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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 온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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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화 시대에 등등 세계화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정말 세계화가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나부터도 세계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못 하고 망설일것 같다. 알긴 아는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딱히 표현을 못 하겠으니 말이다. 세계화란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가깝게 교류하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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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화 시대에 등등 세계화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정말 세계화가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나부터도 세계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못 하고 망설일것 같다.

알긴 아는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딱히 표현을 못 하겠으니 말이다.

세계화란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가깝게 교류하고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런 세계화를 막을 수는 없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하는지가 문제인 것 같다.

세계화를 거창하게 생각하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선 세계화를 우리 일상생활과 관계를 지어서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

1장 세계화가 무엇일까요? 에서는 세계화를 통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집의 밥상 문화,  티셔츠 한 벌이 만들어지려면 몇 나라를 거쳐서 나에게까지 오는지, 문화교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최근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나라들은 어디이고 어떻게 부르는지.

2장에서는 중세에서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세계화 과정이 진행되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3장는 세계화의 문제점,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계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장이다.

세게화를 막을 수는 없다. 점점 모든 나라들이 부자가 되고 살기 좋아져야되는데 , 굶어 죽어가는 많은 사람과 노동착취를 당하는 어린이들이 있고, 환경이 계속 오염되고 생태걔가 파괴되는 등의 문제점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세계화 이야기에 경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제를 모르면 세계화가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경제와 정치에 대해 우리 시민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젠 세계 경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정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계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c*****u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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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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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만해도 외국 어느 나라를 가던지 원산지 표시가 Made in Korea 라고 되어있는 많은 물건들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 주방기구, 의류 전자제품, 아이들 쓰는 문구류도 아주 흔하게 접하는 것이 외국산이지 않나싶다. 이것이 세계화일까? 그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지식 그리고 그 속에서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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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만해도 외국 어느 나라를 가던지 원산지 표시가 Made in Korea 라고 되어있는 많은 물건들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 주방기구, 의류 전자제품, 아이들 쓰는 문구류도 아주 흔하게 접하는 것이 외국산이지 않나싶다. 이것이 세계화일까? 그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지식 그리고 그 속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 인가 하는 내용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는 세상을 세계화라고 했다. 아주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이 이를 더 빨리 느낄 수 있는 것이 다름 아닌 인터넷이다.


작년에 아이 학교에서 일본과 청소년 교류의 일환으로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다. 그런 인연으로 아이들끼리 email을 주고받으며 인터넷을 통한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고, 학교 공부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다른 나라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얻기도 하고 즐기기도 하는 등 세계의 문화를 발 빠르게 받아들이고 공유해 나가고 있는데 이것 또한 세계화란 말과 그리 멀지 않게 와 닿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이슈로 부각된 글로벌교육의 일환인 영어몰입수업이니,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도 국민들이 우려하는 광우병의 문제를 부각시킨 소고기 수입개방과  FTA협정에 관한 이야기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가족에게 직면한 중대한 문제여서 관심이 갔는데 그에 정확한 이해와 세계화의 흐름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 나와 너무 반가웠다.


일상에서 느끼는 세계화에서 중세유럽이 바다를 통한 세계로의 발길과 자본시장에 관한 이야기 즉, 과거로부터 현대까지의 세계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진정한 세계화란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 요즘 시사된 이야기와 역사와 맞물린 자본시장의 세계흐름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생각된다.


울 아이도 앞에서 언급 되있던 이야기에 나름 울분이 쌓였었던지 진지하게 이 책을 보았다. 자신이 부딪혀야할 세계화 문제에 나름의 생각이 섰으리라 생각된다.



y******7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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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 스며든 세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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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전세계 사람이 모두 친구가 되는 세계축제인 올림픽..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올림픽이었다. 아들아이와 함께 올림픽을 보면서...슬쩍 내밀어준 책이다. 책 제목이 약간은 딱딱한 듯한 느낌이 들어...선뜻 호감을 갖지 않는 녀석..'그럼 그렇지...이럴때...는 이게 약이지'..하며 아이앞에서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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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전세계 사람이 모두 친구가 되는 세계축제인 올림픽..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올림픽이었다. 아들아이와 함께 올림픽을 보면서...슬쩍 내밀어준 책이다.

책 제목이 약간은 딱딱한 듯한 느낌이 들어...선뜻 호감을 갖지 않는 녀석..'그럼 그렇지...이럴때...는 이게 약이지'..하며 아이앞에서 보란듯이 책장을 펼쳐들었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식탁에서부터 세계화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입는옷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것부터..시작하는 세계화...각 나라의 무역이나 교류등은 오랜 역사와 함께 해왔지만....사실 세계화는 요즘 이야기다..해외여행이란게 대중화된 요즘은...우리 어릴때 해외이야기는 중동으로 파견근무를 나간...친구아빠이야기였다..간혹 이민이라도 가는 친구가 있으면...그건 정말이지 큰 뉴스거리가 아닐수 없었다. 그땐 전국 일일생활권이라며..뉴스에서 자랑스럽게 나온게 갑자기 기억이 난다. 고속도로가 뚫리며서 생긴 이야기들... 그런데 지금은 전세계가 곧 일일 생활권이 될듯하다. 사실 중국이나 홍콩...일본등의 출장정도는 하루면 충분할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세계화 이야기를 다방면에서 다루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의식생활에서 수입농축산물과 유나이티드 티셔츠의 이야기로...세계화를 이야기한다. 얼마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시위인 촛불시위의 이야기를 해보았다. 왜! 국민들이 반대했는지...국민들이 저렇게 반대하는데...수입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미국에겐 우리나라가 왜 작아질수 밖에 없는지... 아이와 토론 아닌 토론을 해보았다. 다음엔 우리가 백화점에서 만나는 전세계 브랜드의 옷이나 신발등을 보면...왜 대부분이made in china제품인지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보아야겠다.

오래전 죽었지만 아직까지도 기억되는 배우 이소룡의 이야기를 아들과 함께한 공감하면서 나눈 아버지. 이것이 문화의 세계화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그럼 이런 유사한 경우는 많다. 비틀즈, 제임스딘, 햅번이나..마를린먼로등..이런 사람들을 요즘 초등학생도 다안다..얼마전 스타킹에서 yesterday를 열창하는 리틀존레논을 봐도 문화의 힘은 참 강하다.  요즘은 부쩍 국제영화제도 많다. 이런 문화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것이..즐기면서 할수있는 가장 멋진 세계화의 방법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한다.

또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밤 사이에 수많은 용어들이 생겨난다. 브릭스, 브리킷, 비스타...덕분에 나도 공부했다..ㅎㅎㅎ이뿐만 아니다. 사실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 일상어가 되어버린 코스닥이니 나스닥이니 하는 경제용어들도 사실 몇년전에 생겨난 말들이 아닌가? 하룻밤사이에 세계경제를 미국이나 일본,유럽의 증시가 흔들어 놓으면...바로 우리나라 증시에도 영향이 온다..

이와 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세계화는 빼고는 말할수 없다. 이 순간에도 전 세계가 함께 움직이고 같이 살아가는것이다.

예전 원시시대엔 우리 씨족이 ... 부족국가엔 마을이..봉건국가엔 나라가..그저 전부였던 시대...어느순간 역사가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의 시각은 넓어지고 주변국가를 탐내고 전쟁을 통해 차지하고 넓혀가던 시대를 지나..세계를 둘러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지금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더 이상 미국이나 유럽등은 먼나라가 아니다. 어느책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이웃나라가 된것이다. 나라간 거리와는 상관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인터넷등의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함께 할수 있는 친구인것이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세계화를 가르친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동화책을 읽듯..술술 넘어가는 이야기로 함께 한다. 어떤 신념도 없이 영어공부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왜 영어를 해야하는지..알려주는 엄마의 잔소리보다 강한 채찍이 될수도 있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m*****y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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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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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지구촌, 지구가 큰 마을 하나라는 의미로 그만큼 세계와의 거리가 가까워 졌다는 말이다. 이제 앞으로는 세계화되는 시대이다. 서로간의 무역과 교류 등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 나라가 앞으로 세계에서 설 수 있다.  먼저 책의 처음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르는 세계화의 용어나 일상 속 에서 궁금해 할 것들을 정리해 주고 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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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지구촌, 지구가 큰 마을 하나라는 의미로 그만큼 세계와의 거리가 가까워 졌다는 말이다. 이제 앞으로는 세계화되는 시대이다. 서로간의 무역과 교류 등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 나라가 앞으로 세계에서 설 수 있다.


 먼저 책의 처음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르는 세계화의 용어나 일상 속 에서 궁금해 할 것들을 정리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 티셔츠가 나오는데 원산지는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나오지만 그 생산과정에 궁금한 아이들이 많을 것 이다, 맨유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팀인데 어째서 중국에서 생산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실도 나와 조금 흥미 있었습니다, 또한 ‘브릭스(BRICs)’ 라는 말을 아시나요?

주로 증권회사의 브릭스 펀드 등으로 알고 계실텐데 아이들의 경우 알 방법도 없어 궁금한데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등 신흥 경제 4국을 일컫는 말입니다.

 책의 중간부분에는 세계화의 이루어진 역사적인 과정을 소개하여 세계사중 모르는 부분에 대해 잘 알려줍니다.

마지막 부분은 한국의 세계화에 대해 나오는데 우리나라가 세계화 되기 위해 필요한 것과 모르는 점에 대해 잘 알려줍니다.


자라나는 새싹에게 비료를 주지 않는다면 잘 자라지만 가장 큰 식물이 될 확률은 적다, 아이들도 새싹과 같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비료를 주지 않고 게임과 TV등 해충만 키운다면 자라지만 미래가 조금 걱정된다. 세계화가 되는 이 시대에 세계화에 대해 궁금증과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왔는지 잘 나오는 이 책은 비료로써 충분히 될 것 이다.세계화속에  정상에 서기 위해  지구촌은 하나라는 의미의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 합니다.

작성자 중3

w*****8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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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관심이 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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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에 들어서면서 부쩍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기에 관심이 많아 졌다. 베이징 올림픽을 볼 때에는  세계 각 나라의 국기, 문화, 인종, 위치 등등에 관심이 높아 졌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조선 말기 세계화를 반대했던 흥선 대원군 이야기부터 대형 마트인 월마트 이야기, 드라마의 한류 열풍에 대한 <대장금, 겨울연가> 이야기, 아이들이 즐겨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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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에 들어서면서 부쩍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기에 관심이 많아 졌다.

베이징 올림픽을 볼 때에는 

세계 각 나라의 국기, 문화, 인종, 위치 등등에 관심이 높아 졌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조선 말기 세계화를 반대했던 흥선 대원군 이야기부터

대형 마트인 월마트 이야기,

드라마의 한류 열풍에 대한 <대장금, 겨울연가> 이야기,

아이들이 즐겨 보는 <도라에몽, 짱구는 못 말려> 만화이야기,

스파게티나 초밥 같은 음식 문화 이야기 등등

세계화가 되면서 각 나라의 교류와

영향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어 좋다.


아이들이 세계 역사 뿐 아니라 다양한 세계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g********7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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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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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세계 정세의 흔들림으로 인해 많은 여러나라가 영향력을 받는 지금의 체제는 세계화된 하나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지역별로 주도적인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양상들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로인한 갈등의 문제를 이제는 포괄적으로 보아야 하는 시점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눈부시게 혁신적이고 다양한 과학의 발달과 사회적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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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세계 정세의 흔들림으로 인해 많은 여러나라가 영향력을 받는 지금의 체제는 세계화된 하나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지역별로 주도적인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양상들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로인한 갈등의 문제를 이제는 포괄적으로 보아야 하는 시점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눈부시게 혁신적이고 다양한 과학의 발달과 사회적 이념의 하나됨으로 인해 세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생겨나게 된 것인데, 그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변화의 과정을 우리가 거쳐와야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앞으로 맞이할 세계화의 모습들과 우리의 노력자세까지도 암시하게 해 주고 있어서 유익하다.

 

 서로가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묶고 엮기는 치열한 다툼의 혁명과 전쟁의 시대를 거쳐서 냉전 체제를 해체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불러 일으키며 더욱 부각되어진 "세계는 하나이다"라는 인식은 세계의 모든 나라의 역할과 이해를 키워 나가는 확장된 생각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생활하며 필요한 모든 물품, 자본들이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 교류가 없게 된다면 커다란 혼란이 생겨날 만큼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연관되어진 문제들이 개인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중심문제가 될 수 밖에.......

 

 한때 무턱대고 외국의 것이라면 좋아하던 때와 다르게 이제는 우리를 위해, 우리나라의 것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또한 그러한 내용중에서 생겨난 것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어떠한 여과 없이 외국의 것을 무작정 받아들인다면 어떠할지......, 문화나 정신의 침범으로 인한 갈등을 겪을 수도 있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을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급속하게 전파되는 유행의 것들이 첨단의 정보 시대화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 때문에 엄청난 확산의 영향을 우리의 생활에 늘상 함께 하고 있기에 거부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수용과 선택을 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안목과 기준이 없다면 혼란스러운 흐름을 따라야만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두려움과 다르게, 서로가 유대감을 돈독히 지켜 나가며 적절한 상호 교류를 해간다면 왜곡됨 없이 지속적인 세계화의 가속을 더해 갈 수 있을 것이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최선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전 행해진 올림픽을 통해 우리가 승패와 상관없는 다독임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앞의 세계화는 가만히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서 창조되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의 지혜를 발휘시켜야 할 것임을 다시금 확인케 된다.

m*******7 200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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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세계화 시대,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내용보기
세계화란 무엇일까? 내 기억에 ‘세계화’란 말이 보편화된 건 십여 년 전의 정권 때부터인 것 같다.  그 말은 당장 우리에게 떨어진 과제 같은 느낌이었고 정확하게 뭘 하자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IMF라는 말이 따라 떠오를 뿐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세계화란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이웃나라들과 가깝게 교류하고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 현상”이라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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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란 무엇일까? 내 기억에 세계화란 말이 보편화된 건 십여 년 전의 정권 때부터인 것 같다.  그 말은 당장 우리에게 떨어진 과제 같은 느낌이었고 정확하게 뭘 하자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IMF라는 말이 따라 떠오를 뿐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세계화란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이웃나라들과 가깝게 교류하고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 현상이라고 정의한다.

 

이 정의대로라면 세계화는 이미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다.  서양의 경우 중세 이후 에스파냐나 포르투갈을 선두로 바닷길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의 진출을 시도했는데 이 항해의 목적이 단순히 신대륙을 발견하는데 있는 게 아니라 인도나 중국과 직접 교역을 통해 이윤을 취하거나 풍부한 천연자원을 얻으려고 하는데 있었다.  어쨌든 이 과정을 통해 서로 몰랐던 나라들간의 접촉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강대국에 의한 일방적인 관계였고 이러한 교역 형태는 서방 이웃 나라들의 경쟁심을 부추겨 식민지 쟁탈전 양상을 초래하고 마침내 제국주의 시대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곧이어 세계대전으로까지 확대된다.

 

1,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는 민주주의를 택한 나라들과, 공산주의를 택한 나라들의 대립으로 이어지는 동서 냉전시대가 되지만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국들의 해체와 독일의 통일을 계기로 오늘날과 같이 담장 없는 세계화 시대가 본격화되었다고 여겨진다.  정보와 통신의 발달로 인해 각 나라들은 이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며 사람과 물자, 자원, 정보 등을 교류하고 있다. 그리고 지위고하, 빈부, 나이에 상관 없이 거의 모든 지구인이 그 영향하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급속한 세계화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니 곧 80%의 부가 20%의 사람들에게 집중되는 등의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각 지역과 나라에서 유지하고 있던 고유문화는 점차 사라지며 점점 특징 없이 비슷해져 가고 있으며 급속한 산업 발달은 환경파괴라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 책 내용 중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세계화에 대해 칭찬 일색으로 구성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세계화의 역사와 특징을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동시에 그로 인해 생긴 부작용 등을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 경제 포럼과 이에 반대하는 세계 사회 포럼은 언론 매체를 통해 존재를 알고는 있었지만 두 단체의 성격과 목적 등을 제대로 알려주니 본 모습을 알게 된 것 같아 씁쓸했다. 

 

우리 사회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IMF때 빚을 진 위치에서 당연히 감수해야 했던 사회 구조 조정 문제도 좀 다른 방법으로 대처할 수도 있었겠다 는 생각도 들었다.  IMF를 우리보다 먼저 겪었던 소말리아가 오히려 그들의 도움 때문에 이전보다 못한 경제 상태로 떨어진 내용을 읽었을 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이 책은 어쩌면 한 쪽으로만 몰아가는듯한 사회 변화 속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경제 용어나 역사적인 부분이 나와서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쉽게 글을 풀어 썼기 때문에 초등 5학년 이상이면,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k****d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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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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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세계화란 단어가 참으로 익숙하면서도 사실 세계화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실생활에세도 세계화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모르게 세계화에 물들어 가고 있던것은 아닌가?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가 아닌 지구촌을 한가슴에 끌어안고 서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할것 같다.   이책의 구성은 *세계화가 무엇일까요? *세계화의
"세계화가 뭐죠?" 내용보기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세계화란 단어가 참으로 익숙하면서도

사실 세계화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실생활에세도 세계화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모르게 세계화에 물들어 가고 있던것은 아닌가?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가 아닌 지구촌을 한가슴에 끌어안고

서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할것 같다.

 

이책의 구성은

*세계화가 무엇일까요?

*세계화의 발걸음을 따라가 봐요.

*세계화의 앞날,보다 따뜻한 지구촌을 위하여

크게 세단락으로 나뉘어 아이들에게 배움을 줄수 있는 그런 책인듯싶다.

 

우리나라와 다른나라의 모습까지 설명하면서 세계화를 풀어나간다.

1장에서는 우리생활에 곳곳이 베어있는 세계화,물건의 분업화로 인한

세계화를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세계화에 따른 부작용과 정보로 인한 하나의 공간으로 묶여

지는 세계화에 대한 설명이다.

3장에서는 세계화가 가져다 주는 문제점과 우리가 풀어나가야할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초등고학년 정도라면 아이에게 한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루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내가 그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음~그래서 그렇구나하고 동감이 가면서 읽을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k*****5 200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