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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리뷰에 화가 난다. (1.1) 소년 삼국지가 성인용 삼국지 보다 먼저 출간되었다. 성인용을 재편집한 것이 아니란 뜻이다. (1.2) 소년(어린이) 삼국지 안에 원전 삼국지의 심원한 세계가 고스란히 담겼기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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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씨의 삼국지를 편집해서 다시 줄인 것입니다. 아마 어린이 용으로 재편집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줄거리만 남아 있습니다.
2권을 보면 유비는 졸장부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도 부지기수.
조조는 많은 사람들이 낮게 평가해왔었기 때문에 비중이 낮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그가 거느린 장수/채사들이 가장 강성했던 것을 보면 역사가들의 입맛에 안 맞았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줄거리만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보아야 할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