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연구를 하기로 마음먹고 도서관에서 빌린 여러 책 중
목차를 보고 처음 읽게 된 책
'질적연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 내게
질적 연구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힘이 된 책
질적 연구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You never know until you try"
-역자 서문 중 와 닿았던 말..
1쪽
타인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일,
혹은 이야기를 하도록 돕는 것은 그 어떤 사람도 완전히 멍청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관심만 가져준다면 사람들이 사는 어떤 곳이라도 회복 가능성의 희망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Myerhoff 1979,240)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야기를 해석하고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바로 질적 연구자가 하는 일의 일부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