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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Normandy 지역 출신의 사촌지간인 Jerome 과 Alissa의 사랑 이야기다 처음 읽을 땐 숙모에 대한 표현 등이 흥미로워 어떤 내용일까 기대하며 읽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pious한 Alissa와 Jerome의 사랑의 줄다리기가 애절하기는 커녕 의미없이 느껴지고 지루하기 까지 해졌다 딱히 큰 반전과 하이라이트 없이 사랑에 대해 징징대는 내용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의외로 읽으면서 지루하는 않았다 다만 내가 왜 이걸 읽고있나 후회가 들었고 심각하게 취향타는 책이라 생각했다 중간에 때려칠까 싶다가도 혹시 다시 흥미로워지는건 아닐까 하며 끝까지 읽었는데 초반을 제외하곤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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