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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의무적으로 맡아야 하는 동물 한마리. 네 명의 주인공과 그의 펫들이 펼치는 귀엽고 아름다운 내용의 만화이다.
철부지 없지만 발랄함과 귀여움이 가득한 빛나는 나이가 많은 리트리버를 선택하고, 차가워 보이며 마녀라는 말이 어울리는 보라는 검은 고양이를. 다정하고 착한 면모가 가득한 준영이는 뚱뚱한 토끼를. 불량스러워 보이는 거친 한류는 햄스터를.
그렇게 각각 동물을 고르고 보라 외에는 동물이 낯설기만 한 세 사람. 그들이 펼쳐지는 내용의 가운데 동물에 대해 배워가며 독자에게도 알려준다. 소중한 반려 동물, 그리고 그들과의 의사소통 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해준다. 그림체도 너무 예뻐서 동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동물에 대한 여러 정보다 있어 유익하기도 하고, 만화 자체도 너무 재미있어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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