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디스커버리총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책크기는 포켓형처럼 작지만 화질이 좋고, 내용이 아주 알차다. 이런 시공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린이를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시공 디스커버리총서가 주었던 신뢰감 때문에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믿음이 갔다.
|
|
시공만화 디스커버리 네번째 이야기 <신비의 제국 아스텍>은 멕시코에서 찬란했던 아스텍 문명의 시작부터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미 여러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에 관해 들은터라 기대가 남달랐다. 요즘은 학습만화가 쏟아지는 시기라 좋은 책을 선택해서 읽기란 쉽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때 많은 사람들이 읽고 추천해주는 책을 만났으니 더욱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금은 생소하기까지 한 멕시코 문명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처음 책 몇장을 넘겼을때는 좀 힘들었다. 멕시코의 지명이나 인물의 이름들이 너무 낯설고 어려워서 헷갈리기도 했지만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어느새 책속에 빠져 마치 그 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도 있었다.
멕시코와 그 주변 지역에 모여 살던 사람들이 어느날 한 곳에 정착을 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서로 싸우고 경쟁하면서 문화를 꽃피우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신비의 제국 아스텍>은 신전을 중심으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다. 어느 시대건 어느 나라건 위대한 문명을 이룬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아스텍 문명도 서로 신의 계시를 따른다는 명분하에 서로 전쟁을 통해 화합하기도 하고 분열하는 과정을 겪어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지만 결국 새로운 땅과 풍부한 자원을 얻고자 했던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다양했던 종교도 기독교로 개종을 당해야했고 많은 문화 유산들이 파괴되는 멸망의 과정을 겪는다.
<신비의 제국 아스텍>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만화의 내용이 생각보다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다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충대충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으로 자세히 알려주어 전혀 몰랐던 먼나라의 아스텍 문명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것 같다. 이책을 읽고 나니 시공만화 디스커버리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져 한편씩 만나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
|
|
아스텍은 막연히 멕시코대륙의 고대문명을 번성시킨 민족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스텍이 자리를 잡을려고 치열한 노력을 하였다는것이 전반부에 전개된다
많은부족들의 다툼속에서 문명을 발전해나가고 자신들만의 신을 지키면서 건축물을 세우고 상형문자와 많은 예술품들을 탄생시켰다.. 부족간의 싸움으로 많은 소수민족들이 더 너른땅으로 이동을 하면서 멕시코 고원지대 여기저기에 새로운 문명들이 발생하였다..
아스텍은 척박한 땅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건축물에 뛰어난 기술을 발휘하고 농사를 짓으면서 살아가는 아스텍... 스페인의 공격으로 많은 부분을 잃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물로 그때의 웅장함과 과학적인 면을 엿볼수있었다.. 아이가 특히 흥미로워했던점은 주술이라든지 신에 대한 제사부분 그리고 멕시코라는 나라의 탄생등이 잘 설명되어져서 재미있었다고 한다,, 내용이 알차고 학습적인 면도 엿보여서 좋았답니다 고대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
고대문명을 알아가다보면 제일 혼란스러운것이 아메리카의 역사다. 잉카,마야,아즈텍 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문명유산들은 명성만큼이나 친숙한 단어들이건만 깊이감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 못했었다. 그래서 신비의 제국 아스텍이 궁금했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지 어떤 역사가 담겨있는건지 이 한권의 책을 만남으로인해 난 아메리카 고대문명을 좀 더 확실히 알아보게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이들은 고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사라져간 위대한 문명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새로운것을 알아간다는것은 신비로우면서도 어딘지 낮선 정취에 조금은 어렵게 생각되어지곤한다. 그런점을 배려한듯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이해하기 쉽게 풀어논 부분이있어 좋았다. 그렇게 옛이야기를 전해주듯 조근조근하게 들려주는 아스텍의 이야기는 만화책이라곤 생각못할만큼 깊이감 있게 다루고 있었고 많은 사실들을 풀어내고 있었다.
아스텍은 멕시코대륙의 화려한 고대문명이었다. 7c에 멸망한 테오티우아칸문화와 함께 멕시코 고대문명의 양대산맥으로 톡텍문화에서 출발하고 있다. 12c 톨텍의 명망과 함께 수도인 툴라가 폐허로 변하며 북방민족의 이주가 시작되고 멕시코중앙고원의 텍스 코코하반을 기반으로 도시국가가 성립되는데 가장 늦게 이주한 종족이 아스텍인이었다. 그 아스텍인에 의해 테노치티틀란이라는 새 수도가 건설된다.
그렇게 아스텍족의 기원과 문명 거대한 제국의 건설되어가는 과정에 이어 스폐인의 침략에 이어 몰락하기까지의 정세변화와 멕시코가 근대화 되어가는 과정 아스텍인의 생활과 문화까지 포괄적인 이야기가 풀어진다.
멕시코대륙의 화려한 고대문명 아스텍은 신에게 제사 올리는것을 가장 중요시여겼다. 그랬기에 제물을 구하기위해 많은 전쟁을 치루었고 신전을 지으면서 건축기술이 발달했으며 신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으로 천문학이 발달했다. 그렇게 인간보단 신 중신의 문화였던 아스텍은 사회적 악재들을 신의 노여움이라 믿었던데서 흔들렸고 스폐인의 침략으로 무너졌다.
기독교를 앞세운 스페인의 무력앞에 토착신앙을 버리기도하고 잃기도했던 아스텍인의 문명이 500년전의 역사속으로 사라진지금 우리는 그 흔적을 찾아보며 영광된 순간을 기리고있을뿐이다. |
|
그동안 많이 접해본 마야, 잉카 문명은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이 아스텍은 |
|
책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제가..... 초등 1학년 남자아이인 저희 아들은 무척 힘들게 읽더군요. 글씨가 작고 내용이 정말 많아서 초등 저학년에게는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은 어른들에게는 재미있는 그림스티일입니다. 그림에 사용한 유머표현도 어른들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지만 초등 저학년이 이해하는데는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책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메이플이나, 마법천자문 같은 가볍운 그림과 유머로 가득한 만화에 익숙하기 때문인지 좀처럼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닌 모양이었습니다. 저희 아들녀석은 WHY 책에 파묻혀 사는 아이인데 이책은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책은 멕시코 문명인 아스텍에 관해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기원에서부터 문명의 발달과정, 거대한 제국이 어떻게 위기를 맞게 되고 몰락하는지, 현재 멕시코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등 아주 방대한 문명과 민족, 문화와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다만 이 방대한 이야기를 한권의 만화책으로 만들려니 심도있게 다루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워낙 오래된 문명의 이야기이고 남아있는 유적이나 흔적이 많지 않아서인지 실제 사진이나 자료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가 모두 만화로만 구성한 것은 아닌지 좀 궁금합니다.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 중학년이상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씨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즉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정보가 가득합니다. 이 책처럼 다른 시리즈도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가득하다면 교양을 쌓는 데는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초등 저학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안 문체, 내용의 편집 레이아웃이 좀더 친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남미에서 꽃피운 문화는 잉카, 마야문명이 다인줄 알았는데, 신비의 제국 '아스텍'은 멕시코지역에서 찬란하게 꽃피운 고대문명 이야기를 멕시코 근대역사까지 재밌는 그림과 글로 풀어낸 책이다. 아스텍족의 기원, 아스텍 문명, 거대한 제국 아스텍, 아스텍 제국의 몰락, 혼돈의 시대, 멕시코의 변화, 아스텍인의 생활과 문화 등 7개의 목차로 진행되는데, 어른인 내게도 지명이나 사람이름들이 꽤 어렵고 지루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있는 아스텍인의 생활과 문화에서 기억에 남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태양력뿐만 아니라 1년이 260일짜리 종교력을 썼다는데, 우리의 60갑자와 비슷하게 52년이라는 순환주기가 생긴다고.. 축제가 해마다 200일에서 300일에 달했다 하니 거의 매일이 축제의 연속이겠거니~ 그래서 남미사람들이 느긋해보이는 것일까? 놀이, 의학도 재밌고 신기한 내용이었다.
전반적으로 초등 고학년에게 적당한 내용이었고, 아스텍문화를 이해하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쉬웠던 점은 멕시코지역을 중요부분에 지도로 나타내주었더라면 어려운 지역이름등이 머릿속에서 뱅뱅돌지는 않았을 듯 하다. 문화재나 유물사진이 한장도 없는 점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