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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서당 다 사주고도 인물열전도 산지도 어언 몇년이 흘렀구만... 새 책은 아니나오시나용?ㅠ.ㅠ 백제,신라도 만들어주셔야지용...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재미있는 책 꼭~!!! 만들어주세요!!^^ 플리즈 플리즈 플리즈~~(150자는 언제 채워질리나 ㅋㅋㅋㅋ)플리즈 플리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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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제 마흔살.
윤승운 선생님의 <맹꽁이 서당>을 처음 읽었던 것은
국민학교 시절이었다.
(그렇다, 이제는 어느새 낯설어져버렸지만 그땐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다^^)
보물섬이었던가,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 만화잡지가 있었는데
요정핑크를 비롯한 정말 재밌는 만화들이 참 많이 실려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맹꽁이 서당.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의 대부분은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이 아닌
바로 맹꽁이 서당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억지로 외운 것도 아니다.
그냥 재밌게 읽었을 뿐이다. 읽고 읽고 또 읽고.
다음 달에 보물섬이 배달되어 올 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반복반복반복해서 읽었다.
그렇게 어른이 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내 아이에게 꼭 읽게 하고 싶은 책으로 뽑은 것이 바로 <맹꽁이 서당>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이 책을 쉽게 읽지는 못한다.
역사라는 것이 주는 왠지 모를 딱딱한 느낌 때문일수도 있고
컴퓨터 글씨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윤승운 선생님 특유의 그 부드~러운 필체가
어색해서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건, 정말정말정말 강추하고 싶은 책.
초등학생도, 또는 어른이 된 사람이라도...
어떤 역사적 유적지에 갔을 때, 또는 아이가 왕조에 대해 물어볼 때
적어도 어느 정도는 재미나게 이야기해줄 수 있게 해 준 보물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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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ㅠㅠ.. 이책이 단 3일만에 이렇게 가격이 떨어진것에 대해 일단 슬프네요... 전 7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거든요 게다가 이벤트까지 하다니... (아.. 복도 없어라..ㅠㅠ...)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 슬프네요..ㅠㅠ
수다는 여기까지^^ 어쩝니까 제가 복이 없어 그런걸.. 며칠 차이라고해도 이제서 봤으니 차액 환불을 받을수도 없공..^^
일단 제가 어릴적에 읽었던 내용이라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역사를 이해하기 쉽고 잼나게 읽을수 있는 책 이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책을 싫어하던 둘째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읽다보면 이야기의 맥이 자꾸 끈긴다는 것 이었습니다. 읽다가 헷갈리던것도 있었거든요..^^ 그건 아마도 작가가 여러가지 일들을 독자에게 모두 전달하고 싶은 욕심에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그래도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이 편한 마음으로 읽으면 정말 좋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거부감없이 편하게 읽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줄줄 말할수 있는 실력이 길러지더군요^^
깊은 역사를 읽기전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기에 아주 좋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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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보던 맹꽁이 서당 한권을 보고 흥미로워서 세트를 주문했다. 명랑만화 그림체와 맹꽁이 학동들의 장난기와 훈장님의 조화에 너무나 웃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역사에 대해 어려워하면서 관심없어질 수도 있을만한 사실에 대해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져다주고 역사공부하는 데에 있어 배경지식을 길러 주는데에 이만한 것도 없다고 감히 말합니다. 혹자는 너무 방대하면서 너무 가볍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의 역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우리 남편도 열심히 보며 저도 열심히 보고 조카도 사라고 해서 맹꽁이의 애독자가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작가가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의 재해석이 부족하고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부분이(광해군에 대한 기록은 확실히 그렇다) 많기는 하지만 그것은 좀더 나이가 들고 공부에 흥미가 생기면 자동으로 연구하게 될 부분인지라 패스하겠습니다. 아무튼 아이들에게 국사나 역사 그리고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어떻게 정답게 살았는지 조금은 보여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고려시대에 대한 부분은 조선에 대해 상대적으로 잘 알지 못했지만 조금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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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두자녀를 위해 구입했는데... 역시나 우리 애들이 이 책은 읽고 또 읽고... 재미있다고 반복해서 읽으니 자연히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초등학교 6학년인 큰 애는 자연히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한국사 관련 시험을 봐서 만족한 성적을 받았답니다. 역사 만이 아니라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기에도 좋은 것 같아서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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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서당이 연재될 당시에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상은 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이미 성인이 된 뒤에 대한 이 책은 우스꽝스런 그림체에 어딘가 덜 떨어진 듯한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불량만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 이 책을 보았다고 해도 내 느낌은 비슷했을 것이다. 만화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내가 좋아 한 만화는 박기정 씨의 순정물이나 김종래 씨의 사극을 소재로 한 것들이다. 명랑만화라면 임창 씨의 땡이 씨리즈 정도만 보았을 뿐이다. 그런 나의 성향으로 볼 때 어쩌면 이 책을 펼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른이 된 나는 가끔씩 아이들이 보는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킥킥거리며 웃음을 참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은 어른들마저도 끌어들일 수 있는 마력을 지닌 책이었던 것이다.
내용 역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주면서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다.
인터넷과 텔레비전의 드라마에 물든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재미와 공부를 함께 전해주는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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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통에 대한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아이들의 성향 때문에 만화라도 보라고 사준 시리즈인데 킥킥 거리며 제일 여러번 읽는 만화책이 되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읽으면 딱 좋을 수준이지만 중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다시 읽는다.
문제는 아이들마다 성향이 틀려서 작은 아이는 읽은 뒤 '국사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는데 큰 아이는 읽은 뒤에도 '웃겼던' 부문만 기억한다는 것이다.
어째든 아이들을 위해 산 책들 중에서 '밑천 뽑은 책'들 중의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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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화백의 『맹꽁이 서당』은 1980년대에 어린이 만화잡지인 ‘보물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이 책을 나는 그야말로 큰마음을 먹고 2008년에 15권 전질을 샀다. 그러나 대강 훑어보았을 뿐 아직 펼치지도 않았다. 오늘 7년 만에 펼치면서 느낀 마음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나는 이 작품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저자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가지 만화를 즐기는 나이지만 아무 만화나 보지는 않는다. 여학생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그림체가 너무 유치하거나 딱딱한 만화는 아예 펼치지를 않았다. 이 작품은 내가 보기에는 그림체가 유치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학생들이 보고 있는 이 만화를 가끔씩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림체는 여전히 유치(나의 기준임 *^^*)했다. 그러나 몇 장 읽어보니 가끔씩 요절복통을 할 정도로 재미있으면서 유익하다고는 생각했다. 내가 구입 당시로서는 배포 있게 투자를 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둘째, 초등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역사 만화이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만화로 된 역사책 중에 최고의 작품은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고 생각한다. 정사에 충실하면서 작가의 투철한 연구와 객관적인 시각 속에서 역사를 보는 건전한 눈이 담긴 명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이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중학생들도 어느 정도 역사적인 지식이 있는 학생들이라야 읽을 수 있을 책이다. 초등학생에게는 이런 책이 좋을 듯하다. 적당히 재미있으면서 체계적으로 역사적인 주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셋째, 컬러판인 것이 마음에 들었다. 보물섬에 연재될 당시에는 흑백인데, 새로 펴내면서 색도를 입힌 듯하다. 신세대 어린이들은 물론 현대 문명에 중독된 좀 더 자란 세대에도 매력이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넷째, 한 회가 끝날 때마다 사전풀이 형식으로 주요 인물이나 사건을 설명을 한 것이 좋았다. 작품 속에서는 간혹 허구적이 내용이나 작가의 비약이 보이지만, 설명 부분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사전처럼 풀이하고 있다. 그 부분만 읽어도 역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되리라고 본다.
그렇게 호의를 갖고 있으면서 왜 지금까지 안 읽었는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집의 아이들을 위해서 구입한 책이다. 어줍지 않은 자만심이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동화나 동시라면 펼치겠지만, 이 책이 내게 역사에 대한 지식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른이라도 아이에게 배워야 하는 세상이니 나의 생각이 짧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초등학생에게 적당한 역사책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이들이 이 책을 찾아서 펼치는 것은 쉽지 않을 듯하다. 우선 부모나 보호자가 1권 정도는 읽어보고, 유익하다고 생각된다면 자녀에게 권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에게 권하는 책이라면 부모나 보호자가 먼저 읽어보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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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그간 구입을 망설였던 책...인터넷상에서 현재로썬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그래서 단번에 구입했다. 기탄, 해오름, iq등 기타 유아싸이트들을 모두 비교해도 여기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것은 yes24가 비싼데 ...웬일인지...하여간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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