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좀더 믿을만한 출판사의 책으로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은 이곳 출판사에서 번역가 이름도 없이 번역출판된 판본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에도가와 란포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그의 책을 전부 읽는 게 내 목표기 때문이다. 이 책음 아케치 고고로가 탐정으로 확약하는 시리즈 중 하나로 여자도둑 (검은도마뱀 문신을 함)이 오사카의 보석상의 큰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계획을 세밀하기 짜고 그 상점의 딸을 납치하겠다고 미리 협박편지를 보내 (대등한 조건에서) 아케치 고고로와 한판 대결을 하는 이야기였다. 가벼우면서도 속도감있게 읽혀서 좋다. 결말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