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처음 접했던 게 초등학교(그당시엔 국민학교 였지만)6학년 이었고 그 이전에 나왔을 수도 있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오래 된 책이에요. 그런데 아직도 완결이 안나고 계속 나온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이런 신비한 이야기들을 계속 만날 수 있다니.. 그런데 처음 이 책을 봤을때가 분명 초등학교때로 기억 하는데 출간 날짜를 보니 1권 기준 1999년도 더라구요..? 뭐지.. 기억에 혼란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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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5권 리뷰. 벚꽃나무 정령의 아름다운 소원을 이뤄 주고 병풍 뒤에 숨은 아름다운 여인과 그 병풍을 이용한 무당의 이야기. 애주가인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 가업을 이어야 하는 젊은 여인이 술의 정령을 만났을 때… . 병풍 속에 살고 있는 하시히메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등변함없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읽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옴니버스 시리즈이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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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 작가의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5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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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이 꽃구경하고 싶어하는게 귀여우면서 웃기네요. 원래 물건 자체는 꽃구경을 안한다는 렌의 단호한 답변에 실망하더니 결국에는 집안에서 꽃구경을 할 수 있게 됐군요. 렌 이야기가 중점이 아니라 크게 진행될건 없지만 좀 아쉽기는 합니다. 과거나 부모님 이야기도 궁금한데 골동품과 너무 관련이 없는건 나오기 어렵겠죠?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이 벌써 100화가 됐군요. 앞으로도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