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관련서적을 구하려 서점을 들렸다가 서점에서 잠시 구경하고 샀는데.. 울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사회는 일부러 보여줘야 하는데.. 이책은 그림도 선명하고 이야기가 나와있어 혼자서도 잘읽네요.. 1.2권으로 구성되어 2권으로 얼마나 많은양이 들어있을까 걱정했지만 그리 많은 분량은 아아님에도 우리나라의 옛날과 오늘날의 이야기가 잘 나와서 이 책만 잘 읽는다면 왠만한 초등 사회는 무난할것 같아 무척 좋아요.. 여러권보다는 간단한 요점들만으로 구성되어 더 좋은것 같아요.. 책의 구성과 짜임에 비해 가격도 너무 저렴하구요.. 잠들기전 아이들과 함께 읽고난후 엄마,아빠의 옛이야기를 겻들이면 더욱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딸아이와 함께 만족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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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회 교과 과목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던 1권에 이어 2권의 경우는 아이가 체험학습을 다녀왔던 장소, 거기에서 보았었던 각 유물을 통해 한 단원 한 단원 꼼꼼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체험학습 내용으로 만든 활동지> ![]()
한강 유역을 차지한 순서를 보면 삼국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백제의 전성기는 3~4세기였고 가장 세력을 떨쳤던 시기는 근초고왕 때였다. 고구려의 전성기는 5세기경이였으며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때 가장 전성기를 누렸다. 광개토 대왕 때, 끊임없이 영토를 넓혀 온 고구려는 동북 아시아에서 강국으로 인정을 받고 중국과도 대등한 관계를 이루었었다. 6세기에 신라가 전성기를 누렸다. 신라가 국가로서의 기틀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내물 마립간 때부터이며, 왕위는 김씨만이 물려받을 수 있었다. 그 전까지 박, 석, 김씨가 번갈아 물려받았으나 김씨의 왕위 세습으로 인해 왕권은 한층 강화된 것이었다. 지증왕 때 나라의 이름을 신라라 정하고, 지금의 울릉도인 우산국을 정복하며 신라의 세력을 넓혀 나갔다. 신라의 전성기는 법흥왕과 진흥왕 때였었다.
전쟁은 왜 생겨났을까? ![]()
옛날 사람들은 어떤 무기를 사용했을까?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사용했던 무기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신석기 시대에는 돌 ![]()
역사에 관련된 재미있고 좋은 책. 아이와 체험하고 오며 가며 계속 들여다봐야할 좋은 책이었다.
<활동지로 만든 체험학습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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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권 <세상 이야기>편에서 이 책의 유익함을 느낀 터라 2권 <문화 이야기>편도 내심 기대를 하며 받아들었다.
역시나 '법과 제도 이야기'와 '사회와 문화 이야기'로 크게 나누어 싣고 있는 내용은 오래전 국사교과서에서 어렵고 딱딱하게만 마주쳤던 내용들을 쉽고 재미나게 담겨있었다.
'추천의 말'에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그저 조그맣게 붙어 있는 나라....라는 글귀가 책을 읽는 내내 거슬렸지만, 오천년 역사를 전해온 조상들의 삶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옛날 이야기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지고, 다음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조상들의 생활사 들여다보기>로 이야기의 배경과 이야기속 인물들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이 실려 있으며, <한눈에 쏙쏙 문화탐방>과 <머리에 쏙쏙 역사상식>은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역사적 사실을 배울 수 있다.
TV드라마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장희빈과 인현왕후이야기를 통해 오랜 역사 동안 나라의 흥망성쇠까지도 좌우하는 당파싸움이 배경이 되었음을, 굶주린 가족을 위해 대신 매를 맞고 돈을 받은 덕구 이야기에서는 죄의 정도에 따라 태형, 장형, 도형, 유형, 사형의 다섯 가지의 형벌을 주었을뿐만 아니라 형벌을 내릴 때는 엄한 규정을 두어 죄인의 인권을 보호하기도 하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유일하게 여왕이 나라를 다스린 신라의 경우 골품제라는 독특한 신분제도에 의한 왕위세습제에 의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과 그 뒤를 이은 진덕 여왕이 나라를 다스렸으나, 진성 여왕의 경우는 아버지 경문왕이 헌안왕의 사위로 왕위를 물려받았으나 일부 귀족들의 거센 반발을 딛고 경문왕 일가가 왕위를 독점하기 위한 의도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밖에도 흰 피를 흘리며 순교한 이차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불교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을, 옛날 사람들의 농사 이야기를 통해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24절기를 정하고 농사를 지어 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 등을 배울 수 있었다.
한마디로, 우리 조상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재미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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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천년이야기 생활사2는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정치.종교. 경제등 각종사회제도와 훈민정음등 팔만대장경.등 초등학교 사회백과같은
알찬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비교를 할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초등3학년이상 배우는 사회교과서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3학년 딸아이와 함께 석가탄신일이 가까워오기에 p138 조상들의 생활사 들여다보기
불교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들어온 시기는 삼국시대입니다. 고구려.백제.신라 모두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제도를 정비하고, 왕권을 강화시켰습니다.
삼국중 가장 먼저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는 중국과 맞닿아 있던 고구려였습니다.
백제는 침류왕 1년인 384년에 불교가 전해졌습니다. 백제는 중국 동진의 승려인 마라난타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신라는 법흥황때 이차돈이 순교를 하면서 비로서 불교를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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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돌아 볼때 전반적으로 흔들림이 없어 보이는 나라의 권력이 허무하게 사라지고, 그 찬란하고 귀중하던 문화유산들이 더불어 뭍혀 버리는 경우가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가장 큰 고충을 겪는 이는 분명 백성들이었을텐데....그들의 삶이 그 큰 너울에 휩쓸리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왕조에 따라 생활과 문화는 다시금 발생되고 유지는 되어 가겠지만, 보다 강력해지는 법에 따라 가려면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오래전에는 우리의 법과 제도에 어떠한 것과 내용이 있으며, 그것들이 내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하는 주제가 있어 더 자세한 자료를 찾아 보게 되었다. 이제는 몇가지 조항밖에 알 수 없는 "고조선의 8조법금"에서 부터 "부여", "삼국시대", "고려", "조선"에 이르기 까지 법의 존재는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모두가 원칙적으로 백성들을 위함이었고, 그로 인해서 통치자의 권력을 강화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법의 완성체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조선시대의 " 경국대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 법전이다. 사회. 문화와 아울러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여서 더욱 그 의미가 있는 듯......, 이전의 고려시대와 비교하여 본다면 죄인을 다스린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나아가 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기본 규범을 담고 있는 종합적인 법전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우리에게 적합한 자주적인 법의 틀을 마련하였다는 의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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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권 세상 이야기 책을 읽고나서 2권 문화 이야기를 꼭 읽고 싶었는데 아이와 책을 보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번에 읽었던 내용을 돌아보면서 이번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오천년의 역사 속으로 아이와 들어가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이 있고 중간 중간 그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독서시간겸 학습이 되었던 것 같네요.
단군신화와 함께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하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꼭 암사동 선사
주거지를 가보자고 약속도 했지요. 움집을 직접 그려보고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모습을 책을 통새 살펴보았지요.
탈춤을 쓸 때 얼굴에 쓰는 탈.
이번에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현장학습을 양주별산대로 갔는데 그 때에도 탈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영상도 보고 탈춤놀이도 했다고 하네요.
아이와 전에 만든 탈을 보면서 책 속에 나온 탈과 어떻게 비슷한지 관찰해보았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봅니다.
강화 고인돌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그리 멀지 않다고 했더니 아이는 꼭 직접 가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강화에 두 세 번 갔었는데 그 때마다 고인돌을 본 적도 없고 강화에는 다른 유적지도 많이 있어서 여름방학이 되면 아이와 함께 꼭 가자고 약속을 했지요.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건국신화도 읽어보고 나중에 건국신화와 우리 역사에 대한 다른 책들을 더 읽어보자고 했습니다.
지난 번에 인천한중문화관에 갔을 때에도 우리나라 동전과 중국의 동전을 한번 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고려시대 화폐와 조선시대 화폐도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삼국의 발전상과 지도를 보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강을 놓고 싸운 이유와 어느 왕 때 가장 전성기였는지 보았지요.
요즘 역사 드라마도 많이 하고 또 우리 아이도 그 덕에 역사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는데 아마도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역사책을 찾아봐야할 둣 싶네요.
광개토대왕릉비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얼핏 보았는데 그 기억을 되살리며 우리나라가 그토록 넓었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아이는 무척 부러워하네요.
중국보고 그 땅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종대왕은 지난 번에 우리 아이가 위인전을 읽어서 그마나 잘 알고 있는 위인이랍니다.
세종대왕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임금님 중 한 분이고 그 당시 정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명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단 책에서 우리 아이에게 훈민정음(한글)에 대한 내용을 읽어주는데 이왕이면 옛날 훈민정음의 글자수와 글자들을 표로 만들어 보여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세종대왕과 학자들이 함꼐 만든 여러 발명품들을 스크랩으로도 해보았습니다.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는 내용과 함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정말 좋았던 책이지만, 주제별로 된 책 내용을 이왕이면 시대순으로 정리해놓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 문화 이야기 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법과 제도와 사회와 문화에 대해 나오는데, 그 두 가지 나눈 내용을 합쳐서 시대순으로 정리해놓았다면 훨씬 시대의 흐름을 아이가 헷갈리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책 뒤에 있는 찾아보기에도 간단한 용어 설명이 되어있다면 좀 더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내보게 되네요.
책 한 권에 오천년 우리나라 생활사를 보면서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을 기억해보고 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주었던 소중한 책. 앞으로도 우리 조상들의 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책을 찾아보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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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만 보아도 찾아보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다. 책을 읽다보니 역사사전을 보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그것 때문일 것이다. 우선 같은 여성으로서 '옛날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나'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설명을 하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에 좋고 아이들의 이해하기에도 쉽다는 느낌이 든다.
칠거지악은 들어본적이 있는데 삼불거는 가물가물하다. 삼불거란 쫓겨나도 돌아갈 친정이 없는 경우나 부모님의 3년상을 함께 치른 경우 그리고 집안이 가난할 때 시집와서 재물을 모아 부유하게 만든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정말 현명한 제도가 조선시대에 있었다니 그 당시 힘든 여자들의 삶이 삼불거가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을 법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팔만대장경 속에 숨은 비밀에 대해 들려주었다. 경판을 만들 나무를 크기에 맞게 자른 다음 바닷물에 3년 동안 담가두어, 소금물에 쪄서 나무에 있는 기름 성분을 완전히 빼낸다. 그런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 말렸다. 그 나무를 곱게 갈아 경판을 만들었다. 8만개가 넘는 경판을 만들려면 정말 오랜 세월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을 했을 것이다. 경판에 불교 경전을 새겨 놓은 뒤에는 옻칠을 해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하지 않고 벌레가 갉아먹지도 못한다고 한다. 경관에 옻칠을 한 뒤에는 경판의 네 귀퉁이에 나무를 덧대서 뒤틀리지 않게 했다고 한다. 정말 정말 대단하다. 얼마나 많은 세월을 정성으로 만들었을까 생각해보니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5학년 아이들이랑 이 책을 가지고 어떻게 활동해볼까 궁리하다가 지금은 없는 엣날 직업들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책을 보기전에 물어보니 사또, 머슴 이라고 한다. 책을 읽고 지금의 화가인 화원들이 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이 가장 으뜸인 일이라는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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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미래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았다. 앞으로 5년 10년내 유망직업은 운동과 건강에 관계된 직업인 운동치료사,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등이 있고, 회사내 직원들의 채용과 승진, 퇴직을 전담하는 인사컨설턴트, 헤드헌터등이 있고, 또 노인을 보살피는 실버시터와 도청방지전문가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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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고 활동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나라 오천년 생활사를 한눈에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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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 배운 역사는 그야말로 왕조중심의 정치사였다. 그래서 역사하면 골치 아픈것, 딱딱한 것이라는 생각이 선입견처럼 자리잡고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관련 책을 골라주면서도 걱정이 되는 점이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는 역사책이면서도 이런 염려를 단박에 날려버리는 우리조상들이 어떻게 살았을지가 생생히 그려지는 책이다. 물론 이안에서도 왕이야기, 정치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시대를 바라보는 부분의 하나로 그려질 뿐이다. 또하나 역사를 연대순으로 나열하거나 왕조순으로 엮지 않고 주제별로 다루어 긴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책을 대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한권 뚝딱 해치우고 말았다. 책을 다 읽은 기념으로 경주 박물관에 가서 이차돈의 순교비를 직접 감상해보았다. 그 외에도 신라의 여러 불교관련 유물과 황룡사 모형등도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제일먼저 이차돈 순교비를 찾아보았다. 정면에서 본모습이다. 이차돈의 몸에서 피가 솓구치는 장면이다. 이비석은 이차돈의 머리가 떨어졌다는 경주의 소금강산에 지어진 절 백률사에 있던것을 박물관으로 옮겨놓았다.
비석의 옆면과 뒷면에는 원고지처럼 나누어진 칸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 글자라는 것은 알겠는데 내용은... 이차돈의 순교장면 설명이라고 한다. 박물관 마당에 있는 불상. 경주지역 곳곳에서 이런 불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국보인 백률사 금동불상. 백률사는 순교한 이차돈을 기리며 그의 머리가 떨어졌다는 소금강산에 지어진 절이며 이부처님상은 불국사에 있는 금동불과 함께 신라 3대 불상으로 알려져 있다. 뒷쪽의 광배와 양손이 떨어져나가긴 했지만 균형미를 갖춘 아름다운 불상이다.
신라 선덕여왕때 지어진 황룡사의 모형이다. 가운데 9층 목탑을 비롯하여 신라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원나라의 침입으로 불타없어졌다고 한다.
경주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 불교유적의 분포도이다. 그림으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신라시대 사람들에게 불교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했는지 알 수 있다.
경주박물관의 많은 유물이 불교와 관련된 것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신라사람들이 생활 깊숙히 불교가 들어와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한가지, 법흥왕은 이차돈의 순교를 이용해서까지 불교를
받아드리려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들 왈; "엄마 우리한테 너무 어려운 질문하지마
그러면 책읽기 싫어진단말야."
여기서 끝을 맺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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