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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다시 시작하게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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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게 되면서 엄마 아빠로써 내 아이의 미래상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책 [글로벌홈스쿨링]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똑똑하게 잘 키우고 싶은데 엄마인 내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내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몇권의 육아서를 읽고 내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겠다 방향은 잡았지만 방법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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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게 되면서 엄마 아빠로써 내 아이의 미래상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책 [글로벌홈스쿨링]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똑똑하게 잘 키우고 싶은데 엄마인 내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내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몇권의 육아서를 읽고

내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겠다 방향은 잡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

그때 만큼 어깨가 축 쳐지고 나약해 보일때가 없죠.

그러나 지금 이시대의 공교육에는 신뢰가 가지 않고 나의 어릴 적 처럼 그 속에서 아이가 갑갑해하며 아침부터 밤까지 시달릴 생각을

하면 끔찍하기 그지 없습니다.

"너의 능력을 최대한 발견하고 발전시켜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사교육이라는 엄청난 돈덩어리를 갖고 있지 않는 상태에선 모든 것이 불가능해보였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제가 유치원에 처음들어간 84년도, 초등학교 85년도부터 대학을 졸업한 2001년도까지...

교육을 받은 17년이...너무나 한결같았으며 그로 부터 7년이지난 지금도 같은 시스템의 같은 방식의 주입식 교육만을 고집하는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 변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에 우리 아이을 가둬두고 싶지 않았기에

본인이 원한다면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자연대안학교나 홈스쿨링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부모는....아이에게 마이너스만 될 뿐..

 

이 책에서는

제가 원하고 있는 인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암기잘하는 모범생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 그래서 머리, 가슴, 손발이 모두 따뜻한 사람....그것은 단순히 교과서나 문제집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저희 부모된 사람은 항상 몸으로 보여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고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할 것을 선택하게 하고 그것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그 결과에 기븜을 느낄 수 있게 끔..

그리고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사회에서 내가 상대를 밟고 일어설 것이 아니라 상대를 끌고 가야한다는 것

그를 위해서는 내 마음이 따뜻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상대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또한 내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들을 줄 알아야한다는 것.

가르치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들에 힘을 더하기 위해 [글로벌 홈스쿨링]에서는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 스쿨링 프로젝트>로

33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3가지의 상세하고 명확한 방법들로 실현의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어 사기를 충만케 하였던 그 방법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3번 가장 마지막의 방법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필요한 대화법>

칭찬보다 어려운 것은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그 잘못이 정확히 무엇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끔 하는 것이죠.

지금 의진이는 2살의 나이라 야단을 치면 무조건 고개부터 숙이고 삐죽삐죽 울기부터 합니다.

매번 혼낼때 마다

' 말귀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한테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이 아이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알고 "잘못했지?"라는 엄마의 다그침에 고개를 끄덕이는 걸까?

아니면 엄마의 무서운 성난 얼굴을 그냥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애교를 피우고 꾀를 부리는 걸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론은 "내가 잘못했구나. 그 아이가 뭣을 안다고 잘못을 저질렀을까. 내가 잘못했구나.." 이렇게 되어버리죠.

하지만 내 아이가 자신이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아이가 되지 않아야하며 부모또한 그래야하므로

아이의 잘못에 다시 야단을 치고 맙니다.

33번의 <아익 실수했을 때 필요한 대화법>에서는

▷ 아이의 잘못에 엄마가 차근차근, 화내거나 언성을 높이지 않고 '이유'를 설명해 줄것

▷ 다른 아이들, 형제와 비교해하며 속상해하지 말것

▷ 화만 낼 것이 아니라 아이의 특성과 좋아하는 것을 이용하여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 등의 육성에 힘쓰면서 차츰 다른 방면의 것들을 아이가 좋아하도록 유도할 것

▷ 감정을 섞지 말고 아이가 잘못한 것, 그 사실에만 초첨을 두고 인내심을 갖고 대화로써 풀 것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면서 내가 나의 부모가, 나의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었으면 바랬던 점들이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특히 영재들을 가르치는 건 보람도 크지만 나날이 인내심을 조금씩 더 키워가는 직업이다."

미국의 어떤 영재교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내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 또한 역시나 인내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밀어부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내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고 자기 인생의 중요한 헬퍼로써 또한 인생의 멘토로써 의지하고 따라올 적에

부모 또한 내 아이를 신뢰하고 하나의 독립체로써 좋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아이 인생의 주인으로써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친다면

그만한 보람이 어디 있을까요?

 

의진이가 의사, 판사 등 사회의 주요 인물이 되는 것을 바라지않습니다.

본인인 원한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는 있지만요.

아이가 농사를 짓는 농부가 되겠다면

아이가 그림을 그리겠다면

무엇이든 아이가 되겠다고 하는 목표가 있으면 그를 위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고 움직이게끔

탄탄한 땅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길...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욕심이 제동을 걸지도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줄을 항상 알고 참고 이겨내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s 2008.09.1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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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드는 노하우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드는 노하우"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들고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거창함 그리고 부담감.. 또 그리고..이제 태어난지 16개월된 아이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어?? 하는 마음은 오래오래 책을 멀리하게 하더군요 하지만..정말 우연한 기회에 아이가 자는 틈을 타 한줄한줄 읽어내려가기 시작한 이책은 호호..며칠이 걸리긴 했지만 아이를 낳은 이래로 첫 완독한 책으로 기록되겠어요   대수능을 며칠 앞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드는 노하우"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들고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거창함 그리고 부담감..

또 그리고..이제 태어난지 16개월된 아이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어?? 하는 마음은

오래오래 책을 멀리하게 하더군요

하지만..정말 우연한 기회에 아이가 자는 틈을 타 한줄한줄 읽어내려가기 시작한 이책은

호호..며칠이 걸리긴 했지만 아이를 낳은 이래로 첫 완독한 책으로 기록되겠어요

 

대수능을 며칠 앞두고..오늘도 뉴스에서는 스카이 대학 중 한 대학에서

내신으로만 학생을 모집하네 어쩌네 하는 과정에서 타 일반고등학교의 내신 좋은 학생보다..

특목고의 내신 낮은 학생이 선발되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지요

으~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대학들의 수는 수백개는 되지 않을까 어림지어 지고..

세상에는 공부 대땅 잘하는 학생보다..못하는 학생이 그 수백,수천배는 되는데..

늘 뉴스를 장식하는 대학들은 열손가락안에 꼽히는 명문대학들 뿐이기에

맘이 마니 씁쓸해집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심심할때마다 뒤바뀌는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나라와는 절대 비교도 안되는..외국의 질좋은 교육환경과 제도들을 방영해주곤 합니다

그렇게 방영만 하며 우리의 교육을 비판만 할게 아니라..좋은 것들을 따라하면 안되는 걸까요??

그 좋은 방법들은 넘 쉽게 명백히 드러나 있는데..

우리는 왜 다람쥐 쳇바퀴 돌듯..엉망진창 교육제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지요 ㅠ.ㅠ

 

이책은 우리나라의 교육의 큰 문제인 영재교육을 지적하며..올바른 교육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영재’(gifted and talented child)는 선천적으로 어떤 특출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 아이로

두뇌능력이 강조되지만

부모나 교사가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보통의 아이들도 ’베리 에이블 키드’(very able kid)..

즉, 지식도 많이 알고 있을뿐 아니라 그 지식을 실제 세상과 생활에 잘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도 갖고 있어

그런 기술들을 적절하게 잘 써먹을줄도 알고 배려심과 협동심도 뛰어난 아이..

한마디로,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로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주지요

 

전..제 아이가 아직 어려서인지..아이와 연관이 되는 글들에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스쿨링 프로젝트 중 그 열번째..

'많이 쓰고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의 한가지로 제시되었던 방법..

'장난감을 살때는 반드시 (그림) 동화책도 함께 사자'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대략..

미국과 캐나다 교사들은 아이의 장난감을 사줄때 반드시 책도 함께 사주라는 말을

학부모에게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책의 중요함에 대해 알게 하라는 얘기이죠

설사 아이가 너무 어려서 아직까지 책을 읽을수 없다 하더라도

책을 갖고 그냥 다루면서 놀수는 있기에

그럴때마다 부모가 그림을 보여주며 간단한 단어를 얘기하면

아이는 결국엔 그 단어를 따라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터득하게된 단어들 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말이나 단어를

부모가 기억해 뒀다가 책을 읽어줄때마다

그 단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읽는 것을 멈추고 아이가 그 단어를 말하게 하는데요..

이런 것은 특히 운이 맞아 떨어지는 간단한 시나 문장들을 읽을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을 본후..저희집과 살짝 비교를 해보니..

수년간 유아교육현장에서 일했던 제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전 그저 책에만 욕심이 많았지..정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는 마니 인색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만 해도..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수시로 들고와 읽어달라 하는데..

매일 같은 책을 반복해 읽는데 순간 귀찮고 짜증이 나..

아이에게 이따가 읽어준다며 책을 밀어내..아이를 울리고 말았거든요 ㅠ.ㅠ

 

이책은..그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하게 하고..새로운 각오를 가지게 해주었답니다

지금 당장부터라도..책내용을 따라 따라쟁이가 되보려 합니다

거창하진 않아도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그저 평범해 보이는 아들내미도..21세기가 요구하는 영재가 되어 있으리란 기대를 해봅니다 

i********9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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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따라해 보자~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따라해 보자~" 내용보기
1. 들어가며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많은 부모의 바람을 꼭 집어낸 제목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나 또한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자신의 행복은 물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보고 수 만개의 꿈을 꾼다고들 한다. 아이의 드러나는 또는 잠재된 가능성을 믿는다면, 그 가능성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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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많은 부모의 바람을 꼭 집어낸 제목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나 또한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자신의 행복은 물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보고 수 만개의 꿈을 꾼다고들 한다.
아이의 드러나는 또는 잠재된 가능성을 믿는다면,
그 가능성을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 실현되게 해 줄 것인가?
 
 
2. 이런점이 다르다.
 
직장맘으로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만큼 '같이 하는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볼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육아서 읽기.
지금까지의 책이 부모된 자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기본서라고 한다면,
본서는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실전서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교육전문가로서 베리에이블키드(very able kid)의 개념을 소개한다.
영재가 '어떤 한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아이'로 지적인 능력을 강조한 것이라고 하면, 
베리에이블키드는 지적능력은 물론 인성과 도덕성 그리고 리더쉽까지 갖춘 아이, 
한 마디로 '글로벌 리더의 소양을 갖춘 아이' 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추구하는 교육목표와 방법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영재교육이 뛰어난 부분에 집중하여 심화시키는 것이 주된 목표인데 반해
베리에이블키드를 위한 교육은 지식+창의+통합+실용의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본서는 미국, 캐나다의 교육 실제 사례를 소개하여, 
국내 교육 현실(부모세대의 교육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공교육, 아이들을 대상으로 돈벌이에 힘쓰는 사교육)을 안타까워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홈스쿨링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3가지 홈스쿨링 프로젝트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법, 문제를 풀어가는 법, 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에 훌륭한 가이드가 된다.
 
 
3. 읽고 나서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이론은 없다.
아무리 좋은 약도 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우리 자녀에게 맞는 교육법을 선택하고, 적용해 보면서 나름의 방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한가지 진실은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정답보다 훨씬 훌륭한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믿자!!

s*****7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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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내용보기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   저자 심미혜 ; 서울대 역사교육과졸업. 서울에서 6년간 중학교교사 재직. 인디애나 대학교 교육학 석,박사 학위취득후 미국 공교육 연구소 연구원으로활동. 인디애나 대학교 교수 및 대학부설 세계화 교육센터 소장겸임. 현재 네바다 대학교 교수.      ◆프롤로그 - 글로벌 영재의 기준은 따로 있다.   21세기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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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

 

저자 심미혜 ; 서울대 역사교육과졸업. 서울에서 6년간 중학교교사 재직. 인디애나 대학교 교육학 석,박사 학위취득후 미국 공교육 연구소 연구원으로활동. 인디애나 대학교 교수 및 대학부설 세계화 교육센터 소장겸임. 현재 네바다 대학교 교수. 

 

 

◆프롤로그 - 글로벌 영재의 기준은 따로 있다.

 

21세기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내아이가 장차 국제무대에서 국제적인 감각과 기술, 능력을 가진 성공한 사람으로 키워낼수 있을까? 하는 부모들의 바램에대해 엄마가 집에서하는 손쉬운 교육방법으로 위태로운 공교육, 값비싼 사교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의 교육에 부모의 노력과 노하우를 통해 아이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리더로 키울수 있는 선진국형 교육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재"라는 의미를 "gifted and talented child"(선천적으로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아닌 일반적인 평범한아이를 average kid에서 able kid를 거처 very abld kid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기존의 영재 "뛰어난 지적인 능력"만을 강조했다면 very able kid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형태 즉 훌륭한 교육을 통해 지적능력뿐 아니라 여러가지의 기술skills, 바람직한 인성과 도덕성, 리더십 등 모두를 두루갖춘 글로벌 시대에 인정받는 아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내 아이에 대해서는 부모인 내가 가장 잘 알기에 교육방법만 안다면 부모는 누구보다도 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수 있다. 자녀교육은 돈 들인 만큼이 아닌 부모가 노하우를 잘 알고 제대로된 노력을 기울인만큼 결과를 얻게된다.

한국은 일반 아이들과 영재 모두에게 지적인 능력만을 강조하는 절름발이형 교육을 하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는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교육을 통해 훨씬더 효율적인 교육체계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교수방법을 통해 평범한 우리아이들을 베리에이블 키드로 키워낼수있는 선진국형 교육수업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여 부모들이 집에서 활용할수있도록 하고 있다.

 

Part 1.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국의 엄마들

 

사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아이들은 거의 없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중점으로 나머지 과목들까지 접합시켜 궁극적으로 "종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게 해야한다. 베리에이블키드의 특징 중 하나가 어떤 문제를 접하든 "종합적 사고력"을 발휘하고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선진국교사들의 비법하나 "하나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것들을 동시에 가르친다"

- 지식(K) : 과학적, 수학적 지식

- 기술(S) : 종합적 사고력, 글을 잘 쓰는 기술, 디자인을 잘하는 기술, 친구들끼리 의사소통을 잘하는 기술, 창의력, 협동하는 기술, 배운지식을 실제 생활에 응용하는 능력, 문제 해결력

- 도덕성(V) : 협동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마음

종합적 사고력을 발달을 저해하는 한국식교육을 비판하고 지금의 너무 통제되어있는 한국식 교육시스템을 타계해서 유연한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의 전환이 필요하다.

 

Part 2. 대한민국 엄마들이 꼭 알아야할 오해와 진실

 

타고난 영재들은 두뇌능력이 우선적으로 강조되어지지만 우리가 키워내고자하는 베리 에이블키드는 머리로만 능력있는 아이가 아닌 Know, do, understand/appreciate를 동시에 할 줄 아는 아이라는 뜻이다. 구시대적인 영재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리드해 가는데 필요한 일류인재 기술과 진취성 배려와 협동심을 두루갖춘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아이를 그저 평범한 아이라고 치부하지말고 아이의 집중력, 분석력,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력, 호기심 질문관찰 기억력, 어휘력과 의사소통, 숫자에대한 관심, 스스로에대한 생각, 사회성과 도덕성 여러 측면에서 아이를 관찰해서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의 특징을 더더욱 장려하고 계발시켜나아가야 한다.

부모가 아이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잘 알고 있으면 아이는 부모를 통해 필요한 모든것을 배울수 있다. 반드시 돈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모가 노하우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노하우를 알기위해선 우선 부모가 배워야 하고 공부해야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한다. 우선은 21세기가 요구하는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사람으로 키우를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Part 3. 방법을 아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21세기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있나 하는것보다 지식을 활용하여 주어진 상황에대해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분석하고 창조석으로 일하며 다른사람과 잘 협동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한부분만 잘하거나 어떤 한 분야만 잘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우리아이들이 일류인재가 되어지기 위해서 진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음 세가지면에서 노력하고 계속 자신을 연마해 나아가야 한다.

- K(Knowledge) : 지식(현재 한국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식의 지식이 아닌 과목과 과목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

- S(Skills) : 고도의 잘 훈련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력, 의사소통의 기술, 협동하는기술, 러더십의 기술 등.

- V(Values/attitudes) : 바람직한 인성과 도덕성.

생각하는 방법을 잘 습득하고 훈련한 아이는 나무만 보는것이 아닌 항상 숲(전체)를 나무와 함께보는 습관을 자동적으로 갖게되므로 결국 학교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숲을 보는 습관을 기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아야 한다.

 

Part 4.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스쿨링 프로젝트

 

01. 지식,기술,가치관을 동시에!

02. 부모의 기대치를 아이에게 분명히 하는 법

03. 지금 당장 일방통행식 교육을 멈춰라

04. 상황을 보는 다양한 시선, 고차원적 사고력 키우기

05. 여러개의 정답이 존재하는 프로젝트 완성법

06. 비판적 사고력이 아이의 판단력을 높인다.

07. 논쟁에서 살아남는 논리적 사고력.

08. 토론 학습에 효과적인 학습법.

09. 체계적인 연습이 필요한 에세이 쓰기와 논술

10.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

11. 넘치는 정보에 종합적으로 대처하라.

12. 미래를 대비하는 통합교과수업.

13.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라.

14. 새로운 아이디어보다는 쓸모있는 아이디어를!

15. 동화책을 이용한 인성 및 도덕성교육

16. 위인들의 전기를 이용한 인성 및 도덕성 교육

17. 민주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에 대한 교육

18. 인정과 존중없이는 창의성도 없다.

19. 아이를 글로벌리더로 키울 의사소통의 기술

20. 리더가 되려면 설득력을 키워라

21. 미국과 캐나다 교사들이 전수하는 영어교육비법

22. 큰 인물로 키우는 중요한 척도. 협동심...

23. 도덕성이 강조되는 리더십을 키워라.

24. 논리성을 길러주는 폴의 추리기술.

25.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 소크라테스식 질문.

26. 개념 이해에 도움을 주는 타바식 모델

27. 종합적 사고력을 높여주는 탐구학습

28. 연구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라.

29.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컨스트럭티비즘식 학습법.

30. 과학 수업의 "5-E"를 활용하자.

31. 분석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PBL

32. 하루일과는 이렇게 보내게 하자.

33. 아이가 실수를 했을때 필요한 대화법.

 

◆ 에필로그 - 마음이 따뜻한 영재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한국은 주로 수학,과학중심의 영재교육에만 열중하고 있지 영재들에대한 인성, 도덕성 교육은 전무한 상태로 있다. 지식교육또한 세상에 존재하는 지식에만 촛점이 맞춰져있고 새로운 지식창출을 해내는 기술에대한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않고 있다고 볼수있다. 한국도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일류인재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하면 많은 교육문제와 사회문제들이 해결되어질수 있을 것이다. 일류인재=명문대출신 이 아닌 일류인재=지식+기술+바람직한 인성과 협동심+꾸준히노력하고 업적을 만들어내는 사람 으로 정의하고 한국사회에서 그 정의가 통용된다면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질 것이고 한국도 선진국으로 발전해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명문대 졸업보다 그사람의 진짜 실력과 인성및 도덕성을 더 중시하는 선진국형의 사회 시스템을 만들고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선진국형 교육의 기회를 얻게된다면 선진국형 인재로 우뚝설수 있을것이다.

j*******1 200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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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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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엄마들만큼 아이교육에 있어서 치맛바람이 센 각국 엄마들이 있을까? 우리나라 아이들만큼 공부 때문에 바쁘고, 잠이 부족하고,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나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주위의 초등학생 조카들만 보아도 그렇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인데 학교공부 외에 따로 다니는 학원이 기본 5개란다.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다른 아이들은 조카보다 더 많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내용보기

우리나라 엄마들만큼 아이교육에 있어서 치맛바람이 센 각국 엄마들이 있을까? 우리나라 아이들만큼 공부 때문에 바쁘고, 잠이 부족하고,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나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주위의 초등학생 조카들만 보아도 그렇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인데 학교공부 외에 따로 다니는 학원이 기본 5개란다.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다른 아이들은 조카보다 더 많이 하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나라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 정도일 줄이야?

 

3세부터 큰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은 미국과 캐나다의 실력 있는 교사들을 지도, 양성 하는 심미혜님이 집필하신 책이다. 21세기가 원하는 '아주 능력 있는 아이 very able kid‘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엄마가 직접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책이다. 그리고 한국사회의 교육현실을 현실적으로 꼬집고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방식을 소개함으로써 평범한 내 아이도 이 책에 나와있는 홈스쿨링 방식으로 아주 능력있는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그리고 책에는 흥미롭게도 영재를 판별하는 문항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홈스쿨링 프로젝트 33가지를 읽으면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도 더러 있었고,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색다른 교육방식에 감탄했다. 내 아이가 지금 세 살인데 지금부터 이 책에 실린 지도방법 33가지를 꼭 내것으로 만들어서 훌륭한 아이로 자라도록 많은 노력을 해아겠다. 자식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치맛바람은 밖에서 펼칠게 아니라 집 안에서 펼쳐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e**********m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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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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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라면 우리 아이 교육에 누구나 관심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생각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어느 정도 길을 열어 준것 같아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고 또 거기에 맞춰서 교육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은 선진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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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라면 우리 아이 교육에 누구나 관심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생각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어느 정도 길을 열어 준것 같아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고 또 거기에 맞춰서 교육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은 선진국형이 아닌 우리가 배우던 시절 그대로 주입식 교육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이 그렇다 보니 주로 일방통행적인 교육을 주로 시킨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부모가 먼저 변화되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부모가 먼저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너무 내 자신이 안타가웠어요..

지금껏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너무 일방적으로 강요만 했던것 같아서요.. 제가 나무는 보았지만 숲은 보지 못했던 거지요..

아이에게 부분적인것만 보게 해서는 안되고 전체적인 흐름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면 아이들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Very able kid 가 될수 있습니다.

그건 부모들이 얼마나 방법을 알고 노력하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 스쿨림 프로젝트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면 제가 얼마나 그동안 시간 낭비를 했는가를 알게 해줍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인것 같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지침서 같은 <글로벌 홈 스쿨링>을 적극 추천합니다...

h********5 200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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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라!
"부모가 먼저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라!" 내용보기
요즘 공동 육아에 몰입해 있어서 그런지 프롤로그부터 공감을 불러 왔어요. 봇물 터지듯이 말수가 갑자기 늘어난 20개월 아이를 보면서 '혹시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라며 혼자 씨익 웃던 일이 생각나네요.  내 아이에게는 "창의성"을 길러 주자고 남편과 의견일치를 보았기에, 이 책의 내용은 앞으로 아이와 생활하면서 많은 지침서가 될 거 같아요.   부모가 직접 하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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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동 육아에 몰입해 있어서 그런지 프롤로그부터 공감을 불러 왔어요.

봇물 터지듯이 말수가 갑자기 늘어난 20개월 아이를 보면서 '혹시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라며 혼자 씨익 웃던 일이 생각나네요.
 내 아이에게는 "창의성"을 길러 주자고 남편과 의견일치를 보았기에, 이 책의 내용은 앞으로 아이와 생활하면서 많은 지침서가 될 거 같아요.
 
부모가 직접 하는 글로벌 홈 스쿨링이 왜 답인지 먼저 책을 접하기전에 저자가 잘 정리해 둔 내용이예요. 
 
'훌륭한 교육'을 받아 뛰어난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의 기술skills, 바람직한 인성과 도덕성, 리더십 등까지를 모두 다 갖춰 글로벌 시대에 인정받는 큰 인물이 될 아이가 베리 에이블 키드very able kid인 것이다.
 
내 아이에 대해서는 부모인 내가 가장 잘 안다.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아이 교육에 부모들의 참여를 많이 권장한다. 교사들 스스로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부모들만큼 모른다는 '한계'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자녀 교육은 돈 들인 만큼이 아니라 부모가 '노하우'를 잘 알고 '제대로 된 노력'을 한 만큼 결과를 얻게 되어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결국 생각하는 방법을 잘 배운 아이들은 선행 학습과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한 아이들보다 학업 성적에서도 훨씬 더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등에서도 훨씬 더 앞선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국의 엄마들 / 대한민국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오해와 진실 / 방법을 아는 엄마가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운다 /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 스쿨링 프로젝트 > 4 Part로 나뉘어 필요한 부분을 다시 찾아 읽기 편하도록 되어 있어요.
 
물론 부록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체크 리스트'는 공동육아를 시작하면서 고민스러운 점이었는데, 앞으론 할 수업 전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난 봄부터 문화센터를 다니면서 아이 또래와 접할 기회가 많아지니, 늘 맞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속 상했어요.
그렇다고 같이 때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 애들과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엄마인 저에게 우리 아이한테 위협을 가하는 아이를 보면 야단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인성과 도덕성을 운운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도덕성-협동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마음' 이 근본적으로 교육되어야 '종합적 사고력'으로 가는 비법이 아닐까요?
 
아무리 영재로 태어난 아이라 하더라도 어른들이 그 영재성을 잘 계발시켜 주지 못하면 그 아이의 영재성은 제대로 빛날 수가 없다고 하네요.
반면 평범한 아이라 하더라도 잘 교육시켜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시켜 주면 그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똑똑하며 국제적으로도 능력 있고 성공한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대요.
 
아이들은 무엇이든 잘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존재라고 하잖아요.
사실 어린 아이에게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울 때가 많아요.
엄마, 아빠가 한 행동을 고스란히 따라 하니까요.
이제부터라도 방법을 아는 엄마가 되어 내 아이를 실력 있는 아이로 키워 보고 싶어요.  
 
책에 밑줄 긋는 건 낙서 같아 잘 하지 않지만, 웬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이 많아 자꾸 펜이 가는 걸 어쩔 수가 없어요.
좋은 책 감사드려요~
y*****5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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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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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에대해 아빠와 뜻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어린이집이니 사교육을 시키면서도 못미더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답을 찾기위해 아이교육에대한 가이드를 찾던 차에 만나게된게 이 책입니다.   물론 선진교육이 정답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에서 출발, 그 책임이 공교육에있다느니 사교육에 있다느니 따지기보다는 "내 아이"에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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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에대해 아빠와 뜻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어린이집이니 사교육을 시키면서도 못미더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답을 찾기위해 아이교육에대한 가이드를 찾던 차에 만나게된게 이 책입니다.


 


물론 선진교육이 정답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에서 출발,


그 책임이 공교육에있다느니 사교육에 있다느니 따지기보다는


"내 아이"에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며


해결책이나 다른 길로의 모색 또한 부모가 중심을 잡고


아이를 인도해야하는 것입니다.


물론 길을 찾아가는 주체는 "아이"여야하며


그 답을 찾는 과정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아이" 스스로가 주체여야한다는 교육관이 제시되어있습니다.


 


그 세 가지는 "지식" "기술" "도덕성"


 


"지식"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통해 지식의 연결고리를 찾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것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논리적 사고와


협동과 융화를 통해 얻어지는 협응력과 설득력 리더십을 익히는 기술


 


"도덕성"


올바른 가치관과 인간적인 면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


 


 


교사와 부모는 아이가 이 세 가지를 얻어가는데 길을 열어주고 독려하는


핼퍼와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있어 어떤 점을 염두해야하는지


홈스쿨링에서 활용할만한 실제 예시와 사례를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리더십과 협상능력 부족,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 잘났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치열하게 공부한 끝에 대학에 가서 비싼 등록금 내고도 


백수신세니 고시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취업하겠다는 명문대생들, 유학파들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재가 없다는 CEO들이 있습니다.


 


"교육이 미래다"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고


시대가 변하고 변해야한다고 외치면서도 변하지 않는 공교육과


돈으로 움직이면서도 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사교육이 있으며


그 사이에 어린 아이들의 부모들은 길을 헤메고 있는게 현실이죠.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이 답이다, 라고하진 않겠습니다.


저도 답을 찾아가는 과정중에 단순한 전환점과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된 계기를


열어준 책이라고만 하겠습니다.


 


 


아래 악평도 있는데 정말 책을 읽으신 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다른 시선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여타의 성적 올리는 공부방법이나 특목고 보내는 정보에관한 책들보다는


책값이 아깝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b****7 200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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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very abl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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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최고의 교육 아닐까? 사비를 들여가지 않으면서 집에서 내아이를 최고의 엘리트로 키운다는건, 말은 쉽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부모로써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라 쉽게 손대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사정상 사교육은 시키지 못하고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지금 나 역시 어떻게 아이를 집에서 교육시킬까 고민에 고민을 해가면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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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최고의 교육 아닐까?

사비를 들여가지 않으면서 집에서 내아이를 최고의 엘리트로 키운다는건, 말은 쉽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부모로써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라 쉽게 손대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사정상 사교육은 시키지 못하고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지금 나 역시 어떻게 아이를 집에서 교육시킬까 고민에 고민을 해가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갖가지 자료들을 검토하고 공부하고 있던 중 좋은 기회에 교육 전문가가 쓴 이 책을 받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차마 몰랐던 여러가지 아이를 위한 교육의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아이의 영재성을 찾아서

영재라는 말이 시작된건 얼마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영재라는 것은 타고난것이라고 보다는 후천적인 경우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중 특출나게 잘 하는것을 부모가 알아내고 끄집어 낸다는것은 그저 우연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현장인 학교와 집에서의 융합. 그리고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총 4파트의 홈 스쿨링방법이 담겨져 있는데,

 

Part01 -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국의 엄마들

(미국과 캐나다 엄마들의 홈스쿨링에는 어떤 예가 있을지에 대한 예시와 각종 요령등이 있습니다.)

Part02 - 대한민국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오해와 진실

(우리 아이의 장점을 캐치하여  very able kid로 키울 수 있을지 체크합니다.)

Part03 - 방법을 아는 엄마가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운다.

(각종 사례와 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봅니다.)

Part04 - 아이의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스쿨링 프로젝트

(본격적인 very able kid 만들기 돌입)

 

저자는 아이들을 정말 똘똘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무척 강조합니다.

지식(Knowledge), 기술(Skils), 도덕성(Values).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영재라 함은 그저 지식을 많이 아는것에 그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에는 지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활용하는 기술과 상대를 배려해 줄 수 있는 도덕성까지 모두 합쳐서 K.S.V를 완성시킵니다.

똘똘하다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결국 성인이 된 이후 국제 석상에서 그 빛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것은 획일적이로 이해만을 강조하는 교육속에서 자라났기에 그 영재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영재는 타고난것이 아니라 바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지식과 그것을 키우는 기술, 그리고 도덕성이 모두 합쳐진다면 누가봐도 부러운 엘리트의 모습을 갖춘 우리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것이지요.

그저 하루종일 학원에 던져져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저자는 무척 답답해 합니다. 아이들이 똑똑함에도 우리의 21세기에 맞춰져있지 않는 교육현실에 묶여 어두운 미래를 걷고 있는 모습을 맹렬하게 비판하며 교육기관에 보내는 부모의 생각변화와 참된교육에는 어떤것인지 대해 역설합니다. 지식은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가이드를 정해주고 그 기준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고 창조해 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도덕성이 결핍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대해 많은 걱정을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에는 인성부족을 심히 유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현재 모습에서 인성 부족현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아는것에 그치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고 남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있는 아이야 말로 글로벌 사회에서 성공하는 very able kid가 될 수 있죠.

 

● 선진국형 아이들이 받는 교육방식에 대한 예와 실제 사례등으로 구체적인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 파트별 나뉘어진 주제에따라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명확하며 길지않기에 읽는 부모로써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도표등이 있어 부모가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홈스쿨 지도에 지침이 됩니다.

● 미국이나 캐나다의 교육현장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으면서 사실 조금 꺼려지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부분만을 평가하고 보여준다고 보였기 때문이지요.

 

Very able children

아이 둘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좋은 모습의 부모을 보이며 제대로된 교육을 할 수 있을까 매일이 고민의 연속입니다.

내가 키우는 방식이 정말 옳은것인지, 아니면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 정답을 알 수 없어 이것저것 찾아보는것도 하루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저도 어쩜 대한민국의 보통 가정의 부모처럼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해야지..내가 가르쳐야지 하면서도 다른아이와 비교가 되고 불안해하고..그러다 보면 나의 교육관은 어느새 무너지고 맙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듯 영재란 타고난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의 교육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막연했던 홈스쿨링의 방법, 그리고 내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을 개선해가면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지..나를 좀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죠.

천재로 태어난것도 그렇다고 특출난 영재성을 발휘하는것도 아닌 평범한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어딜 나가도 자신이 하는 정당한 모든 일에 대해 당당한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영재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강조하듯 지금부터라도 부모가 아이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우리아이 very able kid로 자랄 수 있는 지침서를 마련해 준 '글로번 홈 스쿨링' 책을 만나 참으로 다행이었다 생각듭니다. 무척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홈스쿨로 대부분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아빠가 꼭 읽고 생각해봐야 할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p*****a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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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 내가 찾던 책
"3세 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 내가 찾던 책" 내용보기
어느 곳에서 이런 질문을 한 것이 생각이 나네요. 만일 유학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 인지를요. 소속감에 대한 욕구와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로 유학까지 생각하였다면 적어도 마음의 결단이나 기본적인 언어공부는 어느 정도 열심히 준비해놓으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실제 상황에 가서는 버벅거리며 어려움이 많겠지만요. 그러나 수십년간을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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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 이런 질문을 한 것이 생각이 나네요. 만일 유학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 인지를요. 소속감에 대한 욕구와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로 유학까지 생각하였다면 적어도 마음의 결단이나 기본적인 언어공부는 어느 정도 열심히 준비해놓으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실제 상황에 가서는 버벅거리며 어려움이 많겠지만요. 그러나 수십년간을한국에서 살아왔고 또 한국적 교육방식에 젖어있는 사고의 차이는 정말 극복하기 힘든 난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은 교수의 강의내용을 잘 암기하고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하나의 정답을 찾아나가면되지만, 서양에선 문제 자체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스스로 찾고, 또 논박하고 토론하는 식의 교육이잖아요. 아마도 그동안 배워왔고 몸에 익숙해 버린 수동적 사고로 영어를 말하려고 할 때 절대적으로 자신의 생각표현이 부족하고 결국 이상한 콩글리쉬가 되어 외국인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되는 난관도 부딪치겠고요.


 혹은 중국 올림픽의 경우처럼, 사실상 우리의 승리임에 분명한데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휘슬이 울리어 타임이 끝나는 동시에 외국선수의 공이 들어온 사건) 정확하고 발빠른 대변을 하지 못하여(여자 핸드볼의 경우) 금메달을 내어준 경우처럼 그 분야에 대해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일들도 생길 수 있겠지요.


교통수단과 인터넷이 발달하고, 과거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글로벌적 경쟁과 또한 협력을 요구하는 세계화의 시대속에서 이런 문제들이 비단 국가대표와 같은 선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내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저자가 한국에서 6년간 교단생활을 하고, 유학을 통해 연구와 그곳에서 미국과 캐나다의 실력있는 교사들이 사용하는 최신의 교육이론과방법들을 경험하면서, 현재 우리의 무너진 공교육과 값비싼 사교육 시장에 내 아이를 맡기지 않고 최신의 이론과 자세한 가이드로 훌륭한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부모가 직접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고, 세계적인 기준에 맞게 키우도록 도와주는 이 책이 이야말로 내가 찾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한 개념이 베리 에이블 키드 (Very Able Kid)였어요. 베리 에이블 키드(very able kid)는, 영재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개념으로 '영재'가 일반적으로 '뛰어난 지적인 능력'만을 강조했다면 그에 비해 '베리 에이블 키드'는 훌륭한 교육을 받아 뛰어난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기술, 바람직한 인성과 도덕성, 리더십 등까지 모두 다 갖춰 글로벌 시대에 인정받는 큰 인물이 될 아이를 설명해 주는 개념이랍니다. 또한 책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단지 개념의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평범한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33가지 홈스쿨링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지요. 각 챕터에는 이론과 실제 효과를 함께 소개되고 부모가 직접 집에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넣어주고 있어요.


여기엔 제가 좀더 관심 있는 유아영어에 대하여 간락하게 만 정리해 놓았습니다.


[유아들을 위한 영어교육 방법]

1.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하자.  엄마가 아이를 강제로 이끌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이 생겨 엄마에게 물어보게 만드는 방법으로 유도하며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2. 그림에서 쓰기까지 어떻게 지도할까? ( 예: 엄마랑 소풍을 갔다온 그림을 그렸다면 그림을 놓고 아이 자신위에 이름을 써 보거나 엄마, 아빠 같은 간단한 단어를 그림안에 쓰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자로 연결시켜 보기)

3. 단어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익히게 할까? (예: l`m packing my backpack for a trip to mars, and in it I put a (  ). 가령 이런 문장을 주고 ( ) 안에 아이가 적절한 사물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 또한 왜 그런지 그 이유로 나름 설명해 보면서 단어와 사고의 확장을 유도한다. 

4. 단어스펠링은 어떻게 가르칠까? (예: 단어를 눈여겨 본다.  따라써보기  크게 소리내어 읽기  철자를 하나씩 크게 읽기- 그 단어를 써보기  체크하기)

5. 단어 벽을 만들자

6. 익힌 단어로 문장을 만들게 하자.

7. 매일 읽어라(활동으로 연계: 읽고 자르고 색칠하고 그리고 붙이고 쓰고 접어라)

8. 쓰기와 말하기 공부는 어떻게 시킬까? (예: 카드보내기, 감사노트 )

9. 단단한 영어는 일상생활에서 배우게 하자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엄마가 수업을 할 때마다 실제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가르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지요.


한 권을 다 읽고 느낀 것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최신 이론과 실제가 들어있는 교육전문 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스쿨링을 하는 준전문가의 부모들과 현장에서 어떻게 좀더 나은 방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3***r 2008.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