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명작 다니엘 켈만의 세계를 재다를 읽어봤습니다. 설명에 향수 이래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소설, 유명한 베스트소설이래서 비록 표지는 엄청나게 재미 없어보이지만 재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재미따위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어요. 훔볼트의 모험하는 이야기도 내가 이걸 왜 읽고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알렉산더 훔볼트 보다는 가우스에게 인간적인 정이 가네요. 가우스가 염세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새로운 문화와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 보였어요. 선구안도 지니고 있고요. 훔볼트는 광기 그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