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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執事VS黄執事! 흑집사 5권은 카레 경연 대회의 내용이 주가 되어, 세바스찬이 만드는 다양한 카레들을 볼 수 있다. 역시 못하는 게 없는 세바스찬. 단 1주일간의 시간만으로 그는 수없이 많은 향신료를 배합해 여러가지 카레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벌어진 카레 페스티발에서 세바스찬은 비장의 카레 요리를 만들어낸다.. 솔직히 세바스찬의 요리솜씨에 감탄에 감탄을 하다, 세바스찬이 출품한 카레 요리를 보고 난 미친듯이 웃었다... 엉뚱해, 엉뚱해... ㅋㅋ 세바스찬이라면 정말 근사하고 멋진 카레 요리를 만들어 낼 줄 알았는데... 너무 귀엽잖아!! 세상에나, 우리가 요즘 먹는 카레빵이 세바스찬이 만든거란 말야??? ㅋㅋㅋ 얼마나 끅끅댔는지... 솔직히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도 이장면에서 완전 뒤집어졌던 기억이 난다. 아그니의 카레는 인도 정통 카레로 화려하기 그지없다. 역시 눈으로 만족스러웠던 아그니의 카레. 그러나 만화책은 흑백이라..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그리고, 라우는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다. 어찌나 팔방미인인지... 역시 나의 사랑을 받을만 해.. 라우는.... ㅋㅋㅋ 아, 여왕님도 처음으로 등장해 주신다. 상당히 펑키한 차림으로... ^^ 일단 설정은 빅토리아 여왕. 실제 존재했던 인물로,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을 다스리던 시기는 식민지 개척과 문화의 발달로 해가 지지않는 나라라는 칭호를 얻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 역사상 가장 번영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 빅토리아 여왕이.... ㅋㅋㅋ 코믹하게 등장~~ (뭐, 만화니까) 일단 로얄 워런트와 관련된 사건은 5권에서 막을 내린다. 5권 마지막즈음에 새로운 사건을 예고. 6, 7권을 이어 아직 발행되지 않은 8권으로 이어질듯 하다. 7권까지 봤는데, 아직 해결안되었으므로.. ^^ 카레빵과 더불어 쇼킹했던 건, 역시 여왕님이 시엘을 부르는 호칭이 아니었을까? 坊や! 우리말로 하면 아가야쯤 되려나? 시엘을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건 진정 여왕님뿐일듯...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