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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중에 주식, 선물옵션 등등에 대한 책들은 많이 나와있다. 나 또한 그런 책들을 많이 접했었고, 실제로 적용도 해보았다. 초보적인 수준을 가르쳐주는 것도 있었고, 시중에 돌아다니는 책을 배껴서 재탕해 보여주는 책들도 많았다. 먼저 이 책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적어도 선물옵션에 대한 책을 1~2권 정도 읽어보았거나, 선물옵션 거래에 참여를 해본 사람들에게 적합한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게 있어서는 아주 맘에 드는 책이었다. 물론 나 자신이 선물옵션에 대한 수익률이 월등하다거나, 승률이 높다거나,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이제 막 초보티를 벗어난 상태라고 할 수 있으려나? 그러하기 때문에 그동안 내가 답답해 했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못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많은 답을 주는 책이었다. 먼저 이책은 초보적인 내용은 건너 뛰었다. 패턴의 종류는 무엇이니, 지표는 무엇이니 등등. 사실 인터넷에서 관심만 가지면 찾을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은 건너 뛰는 대신 그 의미와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서술하였다. 둘째, 어떤 지표를 어떻게, 어떤 경우에 적용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좀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설명을 해주었다. 물론 그대로 따라 한다고 승률과 이익률이 보장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고 무엇을 고려해야한다는 지침이 될 것이다. 세째, 실제 거래가 되는 시장과, 트레이더의 기본 준비 사항 등등에 대한 지침이 있다. 실전을 위한 훈련, 시장에 대한 설명, 자신의 감정 진단과 조절 등과 같은 실제로 거래할 때에 부딪히게 되는 다양한 사항에 대한 지침을 알려준다. 사실 내가 그동안 봐왔던 책들은 패턴에 대한 장황한 설명, 지표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지표가 잘 맞는 구간만 골라서 보여주는 사례, 선물/옵션에 대한 설명 등등 평이한 내용을 그럴듯하게 나열하는 책이 대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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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과 옵션을 말로만 들어봤지 이책을 접하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다. 으례 선물과 옵션은 패망의 지름길이니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 봤을 법하다. 주식과의 차이점이라면 역시 주식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역으로는 한 번에 9/11쌍둥이 빌딩 테러 때 처럼 크나큰 한 몫(?)을 챙길 수있다는것. 20대 중반 이후라면 대게 주식은 한 번씩 경험이 있을 수도 있으나, 선물/옵션은 투자경험이 별로 없을 듯 허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나같은 선물/옵션 초보가 읽기엔 조금 부담이 되는 책이다. 일단 생소한 용어들이 너무 많다. 저자가 이전에 지은 책은 선물/옵션 초보를 위한 책이였다면 이 책은 기본단계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봐야 별 부담이 없을 듯.
본인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멘탈게임의 내용과 재무/손익관리 마지막으로 시장읽기의 상식 등 총 8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기술적 분석은 역시 타이밍을 잡는 것이 주된 내용이여서 차트를 잘 볼 수있어야 한다. 캔들스틱, 거래량, 오실레이터 등과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긍정/부정적 표현집합이고 차트는 과거의 지나간 히스토리 이다. 저자가 가치를 알아내는것이 주된 목적인 기본적분석을 바탕으로 장기투자하는 워렌버핏의 투자법을 소개하지 않고 기술적 투자를 추천하는 것은 "가치를 분석하기 보다는 때를 맞추기가 더 힘들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이 줄어 드는 주식과는 달리 선물/옵션은 제로섬게임이기에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수익이 날 수있으며 역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인 듯.
콜,풋,스프레드,헤지,스트렝글,스트래들,베타,델타,감마 등 초보자는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옵션의 기초자산과 시간가치가 합쳐진 프리미엄을 얻기위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시장의 비빌 에선 실전투자를 위한 일 별 투자기법과 패턴을 분석하는 기법도 열거한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란 무엇인가? 역시 우뇌를 제어하지 않으면 힘든시합이다. 여기서 승리할 한 가지 중요한 멘탈게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이 들어있다. 늘 상승장에서는 상승만 보다가 상투를 잡고 하강장에서는 손절을 못하는 것이 자신감과 심리적인 동요에서오는 불안감이 교차하기 때문 아닐까? 마무리는 시장읽는 방법으로 끝이 난다. 누구나 그렇지만 선택과 집중은 본인의 몫!!! 주변에서 귀동냥으로 얻은 소스, 경제신문에 열거된 추천, 혹은 애널리스트들의 조언 모두 도움이 되겠지만, 끊임없이 거시경제를 공부하고 철저한 차트분석과 마음의 안정을 통한 무리하지 않은 투자 이것이 성공투자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며 요즘같은 하락장에서도 선물과 옵션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재테크 법을 공부했다는 것으로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있는 듯 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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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보다는 생각하는 매매를...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고 주식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는 내가 투자한 주식, 펀드의 수익률에 매일 매일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선물옵션도 어느 정도 알아야 주식을 잘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선물옵션이 초보인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이 책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저자는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증권기관에서 많은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적인 사항들을 배제하고 선물옵션의 매매에 대한 전략과 심리적인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초를 뛰어 넣은 중간수준의 책인 것이다. 선물과 옵션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책의 후반부에서 제시하는 매매훈련, 데이트레이딩, 멘탈 게임에서 이기기 등의 내용만 읽어도 충분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양궁과 국궁의 화살이 날아가는 과정이 다른 것처럼, 여러 가지 지표들이 같은 매매 신호를 보낸다고 해도 그 신호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모두 다르며, 각각의 지표의 성격을 알아야만 어느 시점에서 어떤 선택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지표들이 나타난 동일 차트를 시간대별로 여러개 놓고 보면서 수요와 공급을 분석하여 매매시점을 결정한다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의 전반부 선물옵션의 거래 전략은 선물옵션 초보인 나에게는 다소 어려웠지만, 실전매매, 속임수, 심리적 대응 등을 말하는 후반부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나름 도움이 된 책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실전매매에 앞서 2주간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시장분석과 매매에 숙달되기 위한 최소의 기간이라 생각되어지며, 시장분석과 매매가 숙달되지 않았다면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매매일지를 정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저자의 의견에 바둑의 복기처럼 매매일지의 정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지식 습득과 반복적인 훈련들을 통해서만이 자신만의 매매규칙이 만들어지며, 이 자신만의 매매 규칙이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며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무서운 시장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의 재산을 지켜주는 소중한 등대가 될 것이다. 준비 없는 결과는 귀중한 재산의 손실로 나타난다. 주식, 선물, 옵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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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현물)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알아야 할 것이 많다. 바로 주식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변수 들이다. 그 큰 변수 중의 하나가 바로 선물과 옵션이다. 물론 옵션과 선물도 좋은 투자의 대상이기도 하다. 책 이야기란 내 수준에서 이야기 할 수밖에 없다. 특히 범용서가 아닌 기술적인 책들은 자신의 주관적 지식이 책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줄 수 밖에는 없다. 선물과 옵션의 초보자인 나에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술적 분석부터 전략과 실전까지 그리고 전체적인 시장의 분위기 파악하는 법까지 나 같이 하수들이 보기에는 딱 인 책이다. 『선물옵션 살 때와 팔 때』란 책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멘탈 게임에서 이기기 부분이다. 특히 증권에서 기술적 분석보다 시장을 파악하는 능력 보다 더 중요한 것 은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 생각하다. 증권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어렵다. 책 50권을 읽었다고 성공 할 보장이란 없다. 이 책도 좋은 책이라 생각하지만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읽고 또 읽어 나만의 공식을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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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아니라면 선물이나, 옵션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것이다. 선물? Gift? 옵션은 또 뭐야? 나 역시 그랬다. 지금은 증권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개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지금도 역시 선물과 옵션은 너무나 어렵다. '선물거래 상담사' 라는 자격증을 공부 하면서도 생소한 개념과, 숫자, 그래프에 질려버린 경험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 관심이 있고, 기본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선물과 옵션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만 시장을 볼 때 더 폭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것도 "프로그램 매매"라는 선물 옵션에서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한번 이 책으로 가볍게 접근 해 보고자 하는 시도를 했는데, 결과는 good! 잘 모르면서도 쓰던 용어가 쉽게 풀이 되어서 기본적인 이해부터 다시 시작 했고, 그렇다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건너 뛰지도 않았다. 1장에서는 기술적 분석 이라는 챠트를 분석하는 방법 2장에서는 선물거래 전략 3장에서는 옵션 거래 전략 특히 4장에서는 시장의 비밀 이라고 실전을 위해서 , 기관들의움직임 파악법 등을 적나라 하고 알기 쉽게 언급 했다. 6장에서 투자자의 마음가짐까지 체크 해 준것도 마음에 든다. ^^ 하지만 역시 한번 빠르게 읽은 것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 가면서 그동안 쉬고 있던 옵션 계좌를 조금씩 활용 해 봐야 겠다. 초보자들이 접근 하기에도 좋고, 가벼운 지식만 있던 분들이 정리 차원에서 한번 더 읽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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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코스피200주가지수에 간접투자 형태로 수익을 거두고 있어 기초적인 지식외에 견문을 넓히고자 이책을 선택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제로섬게임인 선물옵션도 중요한 것은 멘탈(투자자의 마인드컨트롤)게임 임을 강조하는 내용에 충분히 공감을 가졌다. 주식은 장기적인 투자인데 반해 선물옵션은 3개월 단위의 시간이라는 적과의 싸움이며, 타이밍과 추세에 의한 매매를 해야 수익을 낼수 있음을 기술적인 분석과, 멘탈게임의 성공을 위한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는 책이다. 직접투자가 아니라 간접투자를 하는 형편이라 책의 전반부의 기술적인 분석 부분( 캔들,MACD,이동평균선)은 충분히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오히려 책의 후반부 시장의비밀에서 시장참여자와 속임수 극복방법,데이트레이더의 마음가짐.매매결정방법, 멘탈게임에서 자기감정조절과 시간관리. 인내심. 자금관리등등의 내용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선물옵션을 통한 수익을 바라는 분이라면 읽어보시길를 권합니다. 또한 투자란 여유자금으로 하는 것임을 강조하고있다. 여유자금은 충분하십니까? ( 잃어도 되는 돈입니까?) 지금 당신이거래에 투입하려는 돈이잃어도 되는 자신의 돈이 아니라면 당장 이 책을 덮어라. 대여계좌를 쓰는 한이 있더라도 잃어도 되는 돈이 생겼을때 이 책을 다시펴고 거래를 시작하라.--p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