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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낸 빅뱅스쿨 시리즈^^ 빅뱅스쿨은 우주가 처음 생겨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과학이란 ' 내가 살아있는 이 우주는 도대체 언제 태어났을까?'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거란다.
내가 읽은 빅뱅스쿨 시리즈 중 3권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전은 첫장부터가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 의 그림인 '아테네학당' 에서 전개된다.
먼저 빅뱅을 통해 알게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며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만나본 히포크라테스 ' 환자에게 진정한 의사는 ... 우리이기 이전에 바로 환자 자신이오, 우리는 단지 환자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자일뿐...' 환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도록 진료하라는 가르침이 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고있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과 환자의 권리를 중요시한 멋진 의료인이다.
과학이라는 단어만 들었을때는 너무 지루하고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도 하고 사고도 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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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를 만화로 참 쉽게 배울 수 있는 빅뱅스쿨 시리즈 중 3탄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전>
고대 그리스 과학은 수학 시간이든 과학시간이든, 그리고 윤리나 철학시간까지 한 번씩 언급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그런 유명한 인물들이 특히나 많았지요. 하지만 늘 헛갈리게 되는...ㅋ <빅뱅스쿨 3>에서 소개되는 인물들을 잠시 소개해 드리자면... 먼저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 늘 플라톤이 먼저인지 아리스토텔레스가 먼저인지가 헛갈렸던 기억이...^^ 눈에 보이거나 들리는 것 이변에 있는 것을 더 심오하게 생각해 보도록, 그러면서 '아하!'라고 도 터지는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그런 분들...^^;; ![]() 그리고 그리스 신화의 가장 중심축인 '제우스'. 신화에 별 관심없는 사람도 '제우스'만큼은 모를 수가 없을만큼 유명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더 유명한, 말로만 듣던 히포크라테스도 직접 만나 볼 수 있었고요. 당시 주술이나 미신 등으로 병을 낫게 하려는 관습을 거역하고 관찰과 진료경험에 따라 환자를 치료해야한다는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의사였고 지금은 의학의 아버지로 현대 의사들의 추앙을 받고 있긴 하지만 그 자신은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등의 방법보다 자연치유를 더 권했다는, 오히려 한의학쪽에 더 가깝지 않은가 생각도 해 보았구요.^^;; ![]() 마지막으로 제게는 좀 낯선 '에우클레이데스'와 '에라토스테네스' 아마도 수학 공부를 게을리 한 듯...^^:; 수학에 있어서 참으로 기본적인 것, 상식적인 것이라 생각한 것도 모두가 봐서 이해되도록 수학의 기초 '공리'를 만든 '에우클레이데스'. 예를 들어 '전체는 부분보다 크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참'이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세상의 일들을 체계적으로 증명하거나 분석, 설명하도록 도와준다는 것... 그리고 지구를 직접 돌지 않고 수학적 과학적 사실만으로 지구 둘레를 최초로 잰 '에라토스테네스'
![]() 책말미에는 <나를 일깨워 준 책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작가의 해박한 지식 역시 끊임없는 독서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네요.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과학", 수학", "역사" 등을 고루 다룬 학습 만화이다 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담겨 있으면 아무래도 곤란하겠지요? 작가가 읽은 책들 중 몇 권은 괜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꼭 읽고 싶은 목록에 추가 되기까지 했습니다.^^;;
![]() 그리고 맨 마지막 표지부분... 요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번뜩...^^;;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은 후에 이 뒷표지에서처럼 동글뱅이들을 비워놓고 이 책의 작가가 되어 읽은 내용 중에 꼭 소개 하고픈 부분을 그려 넣고 소개글도 써 보라고 하면 참 재미나겠다 싶네요. 물론 그림을 못그리는 아이들은 책속 그림을 그대로 베껴 그려도 되고 소개글을 스스로 써 보라고 하는 정도로요. 뭐 대단하지는 않은 독후활동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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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스쿨 1권의 숫자와 천문학의 탄생을 먼저 접하고 나서 느낌이 좋았지만 한편으론 요즘 쉽게 쉽게 가려는 학습만화의 열풍에서 한몫 잡으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와 우려가 함께 들었던 것 같다. 첫느낌만으론 솔직히 알 수 없었는데 한편을 건너뛰고 접하게 된 빅뱅스쿨 3권의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전편을 읽고 나니 확실한 느낌이 오는 것 같아 횡재한 기분이다.
저자 홍승우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자료를 검색해보 다 우연히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믿음이 간다. 시리즈로 집필하는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겠지만 고대와 중세,현대의 과학 변천사와 과정을 빈틈 없이 차곡차곡 담을려는 강한 의지가 돋보여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 었다. 2010년까지 완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니 그 기다림이 설레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다른 학습만화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시대에 편승하려는 기회 주의적인 방식이 책을 접하려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울고 웃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단 것을 말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에 한가지씩은 존재하는 궁금증. 아이들에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는 걸 생각하니 올바른 지식전달이 얼마나 중요할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 역시 학창시절엔 싫어하던 과목중의 하나인 과학. 정말 알고 싶다는 간절함이 그나마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주가 처음 생겨나면서 시작되는 과학,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과거엔 어떠했을까? 궁긍증은 당연한 것이지 싶다. 고대문명의 중심지였던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은 과학을 어떻게 발전시켰을까? 알고 싶다면 당장 책장을 펼쳐보면 생생하고 친근하게 다가온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권수가 늘어갈때가 더해지는 번호가 신선한 것 같다. 3권은 에피소드 8~11번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승과 제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알렉산드로스 대왕,최초로 지구의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까지. 이야기속에 빠져들수록 알지 못했던 사실을 발견해내는 재미와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는 중간 중간 쉼터처럼 읽을거리를 제공해주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빅뱅스쿨 NG장면도 넘 재미있었고 다음권 4권 예고편도 기대된다. 빅뱅스쿨은 과학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준 책으로 모든 아이들이 한번쯤은 접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나 역시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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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최초의 우주가 시작되는 순간.. 안그래도 요즘 우주 빅뱅의 순간을 밝혀낸다는
홍승우 선생님의 만화분위기를 좋아하는 아들..
그때도 읽으면서 다음권이 기다려진다고
후속권이 나왔는 지도 몰랐는 데 어느새..3권도 나오다니.. 아들은 책을 보더니 열혈팬답게 책속으로 빠져든다.. 책을 읽고 시간나면 또 읽고...다른 것은 하지도 않는 다... 그 빅뱅스쿨의 매력을 알기에 그냥두다 .. 계속 진행형인 아들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그리고 덮어둔 책을 펼쳐봤다.. 책의 내용이 유익하고 재미난다... 함께 책속의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모자는 빅뱅스쿨속으로 들어간다. 어린이 신문에 연재되는 빅뱅스쿨 이야기도 하고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하며 3권은 고대 그리스과학의 발전편이다. 4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 데 빅뱅스쿨의 수업시간에 수천지 선생님이 그리고 등장하는 고대 철하자와 과학자들의 그림..두장에 걸친 그림. 그 명화속으로 들어가는 듯..저 유명한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막연히 스쳐지나듯 본 명화의 자세한 소개가 생생하다. 그리고 그 그림속에서 걸어나온듯.. 고대 철학자와 수학자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편, 의학의 아버지,히포크라테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도시, 고대 수학자 에우클레이 데스의 지구 둘레를 재다 등 그리고 추가되는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이책이 학습만화로서 빛을 발하는 부분이기도하다.. 만화와 절묘하게 매치되는 학습부분을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읽으면서 알게하는 수천지선생님의 이야기... 부모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은....힘들어하겠지만.. 2권과 3권에서 나온 과학자들의 이름과 생물연대가 표시되어있어 역사적으로 이해하기가 쉽다. 꼭 한편의 영화를 본듯 마지막에 나오는 나를 일깨워준 책들과 ng장면들.. 만화의 장면이 이렇게 나온다며 한참을 웃는 다.. 홍승우 선생님의 유머가 아이에게도 전해졌나보다.. 다음 권도 기대하게 만드는 빅뱅스쿨... 4권도 빨리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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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니 왠지 친근감이 먼저 확 느껴졌다 생각쟁이를 늘 받아보고 있었는데 아하~! "생각쟁이"에 <이그너벨 박사>, 일전에 모 출판물에서 비빔툰을 본일이 있다 내가 오늘 읽은 책은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달을 테마로 하고 있었는데 일단 넘 어려운 것이 아닌지 못내 만화인데도 아이들에게 선듯 설명하기 어려웠다
아이를 키우는 좌충우돌 가정얘기에서 이젠 눈을 돌려 아이들이 호기심을 풀어줄 과학만화를 그린 홍승우님께 일단 고마움을 표한다 왜냐하면 아이가 저얼대 어려워하는 고대 그리스를 다뤄준다는것 자체로도 고마움이였기 때문이다 절대 근처도 못가본 얘길 이제부터 만나보는 거다 간혹 아이들은 뚱딴지 처럼 태초에 사람이 언제 생겼으며 사람이 뭘로 만들어 진건지 연필은 사람이 만들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는데 사람은 최초에 누구 이름을 불러 주었는지 묻곤한다 신학적인 면으로 풀어가기에 이젠 내 얘기 자산이 다 떨어졌고 이제 이 책을 마주하고 있다 이 책은 에피소드들로 이뤄져 있었다 사상 최강의 스승과 제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 성당의벽화를 연상하는 그림을 다시 만화로 바꿔 그린 장면이 있는데 우리 처럼 학교 같다 ...맞았다 얘기속에 공감이 팍~! 만화속의 그림 만화속의 만화그림 보기가 두장에 걸쳐 관찰력을 길러 주기라도 하듯 자꾸 비교하며 보게된다 그리고 그림속 내가 알고 싶던 주인공들이 그림밖으로 살아 나온다 우리가 137억 년 전 대폭발(빅뱅)이라 불리는 l이름에서 땋아 빅뱅스쿨의 학생?신분이 되어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속으로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다
‘빅뱅 스쿨’의 교장 선생님이라는 수천지 선생님과
지구의 둘레를 재다! "에선 기하학의 원리를 만든 고대 수학의 완성자, 에우클레이데스 와
과학 지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알려준다면 과학은 진정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인간이 생각하고 발전시킨 도구와 발견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한순간에 발전되어온 과학이 아님을 빅뱅스쿨의 과학사 탐험에서 인류가 수만 년에 걸쳐 쌓아 온 지식발전사를 한눈에 만나볼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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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이 책을 기다리고 있던 초등5학년인 큰딸애가 먼저 읽었다.
다 읽은 듯해서 느낌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시대적 배경이 좋았다고 했다. 히포크라테스는 신화에서 많이 나와서 친숙했는데, 빅뱅스쿨에서도 신화처럼 나와서 더 재미있었다고. 그리고, 엄마인 내가 읽고 생각했던 것처럼 책 내용이 끝나는 뒤쪽에 빅뱅스쿨 NG장면이 재미있었다고 했다. NG장면이 나오고, 페이지를 달아 놓아서 NG페이지를 따라가면 한번 본 내용을 다시 내것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루소는" 세상에 단 한권의 책이 읽다면 [로빈슨 크루소]"라고 했다는데 20세기 유명한 철학자 "화이트 헤드는 플라톤에 대해" "세상에 모든 철학책이 없어져도 풀라톤의 [국가]만 있으면 상관 없다" 고 할 정도로 국가라는 저서에 대해 호평을 했다고 한다. 그 책이 그렇게 좋은가? 하고 나는 물음을 던지며 다음에는 "플라톤의 [국가]"를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특징은 아이들이 직접 인물들이 사는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그것들을 엿보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초등학생한테는 조금 생소한 단어에 *를 해두고 페이지 하단에 각주(보충글)를 달고, 토막 상식을 달아놓은것이다. 또한 문체가 아주 저급 만화의 문체처럼 짧지도 않고, 흔히 요즘 애들 말하는 속어가 아닌 정도가 있는 대화체라 마음에 들었다. 가끔 아이들이 보는 만화책을 보면 속어나, 순 감탄사 위주로 되 있어 만화책을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이 책은 정말 건전한 문체로 되 있어 7살 작은아이한테도 보라고 권했다.
이 책을 이런 사람한테 권하고 싶다. 수학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 . 그리스 로마신화를 먼저 읽어본 사람들은 아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것 같기 때문에 권하고 싶고. WHY? 왜가 항상 따라 다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과학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엇각으로만 지구를 둘레를 잰 고대수학의 완성자 에우클레이데스를 통해 수학이, 꼭 어렵지만은 않다는것을 발견하고, 그 외에도 내 상식이 수십배는 늘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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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이며 매일 신문을 접하는 딸이 가장 즐겨 있는 코너의 하나가 빅뱅 스쿨이랍니다. 워낙 과학관련 지식 책을 좋아 하고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만화도 무척 즐겨 읽어요. 학습만화 이긴 하지만 만화도 격에 따라 좋은 내용을 전달 해 주는 책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의 흥미만을 고려 해 내용은 좀 부족한 책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처럼 어려운 과학적 역사를 재밋는 캐릭터와 그림으로 학습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책이라는 걸 느꼈어요. 과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이 드는 과목인데 더구나 과학 역사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흥미 있고 관심있게 다가가야 할지를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점을 잘 고려 한것 같네요. 며칠 전 살아 있는 미술관 전시회를 관람 한 적이 있습니다..그곳에서 보았던 아테네 학당의 그림을 마치 이 책 속에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만화이지만 실제 그림을 감상 하는듯 하더군요. 플라톤과 그의 제자 아리스토 텔레스의 소개를 통해 철학적인 지식과 과학 역사를 엿볼 수 있었어요. 또한 만화로 부족한 내용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코너는 앞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파고 들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도 아이가 이미 접한 과학사 책에서는 그의 이론과 개념을 짤막하게 소개해 주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이론이 탄생 되기 까지의 역사를 신화와 같이 재밌게 그려 내여 아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또 지구의 둘레를 최초로 잰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를 어떤 원리로 쟀는지 수학적인 개념과 어려운 기하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니 저도 몰랐던 과학적 지식을 새롭게 아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처럼 과학의 역사를 통해 그 동안 이론만으로 접했던 여러 학설과 수학자.과학자를 학습만화로 접하며 쉽고 재밌게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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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란 게 쉽지 않죠..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렵고.. 게다가 고대 그리스 과학의 발전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아이가 쉽게 과학을 받아들일수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아이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만화책을 접해본적이 없는 아이에게 주는 과학만화책^^ 과연 잘 소화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던져준 책이지만.. 아이가 다 읽고나서 하는 말.. 엄마 나 만화책 이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글이 적어서 금방 읽어지네여^^ 라고 말하더군요. 게다가 어려운 과학을 만화로 쉽게 대화체로 펼쳐주니 아이가 훨씬 더 쉽게 재밌게 과학에 대해서 알게되는 것 같네여.
사실 저도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상식이 생겨나더군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라는 부제를 읽으면서 이사람들 철학자아니야.. 과학이랑 상관있는 사람들인가? 하는생각으로 책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멋진 업적이 재미있게 풀어져 있네여. 게다가 부끄럽지만 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한 에우클레이데스, 에라토스테네스^^ 히포크라테스, 이 사람들의 이론들..
어려운 사람들.. 어려운 이론들을 쉽게 쉽게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되는 만화로 배우는 과학.. 아주 아이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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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산만해보이면서도 질서가 잡힌 만화 그림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의 말투가 느껴지는 글과 그림들...그리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명화속 그림이 변화를 한거 같다. 이번 책에는 정말 최강들이 모였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내용이 궁금하다. 고대 철학자와 과학자를 그려놓은 명화를 보며 뒤이어 나오는 그림...흡사하다.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어 놓은 그림...정말 잘 그린거 같다..깜짝 놀랬다. 그 그림속의 주인공이 걸어나오는것도 아이디어 좋은것 같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그들이 나와 설명해주었다.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가 그린 <아테네 학당>.. 그 그림속에 자신의 모습도 그려놓은게 인상깊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스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동식물을 수집하고 연구한 아리스토텔레스는 560종이나 되는 동물을 분류했다고 한다. 만화로 쉽게 읽으며 지식습득이 되는 책이라 하겠다. 어렵지 않게 접근하며 재미로 읽을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 반응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책속 과학자 따라잡기 또한 읽을거리를 준다. 만화속에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고 보면 될거 같다. 재밌고 익살스럽고 웃으며 볼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같다. 책을 읽으며 많은걸 배울수 있고, 교과연계도 되는거 같다. 그리고 철학적인 부분도 상당하여 생각하는 힘도 키울수 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과학과 인물들....그렇게 책을 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은 권하고 싶은 책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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