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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사랑스럽게 안아주던..냠냠냠 밥도 잘 먹던 조이를 탄생시킨.. 2007년 최고의 그림책 작가부문에서 리더스 다이제스트 상을 받은 귀도 반 게네흐텐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서커스의 어릿광대인 티토는 잠들면서 어릿광대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을 가지고 잠자리에 듭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티토는 그날 밤 꿈에서 소원을 이루게 되는데.. ![]() 바로 사자 조련사가 된 것이지요. 용감한 티토는 "크르릉~" 으르렁대는 사자 레오가 무섭지도 않은지 사자 우리안으로 들어가 다정히 인사까지 합니다. "안녕, 레오!"라고요. 그리고 레오에게 아코디언을 연주해주어 춤을 추게 하고, 이리저리 구르게 합니다. 그러던 티토는 레오에게 활활 불이 타는 둥근 고리를 뛰어 넘는 새로운 기술을 가르칩니다. 용감하게 불이 붙은 둥근 고리를 뛰어넘는 용감한 레오.. 티토는 그렇게 멋진 조련사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레오가 티토의 말을 듣지 않고 티토를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티토는 허둥지둥 도망가고 레오는 점점 티토를 따라잡게 되지요. 레오가 막 티토를 잡으려는 순간, 티토는 쫓아오는 레오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나무 위로 뛰어오릅니다. ![]() 하지만.. 레오 역시 고양이처럼 티토를 쫒아 나무 위로 올라옵니다. 티토는 레오를 피해 나무에서 뛰어내리고.. 다행히 지나가는 비행기에 올라타게 되지요. 집념의 레오.. 티토가 탄 비행기를 향해 뛰어 티토가 탄 비행기에 늘어진 줄사다리를 붙잡습니다. 그 순간.. 티토는 비행기를 버리고 낙하산을 펴고 도망치게 되죠. 그러나 레오역시 낙하산을 타고 티토를 쫒아내려옵니다. 결국...티토는 무시무시한 레오에게 잡혀... ![]() 뽀뽀세례를 받습니다!!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티토.. 그런데 싫지 않아보이는데요? 이대로 티토와 레오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끝나는 걸까요? 사이좋은 조련사 티토와 사자 레오.. 아쉽지만 둘은 곧 헤어지게 되겠지요? 티토의 꿈이 깨어나면 티토는 레오와 헤어지게 될테니까요. ![]() 결국, 아침이 밝았습니다. 티토는 사자 레오를 피해 도망치는 꿈을 꾸느라 침대에서 떨어졌네요. 그리고 그런 티토를 꿈에서 깨어나게 한 것은 바로 고양이 레오의 뽀뽀였어요. 아하~ 꿈에 사자 레오가 퍼부었던 뽀뽀세례는 고양이 레오의 짓이었군요. 꿈에서 깨어나면 사자와 헤어져서 아쉬울 줄 알았는데.. 티토는 여전히 레오와 함께라서 다행입니다. 멋진 조련사 티토, 고양이 레오와도 환상의 짝이 될 것만 같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아쉽게도 현재 판매되고 있지는 않네요. 너무 이쁜책이라서 리뷰로라도 남겨두려고 사진도 더 찍었습니다. 도서관을 가시게 되거든 혹시 티토와 레오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짧은 동화.. 색감도 너무 이뻐서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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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책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상상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히는 편입니다. 클 수록 상상하는 시간보다는 지식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시간도, 능력도 줄어 들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무한한 상상력에서 과학이 발달하듯이 아이들의 삶도 상상을 거름으로 성장한다고 생각하기에 <사자 조련사 티토>라는 한권의 책이 무척 반가웠네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정말 그렇게 되는 꿈을 꾼답니다. 이 말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정말 그렇게 된답니다.로 보이네요.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좋아하는 삐에로와 사자가 등장합니다. 서커스 어릿광대인 티토의 이야기에요. 티토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지요. 오늘 밤 티노는 사자 조련사가 되어요. 레오와 춤도 추고, 묘기도 부리고요... 그러다 사자 레오는 티토의 말을 듣지 않고 티토를 따라옵니다. 티토는 사자 레오를 피해 도망을 다니다가 깨어납니다. 그림이 정말 예뻐요. 색상도 참 예쁘고 큼지막해서 아이들이 생동감있게 읽을 수 있어요.
네살 막내녀석, 사자를 좋아해서 사자를 그리고, 색칠하고, 사자 갈기에 색종이 까지 붙여가며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글씨에 관심이 있는지 반짝 반짝 빛나는 표지와 다른 질감의 <사자 조련사 티토>라는 글씨가 유심히 보더니 쓴다기 보다는 그린다고 해야할 글씨를 따라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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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조련사 티토는 아이들을 재울때 읽어주면 참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생각도 살짝 엿볼수가 있구요... 서커스의 어릿광대인 티토는 다른일을 해보고 싶었답니다.. 서커스 단장도..줄타기 곡에사도 되보고 싶었지요.. 티토는 간절하게 바라는 일이 있으면 정말 그렇게 되는 꿈을 꾼답니다... 오늘 밤 티토는 무시무시한 사자를 길들이는 멋진 사자 조련사가 되었답니다.. 티토는 사자우리에 들어가 귀여운 사자 레오를 멋지게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훈련을 받던 사자 레오가 티토에게 갑자기 달려 들지 뭐에요.. 티토가 도망을 가도 사자 레오는 계속 따라옵니다...나무에 올라가도...비행기를 타고 있어도.. 낙하산을 타고 티토가 슈~~~웅 내려가면 사자 레오가 먼저 당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쓰러진 티토의 볼을 핥는 사자 레오~~~ 티토의 꿈에나온 사자 레오는 바로 티토가 기르는 고양이 레오였답니다...
겁이 많아 동물우리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울 아이들이지만 ㅎㅎㅎ 오늘밤은 티토처럼 무서운? 사자를 길들이는 멋진 사자 조련사가 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책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포인트를 잡아 그렸답니다...색깔은 선명하면서도 튀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아이들도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큰아이는 사자 레오가 너무 귀엽기만 하다고 하지만 이제 두돌지만 둘째는 부드럽게 웃고 있는 사자 레오를 아주 좋아한답니다...티토를 따라가는 사자 레오가 항상 웃고 있거든요...^^ 책은 서커스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금새 상상의 나라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하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티토와 같이 멋진 꿈속 나라로 빠져든답니다... 책을 읽으며 잠든 울아이들 오늘밤엔 어떤모습으로 변해서 재미있게 놀고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가 되어서 우주로 나가고 싶다는 큰 아이와 아직은 꿈이라는 걸 잘 모르는 둘째... 같은 책을 읽고 꿈나라로 가서 오늘밤엔 둘이 나란히 나오는 꿈을 꾸겠지요..^^ 울 아이들이 멋진 꿈나라 여행을 하고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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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겁이 많은 두 딸을 위해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사자" 하면 왠지 무섭고 으르렁이 절로 나오는 단어인데요.. 이책 표지 그림에서 사자는 왠지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우리의 친구 같은 모습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두 아이들이 별 거부감없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책을 살펴보네요. 알록달록 눈길을 확 끄는 색상에 귀여운 사자와 멋진 어릿광대 티토.. 책 표지를 한창 감상하고 나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어리지만 아직 꿈을 잃지 않고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티토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밝게..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티토.. 어른이 다 된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또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비록 꿈속에서 멋진 조련사 티토였지만..그래도 간절히 바라는 그 꿈을 꿈속에서 이룬 티토를 보면서 모처럼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많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 티토처럼 꿈속에서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멋지게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알록달록 우리 아이들 눈을 자극하면서도 집중하게 하는 그림과 색채. 많지 않은 글밥으로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그림과 조화있게 배치된 것 아이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책 내용에 푹 빠져들수 있게 한 내용.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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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의 어릿광대인 티토가 꿈 속에서 사자 조련사가 되어 사자 레오를 훈련시킨다는 내용이에요. 꿈이라고 미리 알려준 이야기지만 꿈이란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도 뒷부분의 황당한 상황 때문에 꿈 인가 보다 짐작할 수 있는 구성이죠.
우리들이 꿈을 꾸면 정말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 나잖아요. 딱 우리들의 꿈을 누가 들여다본 듯, 처음 해보는 사자 조련을 어려움없이 하다가 갑자기 사자가 잡아 먹을 듯 달려들고 그 사자를 피해서 나무로 하늘로 비행기로 낙하산으로 피하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들이 펼쳐지죠. 결국 침대에서 떨어진 채 잠에서 깬 티토는 고양이 레오의 아침인사를 받게 되요.
하양이 시리즈의 작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와 상상력에 맞는 책을 이렇게 많이 냈구나 짐작할 수 있었네요. 귀도 반 게네흐텐의 다른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티토와 레오를 돋보이게 해주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르게 펼쳐져 있는 배경색들이 인상적인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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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색깔이 강렬해서 일까요? 우리집 꼬맹이 책을 보고는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거기다 귀여운 사자와 빨간코를 가진 우스깡스러운 티토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티토는 어릿광대! 하지만 꿈속에서는 티토가 바라는 대로 모두 이루어 진답니다. 하루는 사자 조련사가 되어 사자 레오와 춤도추고 레오에게 재주도 가르치지요. 어! 그런데 순한 어린양처럼 티토의 말을 잘듣던 레오가 갑자기 돌변해서는 티토를 향해 달려들어요.. 티토가 나무 위로 도망가도, 또 비행기에 올라타도 레오는 점점 가까이 따라오지요. 티토의 얼굴은 겁에질려 도망치는 표정인데 그 뒤를 쫓는 레오의 표정은 장난기 가득하고 미소를 가득 머금은 표정이에요. 왜 그럴까요??? . . . . 꽈당~~ 침대에서 떨어진 티토, 눈 앞에서 티토를 바라보며 빰을 핥는 레오는 바로바로 티토의 고양이 레오랍니다.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알록달록 펼쳐지는 원색의 예쁜 그림들... 우리 아이들의 꿈 속도 알록달록 이뿌게 펼쳐지겠죠? 티토와 레오가 그려내는 호기심과 모험의 세계를 보고 티토처럼 꿈속나라에서 맘껏 꿈을 펼치며 꿈속이지만 티토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꿈을 이루어 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 서커스의 어릿광대인 티토는 다른 일이 해보고 싶데요.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정말 그렇게 되는 꿈을 꾼다네요. 오늘 밤에 티토는 사자 조련사가 되었어요. 사자 우리 안으로 들어가 무서워하지도 않고, 사자 레오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또 불이 활활 타오르는 둥근 고리를 통과하는 재주를 가르쳐 주기도 했어요. 그러다 사자 레오가 말을 듣지 않고 티토에게 달려들려고 하자 티토는 도망쳤어요. 티토가 나무 위로 올라가자 사자 레오도 나무 위로 올라왔어요. 티토는 지나가는 비행기에 올라탔어요. 그리고 레오도 비행기의 줄사다리를 잡자 티토는 낙하산을 폈어요. 레오도 낙하산을 타고 땅에 멋지게 내려왔는데, 티토는 중심을 잃고 고꾸라졌네요. 레오가 와서 티토의 얼굴을 핥자 티토는 그만 하라면 눈을 떴어요. 볼이 촉촉해서 보니 티토의 고양이 레오였네요.
호기심, 모험,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네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에서 대신 전해주었네요. 간절히 바라면 꿈을 통해 꼭 이루는 티토가 되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네요. 그런데 레오가 왜 티토의 말을 듣지 않았을까요? 아이들과 대화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된 배경과 부드러운 그림이 인상적이였어요. ![]() *구름동동 그림책 : 맑은 하늘 구름 동동. 아이는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삐아제 어린이의 로고에서 파란색 노란색 분홍색은 "아이들이 맑고 밝고 귀엽게"라는 뜻을 상징하고 있다네요.
그래서 삐아제 어린이의 다른 구름동동 그림책도 궁금해지네요. 우리 아이도 맑은 하늘의 구름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꿈을 많이 꾸면서 자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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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 마자..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었는데... 너무 재미 있어하네요.. 아직 15개월이라..사자를 멍멍이라고 하지만.. 그래도...재미있는지...딴짓하지 않고... 책속에 푹빠져서...연신..'멍멍'이라고만 하더라구요... 귀여운 티토가 사자와 함께...하는 .. 이런저런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익살스러웠어요~ 책이 생각보다 조금 커서... 딸아이가 들고 다니기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낑낑거리면서..'책, 책..'거리면서.. 책을 읽어 달라고 들고 오더라구요~ 그림도 동글동글하니 너무 귀엽고...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모든게 티토의 꿈이 였다는 반전도 재미있고.. 레오가...사자가 아닌 티토의 아기 고양이였다는 사실도... 재미있어요...^^ 어릴적에 한번은 꾸었을만한 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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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설명을 보고 책을 선택 했을 땐 아이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잠을 잘 잘 수 있을꺼야 했어요. 제목은 비록 잠과는 상관 없는 [사자 조련사 티토]지만요. 책을 받고서 의진이와 재미나게 읽었어요. 우스꽝스러운 얼굴의 티토 미소가 가득한 사자 레오 그림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찌푸릴 곳이 한군데도 없는 이야기죠.
어릿광대인 티토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꿈을 꾸는 아이입니다. 티토는 사자 조련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꿈 속에서 사자 조련사가 되었지요. 사자 레오와 멋지게 재주를 넘었지만 나중엔 사자 레오가 말을 듣지 않고 티토에게 달려들어요. 티토는 도망을 가고 레오는 쫓아가지요. 높은 나무 위로, 비행기를 타기도 하고, 낙하산을 매고 떨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레오는 티토의 얼굴을 핥고...꿈에서 깨어보니 작은 고양이 레오가 티토의 얼굴을 핥고 있었어요.
잠 들기 전 "의진아~읽고 싶은 책 2권만 갖고 오세요~" 했더니 [사자 조련사 티토]를 챙겨오는 거예요. 서커스 이야기인데다가 하늘도 날고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기도 하는 역동성 있는 이야기인지라 잠 자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낮에 신나게 읽을 때와는 달리 그림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주의깊게 보더니 이야기가 계속 진행될 수록 끝이 다가올 수록 의진이가 하품을 계속 해대는 거예요. 아직 글을 읽을 수 없는 2살 19개월짜리 아이인지라 엄마가 책을 읽어줄때는 그림 구석구석을 다 설명해주고 혹여나 앞 부분을 잊을까 새로운 상황들이 생기면 앞뒤를 잘 연결해서 읽어주거든요. 그러다 보니 몇장 안되는 책이 두배, 세배 시간이 들어가게 되요. 계속 책을 읽어주면서 "이건 티토의 꿈속이예요. 잠이 들어 꿈을 꾸는 티토는 사자레오와 재주도 부리고 비행기도 탄단다. 꿈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지? 의진이도 이런 꿈을 꾸고 싶지? 잠 들어야만 꿈을 꿀 수 있어" 하면서 의진이가 알아듣는지 못알아듣는지도 모르면서 책을 읽어주고 있었지요. 티토의 꿈속에 나온 사자 레오는 꿈에서 깨어보니 작은 고양이 레오였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치면서 책속의 내용에 없는 이야기를 덧붙였죠. "아! 사자 레오가 고양이 레오였구나. 레오야~우리 다시 잠들자~아직 깜깜한 밤이구나. 우리 꿈속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까?" 하는 걸루요. 그리고 의진이에게 "의진이도 꿈속에서 티토랑 레오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면서 잠들기를 유도했어요.
잠이 쉽게 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재우기 보다는 잠 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죠. 놀이를 한다든가요. 책속의 그림 속에는 밤중에 잠들어 꿈을 꾸고 있다는 티토를 알리기 위해서인지 작은 초승달이 있어요. 초승달 찾기를 의진이와 같이 하는 거죠. 의진이가 잠들기를 바라는 밤하늘의 초승달처럼 티토의 꿈속에 나오는 초승달들을 찾으며 지금은 잠자야하는 시간이다라는 것을 알려줘요. 마지막 그림에서 티토가 꿈에서 깨고 창 밖으로는 커다란 해가 솟고 있지만 곧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의진이에게는 아직 잠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둥근 보름달이라고 하죠. 너무 뻥쟁이 엄마인가요? 하지만 이렇게 [사자조련사 티토]를 만나면서 의진이는 스스륵 잠이 든답니다.
낮에 아빠와 [사자 조련사 티토]를 읽을 때는 환타지적이고 모험이 가득한 신나는 이야기로 밤에 잠들기전 엄마와 읽을 때는 꿈속에서 다시 티토와 레오를 만나고프게 만드는 베드타임스토리로 우리 가족은 그렇게 [사자 조련사 티토]와 만나고 있어요. *^^* 지금 [사자 조련사 티토]를 읽고 난 뒤 잠자리에 든 의진이의 꿈 속에서 티토와 레오를 만났을까요? 아니면 다른 친구들을 만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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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조련사 티토 책 잘 봤습니다. 우선 책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알록달록 색감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페이비 별로 색상도 다르고 그림도 귀엽고 좋네요 저는 책을 받자마자 아기에게 읽어주었는데 저희 아기가 좀 어려서 책을 찢을까봐서 멀리 두고 보여줬어요.. 색감이 좋아서 그런지 막 다가오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느데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서커스의 어릿광대인 티토~~~ 티토는 다른일을 해보고 싶어해서....... 티토는 간절히 바라는 것을 꿈을 꿉니다.
티토는 꿈에 사자조련사가 되었네요~~ 티토는 아코디언을 연주하면서 노래도 부르며 사자를 조련시켰어요.. 티토에게 칭찬도 하면서 새로운 재주를 가르쳐주기도 하였으나 어느순간 사자 레오는 말을 듣지 않고 티토를 향해 달려들었어요~ 티토는 나무로 도망치고 레오도 따라왔어요~지나가는 비행기를 올라타기도 하고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와 멋진 꿈을 이루는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한거 같습니다...정말 이야기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였습니다.
티토의 꿈이긴 했지만 흥미진진한 조련사의 모습이였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꿈은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줄 수 있을꺼 같아요~~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이야기가 재미 있었고 책의 그림도 조화를 이루어 정말 남들에게 추천해주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