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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어 주문하고서 받은 순간, 아~정말 책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ㅎㅎㅎ 다른 자기계발서들처럼 금방 읽힐 줄 알았더니, 중간중간 내 자신은 어땠는지 떠올려보느라 시간은 조금 걸렸다.
이 책에서 그만큼 건질 것이 많다는 뜻이다. 다들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어엇, 그~으래??" 하게 만드는 새로운 스킬도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 구절은 "내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물어라"이다. 이 부분을 친구와의 대화에 써보았다. 신기하게도, 친구와 나와의 어떤 다리가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좀더 매력적으로 바꿔지길 기대한다. 물론..살도 조금 더 빼야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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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charm" 매력의 힘이란 어떤 것일까?
오래전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잠시들른 유니온스퀘어 옆 보더스란 서점에 끝도 없이 늘어선 줄을 보고 놀라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클린튼 전 대통령이 책 사인회를 한다는 것이다. 자서전 " My Life"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서명도 해주고 악수도 하는 행사를 연 것이다. 너무나 긴 줄이였기에 차마 기다려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 곳을 떠난 후 다음날 한 직원이 거기 있었더란 말을 전해주면서 클린튼과 악수할 때 그 눈빛, 따뜻한 손길, 한마디로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더라는, 누구도 빠져들것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이더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그후로 몇년뒤 라스베가스의 어느 강연회장에서 다시 클린튼을 만났다. 비록 수천명이 모여있는 자리여서 가까이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의 강연을 듣는 두시간내내 넘치는 카리스마와 유머, 배려가 넘치는 내용에 감명 받았더랬다.
물론 클린튼에게도 정적은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많은 결점을 지녔다. 신문, 방송,코미디에서 그의 이야기를 하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 시대 동안 두번의 대통령을 지냈으며 큰 과오없이 그 직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그의 모든 스탭들이 그를 존경했으며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했다.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것일까? 사람과 만남중에 '편안함' 이 그 으뜸이라고 책은 이야기해준다. 다음으론 '배려' 라고 한다. 편안함과 배려가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편안함과 배려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훈련한 결과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다시말해 누구나 매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것을 부정하고 싶은 상대와의 협상이나 대화에서도 머리는 끄덕이며, 일부러, 더 자주, 더 많이 침묵할 때 비로소 그 것이 이루어진다고 책은 조언한다. '매력'은 굳이 부탁하지 않고 설득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돕겠다고 나서게 하는 힘, 절대 그 앞에서는 "아니"라고 외치고 뒤돌아 설 수 없게 하는 강한 힘이다. 이런 매력이야말로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경쟁력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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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매력적이길 원한다. 그리고 한번쯤 저런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있다. 나또한 마찬가지다. 내 주변에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왠지모르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 나또한 그리 되고 싶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을 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다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또 어떤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너무 막막할때가있다.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너무 좋은 책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 할수 있다. 누군가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며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와닿고 끌린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잘하고 주목받길 좋아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다. 어디서나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그 사람들 또한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을것이다. 책을 읽은후 억지로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말을 잘하기 위해 나 자신을 가다듬고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싶어하고 누군가 들어주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중 누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까? 그러고보니 내 주변에 평소에 아무말이 없지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러고 보니 그분은 늘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동조를 하는것도 아니고 훈계나 방향을 제시해주는것도 아니지만 그저 묵묵히 들어주며 고개만 끄덕인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사람에게 지루하고 투정만 부리고 자기이야기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지는 않았을까? 유머감각이 있고 좋은소리를 많이 해주고도 참 좋지만,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줬을때의 고마움이 생각난다. 나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만나며 누군가에게 매력적이고 싶고, 주변에 사람이 많게 하고싶은건 어느 누구든 가지고 있는 욕심이다. 나 또한 살면서 가지고 있는 목표는 '적을 만들지 말자'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렇다고 하면서 정작 내 이야기만 하고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피력하고 내 얘기만 하지 않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누군가에게 충고를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 독설적인 말을 퍼붓고 나 스스로 솔직하다고 너무 뿌듯해 한적이 있었다. 책을 읽은후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사려깊게 보이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동안에 내가 했던 행동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조금은 천천히 말하고 내 말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후 유머감각도 익히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그동안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이 문제였던건지 모르던 나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아니 많은것이라기보다는 나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빨려드는 책이있다. 한번 잡으면 놓기 싫어 어느자리에서든 그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해지는 책 나에게 이 책이 그런 책이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 읽다보니 어느새 한권을 다 읽게되고 내 스스로 반성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내 스스로 아집과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의 잘못과 모르고 있던 문제점을 알수 있던 시간이었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너무나 성공했으면 하는 그 사람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한권의 좋은책으로 좋은 경험이 되었고 내 스스로의 문제점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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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속담 - “시간은 금이다” 장군님 말씀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결론 - “시간은 돌이다” 과연 이렇게 유추를 해도 괜찮은 것일까?... 물론 얼토당토 않는 억지 논리이다. 저 두 문장을 가지고 이런 황당한 결론이 왜 계속하여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가 의아했지만, 드디어 쓸 데가 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흰 머리에 기다란 얼굴. 약간은 돌출된 턱. 어색한 “감사합니까” 로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한. 그는 실로 대단한 인물이다. 그의 문장 하나하나에 수많은 뜻이 담겨 있고, 그 문장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미 어려운 가정에서 자수성가하여 그만한 자리에 올랐다는 것만 해도 무한한 박수를 쳐줄 만 한 분이다. 그가 책을 썼다길래, 내용따위는 쳐다보지도 않고 읽게 되었다. 보통 한 책을 손에 넣으면 2~3일에 걸쳐서 보는데. 끝내 이 책은 하루만에. 그것도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끝장을 내었다. 최초로 도입하였다는 연출의 개념. 이미 널리 입소문이 퍼진 윤태익의 한국형 해설과 더불어 한글판으로 책이 나오게 되었다. 더더욱 기대에 미쳐 책을 펼치게 되었고, 어디선가 본 문장이 생각났다. “열가지를 잘 해도, 한 가지를 못하면 그 한 가지만 남는다”. 그리고 지금 내 생각이 바로 그러하다. 앞서 말했던 속담과 장군님 말씀. 둘다 맞는 말이다. 시간은 금만큼 소중하다는 것. 누가 모르겠는가. 또한 전쟁터에서 적군을 앞에 두고 버려진 황금 및 보물단지를 손에 넣는다고 창과 방패를 버리고 주머니에 넣기 급급한 병사에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씀은 백번 옳다. 그들을 섬멸하면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한 이득이 있을진데, 뭐하러 그것을 포기하겠는가? 하지만. 두 문장을 합쳐버리면 엉뚱한 말로 와전된다. 인생사가 이렇다. 결국 지구는 태양을 돈다는 지동설이나, 위아래가 존재한다고 정해놓은 인간의 진리도 결국 영원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래서 혹자는 “진리는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하며, 나 또한 적극 고개를 끄덕이는 바이다. 책 구성상,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론 아덴의 글이 있고 거의 각 장마다 맨 뒤에 윤태익의 덧붙임 설명이 있다. 많은 부분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을 옹호하면서 한국형 정서에 맞춘 것은 당연한 일이고, 오히려 좋은 글들이 있어서 눈에 불을 켜고 발췌를 했다. 하지만 몇몇 부분. 그는 도저히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부분도 있다. 물론 두 사람의 의견 모두 틀리지는 않았을 터이다. 다만 이런 환경에는 이런 말이 맞고 저런 환경에는 또 저런 말이 맞을 텐데도, 그렇게 인정하고 보면 다 맞는 말인데, 윤태익은 단연코 자신의 입장을 내세운다. 공기 꽉 차 있는 수레바퀴처럼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후진 기어를 넣고 뒤로 돌아오는 기분이 들었달까. 한편으로는 한국형 정서에는 그런 말이 맞겠다 싶으면서도, 반대할 바에야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책의 ‘연출’을 맡았는지는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다. 허나 조금 더 나아가 보면, 한두번 쯤은 그렇게 튕겨주는 맛이 있어야 책이 제대로 들어오는 법! 브라이언의 말에도 일리가 있고 윤태익의 말에도 일리가 있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 둘을 적절하게 섞으면 오히려 하이브리드 효과가 나타나리라 감히 믿는다. 끌리는 사람. 매력이 가진 힘.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 만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으나, 게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한 번쯤 더 만나고 싶고, 왠지 그를 대하고 있으면 유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등등. 마치 그가 마술사마냥 그렇게 이끌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또 한편으로는, 청산유수처럼 좌르르르 말이 흘러나오는 달변가임에도 불구하고, 그 말이 아주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은 경우도 있다. 중학교 다닐 때 점심 시간만 되면 도시락을 까들고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는데, 지금 돌아보면 다행히 우리 테이블에는 전체 학생의 1/4 정도가 와서 같이 먹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반찬도 뺏어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일찍 먹고 나가 놀기도 했다. 그땐 몰랐지만, 막상 혼자 먹거나 둘, 셋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누군가의 책상으로 사람이 몰린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책상으로 가야하는. 즉 그 책상을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사람이 분명 있었다. 도대체 이들이 어떤 능력을 지녔기에 이렇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일까? 잘생겨서? 공부를 잘해서? 말을 잘해서? ... 물론 이런 요소들도 플러스 요인이 작용할 테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단 한 가지. 바로 ‘경청’이다. 누군가 말을 하면 진심으로 들어주고, 또한 그냥 듣는 것이 아닌 맞장구를 쳐주며, 아이 컨택을 통해서 성실히 듣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안심시켜주기도 할뿐더러 자세도 교정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혹은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고, 그리고 상대방이 정말 입이 근질근질해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듯이 질문을 하라고 한다. 어찌 보면 너무 남에게 배려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심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내가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해서 왔는데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나는 무엇이 될까. 반대로 상대방이 정말 재밌다고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가 듣기에 아무런 재미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코 ‘아첨’이 아닌 ‘유연’으로 승부를 본다. 그리고 적을 만들지 않고 가만 있어도 사람이 나에게 끌려오도록 하는 방법으로 ‘경청’에 대한 자세한 부분을 소개한다. 한 가지 꼬집고 싶었던 부분은, 첫 자리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상대방이 하는 말만 듣고 있으려다가 자신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말이 너무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혀버리면 오히려 재미없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어색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도 필요하고, 분위기를 바꿀 줄 아는 말의 능력도 필요하지만 책에서는 그저 많이 들어주어라고 한다. 물론 상대방이 신나게 말을 한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편하게 듣고 장단을 맞춰주면 누이 좋고 매부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이쪽에서라도 화제를 가지고 말을 해야 하는데... 몇 가지 방법이 소개 된다. 먼저 질문을 하라는 것! 하는 일이 무엇이냐, 어떻게 그 일을 하게 되었냐, 지금 상황은 어떠냐 등등의 방법. 상당히 좋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윤태익의 말에 심히 공감을 한다. 바로 많은 화제거리를 준비해서 이야기를 하라는 것! 예를 들어 동호회나 혹은 지인의 소개 등으로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가 상대방이 말을 할때까지 기다리거나 그저 양보만 하면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질문을 해대면, 받는 쪽에서 별로 그렇게 침 튀기며 얘기하고 싶지는 않을 법한 상황에서 이쪽이 먼저 이런 저런 화제를 준비해서 유머와 위트 넘치게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나가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될 것이라는 점! 막상 돌아보면 정말 사소한 일이다. 그저 눈 좀 쳐다봐주고 귀기울여 듣고,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상대방이 화가 났을 때는 조언따위는 하지 말되 그냥 조용히 들어주며 그의 편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끌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도시락을 가져와서 밥을 같이 먹자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말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고 핸들 한번 잡아 보지 않는 것과 같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실천. 지은이들이 소개해준 아주 자세한 방법을 해보기만 하면, 자신도 어느새 휴대폰에 수백명의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감히 이 소중한 내용을 담은 책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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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네임벨류만 믿고 산 책.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일부러 읽은지 여러 날이 지난 후에 리뷰를 작성하는 것은 지금에 와서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솔직히 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기억나는 것은, 경청이다. 경청의 대목이 굉장히 인상 깊었으나, 대부분 다른 내용들은 뭐 그냥 So So.
CD가 함께 제작되어 쉽게 요약돼 있었으며, CD 내용은 책 내용 요약본이라 볼 수 있다.
매력이란, 늘 웃고 잘 들어주는 태도. 뭐 이렇게 요약해 놓은 책 같다.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지만, 기대를 충족시키진 못한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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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을 다르게 생활했던 남자친구와 트러블이 많아 헤어질 위기도 많이 넘겼는데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만 이야기했던 관계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다. "내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물어라" 이 구절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들어라" 하는 말로 바꿔 해석할 수 있을 듯하다. 아직 관계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이야기에 많이 귀기울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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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겠다. - 남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맞짱구 내지는 침묵을 적절히 해주기. - 작은 일에도 그 자리에서 즉시 칭찬해주는 습관 들이기. 칭찬받기 위해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지, 나 스스로를 다시 한 번 추스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을 가르쳐 주는 것 같지만, 손색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경청, 칭찬, 웃음... 쉬워 보이지만, 실천은 결코 쉽지 않은 이 세 가지를 늘 마음에 품고 누구라도 조금 더 매력있는 사람으로 변화하리라 믿는다. 최고의 경쟁력은 학벌도 인맥도 아닌 '매력'이다 라는 표지의 문구가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가슴에 와닿는다. 현재보다 발전적인 삶을 원하는 분은 꼭 읽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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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매력이 무엇이나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을 할것인가. 누군가 나에게 매력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글쎄. 여직 살면서 나한테 어떤 매력이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또, 나한테 남에게 보여줄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내가 읽게 된 이책에서는 사람들에게 매력있게 보여주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매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것으로 5장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있다. 제1장에서는 왠지 끌리는 사람들의 매력에 관하여 설명을 한다. 사람들을 모으는 사람에 관하여 왠지 모르게 그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있다. 그런 사람들이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매력적인 사람은 ’상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제2장에서는 대화의 목적은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라고 한다. 처음 만나면서 ’정말 반갑네요’라고 인사를 하라고 한다. 또, 대화의 목적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것이라고 한다. 대화의 목적은 ’듣는것’이다. 이는 상대의 마음을 끌어드리는 매력적인 사람의 기본적인 매너이다.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는것은 말을 많이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대화의 흐름을 돕는다는 의미이다. 제3장에서는 친구를 만들기보다 적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어제까지의 습관이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것이었다면 우선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결심해야 한단다. 이것이 매력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매력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첫 출발선이다. 누군가의 호감을 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를 ’좋아하는 것’이다. 상대가 누구든 취향이 전혀 달라도 그냥 좋아한다는 마음으로 행동하면 실제로 그를 향한 호감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 칭찬도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한다. 상대는 당신의 칭찬으로 스스로 멋진 사람이라는 기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제4장에서는 ’똑똑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한다. 대화를 할때 눈 맞추기와 다른 곳 보기는 상대방과 대화할때 본인이 말할 차례에 상대방을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기 위한 것이다. 말을 할때는 빨리 하지말고 천천히 하는것이 좋다. 빨리 말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으므로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매력의 완성은 헌신이라고 한다. 매력의 기술을 에술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경청하기. 바라보기. 말하기 능력에 더하여 헌신적인 태도이다. 헌신은 매력 중에서 최고의 매력이라고 쉽게 가질수 없는 최고의 난이도 매력이라고 한다. 제5장에서는 매력은 유머감각을 말하고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재미있는 농담을 잘하면 서로 서먹함을 없애고 친해지기 쉽다. 유머를 할때 주의할점은 억지로 웃기지 말고, 인신공격, 음담패설 하지말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하며 반드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책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만들때 필요한 것을 알려주었다. 이렇게 매력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연습을 한다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고 한다. 나처럼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사람도 남에게 매력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다면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나의 희망사항을 현실로 만들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 이책의 마무리 글처럼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라고 하듯이 나도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해야하지 않을까한다. 모두 자기 자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