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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타겟은 기본적으로 '공모전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나 같은 직장인에게도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브랜드를 '결혼하고 싶은 브랜드'와 '연애하고 싶은 브랜드'로 가르는 재치와 창의성을 이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공모전 입상을 위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이 어린 저자가 "이렇게도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나요?"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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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살짝 의아 혹은 주저했으나.. 첫장을 넘기고서는 단숨에 끝까지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니..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무언가에 홀리듯이..
흔히 수능 전국 최고점수 획득 후에 이렇게들 인터뷰 합니다.. 출판사의 꼬임에 넘어가 책도 내곤 합니다.. "국/영/수 교과서를 중심으로..잠은 충분히 자고.."
더이상은 이러한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장삿속 책과의 비교를 단연코 거부합니다..
광고회사 입사를 꿈꾸는 입사희망자만이 아닌.. 그 어떠한 분야에서 희망과 미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아직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이 남은 젊은이들만이 아닌.. 저처럼 절반을 훌쩍 넘겨버린 非젊은이(?)들에게도 좋은 글입니다..
조금만 더 일찍 이 책과 만났더라면.. 저의 현재와 미래는 바뀌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근래 보았던 책 중 단연코 최고의 책입니다.. 이땅의 모든 분들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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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책 제목때문에 들고 다니기도 ㅂ ㄲ 했는데(동네 꼬맹이가 막 웃었ㅋ ..) 지금은 아마도 삽질정신에 세뇌됐나봐요~~ 전역 2년차.. 군대에서의 삽질을 잊을 만도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를 표현해줄 삶의 새로운 감각이 살아났어요
어려워지면 삽질하다 대빵 큰 돌을 파내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또 술술 잘풀리면 모래를 파는 느낌 삶의 감정들이 삽질과 일대일 대응 되는 느낌 그런거요~ 이 책의 열정때문인지..제가 중요한것을 얻은건요
여전히 런닝이 흠뻑 땀에 젖어도 열심히 나가는 사람이 나!!이다라는 확신. 그리고 멈추지않을 것이다란 의심없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는거요.
짜증나게 느린 인터넷(ㅠㅠ;;) 뻑난 노트북(ㅡ.ㅡ^) 조차 이런 장애물등이 재수가 없다거나 뭘해도 안돼 생각했는데,, 대신 '장애물은 벽이 아니라 계단'이란 걸 믿는 사람이 되는게 기뻐요 내 꿈에만 더 집중하는 법을 배운듯. 나름 길었던 삶에서 수많은 중단된 시도와 경험, 꺽낀 꿈들에 오랜 시간 스스로도 그런 모습을 그릴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 작가의 정신에 감동였어요. 어떤 분이 삽질정신을 삽질마인드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웃겼는데 삽질마인드? 어색?! 왠지 영어로 표현하는것을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가지잖아요 삽질정신이 더 이상 웃기는게 아니고 짱~중요한 걸로 여겨져서인지 '삽질마인드!?'ㅋㅋ 쫌 교양있고(?) 좋아요!!ㅋㅋ 아니면ㅋ SJ마인드?? 워어~ ㅋㅋ무슨 경영학 용어같아지는데요ㅎㅎㅎ 저 삽질..사랑하나봐요 마치 삽질하다가 고려청자나온 느낌 같은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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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봤을 때에는, "삽질" 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어감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삽질의 열심과 열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공모전의 여왕"으로 통하는 저자의 책이기에 공모전 노하우나 비법을 기대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그녀의 삽질은 대부분이 공모전을 위한 것이었다. 때문에 광고나 마케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발상의 전환이나 노하우를 알게 되는 즐거움도 쏠쏠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삽질"은 공모전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많은 이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꿈과 열심 없이 불안과 걱정으로 살아가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특별한 목표없이 필요한 것 같기에 타성적으로 준비하는 토익점수나 자격증들보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흘리는 땀과 지새운 밤이 더 큰 열매로 남는다는 것, 그리고 젊은 날의 삽질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 또한 준비하고 계획한 것이 많기에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열심과 열정을 보면서,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다.
많은 이들이 삽질을 시도하고, 땀흘리고, 때로는 좌절하고, 그리고 성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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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 하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 평상시 이 세상에서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삽질'이라고 떠들어대는 나였기에 도대체 박진영은 어떤 의미로 이 용어를 썼을까 궁금했다. (정말 미안한 건.. 정말로 가수 박진영이 책을 낸 줄 알았다. --;;;)
그런데 저자 이력을 보니 좀 이상했다. 제일기획, LG에드.. 전혀 이쪽 사람이 아닌 나도 알 정도로 유명한 광고회사의 그 빡씨다는 공모전에 대상을 움켜진 아리따운 아가씨인 것이다. 호오~
그리고 읽는 내내 든 생각은...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
정말 그녀가 20대가 맞나 싶었다. 서른 중반에 다다른 나조차도 아직까지 쉽게 변명거리를 찾고 아직도 남 앞에만 서면 벌벌 떨고 우찌 당장 오늘 일을 쳐낼까만 고민하는데 그녀의 시야는 스무살 남짓일때 이미 훌쩍 나를 뛰어넘어 있었다. (내가 너무 모자란 인간인가? -.ㅜ)
난 광고회사 직원도 아니고 직업상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런 것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오랫만에 줄 쫙쫙 그어가며 혼자서 반성해가면서 책을 읽었다. 혹자는 그냥 그런 처세술 책이라고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의 처자가 이정도의 책을 쓰는 내공이라면 난 그것만으로도 감탄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냥 처세술 혹은 자기개발서라고 하기에는 뭔가 2프로 정도 더 들어있다. (내가 남의 말에 잘 넘어가는 팔랑귀라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은 없다.)
[내가 밑줄을 그은 구절들] 도식화의 '뽀대'는 무시할 수 없는 권위와 진중함의 형성 근거가 된다. 당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콘텐츠를 도식화하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함부로 스쳐 지나가지 못하도록. 한 번 더 곱씹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록. 결코 무시할 수 없도록. - 꼭 프리젠테이션 용이 아닌 그냥 보고서, 혹은 그냥 하는 말일지라도 도식화 한다는 느낌으로 로직 플랜을 짠다면 더 뽀대나는 발언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긍정은 상황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이라기보다 본인의 의지에 따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긍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을 신뢰하고 추진하는 신념이며 징징거리지 않는 자존심이다.
무리가 되지 말자. 누구나 자신의 삶이라는 영화에서는 주인공이다. 자신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1'을 연기하는 자 누구인가?
최소한도의 지킬 것은 지키지만, 언제든 무엇이든 내가 틀릴 수 있고, 다른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오픈 마인드로 언제나 더 나은 혁신을 추구하고 격려한다.
상황적 변수에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는 프로정신, 지금 당장은 죽을 것 같아도 삶은 계속되고, 이또한 지나갈 것이므로. - 내가 가장 찔려하던 부분이다. 워낙 성격이 변덕스럽다보니 금방 얼굴에 기분이 나타나고 중얼대고... 나이 먹으면 고쳐질 줄 알았더니.. --;
'솔직히 누구나 처음엔 얼굴부터 본다.' - 20대의 나를 참 자주도 좌절 시켰던 진리이다. 아무리 부정한다 하더라도 나 역시 기왕이면 겉보기 등급이 높은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 것을... 남들도 그러지 말란 법은 없지. 쓰읍... 궁딩이 지방을 빼서 얼굴에 집어넣으면 좀 나아보일랑가? --;;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보이지 않은 것들이 거리를 두면 보이기 시작한다. 즉 인생을 한 지점에서 뚫어져라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시야를 넓혀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아웃풋은 소통되고 있는가? 나는 혼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고 있지 않은가? 이것 좀 봐달라며 구걸하고 있지 않은가?
프로란, 징징거리고 싶을 때도 전략적으로 어려운 일을 '시시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경영하여야 하고 거침없이 일을 추진하지만 그 누구보다 소심하고 디테일까지 신경써야 한다.
No Excuse!
'창문과 거울' 일이 잘 풀릴 때는 창문 밖의 사람들에게 찬사를, 일이 잘 안 풀릴 때에는 거울을 보며 자신에 책임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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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제목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그렇고 그런 가벼운... 작은 성과를 이룩한 젊은이가 자기 잘난 맛에 쓴 또 하나의 책이겠구나... 그래도 무슨 말을 하나 읽어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읽을 수록 점점 빠져 들게 되고, 나 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저자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나름 누구 보다도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한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겸손하면서 남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이 아낌 없이 담겨 있는 책.
세상이 내 뜻 대로 풀리지 않아 힘드신 분들... 그리고 무엇 보다도 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 가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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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삽질정신?ㅋ 이렇듯 과감한 제목에 이끌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작가가 스물다섯의 나와 동갑이라는 것. "뭐 인생이 이래? 얼마나 잘나서 벌써 책을 내.?" 하는.. 약간의 빈정거림으로 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취업이라는 문턱에서 좌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주는 뭔가가 필요했기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시.. 작가는 처음부터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삽질이 밥 먹여주더라~" 라는 부제처럼.. 무한한 삽질을 통해 밥을 먹고 살았던 것이다. 특히, "나는 내 꿈에 반했다.."라는 한 구절은.. 나의 꿈과 그 꿈에 대한 나의 태도를 엄숙히 반성해 보는 기회를 주었다.
이 책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삽질정신>이 나에게 알려준 것은.. "얼른 삽질하자!!" 라는 간절한 마음과 다시 취업이라는 문앞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용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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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정신은 전설의 공모전 여왕 박신영씨의 이야기다. 무수한 공모전에서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어떻게 공모전의 기획서를 만들고 생각을 해야하는지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수상했던 ppt가 예시로 실려 있어서 설명을 보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그녀의 ppt를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 하며 감탄했다.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그것들을 보고 있자니 나도 무엇이라도 해야할 것만 같았다.
난 한번도 공모전에 대해서 도전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대학교 초기에 좀 더 일찍 이 책을 빨리 읽었더라면 용기를 내서 한번 해봤을 건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왠지 나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말하고 있는 삽질정신만 가지고 있다면 못 할 것이 없을 것 같다. 두려워 하지 않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열심히만 한다면..그래서 지금의 나는 그 삽질정신을 배워서 공모전이라는 큰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곳에 그 열정을 우선 쏟아부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그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 가장 도움이 되는 법이니까. 삽질정신은 제목부터 톡톡 튄다. 나쁜 뜻으로만 사용되던 삽질이라는 용어..하지만 여기에선 의미가 다르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하기로 한 일, 하고 싶은 일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환경이 어떠하든 될 때까지 파는 묵묵한 정신, 한 번 시작하면 깊게 파는 프로 정신이라고 정의 된다.
나와 더불어 이것저것 싫증 잘 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정신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뜨거운 그녀와의 만남..나에게도 뜨거운 열정을 선물하고 가슴뛰게 만들었다. 과연 이 마음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꺼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있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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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의 평가들이 저자의 뛰어난 능력이 아닌 책의 내용으로부터 나왔기를 기대합니다.
"서점에서 읽어보고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라는 다른 독자분의 review 처럼 미리 한번 보시고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기대가 컸던만큼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