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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준의 학습만화는 어른이 봐도 재밌다.그리고 내용도 좋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건 각종 마물들이다. 어린시절 내가 제일 무서워 하던 계란 귀신도 나오는걸 보니 새삼스럽기도 하다. 도깨비 같은 마물들을 보니 여름에는 귀신이야기가 제격이란 생각이다. 요즈음 우리집 아이들도 귀신 이야길 해달라고 성화였는데 이 책을 읽게 하니 조용해졌다.
책은 그렇게 귀신이야기와 수학이 만났다. 전설 같기도 하고 진짜 같기도 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그리고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나오면 더 관심이 가는법이다. 왜냐면 편을 나눠 싸우는거 같으니 말이다.. 착한 사람은 복받길 바라는 마음과 나쁜 사람을 벌 받을거란 기대감이 책을 재미있게 읽게 한다. 몇 일전 끝난 북경 올림픽의 무대가 베이징이라 더 좋았다. 4년의 고생끝에 금메달을 기대하는 심리도 만화속에 깃들여 있어 이해심도 생겨난다. 그리고 책속의 중국의 명소는 여행을 꿈꾸게 한다. 장가계를 말로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며 전설을 읽으니 더 멋져 보였다.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거 같다.또한 책은 읽을거리가 많다. 수학의 덧셈 방법도 나오는데 여러 방법을 알려주며 자신에게 맞는걸 찾게 한다. 만화의 주인공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다. 추가적인 중국의 유적지는 더더욱 내용을 알차게 한다. 작년에 다녀온 만리장성도 반갑고 덧셈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마음에 들었다. 귀신들도 무섭지 않고 빙고 도사와 덧셈 공격법이 궁금하다면 책을 읽길 바란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아이들에게 있어 나쁜 악당은 양악평을 물리칠 그날까지 책을 쭈욱 읽게 될것이다. 수학의 느낌이 들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어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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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 수학대일전을 처음 받아 보고선 이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학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은데 뭐지?하면서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어릴때 수학을 좋아해서 수업이 시간이 즐거웠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어렵다고 느끼고 힘들어하는거에요. 왜 그럴까?했더니 덧셈을 할때 손가락. 발가락등 으로 이용해서 그랬어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귀혼 수학대열전이 바로 그런 부분을 채워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장을 펼치고 보더니 등장 안물들이 캐릭터로 만들어져서 너무 귀엽고 이뼜어요. 각조 마물을 보니깐 무섭게 생긴 것 보다 웃긴다고 하면서 좋아하는거에요. 괴물을 정말루 무겁게 나오면 아마도 책을 아이가 보기 싫어할꺼에요. 등장 인물도 무혼, 천마 양악평, 빙고 도사, 요요, 덧셈귀, 각종마물이에요. 빙고도사 이름을 보고 웃었어요.. 어릴때 숫자로 넣고 친구들과 빙고 게임을 했던 기억도 나는거에요. 책을 보니깐 무혼이 다쳐서 빙고도사가 고쳐주고 수학대법을 훈련시켜 덧셈 공격법으로 마물들 과 싸우는 도중에 덧셈을 말하면 무혼이 답을 말하면서 내공이 쌓아지는거에요. 무혼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대마왕은 덧셈귀를 보냈어요. 덧셈귀를 만난 무혼은 이길수 있을까요? 덧셈을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끝자리 숫자가 0이 되개 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9이 10이 되기 위한 보수는 1, 89가 100이 되게 하는 보수는 11이에요. 계산과정을 보여주고 풀어볼수 있게 되어서 만화로 만 보는게 아니고 덧셈공부도 하면서 볼수 있어 좋았어요.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핵심을 꼭 집어서리 만들어졌어요. 꾸준히 귀혼과 함께 한다면 아이의 수학은 잘 이해할꺼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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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귀혼은 아이들이 많이 하는 온라인 게임 제목이라고 한다.
어렵고 힘든것 과목일수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를 이용해서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갖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또 귀혼 수학대열전은 책을 읽으면서 덧셈공부도 하지만.. 붉은 여의주를 찾으러 베이징으로 가면서 중국의 명소인 장가계, 만리장성등.. 중국의 문화유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중국의 유적지에 대해 상식이 풍부해졌다. 아마도 중국이 배경인것은 올림픽에 맞춰서 출시되어서일까..
세상은 천상의 신 제석천의 보살핌으로 평화롭게 보냈다.
하지만 제석천도 약점이 있다 100년에 한번 10년동안 긴잠에 빠지는 때가 있는것이다. 그때를 노리고 파괴의 신 천마가 악귀들의 왕 악귀야차를 꾀어내 세상을 어지럽힐 계획을 세운다.
제석천이 잠든 사이 인간들은 천마와 악귀야차로 인해 점점 악하게 변하고 서로 가족들을 해치게 되었다.
10년이 지난후 제석천이 깨어났다. 세상이 어리러운것을 알고 악귀야차를 잡지만 천마는 잡지 못하고 아들 태화노군을 지상에 보낸다. 인간세상에 내려온 태화노군은 혼자만의 힘으로 할수 없어서 고아가된 12명의 아이를 제자로 거둔다.. 제자들로 인해 악귀들은 사라지고 다시 인간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태화노군의 12제자중 1명이 천마였다. 천마는 대마왕의 힘을 이어받는 조건으로 붉은 여의주를 찾으러 올림픽이 열리는 지금의 베이징으로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무혼은 마물들과 싸울때 힘이 약해지면 빙고도사의 덧셈문제를 받고 힘이 강해진다.
13+12=?
한참 싸우고 있는 중간에 덧셈문제가 나온다.. 조금은 우습지만.. 점차 큰수가 나오면 잠깐의 긴장이 온다.
귀혼 수학대열전은 스토리도 어설프지 않고 탄탄하고 신선하다.
읽자마자 다음 2편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게 할 정도로 호기심이 생긴다.
첫편이라 수학덧셈은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점차 권수가 늘어나면서 무혼과 마물들의 싸움으로 정말 수학대열전이 벌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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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공인 귀혼 매니아인 초등 1학년인 우리아들... 생일 선물로 이모가 이책을 사줬더니 너무좋아 팔짝 뛰더군요. 저녁상을 물리기가 무섭게 앉아서 책을 읽더니 20분만에 책을 다 읽었다더군요. 속으론 어디 거짓말을!! 아들에게 두 자릿수 덧셈을 물었더니 5초만에 정답을 말하더군요. 아직 한자릿수 덧셈밖에 안 했는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몇 시간동안 앉혀놓고 설명하고 문제 풀릴 필요가 없더군요. 아이도 성취감이 생기는 것 같구요. 우리 아이가 뺄셈은 없냐고 하는데 언제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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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은 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땐 귀혼 스티커를 사 모으기도 하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이후엔 딱지를 사 모으기고 하고, 언제부턴가 귀혼 만화책들을 빌려 보기 시작했어요. 귀혼 수학대열전을 보는 순간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어요.
귀혼 수학대열전은 베이징 올림픽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중국의 명소인 전설 속에 나오는 무릉도원 장가계와 만리장성에 대한 이야기로 중국에 대한 관심을갖도록 해 주었어요. 덧셈 발달사와 쉽게 하는 덧셈을 통해서 아이가 덧셈에 관심도 갖고, 덧셈을 쉽게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아이가 두 자리수+두자리수의 덧셈의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두 가지 방법으로 푸는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설명을 몇 번 해 주고 나서 아이에게 풀도록 하니 혼자서도 척척 두자리 수의 계산을 쉽게 풀어내었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가 쉽게 책을 펼치고, 읽는데 부담이 없었는지 다행히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쉽게 잘 풀어나는 것을 보니 엄마인 나도 만화를 그리 달가워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수학 학습만화는 환영할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대법 중 덧셈 공격을 하는 빙고 도사와 무혼을 무찌르고자 대마왕이 보낸 마물, 덧셈귀 가 저는 제일 무서워 보이더라구요. 등장 인물들이 앞에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만화책을 보면서도 이해가 쉽도록 도와줘요. 아이가 모은 스티커 속의 각종 마물들을 만나니까 반갑기도 하고 어째 무섭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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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이름 <귀혼>.. 게임에서 접했을뿐 아니라 책받침, 스케치북, 노트 등등 집에 귀혼 그림이 있는 학용품들도 여러개 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를 통한 수학의 가르침은 그래서 더더욱 쉽게 가깝게 느껴지는듯도 합니다.
이책에선 중국에서 올림픽을 하는 시기에 맞게 아이들이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갖는즈음 주인공 무혼이 금메달을 따기위해 대회에 나갔다가 천마 양악평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아직은 양악평에 비해 무공이 많이 부족한 무혼이 빙고 도사를 만나게 되고 빙고 도사가 내는 수학문제를 풀면 더 힘이 세지는 수학대법을 펼치게 됩니다.
아직은 1권인지라 주인공 무혼과 천마 양악평, 독운귀, 빙고도사, 요요 외 여러 악귀등 등장인물이 소개만 되는 정도이고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의 전개는 다음권으로 넘어가야 할듯 하네요.
과연 무혼과 요요등 주인공들이 천마 양악평의 마수에서 붉은 여의주를 잘 지켜내어 대마왕이 결계를 깨어 세상에 나오는것을 잘 막을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쉽게 하는 덧셈> 에서 덧셈의 방법을 설명하는데 첫번째 작은 수로 만들어서 더하라 와 쉽게 떨어지는 수 즉 보수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각 보기 문제를 두고 익힌후 연습할수 있도록 문제들을 여러개 제시하고 있어서 바로 학습해볼수 있었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에 대한 설명도 사진과 더불어 역사적 배경과 총길이,지금의 관광지에 이르르기까지 여러내용이 흥미진진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이쁘고 꼼꼼하게 그려져 있는 느낌이고 만화적 스토리가 제법 탄탄하고 완성도가 있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한권에 만화적 재미가 크다보니 덧셈이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이 약간은 미약한 느낌이네요.. 다음번부터 결투장면이 많아진다면 또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재미와 학습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앞으로 재미있는 만화의 이야기에 어떻게 덧셈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일지 관심 가지고 읽어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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