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이 날이 갈수록 다양하고 폭이 넓어서 엄마가 알지 못하면 대답조차 어려울정도로 아이들이 궁금한것들이 많아지네요.. 평소에 동물관련 프로를 즐겨보는 딸아이들.. 동물원에도 시간을 내고 가보긴 하지만 볼때마다 새롭나봐요... 좋아하는 동물들이 담겨져있는 책한권을 받고는 무지좋아하네요.. 대교에서 출간된 " 똑딱 똑딱 빨리 대답해 "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듯하네요.. ^^
<동물편> ** 사자와 호랑이 ** 동물원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사자와 호랑이네요.. [사자]에도 수사자와 암사자가 있는데 사자들은 무리를 지어 함께 살아요.. 한무리는 15마리 정도로 5~10마리의 암컷과 1~3마리의 수컷 그리고 새끼사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사자는 특별한 권리를 누리는 왕처럼 행동하는데.. 암사자들이 사냥을 하고 새끼를 돌보는 동안 수사자는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먹이를 먹을때도 가장 좋은 부분을 골라 제일 먼저 먹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나봐요 [호랑이]는 시력과 함께 다른 감각들도 잘 발달해 있는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네요.. 보통 열번에 한번 정도 먹이를 잡는데 성공해서 한끼 식사로 35킬로그램의 고기를 먹을수있죠 그래서 일주일동안 굶을수있는가봐요.. 호랑이는 인도와 중국,인도네시아,시베리아에 살아요 마구잡이 사냥과 숲의 파괴로 호랑이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호랑이가 전혀 없다네요..
** 기린편 ** [알아두세요] 새끼기린의 탄생은 곡예를 보는것 같아요. 암컷이 다리를 벌리고서면 새끼는 2미터도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니까요. 다행히 다리를 앞으로 하고있지만 말이예요 # 기린은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인가요? ---> 아니에요. 기린은 6미터까지 자랄수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은 아니랍니다 물속에 살지만 포유동물인 흰수염고래는 몸길이가 20~30미터나 되니까요.. 그렇지만 기린은 육지에 사는 동물 중에서는 가장 키가 크답니다 # 기린은 어떻게 물을 마시나요? ---> 기린이 물을 마시는 모습은 놀라워요. 아주 긴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야 하고 때로는 무플을 끓어야 하니까요. 이때는 공격을 받기도 쉽기 때문에 아주 가끔 2~5일에 한번씩 물을 마셔요. 한번 마실때는 10~15미터를 마신답니다 # 기린은 왜 혀가 긴가요? ---> 기린은 모든게 길어요. 검은색의 혀도 길이가 45센티미터나 된답니다.. 덕분에 기린은 나뭇가지를 입까지 끌어 올수있고, 몸단장도 쉽게 할수있어요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돌고래처럼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이예요 모든 포유동물의 암컷처럼 새끼를 젖으로 키우고, 아가미 대신 폐가 있어 공기 중의 산소로 호흡합니다 [알아두세요]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고 대신 거대한 빛처럼 생긴 수염이 약 300~800개 있대요 이 수염으로 물만 걸러서 다시 뱉고, 먹이는 입속에 가지고 있어요.. 흰수염고래는 하루에 6~8톤의 크릴새우를 먹어요 흰수염고래의 혀는 무게가 3톤 심장은 700킬로그램이랍니다
책을 펼쳐보면 다양한 동물그림과 그 동물을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해왔던 질문과 답으로 알려주고 있네요.. 똑딱똑딱 동물편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며 특징과 궁금했던 내용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가고 있고.. 요점정리까지 되어있 어서 쉽게 알수있네요..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들을 접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네요.. 아이들도 마냥 즐겁고 보는내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듯했어요.. 책자체에 비닐커버로 되어있어서 책관리도 되고, 아이들이랑 공원이나 전철을 타거나할때 심심함도 달래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너무 괜찮은것같아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 |
|
표지에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아 더더욱 고마울따름 이에요. 비닐커버로 쒸운것도 좋은데 더군다나 구멍이 뚫릴듯 말듯... 아이들이 잡고 안놓치도록 미끄러지지 않게 만드셨다는 것에 대하여 더더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편집자님들이 정성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이책은 동물에 관한 아이들이 갖고있는 이런저런 궁금점을 한방에 해결해준 책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하루에도 수십번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사님도 아니고 해서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꼭 봐야할 책이 똑딱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동물편에선 아이들이 가장궁금해하는 것들을 질문과 답이 같이 나와있어요.. 알아두세요!! 라는 코너가 있어 기억하기 더 쉬웠던거 아닌가 싶네요.. 책을 통하여 저조차도 몰라서 아이들에게 시원스레 대답을 못해준 궁금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저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낙타의 혹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면서도 아이들이 궁금해할만 내용들이라 저도 같이 공부하면서 알수있었지요... 또한 물범과 아기사자에 대한 궁금증,코알라,판다,악어,뱀 같은 아이들이 젤 궁금해 하는 이야기가 담아있어 읽고 또 읽었답니다.~ 동물원가서 만날수 있는 여러 동물들의 궁금증도 많이 알게되어 동물원가서도 한번더 볼수 있을것 같네요.. 동물에 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통해 아이들은 벌써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네요..~ 다른시리즈도 꼭 봐야겠어요.. |
|
여자아이라 그런지 자연이나 과학쪽으로는 많은 흥미가 있지 않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동물에 대해선 관심이 좀 있어요. 워낙 tv프로그램 등에서 동물이야기와 그 새끼들에 대한 것들을 많이 보아와서 친숙한가 보더군요. 저도 그냥 곤충등을 좋아하지 않지만 호랑이나 사자등....무서운 동물들도 새끼는 넘 귀엽고 좋더라구요 농담처럼 집에서 키웠음 좋겠다는 말도 하곤 하는데요. 사실 동물들의 습성이나 특징에 대해선 겉으로 보이는 모습외에는 아는게 없답니다 엄마가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아이도 이름만 잘 알았지 그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건 없어요. 그러다 텔레비젼이나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 툭툭 던지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적도 적지 않았기에 이 참에 동물박사가 함 되어 보리라~ 다짐하면서 이 책을 받아들었어요 일반 퀴즈형식과 간단한 백과 형식의 책이라는 생각만으로 책을 첨 받아들었는데 와....정말 형형색색....칼라풀하면서 실사가 아닌 그림들로 친숙하게 접근시켜주네요
제목이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 200입니다. 어른들에게 방대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한 그런 백과가 아닌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무심코 툭툭 던질만한 질문들이 담겨있다고 보심 된답니다. 저도 내용을 보면서 ’오~이런것이 궁금할수도 있구나. 나도 첨 알았네’ 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책을 첨 받아들었을 때 눈에 띈 것은 바로 겉에 비닐커버가 입혀져 있다는 것이었어요
정말 넘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책이었답니다. 비닐로 입혀져 있으니 책이 상할까 염려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일반 비닐도 아닌 저렇게 무늬가 있는 비닐이라 느낌이 색다르고 한권의 멋진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답니다. 작은 책 하나에 쏟는 정성에 감탄을 마구 했어요~~~^^
특히나 이 책은 책안에 삽화들도 각각 다른 작가들이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어쩐지 첨 책을 받고 앞에서 휘리릭~넘겨볼때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보통 그림책 같은 경우도 그렇고 하나의 책에 한명이 삽화를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쟎아요 그런데 이 책은 여러명의 작가가 나누어서 그림을 그린 점이 참 인상깊었어요 이 한권을 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쏟았다는 뜻이니 더 좋았어요
이 책에서 다루어 주고 있는 동물들이에요 30가지 이상의 동물들에 대해서 다루어 주고 있는데 우리가 책을 통해서나 텔레비젼을 통해 자주 접하는 동물들은 거의 다 있네요. 이 책 한권만 싸악 읽어도 왠만큼 동물에 대해선 안다고 자부할수도 있을 듯^^
책의 내용중에 사자에 관한 부분이에요 사자는 우리가 익히 동물의 왕이라고 알고 있죠~ 근데 수사자는 하루종일 잠만 잔다고 하니 동물의 왕의 체면이 살짝........^^;; 암사자가 사냥을 하고 새끼를 돌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먹이는 가장 좋은 부위만 먹는다니 넘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0시간 정도를 자는 잠꾸러기라고 하니 ㅎㅎㅎ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림들도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과 글을 보다보면 웃음이 난답니다.
책의 본문을 보고 나면 문제내기 놀이를 할수 있어요.객관식이라 어렵진 않지만 약간 함정이 있는 문제들도 있어서 잘 생각하고 풀어야 해요.^^ 내용을 확인하는 의미와 재미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라고 보면 되요 그리고 본문 내용도 모두 작은 제목과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끼리..혹은 가족이 함께 책을 보고 문제를 만들어가면서 퀴즈내기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내용은 캥거루에 관한 부분입니다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캥거루! 그래서 아이가 관심이 많더라구요 캥거루처럼 자기도 엄마에게 꼭 안겨서 다니면 좋겠다며 어리광도 부리거든요. 그런데 캥거루는 태어나도 다른 동물들처럼 바로 활동을 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바깥에서 살아남을 정도가 아니라 6개월은 따뜻한 엄마 캥거루의 주머니에서 살아야 한다네요. 흠....우리 인간으로 말하자면 인큐베이터에 들어있다는건가??ㅡ.ㅡ;; 암튼 암컷을 차지 하기 위한 싸움은 캥거루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우리가 보면 권투인 동작으로 싸우기도 한다네요.
각 내용에는 이렇게 <알아두세요> 란 부분이 있는데 그 동물들의 기본적인 특징을 꼭 짚어 알려주고 있어요. 질문과 답의 형식이 아닌 설명식으로 되어 있죠~~~ 하루에 동물 몇가지만 마스터 해도 우리 아이 동물박사 되는 것은 시간문제겠어요 홍.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맨 뒷장쪽을 보면 따로 최고기록이라고 해서 각 동물들중 최고라고 할만한 것들을 이야기해줘요 사람도 각기 개성이 다르고 잘하는 것이 다르듯이 동물도 자기만의 독특한 특징이나 장점이 있겠죠? 고래상어는 한번에 300마리 새끼를 낳을수 있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물고기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고래상어구요 흰수염고래는 지구에서 가장 시끄러운 동물~ 코끼리는 매일 200킬로그램의 음식을 먹어야 하고 새알 중에서 가장 큰 것은 타조알, 모든 포유동물중 가장 느린 것은 나무늘보, 가장 빠른 새는 송??의 챔피언은 치타~ 갈라파고스자이언트거북은 150년 이상 살수 있는 장수동물이구요. 이렇게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는 동물을 이 페이지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인간으로 따지면 기네스북에 오르는 정도라고 할까나?^^
앞서 나왔던 퀴즈들에 대한 정답은 이렇게 끝장에 나와있어요. 이 책 한권으로 가족이 모두 모여서 동물에 대해 공부하고 도전골든벨 같은 게임을 하면 참 재미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울 집에 애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둘이 앉혀 놓고 퀴즈내면 잼날터인데~ 이럴땐 살짝 아쉽네요
6살 딸내미~ 칼라풀한 그림과 재미난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때문인지 침대에 누워서도 챙겨보곤 하네요. 퀴즈내는거 무척 좋아하는데 이 책 대충 보고 나면 확인 차원에서 퀴즈대회도 함 열어봐야 겠어요~~~^^ 멋진 단행본 한권에 눈이 즐겁고 책읽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전집이 넘쳐나는 요즘...이렇게 보물같은 단행본 한권을 찾게 될때면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전집도 전집이지만...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단행본들~~앞으로 꾸준히 넣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보게 됩니다.^^나머지 시리즈들도 넘 궁금해서 다음엔 그 책들도 사서 봐야 겠습니다. |
|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 200 동물]의 구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난뒤 퀴즈를 푸는 형식이다. [알아두세요]코너는 내용과 더불어 꼭 알아두어야 할것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두고 있다.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코너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3개의 문제가 출제되고 문제에 대한 알맞은 답을 찾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관한 지식을 반복과 복습을 하게 된다.
캥거루가 권투를 한다는게 정말인가요? 캥거루는 걷지 않는다는게 정말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아이들과 보다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캥거루가 정말로 권투를 한다고 하네요. 암컷 한마리를 두고 수컷 두마리가 싸운하고 하네요. 캥거루는 걷지 않고 무저건 뛰어서만 이동한데요.
오리너구리는 새일까요? 포유동물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보세요.ㅋㅋㅎㅎ
여러명의 작가들에 의해 책이 탄생 되어서 인지 동물이라는 주제아래 각각 다른 느낌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작가들의 개성이 톡톡 튀고 붓의 터치감이 다 달라 그림을 보고 있으면 여러권을 책을 읽는듯한 느낌도 든다. 동물들의 우수꽝스런운 모습들은 아이들이 동물을 친숙하게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
|
아이들은 퀴즈를 좋아한다. 또한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동물에 대한 퀴즈는? 당연히 좋아한다. 사실 잡다한 지식은 아이들이 더 많다. 어디서 들었는지 별별 걸 다 안다. 아마 똑같이 들어도 어른들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아이들은 잘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물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데 의외로 모르는 게 많다. 표범과 퓨마와 재규어의 차이점을 설명해 놓았는데 여전히 헷갈린다. 또 흰코뿔소는 네덜란드 어로 된 이름을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 번역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기한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있다.
오른쪽 하단에는 퀴즈가 나오는데 본문의 내용을 잘 읽었다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본문의 내용도 퀴즈 형식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포유류부터 조류, 어류, 파충류까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는 동물에 대한 웬만한 상식은 다 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섭렵하면 어디 가서 목에 힘 좀 줄 수 있겠다. |
|
두 아이를 키워보니 모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참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 또한 동물의 소리와 걷는 모습 등이나 특징을 자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 동물은 어린 시절부터 많이 접하면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거 같다. 그러면서 점점 동물에 대한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 궁금해하고 왜? 엄마 왜? 라는 질문으로 엄마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엄마, 퓨마랑 표범이랑 머가 틀려?" "........................... 무늬가 틀리던가??? "
아이들이 자라고 책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질문의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던 수법으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줄 수 없게 된다.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시리즈인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동물에 관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으며, 아이들의 질문에 난감해 하는 엄마들에게도 유익한 책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과 답을 통해서 동물에 대한 지식을 담았는데, 아이들의 호기심 넘치는 엉뚱한 질문을 위주로 담은 것으로 보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파악한 듯 보인다.
질문과 답에 대한 내용을 요약한 듯한 일러스트는 동물의 특성을 잘 살렸고, 약간 코믹하게 그려넣어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더해주는 것 같다.
페이지에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라는 코너를 담아 본문에서 읽은 내용을 간략한 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흰코뿔소는 왜 회색인가요? 네덜란드 어로 된 이름을 영어로 잘못 옮겨서 그래요. 15p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모비딕 같은 하얀 고래가 존재하나요? ’흰고래’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빨고래인 흰돌고래가 있지만 길이는 5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허먼 멜빌의 소설에 영감을 준 동물은 아마도 하얀 향유고래일 거예요. 35p
새끼들은 오리부리로 어떻게 젖을 먹나요? 암컷 배의 피부 모공에서 털을 타고 흘러내려 오는 젖을 새끼들이 부리로 받아먹어요. 암컷에겐 유방이 없으니까요. 50p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질문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문제를 푸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더군다나 표지에 비닐 덮개가 있어서 아이들이 자주자주 읽어도 새 책을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리라...
쉽고 재미있게 답변된 책을 보고나니, 이 시리즈에 대한 다른 책들에게 대한 관심이 생긴다. |
|
이 책에는 사자와 호랑이, 코끼리, 하마, 기린, 낙타, 북극곰, 고래, 캥거루 등의 많은 동물의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내용은 코끼리와 낙타, 고래에 대한 이야기인데 코끼리가 코가 기니까 코끼리의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노랫처럼 손대신 코를 이용한대요. 코로 10리터의 물을 빨아 들일 수 있고, 코를 이용해서 저주파 음을 낼 수도 있대요. 코끼리의 울음소리는 ’뿌우’.코끼리의 이빨인 상아는 평생 자란다고 해요. 이 이야기가 두 지면에 걸쳐 기록되어 있답니다.
책갈피 모양의 <알아 두세요!>에[는 동물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간단하게 요점 정리해 두었어요.
<똑딱 똑딱 빨리 대답해>에서는 간단한 질문으로 내용 이해가 되었는지 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게 해준답니다.
잘못 알기 쉬운 내용에 대해서도 다루어져 있는데 낙타의 혹 속에는 물이 들어 있지 않고 지방이 들어 있어서 사막에서 먹이를 먹지 못해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와요.
그 외에도 날지 못하는 새 타조에 대한 이야기. 타조는 날 수 없다는 게 정말인가요? 펭귄은 얼음 위에서 다닐 때 어떻게 하나요? 펠리컨의 아랫부리 주머니는 무엇에 쓰이나요? 동물에 대해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쉽고 간략한 설명을 곁들여 퀴즈를 통해 점검해 보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
|
이 책은 질문과 대답의 책으로 재미있다..책표지에도 있다. 똑딱 똑딱 빨리 대답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동물은 뭐가 있을까?. 어떤 동물의 특징들이 있을지 책을 펼치기전부터 궁금해졌다.
책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독특하고 자꾸 읽고 싶게 만든다. 처음부터 예를 들자면 사자와 호랑이에 대한 내용이다. 사자는 암사자가 갈기가 없고 수사자는 잠꾸러기란다... 새로운 사실이다..20시간을 잔다는 수사자...그리고 자는 모습의 익살스러움.. 호랑이가 물을 좋아한다니...헤엄치는걸 좋아한다는걸 신기했다. 얼룩말의 새끼 쫓는것도 특이하다..엉덩이를 물다니...정말 재미난 이야기 가득이다. 책은 작아 보이는데 읽을거리는 엄청많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퀴즈대결을 해도 될거 같다. 빨리대답해 문제는 주간식이로 객관식으로 문제 내는 사람이 임의로 변경해도 될거 같다. 어른이 봐도 재미난 책이다. 동물은 육지에서 바다로 빙하로 많은 동물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의 최고기록도 눈여겨 보면 재미있다. 책을 본 아이들은 다른 책도 사달라고 아우성이다. 공룡이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는데 애들보다 엄마가 더 보고 싶다는.....
정말 재미난 책 재미있게 읽었기에 도움 되시라고 서평 남깁니다.. |
|
저희 집에서는 일요일 오후에 TV 프로그램 하나를 정해놓고 시청하고 있어요. 그게 “동물의 왕국”이죠. 동물에 대해서는 꾸준히 듣고, 보고, 읽고 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동물들도 나오고, 평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물들의 특이한 습성도 나오고 해서 방영 시간 동안 서로 이야기하며 보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저희처럼 동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동물을 더 좋아하고, 어떤 아이들은 동물을 친구처럼 생각하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아이들 대부분은 동물 책에 흥미를 보이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 마음은 좀더 잘 만들어진 책,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 보여주고 싶답니다. 이 책은 일단 동물 책에서 많이 쓰는 하드보드 겉 표지가 아니라 소프트 표지여서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책을 싸고 있는 비닐커버도 투명하면서도, 마치 동물의 등 무늬를 떠올리는 무늬가 찍혀있어 신선했어요. 그리고 책 사이즈도 B5 정도로 한 눈에 쏙 들어와서인지 다른 동물 책들과는 달라 보였어요. 책 내용도 이론적인 것을 많이 담기 보다는 30여종이 넘는 동물들의, 독특한 습성들을 중심으로 되어있어요. 예를 들어, 흰 코뿔소는 왜 회색인가요? 얼룩말은 탈 수 있나요? 원숭이는 모두 꼬리가 있나요? 고래는 정말 노래를 하나요? 단봉낙타는 물을 마시지 않고 얼마 동안 버틸 수 있나요? 코알라는 왜 볼이 통통한가요? 캥거루가 권투를 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독수리는 아이들을 잡아갈 수 있나요? 등등.. 질문을 보면서 정말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질문들을 던지고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죠. 그리고 각 장 오른쪽 하단에 보면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라는 코너가 있는데 본문 내용에 관한 질문이 나와요. 그냥 흘려 읽을 수도 있는 내용을 한번 되짚어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이외에도 ‘알아두세요’에서는 그 동물에 관한 특이한 정보를, 책 뒤편에 보면 각종 ‘최고 기록’을 표 형식으로 만들어놨어요. 이 책은 그림을 그린 이들이 다양하고 그림들이 큼직큼직해서 볼거리가 화려해요. 그림은 세밀화가 아닌 만화 풍이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정독하지는 않았어요. 며칠에 걸쳐 나눠 읽고, 다음엔 궁금한 내용들을 찾아 읽어보고 그 다음엔 퀴즈를 풀어보면서 또 읽더군요. 엄마랑 문제를 주고받으며 답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 분량은 많지 않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