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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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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까지 나온 지금, 나는 37권까지 가지고 있다. 내용상 38내지 39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었으나, 일본판으로 벌써 40권이 등장한 것을 보았다. 37권까지는 그래도 만족이다. 상당히 길게 끌어온 감이 없지않지만, 아직까지는 일부러 끌었다기보다는 치밀하게 처음부터 만들어온 스토리를 이끌어왔다고 보여진다. 계속 읽어봐야겠지만, 40권까지 갈 수 있는 스토리가 남았는지는 정말 의
"끝은 어디에..?" 내용보기
38권까지 나온 지금, 나는 37권까지 가지고 있다. 내용상 38내지 39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었으나, 일본판으로 벌써 40권이 등장한 것을 보았다. 37권까지는 그래도 만족이다. 상당히 길게 끌어온 감이 없지않지만, 아직까지는 일부러 끌었다기보다는 치밀하게 처음부터 만들어온 스토리를 이끌어왔다고 보여진다. 계속 읽어봐야겠지만, 40권까지 갈 수 있는 스토리가 남았는지는 정말 의문이다. 어디까지나 37권까지 보았고, 37권에 대한 평이기에 별 5개를 주었다. 그러나 어디까지 내가 별 5개를 주게 될지는 모르겠다. 슬슬 결말이 지어져야 할 것 같은데..팔바티가 생각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귀안왕의 내부에서 수많은 인격과의 싸움을 통해, 특히 시바의 인격의 도움을 이끌어내 귀안왕을 제거하려함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분명히 파이가 아닌 삼지안도 20권 근처에 와서부터는 귀여운 캐릭터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여러차례 시바에게 조종당하면서 야크모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야크모를 가장 신뢰하고 있는 삼지안. 작가는 삼지안의 존재를 사라지게 할지, 아니면 결국 인간이 되지 못하고 삼지안을 살려둘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 아마도, 삼지안도 사라지고, 그들은 인간이 되어버릴 것 같다. 폐허가 된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끝을 보기위해, 그리고 지금까지 기대해 온 작품이기에 완결까지는 계속 사 볼 것이다.
f*****d 200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