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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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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냥 요점만 간추리고 좋은 글귀와 공부방법등으로 채우시면 될 책을         분량을 늘리려고 필요없는 이야기를 쓴거 같아 좀 그렇네요........         최인호선생님을 사랑하는 학생으로써 책에대한 비난이아닌 비평을 썼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고등학생이 꼴깝떤다고 욕하지 마시고 다음에 책또 쓰시게 된다면         공부에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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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냥 요점만 간추리고 좋은 글귀와 공부방법등으로 채우시면 될 책을

 

 

 

 

분량을 늘리려고 필요없는 이야기를 쓴거 같아 좀 그렇네요........

 

 

 

 

최인호선생님을 사랑하는 학생으로써 책에대한 비난이아닌 비평을 썼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고등학생이 꼴깝떤다고 욕하지 마시고 다음에 책또 쓰시게 된다면

 

 

 

 

공부에 관련된 책을 쓰지마시고 강의때 해주신 어렸을적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로

 

 

 

 

선생님자서전을 한편 쓰시는건 어떨까요... 중간중간에 카페에 올리신 시 도 한편

 

 

 

넣어 주시구요........... 

 

 

 

 

 

 

 

 

 

k*****0 2008.08.18.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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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으로 향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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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습서들을 사봤고 도 봐왔다. 하지만 그곳에는 좀 심하게 말하자면 거의 자기 자랑 수준인 글들이 많았고 실제로 알맹이인 공부 방법은 잘 나오질 않았다. 설령 나왔다고 하더라도 흩어져서 나왔다거나 그런 것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사고 이책을 열어본 순간 지금까지의 학습서와는 다른 책의 느낌을 받게 되었다.  우선 이책은 소설형식으로 앞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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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습서들을 사봤고 도 봐왔다. 하지만 그곳에는 좀 심하게 말하자면 거의 자기 자랑 수준인 글들이 많았고 실제로 알맹이인 공부 방법은 잘 나오질 않았다. 설령 나왔다고 하더라도 흩어져서 나왔다거나 그런 것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사고 이책을 열어본 순간 지금까지의 학습서와는 다른 책의 느낌을 받게 되었다.


 우선 이책은 소설형식으로 앞에 이야기를 풀어놓은뒤 뒤에서 학습법을 각 파트마다 알려주며 주인공이 1등급의 공부습관을 채득해가는 그런 형식으로 책이 전개된다.


우선 앞의 소설이 있어서 재미가 있으며 뒤에 학습법은 정말 알갱이 필요한 알갱이만 모아 놓아서 핵심만 얻을 수 있었다.


 실제로 우리 학교 선생님께서(학습법에 대해서 연구도 하시고 글도 쓰시는분) 하시는 말씀과 동일한 부분이 정말 많고 전국수준으로 노는 내 친구의 학습법과도 동일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


 이 책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에게는 과감히 추천한다. 꼭 사서 보면 도움이 됬으면 됐지 절대로 해가 될 책은 아닐것이라고

c*****8 2008.08.1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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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습관]-꼴찌를 1등으로 만드는 놀라운 습관의 힘
"[1등급 공부습관]-꼴찌를 1등으로 만드는 놀라운 습관의 힘" 내용보기
학생들 사이에서 점수를 급상승시켜주는 ’원리와 법칙강사’로 통하는 저자 최인호는 논술, 독서, 언어 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라고 한다. 강사로서의 인정을 받은 그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지낸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다양한 책을 펴냈다.올해 초등 6학년이 되는 딸 덕분에 나는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 아직 초등학생인지라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말을 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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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점수를 급상승시켜주는 ’원리와 법칙강사’로 통하는 저자 최인호는 논술, 독서, 언어 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라고 한다. 강사로서의 인정을 받은 그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지낸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다양한 책을 펴냈다.
올해 초등 6학년이 되는 딸 덕분에 나는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 아직 초등학생인지라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첫 아이인데다 남들 다 다니는 영어학원 하나 다니지 않고 있는 딸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학원, 인터넷강의, 스스로 학습...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지금껏 흔들리지 않고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공부하는 습관’이였다. 저자의 이력과 책 제목이 이런 나를 사로잡았고, 책을 통해서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보고자 했다. 공부 방법을 일러주는 책이기에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 소설을 통해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마치 성장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까지 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였다.

주인공 희수는 서서히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 습관을 잡아가도록 도와주는 친구 보라와 서울대 장학생인 언니 덕분에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희수가 알아야 할 부분과 고쳐야 할 점등은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1등급 습관 프로젝트]를 통해서 자세하게 다루어준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그리고 학원으로 하루를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마감할 정도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걱정한다. 주인공 희수를 따라가다보면 자신의 어떤 점이 잘 못 되어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의 잘 못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겠다고 아둥바둥 하는 것보다는 잠시 책을 덮고,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지 싶다. 그리고 언니의 조언을 무시한 희수가 점차 다른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면서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듯이 성적이 단숨에 올라가길 바라는 희수는 <수능 솔로몬> 카페에 초대를 받는다. 카페의 미션을 따라가면서 희수는 공부에 대한 의욕을 갖게 되고, 경쟁하던 보라와 언니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고 자신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 잡아가기 시작한다.

[1등급 습관 프로젝트]

01 틈만 나면 자라
02 노트를 재정리하라
03 아름다운 개인주의자가 돼라
      - 관심을 줄이고 관계를 단순화하라, 휴대전화를 없애라, 학습 외의 활동에는 수동성을 보여라
04 올바른 문제풀이 습관을 들여라
05 문제집 선택에도 기준이 있다
06 원리와 법칙부터 파고 들어라
07 공부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08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
09 줄기부터 잡아라
10 공부방을 바꿔라!
11 운동 NO, 산책 YES
12 모르면 질문하라!
13 암기에도 노하우가 있다
14 공부명당은 따로 있다
15 자투리 시간을 모아라
16 오답노트 만들지 마라
17 집중 또 집중!
18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
19 상위 2퍼센트가 되는 습관
20 자신에게 냉혹해져라


희수는 공부하는 습관을 바꾸어가기 시작했고, 영역별로 공부 비법을 전수받게 되었고,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고3 생활을 지옥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부하는 습관이나 비법의 내용들은 다른 책에서도 한번쯤 들었던 내용들이다. 바로 이것이 ’정답’이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학생들은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다. 학교와 학원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자는 시간 외에는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손에는 핸드폰과 귀에는 mp3, 그리고 책상에는 컴퓨터까지...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되어있지 않다.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라는 예전 CF광고 문구처럼 그 잠시동안으로 미래가 바뀔 수 있음을 알았으면 싶다.

올바른 공부습관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원리에 원리를 찾아가는 것뿐이다. 기본 원리와 논리에 충실하고, 욕심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것이 핵심적인 공부습관이자 방법이다. 그런 공부습관은 학생들을 학과 공부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1등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며, 결국엔 스스로 인생의 진리를 찾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213p)

책을 읽다보니 학원이냐 인강이냐를 어떻게 선택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해소된 듯 하다. 아직은 먼 이야기인 듯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 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준다면, 점점 어려워지는 학과 공부로 인해 허둥대지 않아도 될 성 싶다.
"엄마 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하던 딸에게 조심스레 이 책을 건네봐야겠다. 이야기를 진행되는 책이라 딸아이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 싶다. 너저분하게 이것저것 늘어놓은 딸의 책상을 바라보면서 좋은 습관이 몸에 배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공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공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잘 하는 것이라는 것을 딸은 분명 알게 될 것이다.




s*****2 2010.03.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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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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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수능과 고입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즈음이다. 당연 그 모두가 내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귀 기울임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게 현실인 것이다. 그 모든 이야기들의 종국에는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당연한 결론에 헛헛하기도 하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다시금 추스리게 된다.   바쁜 아이들이 워낙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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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수능과 고입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즈음이다. 당연 그 모두가 내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귀 기울임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게 현실인 것이다. 그 모든 이야기들의 종국에는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당연한 결론에 헛헛하기도 하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다시금 추스리게 된다.

 

바쁜 아이들이 워낙 많은 현실에서 내 아이는 그리 바쁘지 않다. 그렇다고 해도 나름의 시간적 일상이 있으므로 해서 마냥 한가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여느 친구들 보다는 버려지는 시간이 없음으로 해서 다소 느슨한 것만은 사실이다. 학기를 보내며 학습하면서 조율해야 할 것들 중에 하나가 시간의 배분과 체력이다. 그 중에서도 목표를 세워 올바른 습관을 들여 공부하는데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그 많은 학습의 시간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염려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어느 정도 엉덩이를 책상에 붙여 놓고 있어야 하는지, 시간의 효율적인 배분이 정해진 것이 아니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할당을 하기 위한 시행착오를 경험해서 익숙해질 수 있지만 체력적인 것은 스스로가 조절해야 할 당연한 것이기에.......

 

또한 정리를 함에 있어서 이전과는 다르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교과서나 노트의 한 귀퉁이 여백에 끄적거려 놓고서는 제가 써 놓은 내용도 찾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분명 그때의 흐름으로는 너무도 쉽게 정리했지만 한번 더 세심한 정리를 한 후 확인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보게 된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도 개념을 제대로 짚어주지 않고 등한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너무도 쉬운 것들을 틀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눈으로 머리로만 풀이를 하는 간편함을 즐기지 말아야 한다는 잔소리에 도통 개념이 없더니만.......

 

시간의 활용과 공부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해야만이 한다는 단순한 것에 느슨한 대처를 하고 오로지 입으로만 공부를 외친 것은 아니었는지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의 점검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며, 1등급을 우선적으로 요구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것은 그러한 학습의욕과 습관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 중요시 대두된다.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틈새에 끼여 아이와 아웅다웅하며 갈등하기 보다는 서로가 이해해 가는데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경험만으로 가르치려다 보면 부딪치게 되고 상호 소통할 수 없는 무언가가 생겨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효율적인 학습의 방법을 참조해 보다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학습으로 넓혀 가는데 유익할 듯한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m*******7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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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술 술 읽어져요~~
"책이 술 술 읽어져요~~"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1등급 습관을 읽게 되었어요 마치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독자를 책 속으로 몰입 시킵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쉽고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 많습니다. 부모로 한 번쯤 읽어 볼 필요가 있을 만큼 좋은 책입니다. 이제부터 아이에게 이 책에 써진대로 해봐야 겠어요 1등급은 고등학교때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중학교 부터 서서히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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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1등급 습관을 읽게 되었어요

마치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독자를 책 속으로 몰입 시킵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쉽고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 많습니다. 부모로 한 번쯤 읽어 볼 필요가 있을 만큼 좋은 책입니다.

이제부터 아이에게 이 책에 써진대로 해봐야 겠어요

1등급은 고등학교때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중학교 부터 서서히 준비해야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책 좋습니다.   

m*****i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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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습관/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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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습관'.. 3살 버릇이 여든을 간다고 공부도 습관이 중요해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우리집 딸들도 그렇지만 세대가 문명의 이기들이 넘쳐나니 공부에 쏟아야 할것을 다른 곳에 반은 쏟아 버리는것 같다. 손에는 핸드폰 귀에는 MP3이어폰 그리고 책상에는 늘 컴퓨터가 켜져 있으니 예전에 앉은뱅이 책상앞에 앉아 교과서위주로 공부하던 우리세대와는 너무도 다르니 그것들을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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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습관'.. 3살 버릇이 여든을 간다고 공부도 습관이 중요해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우리집 딸들도 그렇지만 세대가 문명의 이기들이 넘쳐나니 공부에 쏟아야 할것을 다른 곳에 반은 쏟아 버리는것 같다. 손에는 핸드폰 귀에는 MP3이어폰 그리고 책상에는 늘 컴퓨터가 켜져 있으니 예전에 앉은뱅이 책상앞에 앉아 교과서위주로 공부하던 우리세대와는 너무도 다르니 그것들을 규제하는 부모와 마찰을 늘 빚는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자기들 방 하나 제대로 정리정돈에 청소도 못하는,그럴 시간도 없는 아이들이 귀에 이어폰은 항상 꽂고 다니며 음악을 들으며 손에서는 핸드폰이 떠나지 않으며 부모에는 문자도 한통 제대로 보내지 않으며 친구들에게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문자를 주고 받는다. 그런 녀석들에게 그런 시간을 쪼개어 공부에 더 매진하라고 하면 부모의 잔소리로 받아 들여진다.
 
그런 의미에서 중3인 딸에게 무언가 획기적인 것을 전해주고 싶기도 하고 나름 요즘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1등급을 맞을까 하며 펴 들었는데 책이 신선하다. 잘나가는 학원강사에 국문학과를 나와서인지 소설처럼 아이들 이야기를 대화하듯 다르고는 다른 내용을 다시 요점을 짚어가며 정리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습관만 바꾸어도 정말 일등급이 아니라 공부하는 마음이 바뀔것 같은것이 늘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말들과 방법도 나와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번더 내 자신에게 다짐을 하고 딸들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핵심을 짚을 수 있는것 같아 좋았다.우리집 아이들은 상위권 정도는 하기에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덜 하지만 그래도 모자란 점을 보충하는 의미에서 읽어보니 중학생들 보다는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움이 더 될 듯한 책이다. 그렇다고 공부가 중학교 고등하교 선을 갈라 말하기도 그렇다. 중학교는 고입이 있고 고등학교는 대입이 있기에 좀더 큰 관문이 틀리다 뿐이지 공부한다는 틀은 벗어나지 않으니 중학생들이라도 읽으며 도움이 될 듯 하다.
 
공부를 하려면 먼저 '변화가 필요해' 했듯 정말 주변 정리를 하고 나면 마음자세가 달라지는것 같다. 깨끗한 방에서 공부하는것 하고 어지럽게 어질러진 책상에서 공부하는것 하고는 집중이 틀릴것 같다. 이 책에서는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여 <수능 솔로문>이라는 카페에서 그녀에게 미션을 지시하듯 한단계 한단계 공부하는 습관부터 바꾸는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달라지는 것을 다루었는데 한참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오답노트>도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별 필요가 없다는 것을,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공부는 <집중과 인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예를 들듯 독서도 <목표의식과 인내>가 있어야 참 독서가 이루어지며 독서와 논술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나도 올해는 <목표 100에 리뷰작성>이란 목표를 나 자신과 약속을 했기에 독서를 하면 할 수록 목표치에 근접에 간다는 것도 있지만 리뷰를 작성하다 보면 다독이 아닌 정독으로 독서 방향이 바뀌는 것을 느낀다. 요즘 독서는 다독이 아닌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자는 정독을 강조>하는 것에 줄을 같이 하고 있다.
 
내년이면 큰딸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녀석에게 책을 읽는 동안 작은것 같지만 꼭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말해 주었더니 콧방귀를 뀌듯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늘 엠피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기에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데 지금은 엠피가 내가 필요한 것이지만 며칠 없이 산다면 그게 또 없어도 되는 물건이 되고 만다.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알아보라는 의미로 엠피를 압수했는데 결과를 어찌 느끼고 있나 모르겠다.
 
공부나 독서나 인생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자신에게 냉혹해져라> 참 좋은 말인듯 하여 밑줄을 서슴없이 그어왔다. 접어 놓기도 하고..
'카네기,록펠러,빌 게이츠,워런 버핏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같이 부자 조건의 1순위로 '자신에게 냉혹해져야 한다'라고 말한다. 시간 ,돈, 약속, 결과 등에 냉혹하리만큼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라는 말이다.   -98p
자신에게 냉혹해지기는 쉬우면서도 무척 힘들다. 그것을 이겨내는 자만이 웃을 수 있겠지만 인간이기에 늘 나약함이 들어난다. 공부고 독서고 시간이고 올해 남은 시간동안 좀더 냉혹해지는 법을 배워야겠다.
 
 
y******2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