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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지식을 스캔해서 수퍼 컴퓨터로 미래를 알수 있을까? 옛날에 수학자 라플라스가 우주의 모든 원자의 정확한 위치와 운동량을 알면 미래를 알수 있다고 했던 결정론도 양자역학이 나오면서 알수없음으로 되버렸다. 미래는 열려있음이고 가능성이고 쉽게 말해 오리무중이다. 미래는 가능성으로 열려있고 알수없음은 세상만사가 작동하기 위한 필수조건인거 같다. 천기누설은 덮혀 있어야 하는 조건인게다. 미래를 알고 싶어 운명을 점치고 싶어 나온 대표적인 분야가 관상,손금,사주팔자다. 3가지다 수천년의경험의 축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려온 학문인데 사주팔자는 한자의 상형문자를 근본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 공부하다 덮었었다. 관상과 손금은 신빙성의 퍼센티지로 가늠해 보는게 적절한거 같다. 옛날에 관상의 같은 부류로 볼수 있는 골상학이 튀어나와 확정론으로 밀어 붙히다 보니 인류의비극을 초래하기도 했었다. 관상과손금을 보려면 최소 수백가지를 외워야 한다. 경험적으로 관상의 일부분은 꽤 적중률이 높다.과학적으로도 직관적으로도 신빙성이 몇몇은 높다. 손금은 뭐랄까 좀 더 전문적으로 지식을 익혀두면 여러 사회생활 상황에서 아는척 하기도 좋고 연애를 한다면 박식하게 보일수 있고 스킨쉽등 친분을 쌓는데 보탬이 되는 지식이어서 삶에 보탬이 되는 유용한 지식이다. 여러 사회적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운명에 대해 나약해서 궁금해 하고 선뜻 손금 봐달라고 손을 맡긴다. 관상에 비해 손금은 사람을 보는데 맞는 비중은 좀 덜한거 같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손과 뇌는 관계가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부분적으로 건강과운명은 직접적으로 맞물리는 관계이기 때문에 참고할만 한거 같다. 뇌와 신경적으로 연결된 손의 부분을 과학그림으로 표현한 펜필드의 호문클루스의 그림처럼 의학적으로 손은 뇌와 관계가 깊고 크다. 뇌는 곧 사람의 정신이자 마음의 근원이므로 손으로 사람을 가늠해 보고자 하는건 일리는 있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