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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굴 콕! 원시 소년 디지톨~ 동굴 밖으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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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콕! 원시 소년 디지톨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거나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에 아이들은 그 순간을 참지 못해요. 이유는 심심해서죠. 심심함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기다리는 시간에 끝말잇기나 수수께끼 등으로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즐거워해요. 예전에는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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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콕! 원시 소년 디지톨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거나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에 아이들은 그 순간을 참지 못해요.

이유는 심심해서죠.

심심함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기다리는 시간에 끝말잇기나 수수께끼 등으로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즐거워해요.

예전에는 스마트폰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작은 대화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어떤 시간을 보낼지에 대해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원시 소년 디지톨이 사는 시대로 떠나볼까요?

책이 조금 독특하더라구요.

표지를 펼치면 원시 시대로 돌아가기 전에 먼저 비밀번호를 눌러야 해요.

바로 디. 지. 톨.

첫 페이지를 펼치면서부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책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이 볼 수 있게 해뒀는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살펴봤나 봐요.

책 독특하고 너무 재미있다면서 깔깔깔 웃는 아이들입니다.





동굴에 살고 있는 디지톨은 아빠가 발명한 인터넷 때문에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비디오 게임 등에 푹 빠졌답니다.

친구들과 놀지도 않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디지톨...

어린 디지톨의 모습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수염까지 복슬복슬한 모습이네요.




이런 디지톨은 인터넷을 발명한 아빠 탓인가요?

바깥세상의 진화 속에서도 디지톨은 아무 관심 없이 동굴 속에 콕!






아 참! 이 책을 읽을 때는 주의 사항이 있대요.

책을 먼저 읽은 용현군이 동생 성현군에게 알려준 방법인데 페이지를 넘길 때는 아랫부분을 꼭 눌러야 한다나요.

아이들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책을 읽으니까 또 재미있어요.




원시 시대의 공룡 친구들의 이름도 독특해요.

이름이뭔케라톱스, 데이터가모자라사우루스, 하늘을 나는 갬중독됐노돈 등 이름이 재미있어서 또 한 번 웃어요.

공룡 친구 래리도 디디톨이 걱정이 되었고 엄마 아빠도 디지톨을 이대로 그냥 둘 수 없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디지톨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없었죠.


그때 화산이 펑~~ 폭발을 합니다.



 

동굴 속에 있던 디지톨도 스마트폰과 게임기, 태블릿 컴퓨터 등과 함께 밖으로 튕겨져 나왔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새로운 세상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과 식물 등 새로운 세상에 눈이 번쩍 뜨인 디지톨은 자연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에 행복해합니다.





이제는 게임기와 스마트폰이 디지톨에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자연은 디지톨의 친구가 되고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죠.

디지톨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공룡 래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디지톨!

자연과 함께 신나는 디지톨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뛰어놀며 성장한답니다.

이제는 디지털 기기보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더욱 행복한 디지톨입니다.






 

o*****2 2016.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디지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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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 모니터로 책 소개 이미지를 볼 때와 차원이 다른 포스다. ‘종이책은 사라질 것인가’라는 화두에 항상 종이책을 지지하는 나로서는 그것이 옳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나만의 태블릿 컴퓨터를 선사받은 느낌이다. 아이패드를 꺼내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니 크기도 정말 똑같다. 면지를 펴고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는 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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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 모니터로 책 소개 이미지를 볼 때와 차원이 다른 포스다. ‘종이책은 사라질 것인가라는 화두에 항상 종이책을 지지하는 나로서는 그것이 옳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나만의 태블릿 컴퓨터를 선사받은 느낌이다. 아이패드를 꺼내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니 크기도 정말 똑같다. 면지를 펴고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는 나를 보고 아이가 엄마, 지금 뭐하는거야?’라고 어이없어한다. ‘너도 눌러봐, 이거 진짜같지 않냐!!’라고 나도 모르게 자랑을 늘어놓고 있다. 작가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분으로 인기 만화의 작가이기도 하다. ‘내 친구 제인이 궁금해진다.

    

 

스마트폰이며 태블릿 컴퓨터, 게임기에 푹 빠져있는 원시소년 디지톨에게는 더 이상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친구와 노는것도 관심이 없다. 동굴 속 작은 공간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디지톨 때문에 엄마 아빠는 고민하게 되고 다툼도 잦아진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마트 폰 때문에 겪는 고충을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부모들이 한마음이 된다. 아이의 스마트 폰을 망치로 내리쳤다며 내가 왜 그랬나 자책하는 분, 어딘가에 숨겼는데 기억이 안나고 전원도 나가 몇 달째 못찾고 있다는 분, 베란다 바닥에 던져 박살났다는 분 등 웃픈 현실이다. 새가슴이라 이렇게는 못했지만 내 가슴 속도 부글부글 끊을때가 많다. 주로 언젠가 후회하게 될 것이다’, ‘니가 낭비한 시간이 니 가슴을 쓰리게 할 것이다는 등의 협박성 발언을 하지만 별로 신통치 않고 속만 탄다.

    

 

디지톨은 운이 좋다. 화산이 터지며 한 차례 폭풍을 겪어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아름다움이 도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는다. 모니터에서 고개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가족도 친구도 다시 찾는다. 가족과 친구에게 돌아온다. 밤하늘 가득한 별이 펼쳐진 마지막 장면은 설레일만큼 아름답다. 어제 저녁 퇴근한 남편이 중학생 딸에게 하는 말, ‘너무 오래 보는 것 아니야? 이 책을 봐봐. 스마트폰 때문에 니가 지금 할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많이 놓치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 그럴까봐 아빠는 걱정돼.’ (내가 아빠라면 말은 관두고 힘으로 확 뺐고 싶다!) 유쾌하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그림동화다. 게다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독자들이 거부감 없이 충분히 공감하도록 들려준다. 어른이지만, 나는 이 책에 열광한다.

 

 

 

 

 

 

 

 

 

 

 

k*******n 201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톨 - 패트릭 맥도웰(글, 그림), 노은정(옮김)
"디지톨 - 패트릭 맥도웰(글, 그림), 노은정(옮김)"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어리둥절 하였다. 태블릿과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실제 책의 옆면을 보면 테두리의 검정색으로 되어있어서 분명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태블릿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첫 페이지를 넘기기가 그래서 어려웠다. ^^실제 책장을 넘기고 만난 첫 페이지는 마치 잠금화면과 같이 그려져 있어서 비밀번호를 눌러야 책의 내용
"디지톨 - 패트릭 맥도웰(글, 그림), 노은정(옮김)"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어리둥절 하였다. 

태블릿과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실제 책의 옆면을 보면 테두리의 검정색으로 되어있어서 분명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태블릿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첫 페이지를 넘기기가 그래서 어려웠다. ^^

실제 책장을 넘기고 만난 첫 페이지는 마치 잠금화면과 같이 그려져 있어서 비밀번호를 눌러야 책의 내용에 진입할 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해서 만난 책 속의 인물이 바로 디지톨!

책의 디자인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원시인인 디지톨은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준다. 동굴에 쳐박혀서 디지털 기기에 몰입하고 있는 원시인의 모습이 다소 코믹하면서도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기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빠져서 스마트폰을 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바로 디지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친구와 공룡들이 놀자고 불러도 동굴 안에서 꼼짝 안하고 오로지 디지털 기기의 삼매경에 빠진 디지톨!

온갖 방법과 수단을 강구해도 밖으로 나오지 않는 그에게 화산 폭발이라는 특단의 조치에 결국 집으로 나오게 된다.


디지톨의 시야에는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

넓은 대지 위에서 뛰어 놀고 있는 친구와 공룡들!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풀밭!

그리고,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별들!


이것이 이 책의 내용 전부일까?

사실 내용상으로는 전부이지만, 오히려 이 책을 읽는 나에게는 많은 생각과 감동을 전달해준다.

애초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자기 전에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아기들을 위한 만화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이제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것을 보면서 잠들어야 하는 딸아이 때문이었다.

그래서, 디지톨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그의 부모의 모습과 나의 상황이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잘 모르는 아이에게 그러한 습관을 심어준 것은 바로 부모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게 되었다. 아이가 잠투정을 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여 쉬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 습관이 되었으니 이는 결국 부모로 인하여 아이가 벌써부터 스마트폰에 빠지게 된 것이다.

사실 우리 딸아이는 밖에 나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더운 날씨와 귀찮음으로 인하여 그냥 집 안에서 아이를 보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라는 생각에 오히려 이 책을 통하여 아이가 아닌 부모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덮고 밖에 나가 보았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아이의 기준으로 아파트 내부의 산책로만 하더라도 디지톨이 동굴 밖으로 나왔을 때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그저 밖에 나와서 이리저리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금새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아이를 위하여 <디지톨>을 먼저 읽어보았지만, 오히려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톨의 마지막 장면은 우리가 아이에게 보여줘야 하는 자연에 대한 감동의 일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우선 내가 살고 있는 주위의 풍경을 먼저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서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보면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의 중독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g*******7 2016.08.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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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톨~밖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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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콕! 원시 소년 이름은 바로디지톨디지톨은 그냥 동굴속에 사는 그냥 보통 평범한 원시인 소년이죠.하지만 디지톨은 친구가 찾아와 놀자고 해도 밤이고 낮이고 내내 동굴방에 혼자 앉아스마트 폰이며 태블릿 컴퓨터며 게임기에 푹 빠져있는 소년입니다.동굴 바깥, 진짜 세상은 진화를 거듭했지만,빙하기가 와도 결코 동굴 밖으로 나가지 않았죠.아무도 디지콜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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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콕! 원시 소년 이름은 바로
디지톨
디지톨은 그냥 동굴속에 사는 그냥 보통 평범한 원시인 소년이죠.
하지만 디지톨은 친구가 찾아와 놀자고 해도 밤이고 낮이고 내내 동굴방에 혼자 앉아
스마트 폰이며 태블릿 컴퓨터며 게임기에 푹 빠져있는 소년입니다.

동굴 바깥, 진짜 세상은 진화를 거듭했지만,
빙하기가 와도 결코 동굴 밖으로 나가지 않았죠.
아무도 디지콜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할 수없었어요.

그러던 중 마을 옆에 있는 퍼버벙-펑 화산이 좋은 꾀를 냈죠.
화산을 불을 뿜을 수 있고 또 온 세상을 마구 흔들어 놓을수도 있었죠.
화산은 폭발을 일으켰죠~펑!!!!

화산이 포발하지 디지톨은 스마트폰을 쥔 채로 태블릿 컴퓨터와 게임기랑 함께 동굴 밖으로 튕겨져 하늘로 슝 날아가 쿵! 뭔가에 부딪혀 나동그라졌죠.
정신을 읽고 있다가 다시 깨어난 디지톨

드디어 밖의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디지톨입니다.

요즘 한살 두살만 되도 스카트폰의 노예입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한시간도 제대로 혼자 있지 못합니다.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꼭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죠.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점에서도 어디 놀러가서도 울고 나대는 아이를 잠잠하게 하기 위해 엄마아빠들은 스마트폰을 꺼내듭니다. 그것이 나쁜줄 알면서도 지금만 하지뭐, 어쩔수 없잖아~하고 나름 그런상황에 대해 합리화 시킵니다.

그렇게 커가는 우리아이! 당연히 스마트폰을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잘다루면서 엄마 아빠 눈을 피해 마구합니다.
작동법도 안얄려주었는데도 게임도 깔면서 노래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완전 천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결국 책을 멀리하고 밖에서 놀지않고 친구들과도 게임이외에는 관심사가 없어지죠.

디지톨을 꼭 읽어보고 싶은 이유가 이런 이유였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세상은 맑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얼마전 재미있게 본 크루거 가족의 모험과 비슷한 점이 많아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크루거 가족은 밤에 무서운 것들이 활개치고 있기 때문에 동굴에서 감옥아닌 감옥 생활을 하다 한 남자아이의 등장으로 그와 함께 아름다운 낙원을 찾는 이야기였습니다. 밖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거리가 많고 신기한것들이 많은지...그런 세상을 가족이라는 굴레에 더욱 더 활기차고 밝게 살아가는 이야기였는데요.
동굴에 나와 밖의 세상의 멋진 모습을 즐기고 뛰어노는 모습. 진정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하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재치넘치는 디지톨 책은 칼데콧 아너상 수상한 작가님이 지은 책 답게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책장을 넘길때도 유심히 살펴보면 재밌는 설정이 있어 정말 스마트폰 하는 느낌이었어요.
갤럭시 탭의 사이즈인 책 앞면에 와이파이나 배터리 모양과 홈키가 있고
다음장에 비밀번호 입력
디지톨이라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그제서야 책의 내용을 읽을 수 있죠.
책장이 넘어갈때마다 배터리가 점점 없어져 마지막장에는 배터리가 아주 조금 남아요.
그렇게 배터리가 빨갛게 되다 꺼져버리고 세상에 나오는 과정이 흥미로왔습니다.

그림또한 디지톨은 어린인데 수염이 있는 모습이라던가
공룡들의 재치넘치는 이름들..
가령 뭔들케라톱스, 데이터가모자라사우루스, 갬중독됐노돈, 내일은행복사우루스등
지금의 사회적인 이름과 잘 어울리는 작명센스를 발휘해줬습니다.

유쾌하고 즐겁고 교훈도 주는 디지콜 동굴콕! 원시소년
우리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d****u 201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굴 콕! 원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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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품에 빠져 현실세계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책 <디지톨>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 되었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맥도넬의 글과 그림으로 탄생한 이 책은 기가막힌 상상력으로 원시시대의 아이에게 스마트폰과 디지털 제품을 손에 쥐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책 자체가 스마트폰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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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품에 빠져 현실세계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책 <디지톨>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 되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맥도넬의 글과 그림으로 탄생한 이 책은 기가막힌 상상력으로 원시시대의 아이에게 스마트폰과 디지털 제품을 손에 쥐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책 자체가 스마트폰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쉽게 관심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


그나저나 원시시대에 스마트폰 이라니...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다.



책 표지를 넘기면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 마주하는 비밀번호 입력 화면이 등장한다.

(물론 실제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아니다!)


눈썰미 좋은 사람은 알수 있겠지만 위에 표시된 와이파이와 배터리 그리고 수신세기 등의 표시는 그냥 장식이 아니었다. 책속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이야기에 따라 바뀌는 active한 설정에 참 디테일을 잘 살리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아주 먼 옛날 혹은 바로 어제 동굴속에 사는 원시소년 디지톨이 있었다.

평범한 어린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톨은 얼굴에 수염이 북실북실 하다.

원시인이라 털이 많아서 그런걸까?



디지톨은 다른 평범한 원시소년들 처럼 동굴에서 살았지만 유난히 동굴에서 나가기 싫어하는 친구였다. 친구가와서 함께 놀자고 제안해도 꼼짝않고 나가질 않으니... 걱정이다.



디지톨이 밖에 나가지 않고 동굴에만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그리고 게임기 때문이었다. 불철주야 디지털 기기에 빠져있는 디지톨은 바깥세상이 진화하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이 없었고, 빙하기에도 신나는 겨울놀이 한 번 즐기지 못했다.


공룡친구가 디지톨의 건강을 걱정해도 디지톨은 몇 시간, 며칠, 몇 달을 그냥 그렇게 보냈다.


물론 엄마 아빠도 디지톨을 걱정해서 게임기와 스마트 폰을 못하게 하려고 별별일을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무도 디지톨을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마을 옆에 있는 화산이 좋은 꾀를 내어 디지톨을 동굴 밖으로 끌어낼 수 있었다.


좋은 꾀란 바로 화산폭발! 화산이 폭발하자 디지톨은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어딘가에 부딪혀 정신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린 디지톨이 처음 본 것은 온갖 자연과 동물 친구들 이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디지톨은 신기해 했다.


디지톨은 드디어 스마트폰과 게임기를 내팽개치고 동물친구들을 찾아 나섰다.



평소 디지톨과 놀고싶어 자주 찾아왔던 공룡 래리와 디지톨은 햇볕 가득한 들판에서 온종일 뛰어 놀았다.



해가지고 밤이 될때까지 함께 놀던 디지톨이 밤하늘에 뜬 별을 보게 되었다.

밤하늘에 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때 처음 알게된 디지톨은 이제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처럼 보였다.


넘쳐나는 디지털 기기들 때문에 아이들이 야외 활동보다는 가상의 공간에 바쪄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좀처럼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지털 기기들도 결국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하는 어른들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른들도 아이들과 다름없이 디지털 기기에 빠져있는 상황이 더 문제인 것 같다.


이제 어른들도 디지털 기기들을 손에서 내려놓고 그 손으로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밖으로 나가야 할 시간인것 같다.


기발한 발상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지톨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 :)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톨 동굴콕 원시소년-손안의 세상을 내려놓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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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릴때 기억 나세요?전 아이키우다보니 언니들이나 친구들과 종종 우리 어릴때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어릴때는 집에 티비말고 뭐 볼게 있었나요? 간혹 겜보이같은 게임기 있는 애들이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가방 벗어두고 삼삼오오 모여서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술래잡기, 말타기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쯤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숙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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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릴때 기억 나세요?
전 아이키우다보니 언니들이나 친구들과 종종 우리 어릴때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어릴때는 집에 티비말고 뭐 볼게 있었나요? 간혹 겜보이같은 게임기 있는 애들이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가방 벗어두고 삼삼오오 모여서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술래잡기, 말타기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쯤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숙제하고 자고...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녔는데 요즘은 다들 실내에서 손에 전화이자 컴퓨터인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으니...

이 책은 스마트폰에 빠져서 손안의 작은 세상만 들여다보니 원시인 '디지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부터 특이하고 예뻐요^^

책도 딱 아이패드 크기에 아이패드 스타일^^
테두리 전체가 까맣고 표지도 두꺼워요~
요즘 그림책 정말 흥미를 유발하도록 잘 만들어져서 나오죠?^^

표지를 열면 이렇게 재미있는 속지가 보여요^^
와이파이도 잡히고 현재 배터리도 100% 충전된 상태이니 이제 이 책을 읽어볼까요??^^

 

 디지톨은 스마트 세계에 빠져있는 원시인입니다. 이런 디지톨때문에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결국....
마을 옆에 있는 퍼버벙-펑 화산이 힘을 써서 폭발을 일으켰지요~

위 사진들을 보시면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점점 100%로 채워져있던 충전상태가 줄어들면서 빨간색으로 변하는걸 보실 수 있을꺼예요.
폭발이 일어나자 와이파이도 3칸이 2칸으로 변하구요...
이런 섬세함이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폭발로 동굴밖으로 튕겨져나와서 정신을 잃은 디지톨...
폭발 전후는 완전 다른 모습입니다.
폭발전은 각 페이지가 스마트 세계에 갇혀있고 심지어 이모티콘으로 표시되기도 했는데 폭발이후에는 스마트의 세계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친구들과 뛰어놀고 재미있는 바깥세상에서 즐겁게 놀면서 디지톨은 신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합니다.
 스마트속의 세상이 재미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홀로 떨어져 손안의 세상에서만 살 수는 없습니다.
내 주변의 가족, 친구, 자연환경등과 어우러져서 그렇게 살아야지요.
하지만 요즘은 내가 조금 편하려고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영상을 보여주다보니 아이가 그만큼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그래서 더 혼자만의 세상에 갇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어릴때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일이 지금 살면서 미소지어지는 하나의 추억이 되어 있지 않나요?
내 아이가 나와 같이...
살면서 그냥 놀이터를 보면서, 학교 운동장을 보면서, 골목길을 보면서 빙긋이 웃음짓는 추억하나 가질 수 있도록 나부터 잠시 손안의 스마트 세상은 내려놓고 아이와 밖으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내 아이에게 내 제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d*****2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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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대신 디지톨을 아이에게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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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디지톨 - 동굴 콕! 원시 소년무한한 상상력으로 우리를 즐겁게 이끄는 재미있는 책 디지톨 - 동굴 콕! 원시 소년원시 소년을 따라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볼까요?표지도 태블릿 컴퓨터 모양인데다 한장을 펼치면비밀번호 패턴을 누를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가득 차있고 음~ 와이파이도 잘 연결이 되어있나봐요.디지톨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 나타났네요.​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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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디지톨 - 동굴 콕! 원시 소년





무한한 상상력으로 우리를 즐겁게 이끄는 재미있는 책 디지톨 - 동굴 콕! 원시 소년

원시 소년을 따라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볼까요?




표지도 태블릿 컴퓨터 모양인데다 한장을 펼치면

비밀번호 패턴을 누를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가득 차있고 음~ 와이파이도 잘 연결이 되어있나봐요.



디지톨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 나타났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디지톨이라는 원시소년인데요.

우리에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공룡친구가 놀러와 디지톨을 불러보지만 얼굴을 내비치지않습니다.



디지톨은 핸드폰에 푹~~ 빠져있거든요.

스마트폰이며 컴퓨터며 게임기에 푹 빠져있어요.


친구들은 사계절을 만끽하며 즐겁게 밖에서 노는데도

우리 디지톨은 동굴에 콕!! 박혀있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잔소리를 해대지요

"당신이 인터넷을 발명한게 문제예요!! "

(인터넷은 정말 아주 오래전에 이미 발명이 된것인가봅니다 ^^)



별의 별 수를 다 써보아도 디지톨을 동굴밖으로 불러낼수 없었어요.

이미 중독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화산이 마지막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화산폭발을 펑!! 하고 일으키지요!!

(이제 책의 배터리 모양을 보니 거의 다 닳았어요.)

화산이 폭발하자 스마트폰을 꼭 쥔채고 동굴 밖으로 튕겨져나온 디지톨!


까무룩 정신을 잃었어요.


눈을 떠보니 향기로운 공기, 따뜻한 햇살이 기분좋게 디지톨을 맞이해줍니다.

세상이 신기하고 아름다운것이라는걸 이제 디지톨도 알게 되었지요.

디지톨은 친구들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놀고

밤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사람들이 거리를 다니며 핸드폰을 보고 있어

사고가 잦아지자 핸드폰보기금지 표지판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읽었어요.

너도나도 핸드폰에 얼굴을 파묻어서 그 표지판을 보지 않았다는 우스운 이야기도 함께였습니다.



진짜 세상은 검정 프레임이 없는, 끝이 없는 넓은 세상인데

우리는 조그만 검정 프레임안에서 넓은 세상을 찾고 있지요.



디지톨의 세상이 화산으로 인해 프레임이 없어져버린것처럼

우리도 어떤 충격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율이 높아져가서 우려를 하는 어른들,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 손에 폰을 쥐어주고 있는것도 어른들이지요.


더 넓은 세상밖으로 , 진짜 세상으로 가는 길

어른들이 먼저 아이 손을 잡고 나서야하겠습니다.


디지톨처럼 동굴에 있었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a******3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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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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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나 거리를 다니면 아주 어린 베이비들도 유모차나 자동차에 앉아서 패드를 들고 동영상을 보고 초등생들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저는  좀 아쉽더라고요. 한참 두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밝은 불빛을 내뿜는 화면속으로 들어갈 듯 가까이 보고터치 한 번으로 변하는 화면에서 조급함만 남고 느림을 모르는 성격만 남게 될텐데요.많은 아이들이 무방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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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나 거리를 다니면

아주 어린 베이비들도 유모차나 자동차에 앉아서 패드를 들고 동영상을 보고 

초등생들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저는  좀 아쉽더라고요.

한참 두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밝은 불빛을 내뿜는 화면속으로 들어갈 듯 가까이 보고

터치 한 번으로 변하는 화면에서 조급함만 남고

느림을 모르는 성격만 남게 될텐데요.

많은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기기들을 접하는 거 같아요.

사실 교육앱도 많고 나름 장점도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쁜 영향이 더 많은거 같아요.

 

본 책 디지톨...은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책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너무 지루할 때 이런 기기들을 찾지만

같이 여행을 간다던지 새로운 곳을 탐색하고

자연을 만날 때 느끼는 환희가 더 크거든요.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럴러면 비밀번호를 맞히셔야 합니다.

비번을 누르고 책 안으로 입장합니다.

 

 

옛날에, 아님 바로 어제 ㅎ 우리 주변 누군가가 될 수 있겠죠?

동굴안에서 원시소년 디지톨이 살고 있었습니다.

동굴은 아마도 원시인들이 살던 거주지이기도 하지만

세상과 단절된 디지톨의 상황을 말해주는데 아주 적합한 설정인거 같네요.

지난 휴가 때 강원도를 여행하여 환선굴을 다녀왔는데

실내내부 온도가 14도였어요.

어찌나 시원한지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때 한 생각이 "이래서 동굴안에서 살았겠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전기도 없이 못 버티겠지..." 라고 말이죠..

 

 

 디지톨은 깨알 재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 중 1가지는 디지톨이라는 책은 패드처럼 생겼는데요.

배터리가 만충되어 있다가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배터리의 힘은 약해지고 결국 빨간색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동물 진화를 설명하는 것은 재미 중 하나인데요.

사실 우리 지구의 최초 생물들이 산소가 생기면서

물속에서 시작해서 지표면으로 발달과정을 거치잖아요.

물고기가 다리가 생기면서 지상동물이 되는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이런 중대한 과정을 놓치고 디지털 세상에만

빠져 있다니 너무 아쉬운데요.. 

 

아래에 소개된 친구는 디지톨의 친구입니다.

뇌가 호두만한 공룡이 누군지 아시나요?

아이가 유치원때 공룡 골든벨을 해서 같이 공부를 했던 부분인데

아~~ 누구였더라.. 하면서 검색을 했네요.

@@@사우루스 인데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디지톨의 친구 래리가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디지털세상에 빠진 디지톨을 구하려고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꾀를 냅니다.

결국 디지톨은 세상으로 나와 자연을 느끼고

친구 래리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됩니다.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는 비밀로 해두고 싶네요 ㅎㅎ 

디지톨같은 친구가 있다면 요즘 유행하는 캠핑을 가보거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하거나

디지톨을 만나게 해주는 것도 방법일거 같네요^^

 

 

z*****0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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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톨 동굴 콕! 원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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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아이의 행동이 낯설지 않은 디지톨이네요 ㅠ 이 책은 마치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의 책이라 보드북인양 표지도 두껍고 테두리도 둥글게 처리가 되어 있구요 와이파이며 배터리 소모량도 표시되어 있구요 어른도 반갑지만 아이들이 더 익숙해 하면서 볼 책이더라구요,,   힘든 육아에 엄마도 잠시 쉬어보자고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잠시 주었던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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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아이의 행동이 낯설지 않은 디지톨이네요 ㅠ

이 책은 마치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의 책이라

보드북인양 표지도 두껍고 테두리도 둥글게 처리가 되어 있구요

와이파이며 배터리 소모량도 표시되어 있구요

어른도 반갑지만 아이들이 더 익숙해 하면서 볼 책이더라구요,,

 

힘든 육아에 엄마도 잠시 쉬어보자고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잠시 주었던 디지털 기계들

핸드폰이며 태블릿 PC등등,

처음에는 잠시지만 점점 보게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나중에는 이것만 끼고 살려고 해서

여간 골치가 아픈 녀석이죠,,

디지털 기계라는것이 극정적인 면도 참 많은 기계이지만요

세상을 빠르게 연결해주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아이 학습이며 기타 등등 말이죠..

 

 

오늘의 주인공 디지톨

동굴방에 혼자 앉아서

낮이고 밤이고 내내

스마트폰이며 태블릿 켬퓨터여 게임기에 푹 빠져 있죠

동굴 바깥 세상은 진화를 거듭하지만

디지톨은 그러거나 말거나 아주 관심이 없었죠

신나는 겨울 놀이도 즐겨 보지 못하구

공룡이름조차도 모르고 그냥 지냈죠

몇시간,몇달이 그렇게 그냥 지나갔죠

 

결국 디지톨을 걱정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이

화산 폭발을 일으키자

디지톨은 스마트폰을 쥔채로

태블릿 켬퓨터와 게임기랑 함게 동굴 밖으로 튕겨져 하늘로 슝 날아갔죠

 

 

 

 

 

 

 

동굴바깥 세상은 생각보다 신기하고 아름다웠구요

디지톨은 드디어 게임기와 스마트폰을 내팽겨치고

햇볕 가득한 들판에서 온종일 놀고 또 놀았답니다..

 

이만한 나이에는 이리 자연과 어울리며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것이 가장 좋은 나이인데

오로지 병적으로 이런 디지털 기계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넘 걱정이네요,ㅡ,

저 주변에도 많고 제 아이들도 그런 친구들을 보고 자란 덕에

이른 나이부터 핸드폰을 가지고 싶어하고

게임기를 할줄 알구요,,,

 

간결한듯한 단순한 터치의 그림이지만

그림만으로 모든것을 다 표현하고 있어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게 하구요,,

 

엄마 핸드폰 볼때마다 암호 누르고 들어가는 터라

이책도 보기 전에 암호부터 눌러보는 준군,,,,

아직 핸드폰이 없는 준군

친구들이 다 핸드폰이 있는탓에 매일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친구 누구누구 애기하면서 말이죠

근데 그 친구 대부분이 카톡에 게임등 쓸데 없는것만 하는것을 아는 준군이지만..

 

그래도 자기도 필요하다 하는거 있죠

엄마도 여기 소년처럼 매일 핸드폰을 끼고 살까 걱정이 되서 아직은 안 된다 애기했더니

자기는 조금만 한다면서 ㅠ

아직은 자기 제어가 힘든 8살 1학년이라

엄마는 조금은 두고 본다고,,,

이미 중독되어 있는 주변에 지인들 때문에

걱정도 많고 우려가 많은 엄마라

직장맘이라 아이 두고 올때

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지 금궁할때도 참 많긴 하지만요,,

조금은 두고 보고 천천히 사주는걸로,,,

엄마 아빠 영향이 크다는데

저 또한도 넘 중독이 되어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d******3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