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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예요?
"예술이 뭐예요?" 내용보기
미얀마 카렌족은 목이 길어지게 만들기 위해,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목에 링을 끼우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들에겐 목이 길수록 아름답다는 기준 때문이지요. 아름답다는 것은 이렇게 문화에 따라 환경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것도 있지요.    아름다움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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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족은 목이 길어지게 만들기 위해,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목에 링을 끼우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들에겐 목이 길수록 아름답다는 기준 때문이지요. 아름답다는 것은 이렇게 문화에 따라 환경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것도 있지요. 

 

아름다움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것이나 '2.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네이버 국어사전 발췌)란 뜻으로 쓰여져 있네요. <예술이 뭐예요?>라는 질문의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예술을 논하기에 앞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첫번째 뜻에 해당하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이지요.

 

 

 

아름다움은 앞서 적었듯이 문화나 교육 등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똑같이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것처럼 보편적 아름다움도 있음을 이야기해요. 또한 모든 것이 다 아름답지 않듯이 슬프고 고통스러움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설명하듯이 주욱 이어가는것이 아니라, 우리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답변들로 인해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바로 이 책 구성의 흐름입니다.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만 할까요?

참 재밌죠?^^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세번째 챕터에서는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만....'하는지에 대해 물으니 말이에요. 이렇게 사고의 틀을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질문들이 많다 보니 이래저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예술가란 꼭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될 수 있으며, 예술 창작이 기적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확인해보기 위해서지요.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보면서 우리들은 그 예술가가 지닌 남다른 재능이 부럽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창작열을 불러일으켜서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예술가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 책은, 자신이 하고자 한다면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도 하네요. 

 

예술은 우리 삶의 의미와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것들을 표현하게 해 줍니다.

삶과 세상의 다른 깊이 있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 예술의 성격에 대해서 적어 놓은 글 중 마음에 콕 박히는 글이 있어 적어 봅니다.

'불행하다고 느껴서 행복이 멀게 생각될 때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예술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 글이 마음에 담아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2.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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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나와 소통 할 수 있는 모든 것...
"예술이란 나와 소통 할 수 있는 모든 것..." 내용보기
내가 미술관을 두려움 없이 갈 수 있게 된 건 대상을 분석하지 않고부터였다.이 책 속에 역시 그와 같은 질문이 있었고,나의 경험담을 책세이형식으로 적어 보았다.   수학시간보다 미술시간을 나는 더 싫어했다. 미술시간은 나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억울한 기분도 있긴 하다. 자유로워야 할 미술시간이 늘 비교되고 평가되는 시간이기만 했으니 말이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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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술관을 두려움 없이 갈 수 있게 된 건 대상을 분석하지 않고부터였다.이 책 속에 역시 그와 같은 질문이 있었고,나의 경험담을 책세이형식으로 적어 보았다.

 


수학시간보다 미술시간을 나는 더 싫어했다. 미술시간은 나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억울한 기분도 있긴 하다. 자유로워야 할 미술시간이 늘 비교되고 평가되는 시간이기만 했으니 말이다. 창작이란 것이 실종된 수업이었다는 생각이다. 미술을 공부한 후배가 이런 을 했다. 원생 중에 한 아이가 하늘을 노란색으로 그린 것을 보자 선생님은 하늘은 파란색으로 그려야 한다고 했단다. 물론 기본적인 하늘은 파란색이다. 그러나 하늘이 노란색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 아닐까?
 
미술관에 가끔 친구들을 데리고 가 본다. 그러면 친구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묻는다. 그림 속의 대상이 무얼 말하고 있는가를, 혹은 무얼 느끼는가에 대해. 그러면서 나에겐 그림이 어렵다고 또 푸념을 늘어 놓는다. 그러면 나는 말한다. 분석하지 말 것, 그리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느낄 것. 느낌으로 전해 오는 바가 없다면 그 그림이 위대한 그림이라 해도 나에겐 그저 그런 그림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물론 건방진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런 원칙이 있기때문에 나는 미술관 가는 것이 즐겁다. 그림을 분석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이가 아니라면 굳이 분석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물론 그림의 스토리를 알게 됨으로 그림 보기가 더 즐거워 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그림을 보는 수많은 방법 중의 하나로 봐도 좋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분석을 하지 않는 순간, 마음의 문을 열고 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만 외로운게 아니군요, 혹은 나도 당신과 같은 느낌이랍니다 등의 감정들을 오롯하게 만날 수 있다.
 
예술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소통할 수는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고, 음악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만난다는 것이 예술이 주는 것들이라 생각하므로..
w*******i 200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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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살아가는 힘이다.
"예술을 살아가는 힘이다." 내용보기
나는 어렸을 때부터 ‘커서 뭐가 될래?’라고 누가 물으면 ‘글을 쓸래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게 나의 꿈이었다. 그 꿈이 어디 섬세하게 생각해서 그 질문에 대답이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냥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글을 쓰는 것이 제일 즐거웠던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면 제일 좋았고 글을 쓴다는 그것만이 좋았다. 아마도 이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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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커서 뭐가 될래?’라고 누가 물으면 ‘글을 쓸래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게 나의 꿈이었다. 그 꿈이 어디 섬세하게 생각해서 그 질문에 대답이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냥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글을 쓰는 것이 제일 즐거웠던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면 제일 좋았고 글을 쓴다는 그것만이 좋았다. 아마도 이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쓴 반 전체 아이들의 글을 시화로 해서 교실 복도에 걸어두셨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난 그 때부터 커서 ‘시인’이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티 안 나는 글이었는데 그 선생님은 아이들의 꿈을 그렇게 심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내가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으니.

그래서 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이 ‘예술’이라는 것이 막연하지만 매력이 있다.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위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예술’이라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이 그린 그림을 보며 위안을 얻는 사람,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얻는 사람, 연극을 보며, 시를 읽으며, 또는 이 모든 예술을 직접하며 위안을 얻는 사람이 있다.
나는 전자에도 속하고 후자에도 속한다. 삶의 가치라고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내가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 편안해진다.

“예술이 뭐지?”
이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지면 어떻게 될까?
아니 아이들에게 던지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현실인지는 때론 구분이 되지 않는다. 참 답답하다. 순간 할 말이 없어진다.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하는지 잘 안다. 책을 찾아보거나 좀 더 손쉽게 컴퓨터의 지식에 의존한다.
나는 이런 경우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은 것에 대해 알려주고, 예술을 즐길 줄 알고 그 가치를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될 듯하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음악 활동이나 미술 활동도 예술이며 그것을 통해서도 정말 아름다운 상상력이 있음을 말해주고 싶다. 아이들에게 쉽게 예술의 의미를 깨달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의 질문은 이 책에 있는 6가지 질문이다.

1. 아름다움에 대해서 우리 모두 생각이 같은 까요?
2. 무엇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3.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만 할까요?
4. 우리는 모두 예술가일까요?
5. 예술가는 자유롭게 창작을 하는 걸까요?
6. 예술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을 올려놓고 싶다.

 

예술은 우리들로 하여금 매일 보는 사물을 다르게 보게 해 줍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돌파하는 상상력을 키워준답니다. 또 사람들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고 연기를 할 때 그들과 함께 울고 웃고 즐거워합니다.
공연이 끝나고 극장을 나서면서 사람들은 그동안 우울했던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처럼 예술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인생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예술은 풍요로운 정신적 삶을 우해 꼭 필요한 것이지요.
 /예술이 뭐예요? 중에서

b*******6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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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우리의 생활에서 오늘도 새록새록 발전하는구나
"예술은 우리의 생활에서 오늘도 새록새록 발전하는구나" 내용보기
예술이라는 막연한 말에 대한 설명이나 이해를 돕는 대화는 부모님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고민을 이 책에서는 기발하고도 집중하게 되는 방법으로 풀어가게 해줍니다. 제목부터 'What is art?'라고 호기심 가득하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책 내용을 보면 '우리는 왜 질문을 할까요?'라고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질문이라는 것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이끌어
"예술은 우리의 생활에서 오늘도 새록새록 발전하는구나" 내용보기

예술이라는 막연한 말에 대한 설명이나 이해를 돕는 대화는 부모님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고민을 이 책에서는 기발하고도 집중하게 되는 방법으로 풀어가게 해줍니다.


제목부터 'What is art?'라고 호기심 가득하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책 내용을 보면 '우리는 왜 질문을 할까요?'라고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질문이라는 것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알려줍니다.

 

꼬리를 물면서 연속되는 질문들로 아이 스스로 예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는 철학의 묘한 매력과도 어울러지는 책이어서 더욱 깊은 울림이 있고 한 번, 또 두 번 이상 보고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문제 인식력 등 다양한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멋진 책을 철학이라는 진지함과 더불어 만나면서 내 주변에서부터 예술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반가웠어요!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 즐겁게 이 책과 함께 하세요!

r********9 200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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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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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나타내는 예술이란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을 뜻한다.     이렇게 정의를 내린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각할까?? 그럼 예술에는 왜 기교를 써야할까? 왜 아름다움을 굳이 그림이나 다른 작품으로 표현을 해야 할까??     그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이라고는 해보지 않았는데,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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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나타내는 예술이란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을 뜻한다.

 

 

이렇게 정의를 내린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각할까??

그럼 예술에는 왜 기교를 써야할까?

왜 아름다움을 굳이 그림이나 다른 작품으로 표현을 해야 할까??

 

 

그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이라고는 해보지 않았는데,

이책을 접하면서 아이들에게 책에 쓰여진 질문도 해보고, 그와 동시에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해봤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게 뭘까??하고 물어보았다.

9살 딸아이는 예쁜것을 아름답다고 얘기했고, 5살 아들은 웃는것이 아름답다고 얘기했다.

 

어른들 시각에서도 아름다움에대한 정의가 다르고, 보는 시각이 다르듯이,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 보는 시각과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꼇고, 그 생각이

어떤 것이든 존중해줘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줬다.

 

똑같은 그림을 보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이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질문함으로 인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사람의 생각이 틀린것은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깨달을수 있도록 했다.

 

책에서도 나왔듯이 미술관에 걸리지 않으면 예술가가 아닌걸까??

우리아이들의 생각 하나하나 그림 하나하나 모두 예술이고, 예술가인것이다..

 

우리 삶 어디에나 예술은 깊숙이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왜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직 어린 나이인지라, 예술이라는 말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읽고, 질문에 대답하고 서로에게 질문하면서 어려운 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나갔다..

 

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우리 아이의 생각과 사고는 한층 더 많이 자라있었다..

 

g****n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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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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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냐는 질문의 책....왠지 모르게 생각하게 만든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철학책을 많이 접해주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예술과는 거리가 먼 우리 집안의 내력도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그림을 그리든 음악을 들든...그저 듣고 마는 분위기여서 이 책은 나름 우리의 생활을 고상하게 해줄거라는 기대감마저 들었다. 책은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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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냐는 질문의 책....왠지 모르게 생각하게 만든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철학책을 많이 접해주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예술과는 거리가 먼 우리 집안의 내력도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그림을 그리든 음악을 들든...그저 듣고 마는 분위기여서 이 책은 나름 우리의 생활을 고상하게 해줄거라는 기대감마저 들었다.

책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철학이란게 따분하고 지겨울수 있는데 이렇게 그림이 많으니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 더 좋았다.

아름다움에 대해서 우리 모두 생각이 같을까요?

좋아하면 뭐든 이뻐보인다는 흔한 말이 생각난다..아름다움은 자기의 개성과 생각이 뒷받침 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누구나 생각이 다를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에는 정답이 없음을 알게 될것이다..책을 그림으로 설명을 하며 생각을 끄집어 내는 분위기라 흥미롭기까지 했다.

무엇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아름다운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함 할까요?

우리는 모두 예술가일까요?

예술가는 자유롭게 창작을 하는 걸까요?

예술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이런 질문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뭐든 알아야 질문이 되기 때문이다.

예술을 파헤쳐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얘기와 그 예술은 누구나 할수 있는지 하고 싶은 마음과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느껴지는것이다..

내가 느낀걸 말하고 작품에 빠질수 있는게 예술같다.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좋아한다.

예술이 아름다움이라면 그 아름다움을 가꿀수 있는 사람은 예술가가 되는것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면 자신을 가꿀줄 알아야 하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예술은 사람을 모이게 한다..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다.

예술이란걸 배우며 예술을 상상하며 예술가를 꿈꾸게 하는 철학책은 생각도 자라게 한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으며 예술을 느낄수 있어 만족이다.

r******n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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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관한 화두를 던지다
"예술에 관한 화두를 던지다" 내용보기
이책은 예술에 관한 철학서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글밥이 그리 많지 않으며 아이들눈높이에서 예술이 무엇인지 알려주면서도 일방적인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독자들 대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아름다움에 대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나요? 무엇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아름다움에 대해 꼭 알아야만 할까요? 우리는 모두 예술가일까요?  예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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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예술에 관한 철학서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글밥이 그리 많지 않으며 아이들눈높이에서 예술이 무엇인지 알려주면서도 일방적인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독자들 대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아름다움에 대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나요?
무엇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아름다움에 대해 꼭 알아야만 할까요?
우리는 모두 예술가일까요? 
예술가는 자유롭게 창작을 하는 걸까요?
예술은 무엇에 쓰이는 걸까요?

등 단락으로 나누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들마다 각자의 답변이 있을 것이며, 이세상 사람수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있겠지여.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예술의 가치를 좀더 느끼게 하고있으며, 예술은 소중한 것이고, 예술은 누구나 인생을 통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책이 인상적인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 스스로 예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를 준다는 것입니다.

 

 

예술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눈이 다른 것은 우리의 문화와 교육,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문구를 보면서 정말 공감했습니다.

 

사람들마다 아름다움의 기준도 다르지만, 예술가만이 가지는 것이 아닌 누구나 예술적 상상력을 가지고있고, 그러한 예술적 상상력이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나또한 예술을 사랑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내아들들이 예술의 가치를 좀더 알고, 예술을 통해서 삶의 위안을 받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바람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0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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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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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예요 ? 라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난 뭐라고 대답하게될까. 누구나 다 알고있을것만 같은 상식이고 정확한 답을 알고있다 느껴지는데 입밖으로 나오는데는 참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게될듯하다. 왜 그럴까 평소 "왜"라는 단어와 친숙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항상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일상속엔 생각도 사고의 폭도 너무도 한정적입을 알게되는 대목이다.   자라는 아이들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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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예요 ? 라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난 뭐라고 대답하게될까. 누구나 다 알고있을것만 같은 상식이고 정확한 답을 알고있다 느껴지는데 입밖으로 나오는데는 참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게될듯하다. 왜 그럴까 평소 "왜"라는 단어와 친숙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항상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일상속엔 생각도 사고의 폭도 너무도 한정적입을 알게되는 대목이다.

 

자라는 아이들은 질문이 참으로 많다. 그 날아오는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는것은 어른들의 몫이었다. 하지만 상수리 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주고있다. 예술이 무엇인가? 에서 출발해 무엇이 아름다운것인지 아름다움에 대해 꼭 알아야만하는것인지... 한분야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해보게끔 유도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성향을 보면 말 잘듣는아이, 호기심이 강한아이, 질문이 많은아이 참으로 각양각색이다. 간혹 날아오는 질문이 귀찮아지고 엉뚱한 행동으로 난처해지다보면 말잘듣는 아이이기를 바라게되고, 자기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잘 따라주는 아이를보면 답답해지기도한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바라는 이중적인 성향만큼이나 일상적인 어투로 던져지는 질문으로 구성되있는 책을 마주하며 양분된생각을 하게된다. 보통의 책으로 간주하자면 30분이면 충분하겠고 하나하나의 질문에 답을 찾다보면 한나절 아니 하루를 꼬박 다 써도 다 읽지 못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난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는데 많은 문화적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미술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그림들을 마주하고 흥겨운 무대에서 살아있는 문화를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나가기를 바랬던것 같다. 하지만 간혹 나의 예상과 기대와 달리  큰 감동없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때면 실망감을 가지기도 했다. 그런데 이것은 예술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시간속에서 변해왔듯 사람 개개인마다 기준도 느낌도 다르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이었음을 알게된다. 

 

간결한 줄거리와 위트강한 그림속에 존재하고있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난 아이들의 생각을 어떻게 키워주고 발전시켜나가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찾은듯하다. 예술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부터  나와 예술과의 관계,생활속에서 소통하는 방법등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듯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펼쳐지는 다양한 물음들의 답을 찾아가며 지금껏 생소했던 철학에 세계에 성큼 다가갈수있었다.

 

감성과 지식의 세계에 젖어들며 예술이 무엇인지 철학이 무엇인지 어느정도 감을 잡아볼 수 있었던 시간들로 못다읽은 시리즈가 참으로 궁금해져온다

d****0 200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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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해서 예술에 대한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질문을 통해서 예술에 대한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 내용보기
나의 생각에는 철학하면 어렵고 심오하고 이해하기 힘든 분야라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철학동화를 접해보니 그런 나의 생각을 날려버릴 만큼 쇼킹했다고 표현해주고 싶다 . 우리가 생각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주고 조율해보고 , 이해해주는게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 책의 두께가 있어서 고학년 아이들만 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책을 읽어보니, 초등학교 이
"질문을 통해서 예술에 대한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 내용보기
 

나의 생각에는 철학하면 어렵고 심오하고 이해하기 힘든 분야라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철학동화를 접해보니 그런 나의 생각을 날려버릴 만큼 쇼킹했다고 표현해주고 싶다 . 우리가 생각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주고 조율해보고 , 이해해주는게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 책의 두께가 있어서 고학년 아이들만 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책을 읽어보니, 초등학교 이전에도 잘 정리해서 먼저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름다움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무엇인가? 사람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아름답다는 기준도 다르고, 나에게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데서 출발을하게된다 . 아름다움에서 찾아본 예술적인 가치를 알도록 자세히 세밀하게 묻고 ,또 묻고  여러번의 물음가운데서 나도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된다 .



 아름다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고 생각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 철학과 논술 연구소 소장인 철학박사 백금서 선생님께서 단원별로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예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쉽게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었다.  또 한장 한장의  책안에 많은 그림들과 함께 나에게 던지는 듯한 질문들이 읽고서 바로 답하면서 다음장으로 넘어가게 만든다 . 예술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며,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필요한 조건이 라고 생각을 한다 .

 

책을 읽고서 끝내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고, 토론을 하게하고, 예술적인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어서 아이들 수준에 알캊은 철학책이네요. 예술은 우리들이 매일 보는 사물을 다르게 볼수 있도록 도아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어려움에 부딪치면 그것을 돌파하는 상상력을 키워주기도하죠.



예술작품은 예술가가 무슨뜻을 담아서 작품을 만들었는지를 이해하면 훨씬더 아름답게 느낄수 있답니다  아름다움을 즐길줄 알고, 그안에서의 아름다움을  더불어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작품과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아동교육에서 강조하는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의 가치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함으로써 열정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y*****3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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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상수리 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함께 사는 게 뭐예요?>를 극찬하는 리뷰를 쓴 적이 있는데, 그때 이 출판사에서 나온 나머지 다른 책들을 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그때 봤던 <함께 사는 게 뭐예요?>에 이어 두번째로 접한 책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검색해보면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두 권이 더 있는데 이것도 마저 읽고 싶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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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상수리 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함께 사는 게 뭐예요?>를 극찬하는 리뷰를 쓴 적이 있는데, 그때 이 출판사에서 나온 나머지 다른 책들을 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그때 봤던 <함께 사는 게 뭐예요?>에 이어 두번째로 접한 책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검색해보면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두 권이 더 있는데 이것도 마저 읽고 싶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네 권의 글쓴이는 모두 철학 박사이자 교육자라고 소개되어 있는 오스카 브르니피에 라는 사람이고, 그린이만 다르다. 지난 책의 그림과 다른 이번 캐릭터도 귀엽다.

  이 책을 가볍게 음미하며 읽는다해도 30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한 쪽만 가지고 하루를 읽을 수도 있다. 왜냐면 이 책의 텍스트는 철학적 질문으로 가득하니까. 그 질문 하나에 멈춰서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답을 내놓으려 하면 하루 종일 걸릴 수도 있다. 먼저, 나는 다른 단행본 책을 읽듯이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지난 번 책으로 인해) 어떤 방식으로 텍스트가 채워져있을 거란 걸 알기에 이번엔 그 내용을 미리 머리 속으로 떠올려보며 읽었다.

  '예술이 뭐예요?' 라는 커다란 질문 아래 목차는 어떤 물음으로 구성되어 있을까를 생각해보았고, 또 목차를 눈으로 확인한 뒤엔 각각의 제목 아래 어떤 물음들로 채워져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예술이 뭐예요?' 라고 물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해볼 수 있을까. 아름다움은 절대적일까 상대적일까, 우리는 무엇을 두고 아름답다고 이야기할까, 예술은 아름다움과 어떻게 다를까, 예술은 왜 하는 것일까, 예술은 행위하는 것일까 감상하는 것일까, 등의 생각이 떠올랐고, 그것을 각 목차에 끼워보았다.



  분명 이 책은 집필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 것이다. 읽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지만, 각각의 물음으로부터 다른 물음으로 이어지는 맥락과 줄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나열되어 있는 각각의 물음은 모두 바칼로레아 논술 감이다. 하나씩 질문을 던져주고 하루 종일 생각하고 서술할 시간을 주어도 될만큼 일상적이지만 쉽지 않은 질문이다. 아무 곳이나 펼쳐놓고 물음 하나를 골라보자.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결점을 발견하면 그를 더 이상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 건가요?" 당장 할 수 있는 내 대답이다. "......" 

  어른들에겐 '애들 그림책'으로 보일 것이고, 애들에겐 글이 별로 없고 귀여운 그림이 많은 '그냥 그림책'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내겐 대답은 해주지 않지만 고민을 끊임없이 떠안겨주는 재밌는 철학책으로 보인다. 첫 물음으로 시작된 고민은 책장을 넘기며 이어지는 물음을 접할수록 실마리를 찾아간다. 물음과 물음과 물음과 물음과 또 계속되는 물음으로 구성된 텍스트는 대답을 주지 않고 계속되지만, 각각의 물음을 이해하면서 넘어간다면 스스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먼훗날(?) 애가 생기면 이런 식으로 교육해보고 싶다.




 

d*****t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