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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컴맹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으나 수맹이라는 말은 생소할지 모르겠다. 골치아파하며 잘 몰라도 너무나 당당해하는 한편, 예를 들어 오늘날씨는 50도 내일도 50도 그래서 내일 모레는 100도의 날씨가 된다고 발표하는 가상캐스터의 어의없는 예보에는 눈하나 깜짝안하면서 '끊임없는'과 '계속되는' 두 단어가 서로 다르다며 지리하게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수학이 왜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지를 말한다.
지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x+y)2=X2+y2라고 당당하게 쓰는 대학생들 시험지를보며 이렇게 써낸 학생들에게 5달러를 받고싶다는 심정을 토로하는 저자의 글을 보며 잠시 웃었는데, 남의 말 할때가 아닌것이다. 보면서 수학이 우리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스스로를 되짚어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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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4,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4,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4,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2, (1-가장낮음,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저는 프로야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대학교때 우연히 야구장에 갔다가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야구시즌만 되면 설레게 됩니다. 야구는 인생에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학이 담겨 있습니다. 확률을 유독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입니다. 인생에 대부분도 확률이고 그래서 야구를 인생에 축소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타자는 4할을 넘기기 힘들고 투수는 방어율 1점대에 들어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저자인 존 앨런 파울로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있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분석합니다. 나는 확률에 관심이 많아 확률 부분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연애를 활 확률이나 왜 별자리 운세나 점섬술을 믿지 말아야하는지, 평균으로 회귀나, 비행기 사고 확률이 자동차 사고 확률보다 낮지만 사람들은 왜 비행기를 더 위험하게 생각하는지, 죄수에 딜레마등을 수학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양한 이런 수학적 사례들은 심리학이나 사회과학자, 그리고 경제학자들에 저서에서도 자주 사례로. 수학을 우리 삶에 연관 시켰을 때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한번 읽어봐서는 다 기억 못하겠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책을 다양한 책을 다독도 중요하지만 책 하나를 여러번 읽어서 확실히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차츰 가질 계획입니다. 제 일상에서 확률을 생각하면서 화를 덜 낼 수 있었습니다. 차 운전을 할때 상대편이 정말 어이 없이 운전 할때라든지 접촉사고가 났을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일은 발생할 확률이 있는데 그동안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활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야" 라며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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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리뷰를 한다면 이 책은 아주 괜찮은 책이다.그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약한 확률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기때문이다.
확률에 대해서 우리는 미신적 우연성과 이상과 현실의 혼동 심지어 문제를 개인화해서 특정 집단이나 미디어에 속기 쉽다.(역자도 후기에 그러한 사실을 지적한다.)
책 자체는 양장본이 아니고 얇아서 만점을 주기는 어렵지만 내용이 너무 훌륭해서 100점 만점에 만점을 준다.
내용은 이미 알고있는 것들도 많았지만 특히 미신과 우연을 제대로 지적한다는 점에서 나중에 재독이 필요한 좋은 책이어서 리뷰를 남긴다.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언론 어느 분야이든지 숫자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책이어서 내용 리뷰는 무궁하지만 소개에 그친다.(주식 도박에 대한 사기 그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지적한다.결국에는 뜨는 애널이나 예측가는 그 많은 사람중 수많은 예측중에서 적중을 한 사람을 고르는 것으로 고른후에는 이상하게 자주 틀리게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점술가도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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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18주 연속 탑 베스트셀러인데,
우리나라에선 그만한 판매가 되지는 않은것 같아 안타깝다.
학교에서 산수, 수학을 배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것은 단순한 수학 공식 암기와 문제풀어 점수따기는 아니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수많은 숫자와 논리가 쏟아져 나오며, 군중들을 유혹하는 세상에서
수학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존을 위태롭게 할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될수 있다.
그런면에서 이책의 한국번역서의 제목은 꽤 잘 선택된것 같다.
기업의 홍보, 정치인들의 주장, 종교의 논리, 사이비학자의 발표, 사기꾼의 말속에 들어있는
논리에는 사람들을 속여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채우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있으나,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맹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주로 확률문제가 많이 등장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것도 있지만, 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하는 문제도 있어서, 한페이지 넘기기가 쉽지는 않았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부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책에 나오는 수맹의 경우에 해당될거라 생각한다.
사실 그래서 저자가 이책을 쓴것일것이다.
따라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