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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넘기면서 이런책을 왜만들었나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분명 얻는것이 있었다.
나의 심리상태를 좀더 냉철히 분석할수있고 처세술(?)이라면 뭐할지몰라도 분명 연애할때 감정처리등을 얻을수있다고본다.
내가 결혼전에 봤다면 연애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 |
| 연애를 해야 할 사람들은 읽어 보면 좋을것 같다. 우연히 보게 된 책인데.. 동화를 나름대로 새롭게 해석 한거 같아서 신선했고, 구성도 괜찮아서 금방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지금 연애를 한다면 구구절절히 마음에 다가 올 책이다. 이미 아이둘을 낳고 보니 내가 결혼을 잘했구나~ 하는 안도도 되게 하는 책이었다. ㅎㅎㅎ 이 글에서 특히 마음에 닿았던거.. 인어공주 얘기였다. 다른 많은 동화에 대한 얘기들도 공감은 했지만 인어공주를 읽고 항상 가슴 아파하고, 울었던 나에게 인어공주를 다시 볼수 있는 시선을 만들어 주었다. 사람간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내면을 알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예전에 읽었던 명작들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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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속에서 책이 젖지 않게 조심하며 천천히 읽고보니 몸보다 마음이 더 따뜻해진 것 같았다. 가볍게 기분좋게 읽혀지는 동화였다. 환상적이게만 보이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관계와 행운들이 가진 의미, 교훈들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또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에 조금은 지친 나를 위로해주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와 호박마차만 부러워하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운 입맞춤... 그런것들만 동화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는 아직도 덜 컷나 보다. <20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는 인간관계에 대한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살이 넘어 동화를 다시 읽는 여유는 필요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는 타인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
| 어렸을 적 한번쯤 들어보았던 동화들에 대해 새로운 각도로 의미를 재 해석 한다는 점이 참신하여 마음에 들었다......어떻게 이런생각들을 해냈는지 놀랐다. 어찌보면 가벼운 의미로 훌쩍 읽어보아도 좋을 책이지만,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다시 읽어보면서 나의 일상에 대한 반성이 되고, 마음에 새길만한 삶에 지침이 되는 유용한 구절들도 많이 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친구 생일 때 이 책을 선물하기도 하였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여자로서 공감이 될만한 부분이 많은데, 선물을 하려면 남자에게보단 여자에게 더 어울릴만한 책인 것 같다 |
| 책은 참 유익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의 지식을 작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또 한 개인의 생각을 당당하게 엿볼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게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책을 사고 읽지는 않는다. 나에게 무엇보다도 변화를 주고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책이라면 꼭 사고 싶다. 어찌 제목을 보면 아무래도 너무 상업적이고 세속적이라서 선택하기 싫었지만... 아무래도 우리 시대에 한번 잘못된 길을 걸으면 생각을 전환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있는 자의 변을 듣고 싶어서 이책을 샀다. 꽤 빠른 시간내에 읽을 수 있었고, 반성도 하게 되고, 다시금 긍정적이게 되었던 것 같다. 또 여자로 살면서 엄마로 살면서 자칫 죽기 쉬운 내 위상과 가치를 다시금 다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던 같다. |
| 그렇다... 여기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있다... 대학 시절 친구들과 심심풀이로 하던 이야기 비평하기...그중에서 동화 비평하기도 당연히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비평하진 못했다... 물론 여기에 기재된 이야기도 있지만, 없는 이야기도 몇 편있다... 에이 설마하고 서점에서 한권 집어 읽어보다가 내용이 옛기억을 떠올려 바로 주문해서 일게 되었다. 내가 쓴 제목이 그렇다고 한국이야기가 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작가도 외국 작가이며, 내용은 이미 알고 있지만, 각 이야기에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이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글을 읽는 여러 독자들이 굳이 이 책을 사지않아도 내용을 안다면 성인의 입장에서 현세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완전하지 못한 법! 내가 생각한 것 이외에도 또 다른 작가의 생각을 당신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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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동화는 아이들용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웬디 패리스가 바라보는 동화는 조금 색다르다. 오래됐지만 산뜻하다. 위험을 물리치고, 첫눈에 반하고, 행복한 결말에 골인하는 이야기. 그것은 한 편의 짜릿한 러브스토리나 다름없다. 진부한 이야기 안의 낡은 주인공들도 웬디 식으로 해석하면 얼마나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인물인지 모른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동화식으로 해피엔딩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동화의 주인공처럼 착하고 진실하게, 말도 안 될 정도로 과감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 연애는 사람을 다루는 예술이다. 한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 애썼던 마음들이 연애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모든 관계를 풍요하게 만드는 기술이 된다. 아주 어릴 때, 처음 만나는 세상은 온통 신기하고 두려운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 기억 안에는 항상 동화가 존재해왔다. 동화는 아이가 말을 배우고 글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아이의 어린시절을 함께 한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동화는 기억 저편으로 멀어진다. 동화는 고루하고 요즘 시대엔 맞지 않는 시시한 읽을거리라고 여기게 된다. 냉소적인 시각을 거둔다면, 어린시절 동화에서 보았던 보석 같은 교훈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동화 속 여주인공들은 대부분 용감하며 낙천적이다. 동화 속 여주인공들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동화 속 여주인공들은 자신을 믿는 만큼 타인에게도 관대하다.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다. 이 동화와 같은 원칙들만 지킨다면 인생을 살아가며 맺게 될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미 절반은 성공을 거두는 셈이다. 동화는 환상 속에서 펼쳐지는 얘기지만, 동화에서 쓰이는 마법의 효력만은 현실에서도 유효한 것이다. 이 책 [스무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는 사람들에게 진부한 인생을 걷어찰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인연을 찾고, 그 소중한 만남을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가길 바란다. 더불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풍요롭게 살찌워가길 바란다. 인간관계란 언제나 복잡미묘한 것 같지만,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이 책에 담긴 몇 가지 법칙들을 기억한다면, 인간관계의 어떠한 문제점들도 현명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어느 날 아름다운 섬나라에서 온 완벽한 왕자님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아무리 불확실한 인생을 살고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자신의 사랑을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린 일이란 것이다.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언제나 우리 손 안에 쥐어져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동화의 인간관계의 법칙들을 잘 숙지하고, 배워 나간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현재보단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고등학교 시절 독서클럽에서 신데렐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신데렐라처럼 구박받고 살았다면 난 가출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유리구두가 맞는 사람이 신데렐라 밖에 없을 리가 있느냐...12시가 지나면 다 원상복귀하는데 유리구두만 왜 그대로인가..깨지기 쉬운 유리구두라니 그 구두는 특수유리로 만든 것이냐......심청전에서- 바닷물에 왠 연꽃이냐..흥부전에서-다 쓰러져가는 초가가 커다란 박을 어떻게 지고 있었겠느냐,,등등...동화속 말도 안되는 부분을 찾아 이야기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동화속 주인공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책이다. 신데렐라 처럼 잘차려 입고 혼자서 나이트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된건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고 사랑했기 때문이다.... 요즘 연애관련 책들을 보면 여러가지 방법론들이 무수히 제시되어 있지만, 이 책은 좀 달리 말한다. 어려서 읽었던 동화라 해서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긴말이 필요없다. 내 소중한 친구들에게 나눠 줄 책이 한권 늘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에게 자신의 본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줘라.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며, 동시에 연인에 대한 예의다.=>그 또는 그녀가 본 모습에 실망하여 떠난 다면 그는 내 짝이 아니다. |
| 어떤 건 ''와~ 이렇게도 해석 할 수 있구나. 독특하다. 재밌다.'' 그런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사실 대부분이 이것 저것 상황에 마구 끼워 맞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스트셀러라기에 사 읽어는 봤지만 사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다.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있는 동화를 현대적으로 약간 각색해 인간관계에 빗대 해석한 건 무척 신선하고 독특했지만 억지 연결이란 생각도 들었단 말이다. 한 이야기마다 마지막에 인간관계에 대한 충고를 적어뒀는데 그것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동감한 게 많으니깐. 추천 할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다른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읽는 게 좋겠다. 그냥 가볍게..진짜 가볍게 읽고 싶은 사람은 읽어도 무방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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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하면 권선징악 구조가 뚜렷하다.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틀에 박힌 교훈만을 생각하게 되는 동화속의 이야기에서 인간관계를 거론하는 것 자체부터가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동화 속에 숨겨진 사랑과 인간관계의 비밀-이라는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웬디 패리스는 잘 알고 있는 동화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점들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물거품이 되는 순간을 맞이하면서도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답고 슬픈 인어공주의 사랑을 저자는 비겁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고 마법사의 도움부터 먼저 받으려 한 나약한 존재, 자신의 가치를 모르는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작고 여린 엄지공주를 향해 남자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한 공주로, 다시 말해 다른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 결코 행복한 일만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또 계모와 두 언니에게 구박만 받고 사는 불쌍하고 나약하기만 한 신데렐라를 자신의 주어진 일에 언제나 성실하며,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아가씨로 표현한 부분에서 ''정말, 그렇게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현 시대는 날이 갈수록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또 그러한 쪽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볼 때, 저자는 시대의 흐름과 독자들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 거기에 재치와 유머 감각을 겸비해서 동화를 통해서 조그만 깊이 들여다 보면 또 다른 생각의 세상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스무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를 읽는 동안 미처 생각해보지 않아던 부분들에 많은 공감과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신데렐라는 혼자라서 의기소침하거나 남들에게 초라하게 보일까봐 전전긍긍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깨를 펴고 턱을 치켜든 채, 당당하게 궁전 안으로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