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내용보기
예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책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생각나지 않아 한동안 기억에서 잊고 지냈다. 그러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다시 발견하고 재빨리 주문했다. 이 책은 열네살 소년이 쓴 시집이다. 2016년에 나왔으니 지금 별일 없으면 중학교 3학년이다.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는 이 책 맨 마지막에 나와 있는데 유일하게 시가 아닌 수필이다. 저자가 초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내용보기

예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책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생각나지 않아 한동안 기억에서 잊고 지냈다. 그러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다시 발견하고 재빨리 주문했다. 이 책은 열네살 소년이 쓴 시집이다. 2016년에 나왔으니 지금 별일 없으면 중학교 3학년이다.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는 이 책 맨 마지막에 나와 있는데 유일하게 시가 아닌 수필이다. 저자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 우체국에서 개최하는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그리고 나머지 사십여 편의 시가 계절 별로 나와 있다.

충격을 받았다. 이 시들이 정말 열네 살 어린 학생이 쓴 시인지, (상당부분은 초등학교 때 쓰인 것으로 보인다.) 그 깊이와 감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어서 어휘력이 다양해 나오는 글이 아니었다.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나 표현이 요즘 또래 아이들과 사뭇 다르다. 별을 노래하고 햇살을 좋아하고 바람을 그리워하는 아이다. 이 소년의 시를 읽으며 평소 좋아하는 시인이 떠올랐다. 바로 윤동주다. 이 소년의 시에는 유독 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윤동주의 시도 그렇다. 대표적 작품인 '별 헤이는 밤'이 그렇고 '서시'가 별을 노래한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음이 시대를 초월해 서로에게 공감을 주지 않을까 싶다.

마음이 몇 차례나 울컥거렸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아픈 엄마로 인해 온 가족이 산골마을로 이사를 왔음에도 소년은 어디하나 어두운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따뜻했다. 다 큰 나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웠다. 특히 가족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졌다. 보통 집안에 우환이 생기면 어린 자녀들은 암울한 모습을 보이거나 삐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소년은 결코 좌절하지 않고 지금이 끝이 아니라는 희망을 꿈꾼다. 마치 어두운 밤이 지나면 태양이 떠올라 밝아지듯 소년의 시는 매우 밝고 따뜻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흔치 않는, 마치 추운 겨울 따뜻한 군불을 쬐듯 주변의 삭막함을 녹아내리는 힘이 소년의 시에는 담겨 있다. 지금이 마지막이라 해도 아쉽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만날 수 있는 소망이 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은 시인이 되기를 꿈꾼다. 나 역시 시인이 되기를 꿈 꿔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지난 유년시절 일기장에 짤막하게 써 놓은 글들이 있다. 삼십 대 초중반 까지도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세상에 여기저기 부딪치고 적당히 타협하다보니 마음도 메말라 버렸다. 남들이 보는 시선에 신경쓰다보니 더 이상 감성적인 글을 쓰기가 어려워졌다. 정형화되고 건조한 글이 주를 이룬다. 그러다 만난 소년의 글은 다시 나를 되짚어 보게 만든다. 과연 현재 내가 쓰는 글은 진심으로 마음을 담았는가, 얼마나 꾸미지 않고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누군가를 움직일 수 있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은 진솔해야 한다. 그 진솔함은 순수함에서 나온다. 소년은 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틀에 박힌 뻔 한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방향을 잡고 묵묵히 그 길을 간다. 또 행복의 나라로 이끄는 영혼의 인도자가 되어 우리에게 함께 가자고 손짓한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 서시 마지막 부분이다. 소년 시인도 옛 청년 시인처럼 세상을 진실되고 살뜰하게 바라본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세상 사이, 따뜻한 사랑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소년의 바람이 한가득 배어 있다. 그 마음이 평생 변치 않기를... 끝으로 이 책을 권하며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찾아보기를 바란다.

나무다리

긴 밤에 지붕을 들었다 놓았던 바람이
나무 하나를 쓰러뜨려 다리를 만들었다
나무가 쓰러진 슬픔이 
나무에게 속하지 않는다면
나무다리는 지나가던 사람들과 새들에게
나란히 쉴 자리를 줄 것이고
바람에 일찍 떨어진 나뭇잎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더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 저녁에 나온 저녁달이
나무다리를 건널 때쯤
나무다리 위에 바람 소리도 앉아 볼 것이다
나무에게 나무다리는 이제 슬픔이 아닌
내어 주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정여민 시 중>


l*****9 2018.08.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내용보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정여민군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바로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글이었다.어린아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섬세하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담겨져있었다.이 글을 쓰기까지 여민군이 흘린 눈물과 아픔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온다.그럼에도 여민군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따스한 온도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다른 시들도 참으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내용보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정여민군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글이었다.
어린아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섬세하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담겨져있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여민군이 흘린 눈물과 아픔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온다.
그럼에도 여민군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따스한 온도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
다른 시들도 참으로 맑고 아름답지만 어쩐지 슬픔도 조금씩 묻어나온다. 참 슬프게도 아픔이 없으면 이런 글이 나오기 힘든 건가 ... 아름답지만 슬프게 느껴지는 시집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2.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름답고 서글픈!
"아름답고 서글픈!" 내용보기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알게된 시집이에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시도 아름답지만 마지막에 실린 수필이 더 마음을 울리네요. 글들이 따뜻하면서도 슬프고 아름다웠습니다. 영롱해요. 저도 모르게 정여민 군을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만나고 싶어요.
"아름답고 서글픈!" 내용보기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알게된 시집이에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시도 아름답지만 마지막에 실린 수필이 더 마음을 울리네요. 글들이 따뜻하면서도 슬프고 아름다웠습니다. 영롱해요. 저도 모르게 정여민 군을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만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l******8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따뜻한 햇살처럼 순수한 동심
"따뜻한 햇살처럼 순수한 동심" 내용보기
너무너무 맑고 예쁜 글귀가 시끄러운 내마음을 살며시 씻어주는느낌 가득했어요정여민 작가가 어느덧 청년으로 자란 모습 방송에서 봤는데 참 반듯하게 잘 컸더라구요무엇보다 힘든 암투병을 하시면서 이겨내고 견뎌온 여민군의 어머니께도 힘찬 응원 보내고싶네요
"따뜻한 햇살처럼 순수한 동심" 내용보기
너무너무 맑고 예쁜 글귀가 시끄러운 내마음을 살며시 씻어주는
느낌 가득했어요
정여민 작가가 어느덧 청년으로 자란 모습 방송에서 봤는데 참 반듯하게 잘 컸더라구요
무엇보다 힘든 암투병을 하시면서 이겨내고 견뎌온 여민군의 어머니께도 힘찬 응원 보내고싶네요
j********g 202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추
"강추"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우연히 일부 구절을 보게 되어서 구매하였는데, 읽고 나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시선이 매우 솔직하면서도 때로는 담담해서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강추"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우연히 일부 구절을 보게 되어서 구매하였는데, 읽고 나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시선이 매우 솔직하면서도 때로는 담담해서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202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내용보기
예전에 TV에서 저자의 사연(유튜브에서 저자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옴)을 본 적 있다. 그때는 좀 눈물 짓다 말았는데 책이 나왔다길래 망설이다 구매함. 저자가 어리니 동시일텐데 사도 되나 싶었음. 그러나 글이라는 건 나이에 상관 없이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모든 시가 좋았으나 제목인 시가 제일 좋았음.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을 써본다.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내용보기

예전에 TV에서 저자의 사연(유튜브에서 저자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옴)을 본 적 있다.

그때는 좀 눈물 짓다 말았는데 책이 나왔다길래 망설이다 구매함.

저자가 어리니 동시일텐데 사도 되나 싶었음.

그러나 글이라는 건 나이에 상관 없이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모든 시가 좋았으나 제목인 시가 제일 좋았음.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을 써본다.

 

나는 이곳에서

'우리 마음 속 온도는 과연 몇 도쯤 되는 것일까'

생각해보았다.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도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란 생각이 든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r****o 202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읽기 아까운 시
"읽기 아까운 시" 내용보기
인터넷을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수필을 읽고 시집을 구입했어요시 한편 한편 읽은 후의 감동이 가슴에 가득차서 다음 시를 읽기까지 감동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했어요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읽을 시가 한편씩 줄어간다는 아쉬움에 아껴서 읽었고요나이 많은 저의 가슴에 꽉 차는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여민군의 마음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른 이와 이 감동을 나
"읽기 아까운 시" 내용보기
인터넷을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수필을 읽고 시집을 구입했어요
시 한편 한편 읽은 후의 감동이 가슴에 가득차서 다음 시를 읽기까지 감동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읽을 시가 한편씩 줄어간다는 아쉬움에 아껴서 읽었고요
나이 많은 저의 가슴에 꽉 차는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여민군의 마음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이와 이 감동을 나누고싶어 주변에 선물했고 앞으로도 선물할 품목 1순위입니다
이런 가슴벅찬 감동을 준 여민군 고마워요
j****n 202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만나다니
"아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만나다니" 내용보기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만나 시집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의 시를 읽는 느낌이다. 소싸움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 보고도 ‘인간이 참 잔인하네’, ‘소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여민 시인은 「소싸움」에서 “또다시 싸움이 시작될 때마다 두 눈은 아픔과 슬픔을 숨기고 있는 듯했다   마음이 많이 지치지 않니  지치면 그만해도 돼!
"아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만나다니" 내용보기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만나 시집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의 시를 읽는 느낌이다.

소싸움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 보고도 인간이 참 잔인하네’, ‘소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여민 시인은 소싸움에서

또다시 싸움이 시작될 때마다

두 눈은 아픔과 슬픔을 숨기고 있는 듯했다

 

마음이 많이 지치지 않니 

지치면 그만해도 돼!

 

몸이 많이 힘들지 않니 

힘들면 쉬어도 돼!

중략

수고했다.

그리고

미안하다.”

처럼 소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시들어가는 꽃에 대한 애정과 노란 민들레에서 돌멩이가 많은 거친 땅에서 힘들게 꽃을 피운 키 작은 민들레에 대한 세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이러한 내용은 소외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생명에 대한 사랑이고 연민이다.

 

꽃이 얼굴을 내밀었다

 

내가 먼저 본 줄 알았지만

봄을 쫓아가던 길목에서

내가 보아 주기를 날마다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먼저 말 건 줄 알았지만

바람과 인사하고 햇살과 인사하며

날마다 내게 말을 걸고 있었다

 

내가 먼저 웃어 준 줄 알았지만

떨어질 꽃잎도 지켜 내며

나를 향해 더 많이 활짝 웃고 있었다

 

내가 더 나중에 보아서 미안하다.” /정여민 전문

 

돌담 돌아가는 길 봄 햇살 끝

노란 민들레가 피었다

돌멩이가 많은 거친 땅에서

힘들게 꽃을 피운 민들레는

그 틈을 벗어날 수 없었다

 

사람들이 밟지 않는 거친 땅에서

사랑을 더 받고 싶었던 민들레는

그 키도 땅에 붙었다

그래서 햇살도 바람도 모른 척 지나가는

돌에 낀 키 작은 민들레가 되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

온 대지를 비추는 햇살도 네 것이고

꽃잎 끝에 스치는 바람도 네 친구이니까

그리고 슬퍼하지도 마

슬픔은 꽃을 피울 때부터 네 것이 아니었으니까.” 노란 민들레/정여민 전문

 

정여민 시인의 글을 읽다 보면 윤동주 시인의 감성이 생각난다. 또한 미사여구가 아닌 진심이 묻어나는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이다. 그 외에도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에는 감동을 주는 소나기, 편백나무, , 가을 서리, 수술하러 가는 날, 쉼표, 겨울 소나무, 겨울이 시작됐다, 연기2, 별빛 꿈을 꾸며, 아궁이, 감나무둥의 여러 시와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산문이 실려있다. 이 책은 한 번 보고 책꽂이에 꽂혀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책이 아니라 매우 자주 내 손에 들려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20대가 되었을 작가가 정말 궁금하다.

시집의 또 다른 작가인 허구화가의 그림 또한 매우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허구화가는 시를 마음 깊이 이해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이 글의 감수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 책은 소장해야 할 책이다.



 
k********0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책을 구입해서 봤습니다.초등학생 남자어린이의 감성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네요.70이 넘은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서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어요. 주변에 소개해서 읽은 사람들도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답니다. 대단한 여민군, 앞으로 또 만나보기를 기대해요. 지금쯤 20살 청년이 되었겠군요.멀리서 응원합니다. 글쓰기를 계속해서 멋진 시인으로 성장
"리뷰"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책을 구입해서 봤습니다.
초등학생 남자어린이의 감성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네요.
70이 넘은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서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어요. 주변에 소개해서 읽은 사람들도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답니다. 대단한 여민군, 앞으로 또 만나보기를 기대해요. 지금쯤 20살 청년이 되었겠군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글쓰기를 계속해서 멋진 시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k*******2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