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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나서 이제 1년. 학교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회사에서는 더욱 덤벙대는 성격 때문에 혼난 적이 많다.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등등 하라는 것은 많고. "하라는 거 제대로 했어?"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지만 결과물은 영 안좋고..
나도 준비성 많은 인간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준비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려주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8단계로 알려주는 것도 그렇고.
다만 외국 사례라 잘 안 와닿는 것도 있었지만, 준비란 게 이토록 끈질겨야하는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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