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서적은 특히 제빵 관련해서는 일본 국내 서적과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한국은 엄마들이 100% 처음부터 빵을 만들어내는 것,,즉 요리가 주가 된다. 하지만 일본국내 요리서적은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요리과정 속의 자녀와의 대화와 아이들의 창의력 키우기가 주가 된다. 믹스 등도 슈퍼에 가면 많다. 100엔숍에도 종류별로 있다. 일단 제빵이 직업이 아닌 취미, 육아의 단계에서라면 '무'에서 '유'를 창출하려 애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간단한 주부요리책 중에서도 특히 엄마의 카페는 아이와 엄마가 요리를 즐기되 만들고 기다리는 시간까지 절약해서 대화의 끊어짐을 방지해주는 정도의 효과적인 시간을 지켜준다. 회, 초밥 등 전통적인 일본요리를 제외하면 국내에서 구입하기 힘들지만 상당히 편리한 시판제품들이 재료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므로 참고로 하거나 일본요리 소스를 스스로 만들거나 구매가 가능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참고로 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