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액션이 중심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정치, 전략,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깊이가 느껴져요. 각 인물의 대사 하나에도 철학이 깃들어 있고,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과 인간다움이 살아 있는 작품이에요. 권수가 많지만 꼭 소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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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작가로 유명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던 하라 야스히사의 대표작인 킹덤 그 영향인지 베가본드처럼 시대극을 그리면서도 너무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구성한거 같다 오랜 적국 조나라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온 영정왕의 이야기와 그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은 영영정을 변하게 만든 스토리가 그려진다 아직 62권까지 가려면 한참이나 남은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초반부도 루즈하지않고 너무나 흥미롭게 잘 그려지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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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8권 - 하라 야스히사 킹덤 단행본 보면서 매 회차 뻐렁치치 않는 구석이 없지만 역시나... 진왕 정의 과거가 나옵니다. 꼬꼬마였을 때부터 눈빛이 남다른 왕가의 혈통을 표현한 것이 몹시 만족스럽고요ㅠㅠㅠ 표지를 장식한 시카... 오랜만에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ㅠㅠ 너무 잘생겼고ㅠㅠㅠ 큰일 하시는 언니시여 ㄷㄷㄷ 정이 어린 시절 몇 번의 고비를 넘기는데 일조한 이들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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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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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등의 사자성어를 통해 배울 점은 절실함이 미래를 바꾼다는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일본 이야기.
문득 킹덤 시리즈의 작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에서 임진왜란 직전 시기의 일본 이야기가 떠올랐다.
중국 역사 관련 소설에서 등장하는 재미의 요소가 스케일이 크다면
일본 역사 소설에서 등장하는 재미의 요소는 심리 묘사와 디테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작가가 중국 역사 이야기를 진행함으로 인해 두 가지 재미요소가 상승작용 했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왜 킹덤인가? 황제는 제국의 1인자가 아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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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아픈 과거는 있지만 그 과거를 이기게 해주는 것은 누군가의 도움과 그 도움을 통하여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본인의 의지로 일어서는 것이다. 이렇게 끝을 알고 시황이 죽지 않을 것을 알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것을 보면 이 작가는 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팩트를 소제로 픽션을 가미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이 킬덤을 재밌는 만화로 만들었고 이 만화가 사랑받는 만화가 되도록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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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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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끌지않고시원한전개의킹덤.. 정의과거사가대부분을차지한다. 단순스토리분량을늘리기위한과거회상이아니라이전과앞으로의스토리를이해라기위한중요한징검다리같은역할을한다. 신관연을닿았던장면에서신이어떤세월을살았길래왕족답지않은치열함을보이는지의문을자아내던장면이있었는데.. 그부분에대한완벽한떡밥회수및정의범상치않은면모에대한이해가된다. 주인공신이나이기아닌능력을인정받으면성장해나가고있는부분도재미있게잘풀어나가고있다.. 재미있게거침없이읽어나가고있지만..금방최신권을따라잡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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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8권의 소제목은 '과거'입니다. 8권에서는 진의 왕 '정'의 과거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야기가 조금은 슬프기도 하고 조금은 예측도 가능한 이야기로 나옵니다. 또한 5인장이 된 신의 전쟁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제서야 5인장이 되었으나 천하대장군이 되는 길은 험난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신'은 이겨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 역시 신과 함께 그 길을 함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빨리 9권을 읽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