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사례를 통한 생태 보호 이야기
"실제 사례를 통한 생태 보호 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동물 보호에 관한 얘기가 나올 것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동물 보호는 물론이고 옥수수 농사를 망친 이유, 카이바브 공원의 비극 등등 여러 가지 환경 문제에 대해 알려준다. 실제로 있었던 여러 가지 환경 문제들을 소개하면서 그로 인한 피해 문제, 그것을 막기 위한 방법들도 함께 알려준다.   그래도 요즘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실제 사례를 통한 생태 보호 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동물 보호에 관한 얘기가 나올 것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동물 보호는 물론이고 옥수수 농사를 망친 이유, 카이바브 공원의 비극 등등 여러 가지 환경 문제에 대해 알려준다. 실제로 있었던 여러 가지 환경 문제들을 소개하면서 그로 인한 피해 문제, 그것을 막기 위한 방법들도 함께 알려준다.

  그래도 요즘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었고 실제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생태계’ 하면 떠오르는 말은, 이 책 서문에서도 지적했듯이, ‘파괴되고 있다’라는 말일 것이다. 그만큼 아직도 환경 보호를 위해 해야 될 일이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보는 하늘이고 , 날마다 마시는 공기이기에, 너무나 익숙해져 평소에는 그 오염도를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산다.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보면 아마 도시의 공기와 하늘이 얼마나 오염됐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환경 문제도 그런 것 같다. 뉴스나 신문에서 보도되는 것을 보면 환경이 아주 많이 오염되었고 하루 빨리 예전의 상태를 되찾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긴장감과 급박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다보면 나와는 먼 얘기 같고, 분리수거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깨달아야 할 환경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지나친 육식 때문에 아마존 밀림이 파괴되고 있었고, 해충 박멸을 위해서 마구 사용된 살충제가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 등 너무도 많은 환경 문제가 있었다.

  이 책은 멸종되는 동물, 사라지는 갯벌과 숲, 훼손되고 있는 자연경관 등 동물이 됐건, 식물이 됐건, 자연의 모든 것들이 인간에 의해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그것들의 존재 의미가 무엇인지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즉, 자연에 잇는 모든 것들이 서로 균형을 맞추어 존재해야 인간에게도 살 만한 세상이 된다는 것을 전해준다.

  전부 30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환경 보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그것과 연관된 정보들을 전해 주기 때문에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절실하게 해준다. 또한, 책의 주된 메시지는 ‘생태계를 지키자’이지만, 먹이연쇄, 귀화생물, 공생, 천이 등 동식물의 생태에 관한 지식도 알려주며, 생태계 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y******u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에 대한 정보가 많아요~
"환경에 대한 정보가 많아요~" 내용보기
<재규어는 왜 털옷이 되었지?>는 자연이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것을 인간이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대 우림 보호 단체가 버거킹 불매운동을 벌이게 된 이유가, 가격을 낮추려는 버거킹에서 중앙 아메리카의 소고기를 사게 되는데 이때문에 무분별한 벌목을 해서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열대우림이 훼손되고 있기
"환경에 대한 정보가 많아요~" 내용보기

<재규어는 왜 털옷이 되었지?>는 자연이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것을 인간이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대 우림 보호 단체가 버거킹 불매운동을 벌이게 된 이유가, 가격을 낮추려는 버거킹에서 중앙 아메리카의 소고기를 사게 되는데 이때문에 무분별한 벌목을 해서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열대우림이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상당히 충격을 줍니다.

 

인간의 이익과 인간의 지혜를 믿고 자연을 조종하려고 하는 인간들의 교만때문에 함부로 자연의 흐름을 무시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하고 그것이 다시 인간에데 돌아온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댐 건설로 인해 기후가 바뀌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것이나, 쓸모 없다고 여겨 간척지로 만든 갯벌이 사실은 상당한 보고라는 사실이라는 것 등 말이지요.

 

여러 사례가 많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다소 산만한 감도 있어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수하늘소'의 또 다른 책인 <환경이야기>를 읽으며 정리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s****3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