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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승만 대톨령의 정치 고문이였던 로버트 올리버 박사가 이승만 대통령과 주고 받았던 편지를 정리한 것이다. 편지는 대략 1942년부터 시작해서 1960년 경까지 기록되어 있다. 로버트 올리버는 이 책을 편간하면서 무엇보다도 기록의 정확성에 관하여 신중을 기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과거의 역사는 무엇보다 정확한 기록에 의거하여 판단해야 함이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고 이 책은 그 역사적 사실의 정확한 기록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과 로버트 올리버가 주고 받았던 편지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참으로 귀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전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젊은 날의 이승만>과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그리고 이 책을 이어서 읽으면 위인 이승만의 일대기를 이해하는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한성감옥 이후의 이승만이라는 인물의 삶은 한마디로 하늘이 내려준 사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반 범인은 범접할 수 없는 위인의 삶을 살았다. 이러한 세계적인 인물이 대한민국의 국부인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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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일생을 바치신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당신이 아니었으면 지금 나의 인생이 어찌 되었을까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과 처절히 싸워주신 덕분에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 분, 남은 인생 당신이 지켜주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미약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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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이승만에 대해서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 따로 책을 찾아 읽지는 않았다. 미디어를 통해 공(功)만큼이나, 혹은 공 이상으로 과(過)가 부각된 탓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사실 외에는 세세히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것은 나 역시 좌파의 선전선동에 어느 정도 세뇌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논리에 따라 자기편이면 공만 강조하고 과는 묻어버리면서 상대편의 경우엔 공을 묻어버리고 과만 강조하는 좌파의 이미지 조작이 하루이틀의 일이었던가... 이미 11년 전 인터넷으로 유포되었던 조작다큐 『백년전쟁』 이전부터 왜곡과 조작은 그네들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에서 이승만에 대한 두 권의 책을 읽었지만 좀더 집중적으로 서술된 책이 없을까 하던 차에, 제목이 표어처럼 붙은 이 책을 발견했다. 우리나라 학자가 쓴 책이 아니라 로버트 올리버라고 하는 미국인이 여러 기록과 메모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어서 당시의 시대 상황 이면까지도 살펴볼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다. 막상 책장을 넘기면서 보니, 아담한 사이즈의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시리즈와 대비되는 엄청난 두께에다, 작은 활자, 좁은 줄 간격의 위엄이라니... 한참 열심히 집중해서 읽었음에도 확인해보면 진도가 그리 나가지 않았음에 부담스러울 정도의 분량이었다.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과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당시의 국내외 상황과 미국 정가 분위기, 그리고 역사적 회담의 내막을 드러내는 서술은 한 편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한 면이 돋보였다. 그리고 내가 배웠던 국사 교과서에서는 속속들이 다루지 못했던 여러 인물들 - 여운형, 박헌영, 김원봉 등 공산주의자들의 당시 행적이 기록되어 있어, 이념 논쟁이 두드러지고 있는 지금 현재의 상황을 되짚어보는 데에도 유용할 듯하다.
대체 왜 좌파는 불량국가인 북한을 추종하는지에 대해 약간의 단서를 제공해주었던 내용이 눈길을 끌었고,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증조부/조부에서 친일행적이 발견된 사례가 더 많음에도 이승만 대통령에게 친일/종미의 프레임을 씌우던 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짓거리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미국 정가에서조차 예상치 못했던 공산주의 소련의 의도를 간파하고 철저한 반공주의를 지향했던 혜안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전문가들이 목소리를 내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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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승만대통령이 계셔서 감사하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있게 한 것도 이승만대통령의 업적이다. 그와 함께한 많은 이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일들이 가능했음에 다시금 감사하다. 이 책이 널리 읽혀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