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흑향님의 눈물나는노력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과연 누구에게 영어공부법을 가르칠만한 실력이 될까요?
소유흑향님의 공부방법은 한마디로 무작정 부딪혀보잔데.. 기적의 영어 성장?? 몇달간 단어만 죽어라 외우고 또 듣기만 죽어라하고 문법만 죽어라 파고?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영어공부법일까요?
수능 1등급도 아니고 대체 이 책을 읽고 뭘 느끼라는건지? 돈없어 혼자 독학한것도 아니죠. 메가스터디 강의도 몇개씩 듣고 영문법이랑 천일문 책은 두권씩 사고..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을 영어에만 죽자사자 매달렸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형편없는 결과네요.
사람냄새나는 책이 아니라 돈냄새 나는 책이네요.
제가 다 민망해지는 책, 소유흑향님도 책을 꽤 많이 읽으시는 분이니까 이 책의 질은 본인이 더 잘 느끼고 계시겠죠?
블로그는 개인공간라고 하시는데 그럴거면 비공개로 글을 쓰시던가, 일기장에 쓰시지. 검색도 되고 모두 공개면서 이건 하지 말아달라 저건 하지말아달라 이렇게 해달라.. 좀 뻔뻔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
|
언어는 습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언어 학습에서 반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이 책은 모든 면에서 너무 내용이 빈약합니다. 이 책에 보여주는 요령엔 왜 그런 식으로 언어를 공부해야하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에 지은이 자신도 자세히 정확히 잘 모르는 것 같고 내용도 너무 지엽적이고 피상적입니다. 그래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것처럼 영어 초심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을 맹신해서 초보 학습자에게 혼란을 줄 것 같네요. 정확한 원리를 알아야 스스로 각 개인의 수준, 흥미와 환경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할 수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머 인 유즈는 이미 너무 유명한 문법책이니 차처하고서라도 문법 강의를 어떤 강의가 좋더라하고 전부 떠넘겨버리는 것은 현지 지은이의 영어에 대한 소양이 얼마나 떨어지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시험용 영어와 언어로서의 영어를 구별하지 않는 것과 영어에 대한 흥미와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기 자신의 언어에 대한 성찰이 아니라 어떤 책이 좋더라, 어떤 식으로 하니까 영어가 잘되더라, 어떤 강의가 좋더라 하는 식으로 요령만을 가르쳐주는 것이라 정작 알맹이도 없고 그 요령이라는 것마저도 지극히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지엽적이고 또한 흔한 것이구요. 지은이의 공부법 조차 아직 시험만을 위한 영어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보입니다. 문법,리딩,리스닝,스피킹과의 상관 관계, 소리와 이미지 연상의 반복 효과, 흥미,호기심 등 언어 학습자의 심리 파악 등등 영어 학습서를 쓰기엔 지은이의 언어에 대한 깊이가 너무 얕은 것 같네요. 이건 사족이지만 bystander... by(곁에) stander(서 있는 사람) 옆에 서있는 사람. 방관자. Constadiction contra(반대의) diction(말) 반대되는 말...[모순]..rationalization - rational 이성적인, 합리적인, ize-~화시키다. tion 명사형 접미어, [합리화] 이것이 왜 지은이에겐 난공불락의 단어였는지... 영어 학습에서 주기적인 반복은 필수이지만 기초적인 이미지화와 소리에 대한 언급도 없이 그냥 단순히 무작정 반복해서 단어를 외웠다는 것이 참신한 영어 학습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영어를 익히다보면 여러가지 시행착오, 끊임없이 자신의 언어와 비교해가면서 언어에 대한 조예와 감각이 생기고 여러가지 개념이 잡힐텐데 책만 보면 지금 지은이의 실력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지은이가 영어뿐만 아니라 수능 준비를 하고 대학교 생활을 하고 기타 다른 언어도 배우면서 지금 벌써 영어를 원어민처럼 한다는 출판사의 선전은 정말 믿기 힘드네요.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한국어와 어순과 사고방식, 어휘에서 유사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진 단기간 습득이 가능할테지만요. 분명 지금 작가에겐 지금의 본인의 실력이 스스로에게 자랑스럽고 보람이 되겠지만 딱 영어를 1년만 더하고 다시 지금 자신의 실력을 되돌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외국 유학 안가고도 정말 원어민수준으로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지은이보다 훨신 오랫동안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써 즐겁게 즐기며 익혀온 사람들이죠. 이미 남부럽지 않은 실력임에도 계속해서 영어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 설익은 책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린 학생들, 여지껏 수능을 준비하며 영어를 시험을 위한 하나의 과목, 해석하고 번호 찍기 연습같은 수동적인 영어 공부만을 한 학생들에겐 이 책이 대단히 참신하고 새롭게 들리겠지만 이미 하나의 언어로써 영어를 익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논리와 짜임새 없이 조잡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자 자신이 언어에 대한 조예가 더 높아지고 나서 다시 자신의 책을 읽어본다면 분명 스스로도 민망해할 책이 아닐지...
덧붙여 말하자면 책 제목도 블로그 조회수가 900만인 것을 스크랩을 한 네티즌의 수가 900만인 것처럼 바꿔치기하는 식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대광고를 하며 홍보를 하는 출판사의 상술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 책은 영어 공부법이 아니라 동기 부여를 위한 감동의 합격 수기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공부방법도 작가 같은 의지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으니까요. |
|
그냥 자기 영어공부법이구요...
내용도 엉성하구요..
좋은내용은 아니네요..
제목만 그럴싸한 900만네티즌...
정말 출판사는 돈을 너무 바라는것 같이 보입니다...
혹해서 이 책을 구입한 저 자신도 잘못입니다..
영어는 다른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겁니다.
이 책을 사시려는 분들께 제목에 혹하지 말라는 겁니다..
제목에 걸맞는 내용은 아니니까요.. |
|
영어공부법 관련 책 몇권만 들여다 보면 비슷비슷한 내용을 재확인해줬어요
이책은 개인적으로 그냥 한번 빌려다 보고 말 책입니다. 도서관에 배치될때나 한번 쓰윽 읽으면 될듯~ 지은이 노력은 대단해요 그건 참 좋았어요^^ 1부 2부 크게 나눠져있는데.. 특히 2부만 볼만했어여
인터넷만 보고 책을 사지 말자는 걸 확실히 깨우쳐줌..
지은이 본인 자신만의 영어공부법을 잘찾아서 쓴 정도의 책입니다.
900만에 혹해서 산게 좀...안습..ㅜㅜ
가까운 도서관가면 이보다 훨씬 좋은 책들이 많이 있어요^^ 도서관 가기전에 이책을 덜컥 사버린게 아쉽네여;;
|
| 영어 공부를 이처럼 치열하고 자세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소개해주는 공부책은 없었던것 같다. 최하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결국 수능에서 1등급은 못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사실적이라서 더 좋았다.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적용해볼만한 유용한 팁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그녀에게서 우리는 너무 편하게 살고 있구나 깨닫게해준다. 강추^^ |
| 무척 빨리 읽었다. 틈틈이 시간 내서 후딱 읽어치우고 싶을 만큼 저자는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써내려갔다. 중간에 몇 번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도 학부모이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그랬고, 나도 고등학생 때 소유흑향처럼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저자의 놀라운 의지에 감동해서였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고 또 다른 후배 학생들을 격려해 주는 입장이 된 저자, 그 몇 년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멋진 사회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 |
|
처음 책이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장 집에 달려갔다. 그리곤 다시 학교에 가져와서 야자시간 때 찬찬히 읽어보았다. 블로그에서 공개했던 공부방법 외에 다른 내용들도 몇 가지 첨가되어 있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던 공부방법도 있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소유흑향님의 방법을 응용해서 공부를 하곤 있었지만 대체로 좀 더 내용이 알차고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았던 공부방법도 더 실려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블로그에서 봤었던 공부방법들이 책 에도 많이 실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 내용상 흑백처리로 되어 나왔는데 블로그에 보면 소유흑향님이 공부하신 흔적이 남는 형광펜 색 들이나 휘황찬란한 필기의 내용들이 생생한데, 흑백처리로 인해 그 생생함이 좀 묻혀지지 않았나 싶어 아쉬움이 남았다. 컬러를 사용 했더라면 아마도 소유 흑향님의 밑줄 끄으면서 필기 하면서 공부했던 모습들이 더 와닿았을 텐데 말 이다. 책 을 보면서 소유흑향님의 블로그를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책 의 공부법이 좀 더 실리길 바라는 아쉬운 마음은 남았으나 확실히 나의 이목을 잡았 던 것은 소유흑향님의 가정사(?) 였던 거 같다. 항상 나는 내 가정사에 대해서 불만을 늘어 놓는 편 이였는데 소유흑향님이 쓴 내용을 보고서 나는 나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힘든 상황속에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욕하나로 피 나는 노력을 하셨을 소유흑향님께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다. 뒷장을 읽는 내내 야자시간 때 울었다. 힘드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공부하여 명문대에 들어가신 소유흑향님이 너무나도 대단해 보였다. 몇 번의 좌절도 있었으나 그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자신을 믿고 끌어와 여기까지 오게 된 소유흑향님의 인내심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솔직히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난 잘 믿지 않고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소유흑향님은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되새김 해 주시지 않았나 싶고, 여러 사람에게 힘 을 주고 특히 수험생이나 학생분들에게 많은 의욕을 불어 넣어주신 장본이신 것 같다. 나 역시 많은 힘을 받았다. 공부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한 가지 방법만 파고 드는 게 아닌 소유흑향 님 처럼 재미있게 그리고 신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나만의 영어 공부법도 새로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나 그보다 정말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던 책 이였기에 공부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
악. 개인적으로 내겐 완전별로....
사실 그전에 네이버 뜨는글(?)같은것으로 메인페이지에 소개되었을 때 소유흑향의 블로그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엄청 이슈가 되었었고, 많은 댓글로 사람들이 응원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생각도 나고 마침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터라 책을 펼처 들었다.
책은 작고 가볍고 재생지같은걸로 만들어져서 상당히 친근감느껴지고 좋았다.
음. 열심히 읽히지는않았다. 그냥 그사람의 공부법은 이러이러했구나. 그냥 열심히 공부했구나.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는걸.
이정도다. 책한권일고 이정도로 마음 먹었다면 성공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