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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워 주는 명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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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오랫동안 읽은 책과 아직도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책의 장르를 고르라면 아마 세계명작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아이 모두 책을 좋아 하고 다방면의 여러 책을 접하지만 같은 제목의 책이라도 출판사 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이 책 저책 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받아 본 순간 마치 동화속에서나 본 듯한 책의 모양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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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오랫동안 읽은 책과 아직도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책의 장르를 고르라면 아마 세계명작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아이 모두 책을 좋아 하고 다방면의 여러 책을 접하지만 같은 제목의 책이라도 출판사 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이 책 저책 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받아 본 순간 마치 동화속에서나 본 듯한 책의 모양과 표지 그림이 상상의 나라로 빨려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8가지의 세계명작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많이 읽어 본 소공녀에서 부터 하이디,제인 에어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낯익은 명작도 보였지만 허영의 시장,로나 둔,가발을 쓴 말벌 등 성인이 된 어른들도 생소한 명작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었어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쯤 호기심에 읽어 보고 싶은 명작동화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다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묘미는 기존 책에서 보아 왔던 짧은 줄거리 형식의 세계명작 이야기 보다는 완역본의 일부분 만을 보여 주고 있어 뒷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맡겨 놓은게 특장점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독후 활동을 참 많이 했어요.

줄거리 쓰기,작가에게 편지 쓰기 , 그리고 이 책처럼 활용할 수 있는  뒷 이야기 꾸미기등 아이들이 즐겁게 독후 활동 하던 때가 떠 올라 둘째 아이는 벌써 이 책을 읽고 일기장에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 해 글을 써 놓았답니다.

이미 접해 본 명작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다양하게 상상을 하며 알고 있는 이야기는 뒷 이야기가 어찌되었더라.?.궁금해 하며 책을 찾아 보거나 인터넷을 검색 해 보기도 하네요.

또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마치 예쁜 편지지에 글을 옮겨 담은 듯한 착각도 들게 해줘요.

아이들이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한 오백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예쁜 그림으로 지루함이 들지 않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유명한 세계명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작 이야기를 읽을 때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지더군요. 나중에 도서관에 가서 꼭 한번 찾아 읽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을 찾게 하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j***0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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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며 친해지는 세계명작 2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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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새로이 누리게된 호사가 있다면  학창시절 놓쳐버렸던 책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것이다. 그중심에 세계 명작이라 불리우는 고전작품들이 있었다.   세계 명작은  말 그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품이기에 붙여진 이름일것이다. 우리 아이들또한 유아기때 책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선택한것이 에니메이션 세계명작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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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새로이 누리게된 호사가 있다면  학창시절 놓쳐버렸던 책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것이다. 그중심에 세계 명작이라 불리우는 고전작품들이 있었다.

 

세계 명작은  말 그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품이기에 붙여진 이름일것이다. 우리 아이들또한 유아기때 책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선택한것이 에니메이션 세계명작이었으며 무수히 읽어주기도하고 자신들이 직접 읽기도했었다. 지금껏 공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사고 저변에는 이렇듯 작품속에서 만났던 주인공들의 삶이 본 바탕을 이루고 있기도하다.

 

그후 한참의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고학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세계명작 도서의 입문을 추구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일단 두께감에서의 부담감을 떨쳐버릴수 없음과 고전작품이 안고있는 무게감은 아이들로 하여금 쉬이 손댈수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그렇기에 처음 세계명작 28편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고전문학 입문의 고리가 되어줄것이라는 기대감을 하게 되었다. 처음 대면한순간 그런 나의 예상이 적중했다는 기쁨과 함께 세계명작에대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꺼번에 날아가게 만들어 버린다. 꽤나 두꺼우면서도 작은 사이즈에 간직하고픈 욕망이 들게 만드는 표지는 책을 본순간 28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어있을찌 호기심을 마냥 자극하고 있었던것이다. 

 

총 28편의 이야기속에는 소공녀 하이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오즈의 마법사등 친근한 작품들도 있었고 작은아씨들 제인에어 기찻길옆 아이들과 같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싶다 생각했던 작품 그리고 허영의 시장 로나둔 금빛카네이션과 같이 낮선 작품들까지 함께 하고 있어 다양한 세계명작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또한 처음 그 방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한권에 담아낸것일까 궁금하게 만들던 의문은 이 책만의 독특한 매력이 되어 돌아오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축약되지 않았을까 라는 보편적인 예상을 뒤엎고  작품속 어느 한부분만을 발췌해 들려줌으로써 전체적인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으며 전체적인 이야기를 지양하고 그 작품속 분위기를 잡을수 있는 특징적인 장면을 들려줌으로써 틀에 박힌 세상을 살아가듯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던 세계명작을 나만의 방식으로 만나고 해석할수 있도록 하고 있었던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발전된 문화를 누리는 특권만큼이나 많은것을 요구하는 사회에 살고있다. 논술과 창의력 또한 그중에 하나로 고전작품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이런기회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립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세계명작 28편 참으로 이책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고전의 세계에 입문하게 만들고 있었다.  

d****0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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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가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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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에서 읽었던 이야기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손바닥에 꿀을 발라주고 '배움이란 이렇게 달콤한 것이란다 '  이런 말을 들려 주면서 책읽기를 시작한다고.....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을 읽어 보면,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소공녀 >,<하이디>,<작은 아씨들>,<비밀의 화원>과 같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로나 둔>,<허영의 시장>,<검은 말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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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 이야기에서 읽었던 이야기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손바닥에 꿀을 발라주고 '배움이란 이렇게 달콤한 것이란다 '

 이런 말을 들려 주면서 책읽기를 시작한다고.....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을 읽어 보면,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소공녀 >,<하이디>,<작은 아씨들>,<비밀의 화원>과 같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로나 둔>,<허영의 시장>,<검은 말 뷰티>와 같이 해외에서는 유명하지만 우리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못한 명작 28가지가 모여 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명작을 소개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지만,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조금 다른 점이 있다.

 

 다른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역본으로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앞 부분이 생략되어 있거나, 중간 부분이 나와 있다.결론이 나와 있는 책을 주로 읽었던 우리들에게 조금 낯선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정말로 좋은 의도의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공녀>와 같은 작품을 예로 들어 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많이 읽었을 것이다. 그런 우리의 아이들에게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내가 읽어 보지 못한 책은 내가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완역본을 찾아 읽어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 세대들은 경제 발전을 위하여 앞만 보고 달려 왔기에 창의력과는 거리가 멀다.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다른 사람이 쓴 작품만 읽고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지 말고,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과 같은 작품을 읽고서, 자신의 의견을 담은 이야기를 지어 보고 생각하면서, 좀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j***3 200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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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어야 할 세계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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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고 헉.. 정말 두꺼운 책이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긴 28편이라는 동화를 한권에 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리 두꺼운건 아니죠.   곁표지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온 울 딸아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자기가 읽은 명작이 보이자 더 좋아하고 읽기 시작을 하더니 어느순간  힘들어 하더니 읽기를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보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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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고 헉..

정말 두꺼운 책이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긴 28편이라는 동화를 한권에 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리 두꺼운건 아니죠.

 

곁표지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온 울 딸아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자기가 읽은 명작이 보이자 더 좋아하고 읽기 시작을 하더니 어느순간  힘들어 하더니 읽기를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보니 정말 7살 아이가 보기엔 너무 글밥이 많은 책이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이 읽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은 별루 없고 글씨만 있고 또 작은 글씨체로 되어 있어서 3학년 이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처음보는 명작도 있고 해서 더욱 궁금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처음에는 자세히 잘 나오는데 중간에 이야기가 뚝 끊어지더라구요.

너무 궁금해서 서점으로 가서 책이 있는지 찾아보아죠.

그래서 몇권은 찾아서  읽고 아이에게 뒤 얘기도 읽어주었어요.

 

정말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뒤 얘기가 궁금해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읽고 또 서점에서 함께 찾고 하면 더욱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아무튼 전 좋은책 정말 잘 보았어요.

h*****7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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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읽혀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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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세계명작이라는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명작은 말 그대로 세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이라 이른바 책을 좋아하고 또 좋아해주기를 원하는 모든 엄마들이 한 번 아니 그 이상으로 자주 명작을 접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집의 책꽂이는 명작이라는 이름을 단 수많은 책들이 꽂혀 있을듯 한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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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세계명작이라는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명작은 말 그대로 세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이라 이른바

책을 좋아하고 또 좋아해주기를 원하는 모든 엄마들이 한 번 아니 그 이상으로

자주 명작을 접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집의 책꽂이는 명작이라는 이름을 단 수많은 책들이 꽂혀 있을듯

한데...책 한권으로 무려 28가지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건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훝어본 목차에 엄마인 나조차도 잘 모르는 동화가 있다는것에

많은 호기심이 느껴졌는데,

처음 받아든 책은 일단 무지 이쁩니다. 그래서 책을 펼치기도 전에 여자 아이들은

열광을 하게 됩니다. 또한 얼핏 보기에도 표지 못지 않게 삽화와 구성도 아기 자기 합니다. 그 아기자기한 배경으로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사실 나도 처음 들어본 이야기-역마차 습격 사건, 굴베이니  공주와 마녀, 가발을 쓴 말벌.금빛 카네이션 물의 아이들 등  -도 많아 이 한권만 읽으면 웬만한 전집 전체를 본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비록 원작을 똑같이 읽진 않더라도 간단하게 대부분의 명작을 훝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작의 전문을 실은것이 아니기에 그 권장 연령에 있어 명작을 원작에 가깝게

읽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인 세계명작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이 예쁘고 귀여운 책으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이라면 커서 그 탄탄한 문학성으로 우리

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수 많은 명작들을 마음편히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j******7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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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읽어야할 세계명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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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미리 책을 읽게 하는 것 중에는 세계 명작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잘 모르는 내용들도 있었기에  엄마인 내가 읽어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저 학년 아이들에게 조금은 글발이 많아서 걱정이 되긴 하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읽으려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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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미리 책을 읽게 하는 것 중에는 세계 명작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잘 모르는 내용들도 있었기에  엄마인 내가 읽어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저 학년 아이들에게 조금은 글발이 많아서 걱정이 되긴 하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읽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책의 두께가 너무나 두꺼워서 아이들이 책을 보는 순간 읽기 싫어 질까봐 걱정을 했다.

우리 아이들은 그나마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꼬마들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동생하고 책을 읽고 있으면 얼마나 보기 좋은지 엄마라면 이런 기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신 이 책들은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작품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기에 읽기에는 쉬운 편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처음부터 알고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이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은 수세기 동안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책들을 주로 만들었다.

 

 

그러나 잘 모르던 내용들이 있듯이 아이들이 읽어가는 것도 매우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의 표지는 누구나 사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책 표지이다..

꿈을 펼칠 수 있게 상상의 날개를 펼치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말하고 싶다..

b*****y 2008.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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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알찬세계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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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너무 이쁜 책이었어요. 두께도 상당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인데 두께때문에 부담스러운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독서시간을 많이 주는데 아이가 가지고 갈려니 두께가 상당해 가지고 가기를 꺼려 하더군요. 아쉽게 그냥 집에 두었습니다.   초등학교2학년 큰애는 남자아이입니다 책의 표지가 화사해서 눈에 확 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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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너무 이쁜 책이었어요.

두께도 상당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인데 두께때문에 부담스러운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독서시간을 많이 주는데 아이가 가지고 갈려니

두께가 상당해 가지고 가기를 꺼려 하더군요.

아쉽게 그냥 집에 두었습니다.

 

초등학교2학년 큰애는 남자아이입니다

책의 표지가 화사해서 눈에 확 띄는지 바로 책을 잡아 읽더라구요

근데 얼마가지 않아 덮어버립니다.

 

왜그러냐고 물으니 따분하다는...허걱~~~~~

왜에????

그냥 어려워~~~~

이럽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보이는대로 막 읽는 스타일인데 이런 얘길...

 

책의 안을 보니 저학년이 보기엔 좀 부담스럽겠다 싶었습니다.

유난히 작은 글자에 아이가 부담을 느꼈나봅니다.

 

저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옛날 만화영화로 만났던 이야기와 낯선 이야기까지....

 

역마차습격사건이나 검은말 뷰티, 굴베이그 공주와 마녀 등등 이런 이야기 들어본적있으신가요?

저는 생소했어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아이 역시 5~6학년 되면 아주 좋아할 책이 될듯합니다.

 

옆에 글쓴 유명작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적혀 있어 좋았구요

책은 정말 튼튼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표지가 부드러우면서도 질긴듯...사전같은 느낌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k*****a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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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읽어야할 세계명작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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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을 받고 보니 무척 이쁜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다. 두번째 놀랜 것은 그 두께이다. 28개의 이야기가 있어서 참 뿌듯한! 두께였다.  중간 중간에 있던 삽화가 우리 아이의 맘에도 들 만큼 무척 예쁘고, 종이 자체도 무척 예쁜 편지지 모양으로 되어서 읽기에도 참 좋았다.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소공녀> ,< 하이디>, <작은 아씨들>,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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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28을 받고 보니 무척 이쁜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다.

두번째 놀랜 것은 그 두께이다. 28개의 이야기가 있어서 참 뿌듯한! 두께였다.

 중간 중간에 있던 삽화가 우리 아이의 맘에도 들 만큼 무척 예쁘고, 종이 자체도 무척 예쁜 편지지 모양으로 되어서 읽기에도 참 좋았다.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소공녀> ,< 하이디>, <작은 아씨들>, <비밀의 화원>, <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고도 참 재미있는 얘기들이 가득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후속작품인 < 거울 속의 앨리스 >. < 금빛 카네이션>, <가발을 쓴 말벌>,<벽돌집의 레베카> 를 제외하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들이 나를 붙잡았다.

 

 내가 어릴적엔 이야기가 이러지 않았는데 라고 보니 ㅋ

이 책에 나온 얘기들은 전체 작품이 아니라 일부분을 발췌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전체가 아니라서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아이랑 이 뒤엔 어떻게 됐을까? 라며 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재미도 솔솔~ 했다.

물론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어본 후에 사실은 이렇게 됐대, 낼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 라고 얘기하는 것도 잊지 않았지만 말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 될 때마다 지은이를 소개하고  작품의 소개를 짧게 해 주면서 동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잘 몰랐던 얘기들이 들어있어서 내가 이리 책을 안 읽었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책이란 내 상황에 맞춰서, 내 나이에 맞춰서 내게 주는 교훈이나 느낌도 참 다양한 것 같다.

어릴 때 여기에 있는 동화를 읽었을 때의 느낌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어른의 입장에서 보는 동화가 달라져서 내게 다가온다.

그래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나오는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동화책이 아니라 어린 날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참 귀한 책이었고  참 재미있게 읽었다.

 

r********k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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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성공?
"작전 성공?"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기 전부터 제목에 큼직하게 쓰여진 '28'이란 숫자가 이 책속에 실린 스물여덟 편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시리즈가운데 28번째 권이란 느낌이 먼저 들게 하였었다.   꼭 국어사전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일반 크기보다 작으면서 묵직한 느낌이 결코 싫지만은 않다.   <목차>에 실린 여러 편의 제목을 보다가 문득 세어보니 스물여덟 개. 그러고보니 이 책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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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기 전부터 제목에 큼직하게 쓰여진 '28'이란 숫자가 이 책속에 실린 스물여덟 편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시리즈가운데 28번째 권이란 느낌이 먼저 들게 하였었다.

 

꼭 국어사전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일반 크기보다 작으면서 묵직한 느낌이 결코 싫지만은 않다.

 

<목차>에 실린 여러 편의 제목을 보다가 문득 세어보니 스물여덟 개. 그러고보니 이 책속에 실린 이야기가 스물여덟 가지라는 뜻을 그제서야 눈치채었다. 정말 많기도 많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도 적지않아 궁금하기도 하다.

 

<소개글>을 읽다가 두껍기는 하지만 스물여덟 편의 이야기를 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듯한 의문에 해답을 발견하였다. 다름아닌 전체가 아닌 일부분을 발췌하여 담아 놓은 것이란다. 이유인즉,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들을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해당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게 되기를 바라는 아동 작가 피오나 워터스의 깜찍하고도 고마운 작전이었다.

 

그래서인지 <소공녀> <하이디> <비밀의 화원> <제인 에어> <위대한 유산> <폴리아나> 등등 이미 전체 이야기를 알고 있는 이야기들보다도 <검은 말 뷰티> < 기차길 옆 아이들> 등등 처음으로 접하는 이야기는 정말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기만 하다.

 

하지만 모래채취장에서 만난 모래요정에게 소원을 빌어 생긴 금화를 진짜로 알고 물건을 사려한 아이들의 한바탕 소동을 담은 <모래요정>은 그 자체로 이야기가 끝인 것도 같아서 그 뒷이야기보다 오히려 다른 이야기들처럼 뒷이야기가 있는지 어떤지가 궁금하였다.

 

초등생 딸아이는 오히려 이미 익숙한 이야기들을 읽다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집에 있는 다른 책들을 꺼내보기도 하고, 이탈리아편 <미녀와 야수>인 <금빛 카네이션>을 읽다가 <미녀와 야수>를 꺼내보기도 하였다.

 

묵직하고 두꺼움에도 책넘김이 좋아서인지 수시로 아무곳이나 펼쳐 읽어도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부분만을 담아놓아 전체를 궁금케한 작가의 작전이 성공적인 것같아 흐뭇한 책이기도 하다.

j************4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