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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자칫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 호기심이 왕성하고, 여기저기 궁금한 게 많은 우리 아들. 아직은 어딜가도 엄마랑 같이 다니고, 늘 조심조심 지켜보지만, 잠깐 사이에도 다른 곳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이동을 해서 깜짝 놀라곤 합니다. 아이가 한창 뛰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장난을 치느라, 엄마 손을 붙잡고 가다가도 뿌리치고 달려갈때도 있고 말이지요.
아직, 3세 정도라서 어리긴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안전교육을 시켜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유아부터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표지판을 보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더라구요. 얼마전 새로 발간된 전집 중에서 번역본으로 나와 있는 것이 있기는 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담기 보다는, 횡단보도를 건널때의 주의사항만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찰나에 한국에서 발간되어 우리나라 도로 사정에 맞고, 또 바르게 이해할 수 잇는 표지판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바로 이 책 <앗, 표지판을 보세요!>. 한눈에 딱 이책이다 싶었지요.
이 책에는 총 4가지 장면을 중심으로, 각 장면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에 대해 쉽고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림책이라서 그림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고, 또 실제 표지판과 같아서 길에서 만났을때 바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전동차를 탈때, 식당을 찾을 때, 화장실을 찾을 때 등 각 장면마다 필요한 표지판이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사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제가 일본에서 생활할때 시에서 발행하는 이와 비슷한 책자를 편집한 적이 있어서인데요. 그 책은 그 지역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일본의 표지판에 대해서 쉽고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위함이었거든요. 전동차가 들어올때 안전선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각종 표지판의 의미 등등, 비슷한 나라도 있지만, 전혀 다른 나라도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자를 발간했는데, 그 때의 느낌이 생각나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도록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전화기나, 식당, 의무실 등은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서 금방 외운것 같아요. 그 외의 표지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보며, 또 실제로 찾아보며 이해하도록 하면 또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스티커 붙이기도 있어서 아이가 참 신나하네요. 여기저기 붙이고 신났어요^^;
소중한 아이이니만큼, 엄마와 아빠, 주위의 어른들이 잘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아이 스스로도 표지판을 보면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유도해야 할 것 같아요. 부모들을 위한 교통지도나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책이 많은 가운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꼭 필요한 책 중에 한권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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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예방교육이라는 말을 듣고 이책을 꼭 보고 싶었어요. 앗, 표지판을 보세요! 라는 제목을 봤을때 뭐를 이야기 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부터 끌리는거에요. 엄마 손을 잡고 가다가 차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뛰어 가고, 지하철을 자주 타고 다니는데 자꾸 노란색 안쪽으로 전동차가 가는 쪽으로 방향으로 자꾸 장난를 치고 그러는거에요. 전동차가 들어오는 장난을 멈추지 않고 위험한 상황이 되고 나서야 아이가 안하는거에요. 아이한테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위험하는지 알려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책을 통해서 공부를 했어요. 지하철에서 만나는 표지판을 하나씩 살펴보고 전동차를 탈때는 반드시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야한다고 이야기 해 줬어요. 전동차 안에서는 뛰고 놀고 문에 기대고 하면서 위험한 행동을 많이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의 위험하다는걸 표지판을 알려주니깐 좋았어요. 1. 지하철에서 만나는 표지판 2. 놀이 공원에서 만나는 표지판 3. 백화점에서 만나는 표지판 4. 거리에서 만나는 표지판 장소에 따라 표지판이 다르고 표지판의 의미도 다르다는 걸 알려줬어요.
아이와 함께 표지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도 살펴보고 나서 문제도 풀어 보고, 그림에 맞는 스티커도 붙이면서 표지판에 대해 공부해 보았어요. 아이랑 함께 외출을 하고 나서 앗! 표지판을 보세요!을 보았던 것 처럼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 살펴 보았어요. 건널목을 건너 갈때에는 꼭 손을 들고 양쪽을 살펴 보더군요. 에스컬레이터는 꼭 엄마나 아빠랑 함께 타도록 한다고 되었고 손잡이를 잡고 타는걸 알려줬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탈때도 한쪽으로 서 있고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어요. 아이의 행동이 하나씩 변화는 걸 보면 뿌듯했어요. 표지판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안전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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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상황을 연출시켜 쉽게 표지판도 익히고, 안전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울 지원이 6살이라고 글씨를 읽을 줄 아니 길을 가다가도 표지판을 읽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곤 하는데 딱 맞는 책이다.
지원이가 알고 있는 표지판에 대해서는 아는척, 잘난척도 하고, 몰랐던 표지판은 알려주니 잘 기억하고 있다가 가끔씩 써먹곤 한다~ 버스, 지하철 에선 노약자석 표시를 보고는 배웠다고 엄마 뱃속에 사랑이가 있으니 엄마가 앉아도 된다고 하는 우리 딸..^^ 할아버지, 할머니는 힘이 없으니 양보해야한다고 하는 착한 지원이다~~
그리고 요즘 집 앞에 공사중인데 공사 표시를 보고는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고 먼저 말하는 지원이~~ 횡단보도에서만 길을 건너고, 꼭 초록색 불이 켜지면 건너야 한다는 지원이~ 지하철 탈 때도 안전선을 넘으면 안돼고, 발 표시가있는 곳에 2줄씩 서있어야 한단다. 엄마인 내가 발올 조금만 넘어도 지원이한테 혼나기 일쑤다~
울 지원이 이 책을 읽고는 안전쟁이 지원씨로 변했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
앗! 표지판을 보세요는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지판을 익히게 하는 것도 있지만. 책을 보다보면 일상생활에서의 예절과 규칙,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http://blog.naver.com/skybbuni/100054549610 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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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정보가 담긴 책인거 같아요. 아이랑 표지판에 대해 문제도 풀어 보고,그림에 맞는 스티커도 붙이면서 쉽게 표지판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들 걷게 되면 호기심도 많고 겁도 없어서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지요. 이책에는 각종 표지판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어 좋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것보다 우리 주위에는 훨씬 많은 표지판이 있더라구요. 표지판 보면서 이건 무슨 표시지? 라고 궁금할때가 많았어요. ![]() ![]()
지하철에서 만나는 표지판에는 전동차를 기다리면서 안전선 안에서 기다리기,전동차 타는 곳,줄 서는 곳이 표시되어 있어요. 전동차 안에서는 기대지 마시오 ,비상 손잡이,손대지 마시오,장애인.노약자.임산부 죄석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어요. 놀이공원에서는 안전띠 매기,키 제한 표시,미아 보호소를 표시하는 표지판과 식당,의무실,공중전화,안내소,유모차 대여소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어요. 화장실을 찾는 표지판은 남자화장실,화장실,여자 화장실,음수대,기저귀 가는 곳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어요. 화장실은 고속도로 휴게소 갔을때나 공공장소에서 화장실 찾을때 먼저 보는게 표지판이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에서 만나는 표시판은 엄마 손잡고 타기,손잡이 잡고 타기,셋이 타지 않기,우산이나 구두 조심 하기 표지판이 있어요.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표지판은 엘리베이터 타는 곳,비상버튼,문 열림,문 닫힘 표시판이 있어요. 거리에서 만나는 표지판은 위험,도로공사 중,진입금지와 신호등,횡단보도,횡단금지와 자전거 전용도로,버스 정류장,택시 승강장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어요. 아이랑 가까운 곳에 볼일 볼때는 유모차나 아이 손잡고 가는 편이에요.아이가 가장 많이 접한 표지판은 신호등(빨간불은 건너면 안되요.초록불에 건너야해요)라고 항상 가르쳐 주었어요. 엘레베이터도 요즘들어 자주 타게 되었어요.저는 문열림과 문닫힘 표시가 항상 헷갈렸는데 이제 확실히 알수 있었어요. 에스컬레이터는 대형마트에 가면 보게 되지요.하지만 안전 표지판이 없더라구요.이제는 아이가 있어 안전에 관한 것부터 눈에 먼저 들어와요.어른들도 알고 있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손잡이를 잡고 타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어요. 저라도 먼저 실천해야겠어요.어른은 아이의 거울이죠.어른이 하는 행동을 아이들은 따라하기 때문에 올바른 모습을 따라하게 해야지요. ![]()
아이가 스티커 붙이는걸 좋아해서 표지판 스티커 붙이면서 그림보며 설명해 주었어요.우리 아이가 직접 붙인 삐뚤빼뚤한 스티커.아이가 아직 어려 스티커를 뗐다 붙였다 많이 했는데도 접착력이 좋아 잘 붙더라구요.아이들은 기억력이 좋아 한번 본건 잘 잊어버리지 않더라구요.이 책을 보고 저에게 변화가 생겼다면 거리의 표지판을 보고 이제는 아이에게 자세히 설명해 줄수 있더라구요.아이도 책에서 본게 기억나는지 손으로 가리키더라구요. 아이에게 제게 정말 필요한 책을 알게 되어 너무 뿌듯했어요. 다른 맘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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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거리에서 놀이터에서 날이 갈수록 우리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사고는 생긴다. 더군다나 어린아이들에게 안전사고는 더욱 속수무책이다. 자기 몸 하나 방어할 힘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상황설명과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부터 알려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또 어떻게 나 자신을 보호하며 도로 주변에 있는 표지판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만 해 준다면 한글을 모르는 아이라도 그림만으로도 전하고자 하는 뜻을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사고도 예방하고 아이들의 안전도 지켜 줄 수 있는 어린이안전예방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하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앗,표지판을 보세요!> 책은 세 아이 모두 좋아하며 호기심을 갖고 펼쳐 들었다. 그 중 4살된 막내는 한글은 알지 못하더라도 표지판에 그려진 그림들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대충 알았는지 신이나서 표지판을 하나 하나 가르킨다. 대중교통에서부터 놀이공원, 백화점, 놀이터, 엘리베이터안에서, 거리에서 , 무슨 암호처럼 그려져 있던 그림들은 뜻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일일이 도로 한복판을 돌아 다니며 표지판 설명을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책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상황설명과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곳곳에 숨어 있는 표지판의 의미를 알아가며 스티커 활용도 하고 예시된 안전교육 문제를 통해 사고예방을 하는 것 또한 이 책의 흥미거리다. 안전표지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집 주변의 모습들을 어설프지만 블럭과 큰 아이의 그림으로 재현해 보기도 하고 이쑤시개와 스카치테이프를 사용하여 표지판도 만들어 보았다. 상황설명을 해 주고 ’만일에 내가 이런 경우라면?’ 가정하에 퀴즈도 풀어 보고 나름대로 즐거운 독후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조차 크게 관심 두지 않았던 주변 표지판들에 대해 한번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 또한 한번 더 점검하며 책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교육을 받고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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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 밖을 나가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차조심이다. 아직은 어려서 늘 엄마나 할머니가 어디든 동행하지만 내년부터는 유치원도 다니고 혼자서 다닐 일이 생길 것 같아 도로 교통에 대한 기본 교육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빨간불, 녹색불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언제 길을 건너야 하는 지는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그래서 고른 책이 앗! 표지판을 보세요. 네군데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표지판을 볼 수 있는데 그 표지판이 우리에게 하는 말을 쉽고 재미있는 삽화로 표현하고 있다.
1. 지하철에서 만나는 표지판 엄마가 임신중이라 멀리 외출을 할땐 늘 아빠가 동행을 해서 지하철을 탈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 할머니 댁에 갈땐 현아도 지하철을 이용한다. 4살인데 아직도 지하철을 무서워하는 현아는 지하철이 들어오면 늘 엄마 뒤로 가서 숨기때문에 지하철 안전에 대한 특별히 강조하며 이야기를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뒤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줄서는 곳에서 줄을 서야 한다는 것, 또 사람들이 내린 후에 지하철에 타야 한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추석때 할머니댁에 갈땐 현아도 잘 지키겠지.. 그리고 지하철에 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먼저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임산부라서)장애인,노약자,임산부 좌석은 잘 알고 있었다. 2. 놀이 공원에서 만나는 표지판 놀이 공원에 가본 적이 없는 우리 딸...사람들이 붐비는 놀이 공원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키 제한 표시같은 표지판은 본 적이 없지만 다른 표지판은 너무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갔다. 또한 자동차를 탈때 뒷자석에 앉아서 꼭 안전띠를 찾아 매는 현아로 바뀌었다. 현아가 찾은 표지판
이모와 우연히 놀러간 '월드컵공원 놀이터'에서 발견한 표지판이다. 현아 알고 있던 것이라고 빨리 사진 찍으란다...
3. 백화점에서 만나는 표지판 어디든 밖에 나가면 꼭 들러야 하는 화장실. 그리고 이모와 함께 다니다 보면 동생 기저귀를 갈러 가야 하니 화장실 표지판은 정말 잘 찾아 냅니다. 엘리베이터는 할머니의 교육 덕분으로 책을 펴자마자 문열림과 문닫힘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엘리베이터에 꼭 붙어있는 표지- 물론 지하철에서 보긴 했지만 기대지 마시오/ 손대지 마시오 표지가 한번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현아도 엘리베이터 문에 손이 끼인적이 두번정도 있어서 주의가 꼭 필요한 곳이다. 현아가 찾은 표지판
엄마따라간 운전면허 시험장 화장실..
우리집 엘리베이터의 표지판. 이 표지판을 보며 늘 주의를 준다.
4. 거리에서 만나는 표지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골목길에서도 주의를 살피고 다녀야 하고, 길을 건널 땐 꼭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초록색 불일때 손을 들고 길을 건너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 손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은 없지만(물론 나도 그냥 건너지만) 현아와 건널땐 꼭 손을 들고 건너간다. 그래서 이젠 초록불인지 아닌지 현아가 먼저 살피고 있다. ◈ 독후활동 지금까지 살펴본 표지판을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스터커! 아이들은 스티커를 좋아하니 정리겸 놀이활동으로 스티커 붙이기는 좋은 독후활동일 것이다. 그리고 책의 가장 앞과 뒤에 마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표지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표지판, 글을 모르는 경우에 더 중요한 것이 표지판이다.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표지판의 내용을 알려주고 주의점들을 일러주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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