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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나루이님의 블로그를 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 이런 책들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제가 사 본 책들을 많이 벤치마킹했더군요. 좋은 점을 따온거라 벤치마킹이라는 말을 썼지만 비슷한 구성에 제목과 조리법이 너무나 같은 요리들은 좀 그랬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런건 출판사 탓인가요? 요즘 영양이 살아있는 설탕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베이킹 부분에선 베이킹파우더를 주로 사용했던데 그리고 주로 들어간 말린과일들은 대부분 수입산인데 농약이나 방부제성분은 어떠한지 궁금하군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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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신세대 엄마 다나루이님이 루이를 위해 그간 만들어 먹이던 무공해 식단을 드디어 책으로 냈다. 요즘 딸은 물론 출가한 조카들을 봐도 직장을 다니건 안 다니건 아이를 키우며 먹이는 모습들을 보면 걱정이 많다. 널린게 인스턴트 음식이고 외식이라 쉽게만 살려고 하는데 이렇게 정성을 드린 음식을 먹이며 키운 아이와 그렇지 못 한 아이는 여러가지로 많이 다르지 않을까.... 모유를 먹인 아이와 그렇지 못 한 아이와의 비교라면 좀 심할지 모르지만 집에서 방학 동안에 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은 아이들은 방학이 끝날 무렵엔 부쩍 자란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뒤늦게 키크기 성장 클리닉을 받는 것 보다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엄마가 직접 정을 담은 음식을 해 먹이기를 당부하고 싶다.
내 딸들도 그렇게 해 먹여서 그런지 셋 모두 키가 167cm가 넘고 아주 건강하다.
이 책을 쓴 다나님의 아들 루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세 살까지 단 음식을 줘 본적이 없다는 그녀의 말에 대단하구나...하며 내심 깜짝 놀란적도 있었고 바쁜 와중에도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이는 진짜 사랑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사라는 리뷰라기보다 이런 엄마들이 되어달라는 적극적인 추천의 말을 올리며 책 출간을 축하하는 글을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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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작년 이었던가요. 시간이 빠르군요. 제가요리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때 자주 들르던곳이 바로'다나루이'님 블러그 였지요. 버터와 설탕 없이 요리하는 다나루이님이 신기하기도 했고 그런 레시피를 올리는 블러거가 거의 없었기에 다나루이님께서 운영하는 블러그를 자주 들르며 그 좋은 레시피를 보며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나루이님 블러그에서 예전에 봤던 레시피에 함께 쓴 말들 중에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말이 있어요. '아무거나 먹이고 또. 그렇게 키우려 했다면 낳지도 않았어' 였던가.(가물가물^^) 또, '아이에게 과자를 권하느니 담배를 권하라는 것을 봤다.며 충격에 휩싸이셔서 '내 아이에겐 절대 아무 음식이나 먹이지 않겠다'로 쓰셨던것을 본게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저런 생각을 하는게 한 때 뿐, 꾸준히 신경써 주지 못하지만 다나루이님은 조금 달랐습니다. 정말 그녀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아무음식'이나 먹이지 않았습니다. 버터(대부분의 시판과는그보다 더한 마가린 등을 사용)와 설탕같은 몸에 좋지 않은것들은 일절 넣지 않고 아이의 음식을 만들어 레시피를 올리더군요. (놀랐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장 충격먹었던건 우리가 흔히 먹는 츄X춥스 사탕도 다나님의 아들 루이는 얼마전 미용실에 갔다가 처음 맛보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녀는 아이의 먹거리 만큼은 정말 신중하게 따져 해 먹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맛이 없으면 안먹게 되는데 다나루이님의 레시피를 따라해 보면 버터와 설탕 같은 몸에 해롭지않은 재료로 맛있는 과자와 음식들이 나오더라구요. (거기다가 만드는 법이 쉽고 간단하기 까지^ ^;;;) 저도 그맛에 반해서 다나루이님의 블러그를 즐겨찾기를 해 두었었고요.^^ (저 말고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더라구요.) 2년이 흐른 지금까지 아직도 꾸준히 다나루이님 블러그에 기웃기웃 거립니다.
그런 그녀가 요리책을 냈다니, 아이를 키우며 '먹거리'로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위에도 언급했듯 '아이에게 과자를 권하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판에 판매되는 달콤한 먹기들은 아이들에게 해롭단 말이지요.
당신의 아이에게 조금의 노력으로 쉽고 맛있게, 건강한 요리를 해줄수 있게 도와줄 요리선생님이 여기 한권의 책으로 묶여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출판된 것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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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별생각없이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주곤 했는데.. 별생각없이 버터나 생크림 그리고 설탕등...듬뿍듬뿍 넣어서 만들어 줬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아무래도 음식에 넣는 양념등 여러가지 원재료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서 넣게 되었다. 음식만드는방법도 그리 번거롭지도 않고...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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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서 베이킹 관련 서적만 여러권을 사들여서 보아봤지만,
맛이 좋은 레시피는 요리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는 버터와 밀가루와 설탕에 정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건강식으로 나온 레시피는 대신, 만들어놓으면
아무도 안먹을 정도로 그냥 맛이 맹맹했던것이 사실인데,
정말 이 책은, 건강과 맛 두가지 다 잡을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너무 맘에 든다...
특히 감자수프는, 밀가루랑 버터를 전혀 안쓰고도 어쩜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맛이 고대로 날수 있는지....
그리고 팬케이크과 두부쿠키도, 우리집 단골 메뉴가 되었다...
밀가루랑 설탕, 버터를 전혀 안쓰고도 빵, 쿠키를 만들수 있으니, 울아가랑 남편 먹이기도 좋고, 만드는 즐거움도 크고...
작가님~! 조만간 베이킹 레시피를 더 많이 모아서
책을 내주시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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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참 친근하게 다가서게된 다나루이님 블로그 아가씨같은 외모처럼.. 음식들도 하나같이 다 깔끔하지요. 게다가 몸에 좋은것들 위주로 참 잘도 음식을 만들어내곤합니다. 그래서 소리소문없이 책을 냈다는 말에 깜짝놀라.. 얼른 주문해서 받았어요. 제목처럼 아이에게 해주는 음식들이라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요리들인거같아요.. 둘째 아이가 두달뒤면 돌이 되는지라.. 큰애랑 같이 먹이기 좋은 음식들도 많구요.. 몸에 나쁜 버터나 조미료들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라... 그게 참 맘에들어요. 아이 간식으로 많이 만들어 줘야겠어요. 간단하지만 알찬내용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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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정말 최고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동안 많은 요리책을 사보았지만 이렇게 요리를 하고 싶어 주체를 못하게 하는 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책만 많이 사 보았지, 마음만 앞서갔지 집에 제대로 기본 재료들을 갖추고 있지 않아 막상 요리하려고 하면 꼭 한 두개씩 없는 소스가 있거나 있더라도 유통기한이 지나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아예 시판 소스가 하나도 안 들어가요. 설탕이나 튀기는 요리도 없어요. 조미료도 안 쓰고 가공 식품도 안 들어가고 그러면서 요리법도 쉽고 맛도 있으니 참 너무 좋네요.
반찬편도 두부, 감자, 계란등 흔한 재료 별로 묶여 있어 한가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고
웰빙 식단을 선호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책일것 같아요. 설탕없이 만드는 멸치볶음은 꼭 해보세요. 애들 (7살, 4살) 진짜 잘 먹어요 .. 이 기쁨은 엄마들만이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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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보는 내내 요리하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아 낫어요. 어쩜 이렇게 쉬운 재료로 이렇게 맛난 요리를 뚝딱 뚝딱 잘도 만드는지 요리책을 덮었을 땐 정말 모라도 다 만들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활활 타올랐답니다 ^^
제일 처음 책 보고 따라 만들어 본건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에요. 스파게티 만들려면 스파게티 소스 꼭 소스가 아니더라도 토마토 들어 있는 캔 제품은 꼭 있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토마토, 양파, 피망으로 뚝딱 만들더라고요. 간단하고 맛있고 정말 좋네요. 남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오븐이 있으면 이렇게 하고 오븐이 없으면 이렇게 하고 쌀가루가 있으면 이러고 없으면 이러고 ~ 꿀이 있으면 이러고 ~ 꿀이 없으면 이걸로 하고 ~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데로 시판 소스나 가공식품 없이 만들 수 있는 친절한 요리 팁이 많아요. 마치 옆에서 속닥 속닥 요리 잘하는 친구가 자상하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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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가 아토피기가 있어서 늘 조심하고 걱정스러운데 아토피로 고생한 아들을 키워본 엄마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내용이 넘 좋아요. 튀기는 요리도 없고 설탕도 없고 버터도 없고 건강한 방식으로 조리해요
벌써 몇개 해 보았어요
책 받은날 필 받아서 바로 이마트가서 종근당 잡화꿀 2kg 짜리 9천원 주고 사고 (책에 묽은꿀 저렴한거 사라고 되어 있는데 마트 가니깐 대용량 잡화꿀 완전 쌓아놓고 싸게 팔더라고요 ㅋ 이 책 좋은점이 요리에 나오는 재료 어디서 사면 된다고 대부분의 요리마다 일일이 알려줘요) 유기농 설탕도 사왔어요.
냉동 대구살 두툼한거 사다가 대구살 양념구이하고 호두랑 멸치 사다가 호두 멸치 볶음이랑 호두 강정 해주었는데 입 짧은 우리 아들 (7살) 넘 잘 먹네요 ㅋ (다행히 호두도 1 + 1 행사해서 싸게 사고 ^^)
그동안 머리 좋아진다는 호두 그렇게 먹일라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안 먹더니 ㅠ.ㅠ
김치라면 도망부터 가는 울 둘째 (40개월) 오늘 꼬마 깍뚜기 해줬더니 잘 받아 먹네요 ~ 기분이 넘넘 좋아요 ㅎㅎ
버터와 설탕없이 만드는 홈베이킹요리도 정말 많아서 아이들 빵, 과자 걱정 없겠어요.
무엇보다 만만하게 쉬운 요리가 넘 많아서 내일은 모해줄까 계속 뒤적이게 되네요. 애들도 잘 먹고 . 신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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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은 책을 비교해보고 고른 아이 밥상 내가 아이 밥상 책을 고르는 기준은 간단한다 만들기 쉬워야 하고 또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어야 하고 그리고 케쳡, 마요네즈 같은 인공 소스나 햄, 소세지 베이컨 같은 가공 식품이 들어 있지 않는 요리
무공해 밥상을 주장하는 책들은 아이들이 절대로 먹으려 하지 않는 시래기 나물이나 무말랭이 같은 자연 반찬을 위주로 소개하거나 인기있는 아이책들은 대부분 튀기거나 시판 소스 범벅인 요리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책은 건강한 식재료를 아이들이 먹기 좋게 감쪽같이 숨겨 요리하는 레서피들이 많다
무엇보다 만들기가 간단한 요리가 너무 많아서 책을 받자마자 어떤 요리부터 해줘야 할가 고민되게 만든다. 어제 무엇부터 따라해 볼까 하다가 의외로 간단해 보이는 사과소스 백립을 한번 만들어 줬는데 정말 잘 먹는다. 백립 마트에서 떨이로 7천 5백원에 사와서 사과랑 양파 갈아 꿀 넣고 만들었다.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먹으면 몇만원이다. 바베큐 소스나 돈가스 소스, 케쳡이 많이 발라져 나오는 음식일테니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백립에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아이 요리 뿐 아니라 남편에게 쉽게 해줄 요리가 많아 좋았다. 어제만든 백립의 경우는 아이도 남편도 모두 잘 먹었다.
간도 세지 않아 담백하고 시판소스도 하나도 안들어가고 재료들도 착하다 버터와 설탕없이 만들 수 있는 홈베이킹 메뉴도 엄청 많이 들어 있다. 요즘 정말 과자가지고 장난치는 어른들 보면 사 먹이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아이를 위한 안 매운 김치 담그는 법도 있어 이만하면 잘 샀다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건 홈베이킹 메뉴중에 발효빵이 없다. 한개쯤은 있어도 좋았을 텐데 아마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만 넣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이제 중요한건 내가 의지를 가지고 잘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쉬운 요리가 많으니 날마다 딱 한개씩만 만들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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