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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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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이다.    자살은 불행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대부분의 대답은‘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죽었겠느냐'는 대답과 '그냥 힘들면 죽는거아냐?’라는 너무 단순하고도 충격적인 대답이었다. 너무나도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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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이다.

 

 자살은 불행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대부분의 대답은‘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죽었겠느냐'는 대답과

'그냥 힘들면 죽는거아냐?’라는 너무 단순하고도 충격적인 대답이었다.

너무나도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대부분의 내 친구들과 주위사람들을 보면 너무 무섭기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 또한 힘들면 쉽게 죽어야지 하는 결론을 갖고 실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동생 친구로부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올해 수능을 본 학생이다. 그 소식을 듣고 나는 바로 생각했다. 자살했을 거란 확신을 했다. 그저 의심이 아닌 확신이었다. 이 생각을 가졌던 나 또한 자살을 죽음의 이유로 한 번에 떠올렸다는 생각에 놀라웠다. 하지만 그 학생은 자살로 인한 죽음이 아니었다. 나 또한 자살을 너무 쉽게 일어나는 그저 우울증 같은 병으로 생각한 내가 너무나도 놀랍고 책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다시 한 번 바꾸는 기회가 되었다.

 

 사실 요번 년만 해도 많은 연예인이 자살을 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뉴스에서도 힘들었기 때문에 자살을 했다는 식의 내용만 있지 죽음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오해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또한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자살은 그저 잘못된 선택이었지 왜 자살을 선택한 것이 잘못되었는지는 이야기 해주지 않고 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만 해도 ‘자살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겠느냐’ 는 대답은 정말 크나큰 자살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죽음에 대한 인식이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들과 주위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였다.

자살과 죽음에 대한 오해를 이 책으로 생각이 바뀌기를 바라면서 또한 그 사람들의 작은 생각의 바뀜 들이 모여 이 사회가 바뀌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에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정말 죽음이 최선의 방법이었는가 하는 사례들도 많았다. 하긴 내가 그 사람의 고통을 알지 못하고 그 사람이 힘들었는가 안 힘들었는가는 내가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자살을 선택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말 살아있는 것이 허무하다고 느꼈다. 그저 그 이유로 자살을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고 선택한 사람들을 보면서 사는 것이 허무하다고 느끼면 안 되는데 느낀 것은 사실이다.

정말 자살하는 사례들을 계속해서 읽으면서 사는 것이 허무하다고 느꼈다. 너무나도 쉽게 죽음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자살을 한 사람들을 보며 ‘나약하다’ 또는 ‘죽고자 하는 그 강한 마음으로 살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자살한 사람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라도 말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죽음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를 탓할 수는 없다. 나도 책을 읽기 전까지 자살한 사람들의 의지와 삶고자 하는 그 욕구가 없는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의 의지보다는 사회적으로 잘못 인식되어있는 죽음에 대한 문제였다. 이 죽음에 대한 오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특히,왜 나라고 이런 고통을 당하면 안 되는가” 라는 구절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남에게는 작게 보일지 모르는 고통이 자신에게는 클 수도 있으며 남에게는 크게 보이는 고통과 시련이 나에게는 작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처럼 누구에게 고통은 있기 마련이다.

나는 솔직히 힘든 고통이 올 때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속으로 되새긴다. ‘저 멋지고 이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저 사람도 나처럼 고통이 있겠지’ 라고 하며 나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추수린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오는 고통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면 그 작은 생각이 사회로 오는 큰 파장을 줄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우리의 삶에는 어제가 있음으로 오늘이 있고, 내일 역시 오늘을 통해 이어진다.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다.’ 라는 글귀와 ‘죽음은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갈아입는 기회로, 육신이라는 낡은 옷을 벗는 것에 불과하다. 죽음의 과정이 인연이 다한 육신의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통과의례임을 직시한다면 삶과 죽음이 단절이 아니라 연속이요, 죽음은 새로운 시작임을 알 수 있다.’라는 글귀를 읽으면서 강의를 들었던 것을 생각했다. 이 글귀는 들고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은 자살에 대한 사례와 그저 잘못된 방법이고 왜 잘못되었는지만 알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우리가 궁금한 것, 바로 자살을 어떻게 하면 줄이고 또한 자살이라는 그 잘못된 방법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해결책을 알려주었다. 뉴스에서나 사회적으로나 자살을 줄이는 방법은 경제가 살고 내 의지가 강해지고 등등 일반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자살에 대한 방법론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내가 원하는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내 친구와 주위사람들에게 권해도 떳떳했다.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살예방교육과 죽음에 대한 준비교육 등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잘 살기 위한 방법뿐만 아니라 잘 죽기 위한 즉, ‘웰다잉’ 도 중요하다고 했다.

어찌 죽음을 준비 없이 받아들이는가. 죽음을 준비 없이 받아들이는 생각 자체가 자살률을 늘리고 죽음에 대해 그저 두려움만 갖기 마련이다.

‘웰다잉’ 없는 삶은 이로운 삶이 아니다. 또한 잘 살고 있다고 할 수도 없다. 삶과 죽음은 같이 맥락에 있는데 삶만을 중요시 한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바람이 이루어질려면 사회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 잘못된 생각과 자살을 줄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 나 또한 작게 나가 노력을 할 것이다.

‘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 은 책 제목처럼 말 그대로이다. 많은 어찌보다 어이없는 이유로 자살을 선택한 것은 크나큰 충격인 동시에 그만큼 사회적으로 너무 쉽게 자살에 다다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심각한 연예인들의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이끈다. 너무나도 심각한 수준이다. 우선 자살이 무조건 잘못된 것이니 안 돼 또는 자살하면 지옥가 라는 두려움을 주기보다는 왜 자살을 하면 안 되는지를 알려주며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한다. 또한 자살을 가르쳐주기 전에 죽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창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자살 이전에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잘못된 죽음의 인식 또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살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자살을 하면 이 고통이 사라진다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또한 제일 이 책에서 마음에 와 닿은 구절 ‘왜 나라고 이 고통을 당하면 안 되겠느냐’ 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대내이면서 나도 또한 계속해서 인식을 바꾸고 내가 읽고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남에게 알려주며 잘못된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정말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질문과 충격을 가져온 동시에 그 해결책까지 제시해준 너무나도 크나큰 책이다.

s******s 2008.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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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을 읽고] 요즘 한 연예인의 자살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다많은 의혹을 남기고 갔기에 그 사회적 파장 또한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어찌보면 끝이라기 보다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혹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 그 중에서도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본인 즉 자기 자신의 의지에 의한 죽음, 자살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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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을 읽고]

요즘 한 연예인의 자살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다
많은 의혹을 남기고 갔기에 그 사회적 파장 또한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어찌보면 끝이라기 보다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혹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 그 중에서도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본인 즉 자기 자신의
의지에 의한 죽음, 자살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과거에도 현재도 많은 죽음들이 있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고민하고 있고 결정 직전에 있을지도 모른다.
장래가 촉망받는 연예인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부러울것없는 인생을 살았던 중년의
 정치인 기업가 교수 등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의 의지에 의해 죽음을 택했다.

이유에 대한 것이야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에서 말할수 없이 많이 있겠지만 꼭 그사람들이
 죽음을 통해서만 해결또는 회피하고자 했는가 하는것은 다시 우리가 죽음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있는가 하는 것과 연결지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결정은 해결 못하더라도 회피하고자 했었던 현실에서 과연 해방되었는가 하는것이다.

이러한 자살로 인한 사회적 파장은 그 후폭풍이 더욱 크다.
그로인해 심적 경제적 사회적 고통을 받아야 하는 가족들을 시작으로 주변의 지인들과 이해 관계자들의 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이들을 자살에 까지 이르게 하는 사유에 대한 것은 과연 이사람들이 꼭 그래야만 했는가부터 찬찬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경제 침체로 인해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앞으로도 자살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은 더욱 많아 졌다,
어린아이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부터 수험생의 정신적 압박에 의한 죽음,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대한 비극적 자살, 외로운 노인들의 죽음, 성형중독에 의한 비관적 자살에 이르기까지 이유도 많고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3자의입장에서 본다면 쉽게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
문제는 그이유가 아니다.
죽음을 택한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과연 그들의결정에 대해 그들은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까?
과연 그들이 택한 결정에 대해 그들은 주변의 조언을 구해 본적이 있었을까?
그리고 결정에 대한 그이후를 생각해 보았을까?
많은 이들이 죽음을 끝으로 알고 그 이후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책에서는 임사 체험자를 통한 사례를 비롯하여 그 이후 주변에서 격어야 하는 많은 어려음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자살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국은 우리가 죽음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나만왜이런고통을 당하는것인가 부터 인과관계에 대한 것들 그리고 그것을 끝으로 알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가 하는것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결국 많은 사람들에 대한 자살 예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뒤부분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해 보았고, 저자가 강의를 통해 설문을 통해 얻은 다양한 죽음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를 통해 강의를 진행해 가는 과정을 기술해 놓았다.

우리는 우리의 끝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다.
언젠가는 우리도 이세상을 정리해야 될시기가 올것이기에 죽음에 대한 지식과 준비는 중요하다.

c******n 2009.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 " 내용보기
자살에 대한 이슈는 해마다 끊기지 않는 것 같다.특히 자살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계층이 광범위해지면서 그 심각성이 더한 것 같다.멀리 볼 것이 아니라 내 주변 가까이를 보더라도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그리고 실제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다.사람들은 왜 자살을 선택하는 걸까?자살충동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유를 납득하지 못할수도 있다.하지만 과연 자살만이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 " 내용보기
자살에 대한 이슈는 해마다 끊기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자살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계층이 광범위해지면서 그 심각성이 더한 것 같다.
멀리 볼 것이 아니라 내 주변 가까이를 보더라도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다.

사람들은 왜 자살을 선택하는 걸까?
자살충동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유를 납득하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과연 자살만이 마지막 방법인가에 대한 의견엔 나는 반대이다.

그렇다고 죽고싶은 사람에게 자살은 나쁩니다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조금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없이는.. 별다른 효과가 없지 않을까?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동기는
개인적으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많고 우울증과 직결되어있는 자살에 대해 공부해보기 위해서이다. 어떻게 보면 학문적인 책을 원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학문적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철학과 마음이 느껴지는 책인 것 같다. 자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자살을 하면 왜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을 많이 내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이듯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은 진정 사람답게 살고싶어하는 것 아닐까?..
자살하고 싶다는 메시지는 어떻게든 살고 싶으니까 도와달라는 메시지 아닐까?
l******2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