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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The Jung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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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Disney made this book a movie.I saw a trailer of the movie and it reminded me of the original book.The Jungle Book....In my childhoood, this book (and animation) made me get up early on Sundays, because Tv company presented it every sunday 7 a.m.In case of animation, it's not bad for me, a child, but in the case of the book, it's not good to a 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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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Disney made this book a movie.


I saw a trailer of the movie and it reminded me of the original book.


The Jungle Book....


In my childhoood, this book (and animation) made me get up early on Sundays, because Tv company presented it every sunday 7 a.m.


In case of animation, it's not bad for me, a child, but in the case of the book, it's not good to a child.


a kind of...game of throne in jungle version. a bit shocking to me at that time.


However, now I understood there is cruelty both in the jungle in India and in the jungle in the big city.

YES마니아 : 로얄 a******r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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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ng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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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는 영국인이지만 인도에서 태어났고 일과 관련된 활동도 인도에서 했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의 장소는 인도의 어느 정글이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원어로 읽어보는 것도 어렵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200페이지가 훨씬 넘어서 나는 원래 정글북이 이렇게 긴 이야기였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정글북 이야기 자체는 100페이지 정도에서 마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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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는 영국인이지만 인도에서 태어났고 일과 관련된 활동도 인도에서 했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의 장소는 인도의 어느 정글이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원어로 읽어보는 것도 어렵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200페이지가 훨씬 넘어서 나는 원래 정글북이 이렇게 긴 이야기였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정글북 이야기 자체는 100페이지 정도에서 마무리가 되고 그 밖에 짧은 정글배경의 이야기들이 더 있었다. 그래서 나는 원래 정글북이라는 큰 제목 아래에 몇가지의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우리에게는 모글리가 나오는 한가지 이야기만 정글북이라고 해서 알려진 것인가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아니었다. 정글북이라는 제목 하에 한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맞았다. 

 

그래도 이 책속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정글속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 책 속에 소개된 다른 이야기인 Toomai of the Elephant 에서는 내가 마치 어린 Toomai 처럼 코끼리 등에 타고 정글을 막 누비는 듯한 느낌이 새삼 들었다.  오늘 사회적 거리두가 4단계실천으로 어느지역 해변이 다 폐쇄되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도 정글을 탐험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글북 속에서는 내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어린이용 이야기외에 죽여서 가죽을 벗기다라는 skin 이라는 단어의 약간의 무시무시한 사용을 배웠다. 피부라는 뜻 외에도 피부를 벗기다라는동사로도 사용하는 것이다. 어느 날 호랑이에게 쫒겨서 늑대의 굴에 들어온 아기 모글리는 야생 늑대 가족을 충분히 매료시키는데, 이 늑대들은 겁없이 순수하게 다가오는 인간아기에게 매력을 느낀거 같았다.  누구와 누가 앙숙관계가 되고 누가 마지막에 설욕하게 되는지는 우리는 이미 영화나 책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정글의 법칙은 냉정하고 잔인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서나 관용은 그들의 본능에 없었다. 그래서 강한 생명만이 살아남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름답고 풍부한 우리의 자연 깊숙한 곳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반대의 면이 존재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에서 태어나 책벌레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던 지은이는 인도에서 어린이가 교육받을 환경이 잘 되지 않자 영국으로 돌아갔는데 정작 지은이는 이 기간이 굉장히 괴로웠다고 했다. 학교 시스템에 적응을 잘 못해서 벌로 책을 못읽게 한 때가 많아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런 글을 남겨서 지금까지 우리가 이렇게 읽고 있다.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절대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