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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 걱정은 불안을 낳는다. 걱정과 불안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생존전략 중에 하나다. 하지만 이도 과하면 병이 된다. 정신적인 병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육체의 병을 낳기도 한다. 걱정과 불안에 대해 저자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걱정과 불안의 대부분은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 기우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을 내가 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수렁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편안해 진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은 다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걱정과 불안 때문에 자주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이 책을 권한다. 치유법을 체계적으로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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