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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든 대중음악이든 장르를 막론하고 별 편견없이 들을만하게 좋은 음악이라면 듣는 편이다. 물론 대중가요도... 문제는 요즘 갈수록 두고두고 들을 만한 (부른다는 영역은 내게 해당되지않는다-가사를 거의 외우지못하고 멜로디만 흥얼거릴 뿐)대중가요가 별로 없다는 거다.
요즘 웰빙시대라하여 서구에서 들여와 이제는 익숙해진 인스턴트 음식을 배격하고 천연 재료 고유의 맛과 음식솜씨가 어우러져 천천히 정성껏 만들어 아름다운 식탁을 나름 꾸며서 즐겁게 음미하는 수준으로 음식을 먹고, 운동들도 꾸준히 하여 신체의 건강은 돌보는데.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한몫하는 음악은, 그중 대다수의 대중이 듣는 가요는 갈수록 인스턴트화되어가는 듯해서 참 슬프다. 게다가 음반 시장이 거의 고사지경이라서 수지타산이 맞지않아 싱글 음반을 여러번 발매하여 그걸 모아 겨우 정규음반을 낸다고 하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또한 슬프다.
씨디 한 장을 사들고 오면서 데모로 잠깐 매장에서 들어본 곡 외에 어떤 곡들이 있을까 이 가수는 얼마나 잘 불러냈을까 하는 기대감들이 달랑 2-3곡만 있는 싱글 앨범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정성껏 만들어 정규 앨범을 내주는 가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가수에게 감사한다. 그렇지만 보통 가요앨범들엔 타이틀곡외에 많아야 2-3곡정도만 들을만해서 사실 언제나 아쉽다.(3곡도 많은편)
이게 웬일? 처음 인트로부터 예사롭지않았다. 한곡한곡 다 다른 장르로 제대로 정성껏 만들었고 가수도 제대로 불러냈다. 가요앨범을 들었을때 항상 느꼈던 미진함 대신 깊은 충족감을 맛보았다. 이런 느낌 정말 오랫만이다.
쉽게 들을 수있음에도 세련된 품격을 잃지않은 음악들이었다. 요즘 보기 드물게 말 그대로 '정성껏,잘 만들어진 음악'으로 가득찬 고마운 앨범이다. 가수로서의 역량도 넓고 훌륭히 발휘되어 다음의 앨범도 기대된다. 이런 앨범을 계속 발표해주는 음악인이 있는 한 우리나라의 가요계는 희망을 가져도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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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TV에서 접할 때면 아이돌 그룹출신이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목소리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H.O.T.의 강타와 비슷해서 더욱 평가 절하했던 가수였다 (목소리 자체는 강타보다 낫다고 생각했지만...)
1집과 2집은 무슨노래를 냈는지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대라서를 듣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특히 후반부 기타솔로와 후렴구의 세련된 편곡은 여타 일본의 비주얼록그룹이나 외국의 얼터너티브그룹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짐이 없다
비록 그가 연주한 것은 아니지만 가요가(정확하게 록이) 이정도로 오버그라운드, 공중파에도 통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리라
물론 아이돌 그룹 그중에서도 정상에 있는 신화라는 그룹의 리드보컬로 인기인이기때문에 얻는 이익도 있겠지만,
오히려 나와 비슷한 락키드 들에겐 폄하당할 여지가 농후하다
단지 아이돌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을 가지고 듣는다면 당현히 안목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앨범전체적으로 록음악은 반밖에 안되서 그부분은 조금 실망했지만 다른 곡들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어우러져 있다
모처럼 괜찮은 가요음반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록을 선택한 그의 선택은 정말 탁월했다
이 앨범은 나같은 락키드들의 아이돌에대한 편견을 깨는데 좋은 앨범이라 할 수있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그대라서는 올해 최고의 노래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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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매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면에서든 별 다섯개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신혜성씨의 Rock음악 빨리 들어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자기 스타일을 찾아서 노래하는 당신! 정말 멋있어요~~ 가장 멋진 뮤지션입니다^^ 3집 잘되기를 빌어요 한국에서 활동 많이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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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음악이 타이틀이라고 해서 의외였는데, 막상 들어보니 꽤 괜찮은 음반이다. 타이틀인 '그대라서'는 록발라드이고, 그외에 팝과 재즈, 발라드 등이 골고루 섞여 있다.
신혜성은 솔로 가수로는 주로 발라드만 불렀지만 이 음반을 들어보면 발라드 외에 다른 분야의 음악에도 능란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가수는 기본적으로 감성이 풍부하고 가창력도 꽤 탁월해서 '신화'외에 솔로 가수로도 롱런할 것 같다. 오히려 '신화'를 벗어나 솔로로 활동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듯 싶기도 하다. 1,2집 때 들려줬던 발라드에서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절로 촉촉하게 만드는 남다른 감성이 있었다. 이런 장점은 이번 앨범에서 역시 십분 발휘된다.
무엇보다 타이틀곡인 '그대라서'가 상당히 수준높은 곡이라 마음에 든다. 요즘 듣기 힘든 록발라드 곡인데 가사, 노래, 세션이 모두 굉장히 듣기 좋고 강한 여운을 남긴다. 넥스트 멤버들의 완벽한 세션 속에서 여린 듯 하면서도 강렬하고 맑은 가창이 빛난다. 그외의 곡들. 세련된 팝 풍의 '러브 액추얼리'나 발라드인 '후유증' 등도 귀에 착착 감겨드는 감도높은 노래들이다. 다양한 장르를 감성적으로 소화해낸, 추천할만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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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앨범 받는순간 감탄이 먼저 나오네요...
디자인이 정말 멋져요...
음악은 아직 들어보지 않했지만 신혜성이니까 아무래도 좋겠죠... ㅋㅋㅋ
정말 잔 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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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발라드에 도전한다고 해서 팬으로서 기대 반 불안 반이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그의 도전이 결코 무모하지 않았다는 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도 앨범 디자인이 정말 뻐요. 개인적으로는 3집이 가장 좋은 듯 하네요. 사이드2도 너무 기대되는데, 언제 기다리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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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해서 바로 음악을 들으면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발라드랑 다른 느낌이 나면서도 신혜성라는 음성의 특유한 느낌이 소름을 돋게 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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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나는 신화의 팬이다. 그중에서도 신혜성 편애쟁이랄까.
첫번째, 두번째 앨범 모두 그의 싱글은 큰 만족이었다, 그래서 이 앨범도 예약 주문으로 해서 지난수요일에 받았다.
자켓과 화보는 말할수 없이 훌륭했다. 그래서 일까. 그의 음악성은 약간 빛을 잃었다.
신화에서 메인보컬 신혜성의 빛은 어디로 가고 만걸까.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목소리는 참 고운 남자다.
노래보다 자켓에 만족한 아쉬운 앨범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