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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노래와 가창력을 좋아해서,이번 음반을 기대하며 샀다. 곡들은 그런 대로 괜찮은듯했는데,마지막 곡에 완전 급실망, 왠 찬송가?? 하느님 사랑한다고 악을쓰며 노래하는데,무교인 나로써는 황당했다. 그냔 가요를 듣고싶었을 뿐인데,자신의 종교적 편향을 음반 산 사람들에게무작위로 들려주어도되는지... 제작자와 김범수씨는 이런 고려나 배려가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난 크리스챤에대한 거부감이 생긴다. 자신만 좋으면 어디서든 하느님을 외친다. 마치 이세상에 크리스챤만 있는양... 다른 리뷰에 마지막곡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거금을 들여 이 음반을 결코사지 않았을 것이다. 이 음반 잘 안들어질것같다. 하느님은 자기자신 속에서나 교회에서만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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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서 바로 구입하게 됐네요 ^^ 게다가 군대 제대하고 만든 앨범 심혈을 기울렸는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