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프리미어라는 것이 많이 알려지더니 지금은 제법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같다. 지금은 벌써 6.5버전까지 나왔다는데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알았던 영상 편집이 프리미어로 가능하다니 그것도 그래픽 프로그램 다루듯이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훌륭한 영상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상당히 매력이 있는 툴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동안 틈틈히 찍어서 보관하고 있던 비디오 테이프들을 씨디로 만들어 보관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 것은 오래전부터인데 이제는 프리미어를 이용해서 편집까지 해서 관리를 하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영화도 컴퓨터로 보다보니 비디오에 손을 댄지가 꽤 오래 된것같다. 자주 보려고 찍어놨던 애기 비디오도 거의 보지 않는데 비디오 테이프는 관리도 힘들고 또 손상될 위험도 많기때문에 꼭 씨디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은 프리미어를 먼저 공부하고 나서 틈틈히 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꼇던 점은 참 실용적인 책이구나 하는 점이다. 이 책은 예제가 아주 많은 책이다. 책의 삼분의 일 혹은 사분의 일 정도가 모두 예제로만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부분은 간단한 예제를 사용한 사용 설명으로 되어 있다. 일단 사용법을 배우고 예제 부분을 따라하면서 복습과 응용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빨리 뒷부분의 예제를 따라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도 저렇게 만들어서 홈페이지에도 동영상을 올려보고싶은 충동도 생긴다. 나처럼 프리미어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