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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만화책은 하야테처럼이다. 첫 연재당시 이 만화는 원래 이전 만화가 끝나고 잡지의 빈틈을 채우기 위해 나온만화였다. 하지만 엄청난 호응을 얻어 현재 단행본으로 25권까지나 나온데다 4분기 짜리 애니(52화)로 2기까지나 나올정도로 대히트를 쳤다. 처음에 그냥 채우기용으로 만든 만화지만 오히려 그덕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온갖 패러디와 황당한 전개로 멋진 웃음을 이끌어 냈던 것이다.
그렇담 이제 본격적인 작품 얘기를 시작하겠다. 처음 이만화의 주인공 하야테는 부모의 도박빚에 팔려간다. 그러다 도망가고 결국 빚을 갚기위해 한 소녀를 납치하려 한다. 하지만 그 소녀는 그것을 사랑의 고백으로 오해한다. 그러다 소년은 그집에 협박전화를 하려다 실수를 하고 자신이 현재 납치할 돈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죽으려하지만 그 소녀네집 메이드를 만나고 죄를 뉘우친다. 그러다 그 소녀는 정말 납치범에게 납치당하고 소년은 자신의 죄를 갚겠다며 소녀를 구하고 그집 집사가된다. 아마 이문장들만 보면 이해가 안될것이다. 하지만 이 황당한 이야기로 이만화는 시작된다.
평생 지지리궁상으로 살아온 소년에게 소녀의 삶은 모두 파격적이었고 황당한 일의 연속이었다. 부자들의 씀씀이는 상상을 초월했고 취미는 괴상했다. 거기다덤으로 석유왕의 손녀인 이 아가씨에게는 매일 재산을 노린 납치와 협박이 이어진다. 거기다 나중에는 퇴마사아가씨와 유령까지 등장한다. 그리고 작가는 이 모든 얘기를 웃음으로 엮어나간다. 하지만 이 만화는 하야테 주변 소녀들의 속마음을 내보이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진지함을 더해간다. 그러다 하야테의 과거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변화의 국면을 맞는다. 마치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듯이. 그리고 작가의 역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하야테의 작가는 계속 잡지연재에 실패하다 이 하야테처럼으로 첫 장기연재에 성공했다. 기대되는 작가의 처녀작으로 꼭한번 보라고 추천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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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름을 보다보면 항상 이얘기가 어디 나왔던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알고 있는 원작일 경우에는 반가움과 함께..이게 그렇게 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데...어쨌든 보다보면 사건에 휘말리는 등장인물들의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가끔은 황당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