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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및 회계 등에 관심이 많은터라.. 서점에 자주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신간코너에서 발견한 책이다.
지난번에 트라일러앤컴퍼니의 전략적사고, 왕대리를 구하라 라는 책을 선물받아,
읽어보았기에, 이 출판사의 책이, 어려운 토픽을 쉽게 풀어쓴다는 것을 잘알고 있
었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책을 집었다.
어렵다고만 느꼈던 재무를 이야기로 풀어써서 그런지, 이해도 쉬웠고, 계산식도
쉽게 정리되어있어서, 나도 같이 계산을 하며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서점의 의자에 앉아 읽다보니, 2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었고,
여자친구에게 선물 주기 위해 그자리에서 구매를 했다.
책 표지도 일러스트로 디자인하여, '재무'를 어렵게만 느꼈던 여자친구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만했다.
주인공이 Ping Car라는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창업을 통해
회사의 재무상태를 관리하고, 회사 경영에서 중간중간 발생하는 여러 경영 이슈에
관해 초보자인 주인공의 입장에서 글을 써놓았고, 또한, 얼마전 신문에서 보았던
Zip Car의 소재를 다뤄, 익숙한 느낌에 더 쉬웠던 것 같다.
'재무'를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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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에 맡게된 강의과목이 재무관리인지라 요즘 잘 나가는 관련 서적을 검색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재무관리는 경영학과 전공필수과목이다. 경영학의 네분야 중 가장 각광받는 분야이지만(20여년전에도 그런 우월감은 학자들내에 존재했었다^^) 한번 읽고 던져두지는 못할 교재와 같은 책이고 일반인은 별로 관심을 가지지 못할 책인지라 이 서평이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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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그런 일반인의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기 내용을 전달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이 회사를 설립하면서 겪는 재무관련 사항들이 실제적인 예로 다가오니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쉽고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며, 재무관리를 처음 접하는 대학생이 읽으면 특히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