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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린지 폴락/한유선 부키/2016.8.5.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발전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시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요즘은 5년, 아니 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그런 시대다. 이런 시대에 이제 성년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젊은이들은 취업과 이직, 그리고 창업의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물론 개발도상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제시가 무엇보다 필요하게 되었다. 이 때 한발 앞선 밀레니엄 세대인 린지 폴락이 <난생 처음 사장> 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난생 처음 사장>은 밀레니엄 세대(약1982-2000년생)라 일컬어지는 젊은이들을 위해,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를 위해 최신정보, 미래예측과 함께 다양한 리더들의 조언을 전달한다. 책은 1부 학습하라. 2부 리드하라. 3부 지속하라 등,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현재 산업현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자라난 환경이 달라 성향이 다른 4개 층의 인구 구성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 또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분 세계 100대 블러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엄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다.
지금까지는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온 이 젊은 세대가 곧 노동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이들의 성향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문화를 지배해온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과 리더십, 관리 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인구적 격변은 중국에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미 젊은 세대가 국가 노동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2020년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p.15)” 이런 변화는 산업의 변화와 맞물려 선진국들의 인구 노령화와 더불어 실업문제가 세계경제의 당면한 난제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현존하는 일자리의 무려 45%가 20년 내에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인구, 경제, 기술 변동은 우리가 현대 역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해준다. 현시대는 역동적이고 참신한 리더를 요구한다. (p.18)” 이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인 밀레니엄세대가 새롭고 발전하는 산업에 맞는 리더십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혁신시켜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역할을 할 주인공인 밀레니엄 세대의 핵심 특성은 ‘자기 표현적, 집단 지향적, 글로벌 감각, 기술 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을 키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헬리콥터 부모들은 자녀들의 머리 위를 배회하다가 여차하면 급강하해서 해결사로 나서곤 했다. 이런 보살핌 속에서 자란 밀레니엄 세대들. “이들은 대부분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를 이용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여긴다. 더불어, 인터넷 덕분에 온 우주의 모든 정보를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p.25)” 그러나 그렇게 모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경험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노동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4.4년에 불과하다. 젊은 세대의 경우 고작 3년 남짓이다. 이 말은 지금 20대인 젊은이들은 평생 10번 이상 직장을 옮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회에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충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를 평생 동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젊은이가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직장생활의 상사가 하던 행동 중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을 하지 말고, 좋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젊은이들은 자기의 일에 대해 피드백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직원들이 피드백을 원하는 것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치는 것이다. 조직에 기여하기를 원하고 맡은 업무를 제대로 해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진심어린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은 다른 세대도 마찬가지다. 물론 젊은 세대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p.191)” 먼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면 1분 동안 칭찬을 하되, 직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했는지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칭찬은 당신이 직원의 업무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쓴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직원은 ‘내가 잘하면 분명히 칭찬을 받는다.’고 여길 것이다.(p.192)”그랬을 때 업무 성과가 좋아진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하는 일이 가정의 일보다 우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일과 삶의 조화라는 말도 이제는 ‘일과 삶의 통합’ 내지 ‘삶’이라는 표현이 대체한 것 같다.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의 균형을 동등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았기 때문이다.(p.238)” 그래서 새로운 리더는 직장과 가정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주는데 힘써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기업의 성과도 오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도 꼼꼼히 필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예전처럼 필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필기나, 녹음, 화면 저장 등을 하라는 것이다. “노트필기가 현명한 습관인 까닭은 여러 가지다. 정보를 오래 간직하기에 좋고, 상대방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높이 산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도 좋다. 그리하여 노트는 유용한 아이디어로 빼곡이 들어찬 보물창고가 될 수도 있고, 상대방이 무엇을 중시하는지 파악함으로써 향후 행보를 예측하고 꾸준히 관찰하는 기본 지침서가 될 수도 있다.(P.272)” 이것은 예전의 성공한 리더들도 했던 방법이다. 다만 필기하는 방법이 바뀌었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리더가 된 사람을 위해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사람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그런 시대가 될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통해 새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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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린지 폴락/한유선 부키/2016.8.5. sanbaram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발전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시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요즘은 5년, 아니 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그런 시대다. 이런 시대에 이제 성년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젊은이들은 취업과 이직, 그리고 창업의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물론 개발도상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제시가 무엇보다 필요하게 되었다. 이 때 한발 앞선 밀레니엄 세대인 린지 폴락이 <난생 처음 사장> 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난생 처음 사장>은 밀레니엄 세대(약1982-2000년생)라 일컬어지는 젊은이들을 위해,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를 위해 최신정보, 미래예측과 함께 다양한 리더들의 조언을 전달한다. 책은 1부 학습하라. 2부 리드하라. 3부 지속하라 등,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현재 산업현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자라난 환경이 달라 성향이 다른 4개 층의 인구 구성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 또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분 세계 100대 블러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엄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다. 지금까지는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온 이 젊은 세대가 곧 노동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이들의 성향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문화를 지배해온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과 리더십, 관리 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인구적 격변은 중국에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미 젊은 세대가 국가 노동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2020년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p.15)” 이런 변화는 산업의 변화와 맞물려 선진국들의 인구 노령화와 더불어 실업문제가 세계경제의 당면한 난제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현존하는 일자리의 무려 45%가 20년 내에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인구, 경제, 기술 변동은 우리가 현대 역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해준다. 현시대는 역동적이고 참신한 리더를 요구한다. (p.18)” 이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인 밀레니엄세대가 새롭고 발전하는 산업에 맞는 리더십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혁신시켜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역할을 할 주인공인 밀레니엄 세대의 핵심 특성은 ‘자기 표현적, 집단 지향적, 글로벌 감각, 기술 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을 키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헬리콥터 부모들은 자녀들의 머리 위를 배회하다가 여차하면 급강하해서 해결사로 나서곤 했다. 이런 보살핌 속에서 자란 밀레니엄 세대들. “이들은 대부분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를 이용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여긴다. 더불어, 인터넷 덕분에 온 우주의 모든 정보를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p.25)” 그러나 그렇게 모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경험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노동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4.4년에 불과하다. 젊은 세대의 경우 고작 3년 남짓이다. 이 말은 지금 20대인 젊은이들은 평생 10번 이상 직장을 옮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회에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충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를 평생 동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젊은이가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직장생활의 상사가 하던 행동 중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을 하지 말고, 좋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젊은이들은 자기의 일에 대해 피드백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직원들이 피드백을 원하는 것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치는 것이다. 조직에 기여하기를 원하고 맡은 업무를 제대로 해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진심어린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은 다른 세대도 마찬가지다. 물론 젊은 세대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p.191)” 먼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면 1분 동안 칭찬을 하되, 직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했는지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칭찬은 당신이 직원의 업무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쓴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직원은 ‘내가 잘하면 분명히 칭찬을 받는다.’고 여길 것이다.(p.192)”그랬을 때 업무 성과가 좋아진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하는 일이 가정의 일보다 우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일과 삶의 조화라는 말도 이제는 ‘일과 삶의 통합’ 내지 ‘삶’이라는 표현이 대체한 것 같다.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의 균형을 동등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았기 때문이다.(p.238)” 그래서 새로운 리더는 직장과 가정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주는데 힘써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기업의 성과도 오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도 꼼꼼히 필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예전처럼 필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필기나, 녹음, 화면 저장 등을 하라는 것이다. “노트필기가 현명한 습관인 까닭은 여러 가지다. 정보를 오래 간직하기에 좋고, 상대방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높이 산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도 좋다. 그리하여 노트는 유용한 아이디어로 빼곡이 들어찬 보물창고가 될 수도 있고, 상대방이 무엇을 중시하는지 파악함으로써 향후 행보를 예측하고 꾸준히 관찰하는 기본 지침서가 될 수도 있다.(P.272)” 이것은 예전의 성공한 리더들도 했던 방법이다. 다만 필기하는 방법이 바뀌었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리더가 된 사람을 위해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사람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그런 시대가 될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통해 새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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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난생처음이란 것을 경험한다. 연애, 결혼, 취직, 그리고 사장..
이 책은 노련한 리더나 나이 많은 기업인 같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한 시대를 풍미한 성공적인 기업가부터 막 전성기에 들어선 젊은 관리자까지, 다양한 리더들의 조언 중 가장 좋은 것을 추려서 최신 정보, 미래 예측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당신은 얼마 전 창업을 했는가? 혹은 팀의 리더로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미래의 리더를 꿈꾸고 있는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p. 30~ 31
저자 린지 폴락은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장이다. 저자는 총 3부, 학습하라, 리드하라, 지속하라를 통해 좋은 사장이 되기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한다. 우선 알아야 할 것이 여섯 가지 있다.
1. 이제는 모두가 ‘나’라는 기업의 리더 커리어는 ‘개발시켜야 하는 자산’인 셈이다. 당신은 ‘나’라는 기업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2. 소통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첨단기술이 등장할수록 인간적인 접촉 능력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첨단기술과 ‘구식’ 소통 수단 모두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3. 상대에 맞춰 대응하자. 당신은 어떤 특성을 지닌 동료, 고객, 의뢰인을 만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 모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4. 개인생활 없이 회사생활 없다. 일과 생활의 조화와 업무 유연성이 필수 요건이 되었다. 5. 중요한 건 누구를 아느냐다. 최종적인 성공 여부라고 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위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야 한다. 6. 취향 저격의 시대 변화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게 경영하기 위한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약 1982년~2000년생)을 위한 조언이라서 그런지 첨단, 변화 같은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노련한 리더나 나이 많은 기업인 같은 사람도 이 단어와 친해질 수밖에 없는 시대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시점에 맞는 SNS 같은 온라인 활용에 대한 조언도 자주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마지막에 현실을 한 스푼 넣어주는데,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도 힘들지만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노력을 끊임없이 필요로 한다”, 라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노력도 힘든데, 그 힘든 것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현실 한 스푼이 쓰디쓴 데다 원론적이기까지 하지만,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당신’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 문단 때문이다.
“늘 스스로 공부하라.” 이는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거나 리더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조언이 아닐까 한다. 리더는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전진할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리더라면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필요한 행동을 거침없이 해야 한다. -p. 53
늘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당신, 이 책 역시 좋은 공부가 될 듯하다. 게다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실 한 스푼 뒤로 설탕 한 스푼도 있다. 당신 아직 젊기에 어떤 것이든 잘 소화해 내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난생처음은 두렵다. 난생처음 사장 역시 그렇다. 이 책은 그런 당신에게 용기와 공감, 그리고 현실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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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 | 린지 폴락 지음 | 한유선 옮김 | 부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멋지게 추락하고, 세상을 바꾸자
린지 폴락의 <난생 처음 사장>(부키, 2016)은 변화하는 시대에 젊은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 사용설명서 같은 책이다. 여기에는 젊은 리더들이 자신처럼 고통스러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가 오랜 세월 수많은 직원을 관리하면서 느낀 값진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또 컨설팅과 대중강연을 하면서 만난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사람들로부터 얻은 조언과 학생, 전문경영인, 금융업, 요식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약하는 각기 다른 세대의 리더 수백 명을 인터뷰한 내용까지 알차게 수록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고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전 세계적으로 요동치고 있는 인구의 변동이다. 이를 뒷받침해 줄 근거자료로 미국의 노동시장 변화에 대해 시대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미국은 베이비붐 세대(1946~1964 출생자)가 향후 20년 동안 노동시장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들이 빠져나간 노동시장으로 새롭게 밀려들어오는 거대한 조류는 바로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자)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온 이 젊은 세대가 곧 노동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이들의 성향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문화를 지배해온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과 리더십, 관리 방식을 대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인구격변은 이미 젊은 세대가 국가 노동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중국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인도 역시 2020년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추세로 볼 때 중국은 2030년에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인도 역시 미국에 이어 3위국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 그런가 하면 경제 규모 20위권 내의 유럽 국가는 현재 8개국에서 5개국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한다. 젊은 세대들은 이와 같은 세계경제의 변동과 함께 국내경제 상황도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또한 젊은 리더들이 곧 직면할 중요한 변동 중의 하나는 무서운 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기술적 진보다. 실례로, 미국의 경우 유선 전화기를 놓은 가정의 비율이 5%에서 50%로 증가하기까지 약 45년이 걸렸지만 이동전화는 비슷한 사용률을 보이기까지 겨우 7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는 566% 증가했으며, 페이스북을 하나의 국가로 가정할 경우 지구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에 등극할 정도다. 3D 프린팅이나 가상현실 나노기술 같은 신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한층 빠르고 극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 것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놀라운 기술 관련 통계 수치는 따로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현존하는 일자리의 무려 45%가 20년 내에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젊은 리더는 이러한 시대에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즉 새로운 소통 수단을 효과적으로 다루어야 하며, 새로 출시된 앱과 네트워크, 통신기기의 흐름을 놓치는 일도 없어야 한다. 이러한 인구, 경제, 기술 변동은 우리가 현대 역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대한 시기에 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해준다. 현시대는 역동적이고 참신한 리더를 요구한다. 하루가 바쁘게 쏟아지는 정보입수를 위해 관련 서적을 부지런히 찾아 읽는 것도 급변하는 현실에 대처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날 모두가 세대 차이를 화제로 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국의 경우 역사상 처음으로 ‘전통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등 ‘네 세대’가 동시에 노동시장에서 활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 세대별 특성을 간략히 정리해보겠다.
전통 세대(약 1922년~1945년생) 는 미국 내 인구의 5,000만 명을 차지한다. 이들의 핵심 특성은 충성스럽고, 신중하고, 격식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통 세대는 대공황을 견뎌낸 사람들로서 검약, 위험 회피, 조직에 대한 충성이라는 특징을 남녀 공히 드러낸다. 이들은 한 조직 내에서 승진과 출세의 사다리를 부지런히 오르다가 40년쯤 뒤에 은퇴 파티를 열고 퇴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베이비붐 세대(약 1946년~1964년생)는 미국 내 인구의 7,600만 명을 차지한다. 이들의 핵심 특성은 긍정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경쟁적이고, 영원한 청년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 세대의 자녀로, 부모와 정반대 방향으로 있는 힘껏 달려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 거대한 숫자 덕분에 ‘대통령, 대중문화의 주역, 기업 총수’ 등 미국 사회의 요직을 완전히 지배하면서 살아온 셈이다. 2015년 베이비붐 세대의 모든 구성원들이 50세를 넘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미국 노동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특유의 ‘영원한 청년’ 정신과 2008년에 시작된 세계적 경기침체 때문에 수많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미루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X세대(약 1965년~1981년생)는 미국 내 인구의 4,600만 명을 차지한다. 이들의 핵심 특성은 독립적이고, 냉소적이며, 첨단기술에 능숙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오늘날 노동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집단이다. 한마디로 X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진 자그마한 집단이다.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라는 두 개의 거대 집단 틈바구니에 낀 처지라서,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실제로 붙잡은 적이 없다. 솔직히 미국 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X세대에서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밀레니얼 세대(약1982년~2000년생)는 미국 내 인구의 8,000만 명을 차지한다. 이들의 핵심 특성은 자기 표현적이고, 집단 지향적이며, 글로벌 감각이 뛰어나고 기술 의존적이라는 것이다. 흔히 Y세대라 불리기도 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 가운데 비교적 젊은층의 자녀다. 경기 회복에 따른 출산율 상승과 급증한 이민자 인구, 특히 히스패닉 인구의 증가 덕분에 밀레니얼 세대는 거대한 베이비붐 세대보다도 규모가 더 큰 집단이 되었다. 세대 차이 문제로 갈등 중인 미국 내 10여 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에 가장 큰 불만을 느끼는 집단은 X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첨단기술 DNA를 갖고 태어났다는 점이다.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리기도 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책 읽기보다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훨씬 더 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세상을 바라보고 남과 소통하는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들은 대부분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를 이용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여긴다. 더불어, 인터넷 덕분에 온 우주의 모든 정보를 손가락만 까딱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대는 태생적으로 첨단기술을 편하게 여기면서 마음만 먹으면 무슨 정보에든 접근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지녔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세대라 할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나 X세대 같은 말은 다른 나라의 인구 특성을 설명하는 데 곧바로 적용하기 어렵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라는 이 거대한 집단은 책임 있는 자리를 향해서 순조롭게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다른 세대 구성원들 역시 20여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따라서 젊은 리더로 자리를 굳히기 위해선 개인적 역량뿐 아니라 다른 세대와 소통의 장을 활짝 열어두고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리더로서의 커리를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트랜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최근 세계 경기 침체와 수년에 걸친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평생 한 직장에서 일하고 은퇴 축하파티에서 공로패를 받는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커리어 경로는 더 이상 정해진 수순을 착실히 밟는 사다리 오르기가 아니므로, 커리어를 하나의 사업 또는 브랜드로 간주해야 한다. 즉 캐리어는 개발시켜야 하는 자산인 셈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기업의 리더가 되어야함은 물론이거니와 개인이라는 고유한 브랜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구축하고 관리해야한다고 저자는 친절하게 조언한다.
요즘 기업환경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회사 사무실이 예전보다 훨씬 조용하다는 사실이다. 유선 전화를 귀에 붙이고 인터넷 선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를 두드리며 업무를 처리하고, 전화벨 소리와 통화 소리 그리고 직원들의 대화 소리가 뒤섞여 사무실을 꽉 채웠던 풍경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 사무실에서는 자판이나 터치스크린을 건드리는 소리가 유일하다. 하지만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풍경은 시대에 뒤처진 방식이 아니다. 첨단기술이 등장할수록 인간적인 접촉 능력이 더 중요할 수 있으므로, 젊은 세대에서는 첨단기술과 구식 소통 수단 모두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까지 익혀야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한편 오늘날 노동인구의 구성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 즉 ‘서로 다른 세대, 성별, 능력, 성격, 국적’의 사람들이 뒤섞여 일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어떤 특성을 지닌 동료, 고객, 의뢰인을 만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 모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요구를 들어줘야 할 상황이든지,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리더가 되는 방법은 딱 한 가지이다. 그것은 상대에 맞게 적절한 대응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일과 생활의 조화 또는 양립은 늘 어려운 문제였지만 요즘처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적이 없었다. 우리는 무선인터넷, 가상 네트워크, 원격 회의 등의 신기술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세대를 맞이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일과 생활의 조화와 업무 유연성은 필수 요건이 되었다. 이처럼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직원들을 관리하고 인터넷에 늘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인생활 없이는 회사생활도 없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직원들을 관리해야 한다. 이 점도 젊은 리더들이 놓쳐서는 안 될 직원 관리 중 하나이다. 이 대목은 오래 전에 읽었던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이란 책이 떠올리게 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일’과 ‘생활’ 두 마리의 토기를 다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된다.
세상이 점점 더 바쁘게 돌아가고 기술 의존성이 강해질수록 진실하고 믿음직한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나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최종적인 성공 여부는 결국 인간 관계에 달렸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함께 시작한 지인들이 미래에 중요한 친구들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이다.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말이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진리에는 변함이 없으리라.
무엇이든 자신에게 맞추려는 열망은 현재 젊은 세대가 다른 세대에까지 전영시킨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다. 이렇듯 변화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일을 꾸려 나가는 것은 젊은 리더가 챙겨야 할 또 하나의 몫이다. 앞서 밝혔듯이 이 책은 노련한 리더나 나이 많은 기업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세대를 위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준비된 하루>의 저자 로라 밴더캠은 이렇게 말한다. “아침이면 무언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롭게 얻은 느낌이 듭니다. 승리와 성공의 시간이죠. 아침을 먹기 전, 그 희망으로 가득한 시간을 반수면 상태로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당신은 그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나는 시간이 모자라서 못 끝냈다고 변명하고 싶을 때마다, 일찍 일어났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고 반성합니다. 아침시간은 노력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척 흐뭇했다. 이기심을 조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이 단 한 줄도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소통을 강조하고,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미래에 대한 해결방안을 아낌없이 조언한다. 그리하여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는 점이 독자를 매혹시킨다. 그동안 수많은 자기계발 도서를 탐독했지만 이만큼 내 정서를 부드럽게 만들고, 희망에 찬 메시지를 전달받아 본 경우는 드물다.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이 리더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는 와중에도 골치 아픈 사람은 또 나타날 것이고, 시간은 늘 부족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꾸준한 리더십 훈련으로 기초를 잘 닦고, 그 위에 매일의 경험을 착실히 쌓아올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스스로 신뢰해야 한다. 이는 전투 상황에 놓인 군인들의 행동 방식이고, 재해 현장에 투입된 구호인력의 행동 방식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당신도 이와 같이 행동해야 한다. 기본을 잊으면 안 된다. (287면)”
-2016.8.17(수). ⓒ 포스트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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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은 밀레니엄 세대(약1982-2000년생)라 일컬어지는 젊은이들을 위해,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를 위해 최신정보, 미래예측과 함께 다양한 리더들의 조언을 전달한다. 책은 1부 학습하라. 2부 리드하라. 3부 지속하라 등,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현재 산업현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자라난 환경이 달라 성향이 다른 4개 층의 인구 구성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 또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분 세계 100대 블러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엄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다. 지금까지는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온 이 젊은 세대가 곧 노동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이들의 성향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문화를 지배해온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과 리더십, 관리 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인구적 격변은 중국에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미 젊은 세대가 국가 노동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2020년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p.15)” 이런 변화는 산업의 변화와 맞물려 선진국들의 인구 노령화와 더불어 실업문제가 세계경제의 당면한 난제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현존하는 일자리의 무려 45%가 20년 내에 컴퓨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인구, 경제, 기술 변동은 우리가 현대 역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해준다. 현시대는 역동적이고 참신한 리더를 요구한다. (p.18)” 이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인 밀레니엄세대가 새롭고 발전하는 산업에 맞는 리더십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혁신시켜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역할을 할 주인공인 밀레니엄 세대의 핵심 특성은 ‘자기 표현적, 집단 지향적, 글로벌 감각, 기술 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을 키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헬리콥터 부모들은 자녀들의 머리 위를 배회하다가 여차하면 급강하해서 해결사로 나서곤 했다. 이런 보살핌 속에서 자란 밀레니엄 세대들. “이들은 대부분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를 이용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여긴다. 더불어, 인터넷 덕분에 온 우주의 모든 정보를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p.25)” 그러나 그렇게 모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경험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노동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4.4년에 불과하다. 젊은 세대의 경우 고작 3년 남짓이다. 이 말은 지금 20대인 젊은이들은 평생 10번 이상 직장을 옮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회에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충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를 평생 동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젊은이가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직장생활의 상사가 하던 행동 중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을 하지 말고, 좋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젊은이들은 자기의 일에 대해 피드백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직원들이 피드백을 원하는 것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치는 것이다. 조직에 기여하기를 원하고 맡은 업무를 제대로 해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진심어린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은 다른 세대도 마찬가지다. 물론 젊은 세대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p.191)” 먼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면 1분 동안 칭찬을 하되, 직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했는지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칭찬은 당신이 직원의 업무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쓴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직원은 ‘내가 잘하면 분명히 칭찬을 받는다.’고 여길 것이다.(p.192)”그랬을 때 업무 성과가 좋아진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하는 일이 가정의 일보다 우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일과 삶의 조화라는 말도 이제는 ‘일과 삶의 통합’ 내지 ‘삶’이라는 표현이 대체한 것 같다.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의 균형을 동등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았기 때문이다.(p.238)” 그래서 새로운 리더는 직장과 가정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주는데 힘써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기업의 성과도 오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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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웃음 터뜨리게 하더니 내용도 유쾌한 책, 난생처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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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리더십은 자기 커리어를 마무리 짓는 사람들이 썼다면, 이 책은 현시대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해요. 물론 리더십의 고전적 규칙은 변하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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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량에 대해 더 이상 훈련할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현실 안주라는 덫에 걸려들 위험성이 높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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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온 이 젊은 세대가 곧 노동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이들이 성향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문화를 지배해온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과 리더십, 관리 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인구적 격변은 중국에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미 젊은 세대가 국가 노동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2020년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늘 공부하라” 이는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거나 리더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조언이 아닐까 한다. 리더는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전진할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리더라면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필요한 행동을 거침없이 해야 한다. 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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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사장>은 밀레니엄 세대(약1982-2000년생)라 일컬어지는 젊은이들을 위해,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를 위해 최신정보, 미래예측과 함께 다양한 리더들의 조언을 전달한다. 책은 1부 학습하라. 2부 리드하라. 3부 지속하라 등,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현재 산업현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자라난 환경이 달라 성향이 다른 4개 층의 인구 구성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 또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분 세계 100대 블러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엄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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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으면 리더도 변해야 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 하고 넘어가야 한다. "리더십 및 성공과 관련된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14쪽
젊은 세대의 부상, 세계경제의 변화, 첨단기술의 장악. 이런 변화 속에 서 난생 처음 사장이 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때로는 아프게 전하는 메시 지가 가득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것이 무조건 좋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잠재력이 더욱 커졌다고 얘기하는 린지 폴락의 조언을 듣 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책 일기 전 우선 알아야할 여섯 가지는 1. 이제는 모두가 '나'라는 기업의 리더 2. 소통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3. 상대에 맞춰 대응하자 4. 개인생활 없이 회사생활 없다 5. 중요한 건 누구를 아느냐다. 6. 취향 저격의 시대. 30쪽
2019년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이 이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명하복보다는 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되 최 종적인 결정과 책임을 지는 것이 사장이라고 생각해야겠고, 누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꽤 무게감과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는 누구 를 알고 있을까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부 학습하라 - 걱정은 잠깐 넣어두고, 일단 시작하라,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어 린애 취급에 맞서자, 젊은 리더 온라인 이미지를 관리하고, SNS를 활용 2부 리드하라 - 시원시원하게 소통하고, 회의를 끝내주게 해보자, 트럭 운전법을 배우 고, 트로피를 선사하고, 갈등에 맞서자, 멀리 보고, 권한을 위임하고, 스 님처럼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3부 지속하라 - 멘토를 찾고, 연락하고, 관계를 확실히 다지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멋지게 추락하고, 세상을 바꾸자
"난생 처음 사장" 속 마음을 끈 점은 ①학습하고, ②리드하고, ③지속해서 세상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라는 점입니다. 학습, 리드, 지속 관련 많은 것을 강조했는데 그 중에서 제가 반한 내용을 필사하겠습니다.
1. 나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최종적인 성공 여부는 결국 인간 관계에 달렸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막 함께 시작한 지인들 이 미래에 중요한 친구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야 한다. 이 문제는 7장 연결하기에 서 다둘 것이다. 30쪽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AI가 나와도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말 꼭 기 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에 힘써야겠습니다.
2. "리더는 한마디로 일을 해내는 사람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기업은 물 론 비영리단체, 정치단체, 커피숍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은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바로 저곳입니다!하고 외치는 사람, 그리고 우리를 목적지까지 확 실하게 데려다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엘리스 콘골드). 리더는 일을 해 내야 한다. 당신은 이것만 생각하면 된다. 64쪽 1부 학습하라 본격 시작.
난생 처음 사장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는 것만 생각하면 되네요. 제대 로 문제해결을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해내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고요. 목적지까지 확실하게 데려다주는 일을 해야하네요. 이걸 못하면 리더가 아니네요. 의미심장한 얘기입니다.
3. 소통의 신 열두 가지 비법 1. 군더거기는 들어내라 2. 말끋을 아무 때나 올리지 말자 3.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하자 4. 강렬한 비유를 사용하자 5. 적절한 눈빛 교환 6. 반듯한 자세로, 당당하게 말하자 7. 몰라도 괜찮다 8. 뒷담화의 즐거움은 잠시뿐 9. 다방면에 관심을 갖는다 10. 갈등은 정면돌파가 최고 11. 유머 감각을 잃지 말자 12. 열정은 조직을 움직인다 133쪽 2부 리드하라 소통의 법칙
4. 사장 가면을 쓰지 말자 정치인이 재래시장에 가듯 사무실 투어에 나서자 우선 트럭부터 운전해보자 당신이 처음부터 회사를 경영하게 된 경우 직원들 각자가 하루 종일 업무를 어떻게 수행하는지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의 생산성과 성과를 높이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업무를 진행하는 직원을 격려하거나 복잡한 문제 를 해결한 직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공감대 형성 도 수월하다. 초반에 성과를 내면 이후가 수월하다 명확한 성과측정 도구를 제시하자 직원에게 시간을 쓰자 …… 그러나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168쪽 2부 리드하라. 관리의 법칙
사장 가면을 쓰지말자와 사무실을 투어하라. 무엇보다 직원이 무엇 을 하는지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은 절절합니다. 물론 초반 에 성과를 내야 이후가 수월하다를 포함해서 이 파트는 현실적이며 효 율성이 높은, "난생 처음 사장"에게 드리는 팁이라 생각했습니다.
5. 리더 노릇은 원래 어려운 법 툴시 가바드 의원의 말 "당신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결심을 했다면 여러 반대 론자나 온갖 걸림돌이 앞길을 막아서더라도 너끈히 넘어설 수 있어 야 합니다. 매 전투마다 승리를 거둘 수도 없고, 때로는 심각한 도전 에 맞서야 하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전투와 도전이 실은 기회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르침을 배우고, 식견을 넓히고 다른 길을 발견하고, 궁극적으로는 남을 더 잘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99쪽 3부 지속하라. 성장하기
초반에 이야기한 것처럼 리더는 학습하고, 리드하고, 지속해서 계속 성장해야하는 존재. 사장은 그런 존재라는 이야기를 때로 부 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해주는 "난생 처음 사장". 제가 303쪽에 달 하는 내용 중 극히 일부만 전달해서 그렇지, 재미나게 또는 크게 동 감하면서 읽고 생각할 꺼리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모두 나라는 기업의 리더'인 시대에 '멋지게 추락하기'를 그리고 '다시 높이 날아오르기'를 기원하는 저자의 마음과 조언이 담긴 책을 만나 조언과 힐링을 얻었습니다. 단, 인간관계(멘토)에 대한 부분 중 에도 충분히 중요한 파트가 많은데 "부탁은 정중하게, 명확하게" "돈 주머니로 바라본다고 느낄 때 기분이 나쁩니다" 267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지 않은 책 "난 생 처음 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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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많이 바뀌어 나는 어느새 역사속으로 묻혀가는 X세대가 되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장이 아닐까? 지금은 잘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물음을 항상 갖게 된다. 요즘 처럼 빨리 바뀌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생각들을 기성세대의 리더들은 모두 갖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보게된 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요즘의 세대들은 어떻게 사업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간접적인 학습을 하기에 매우 좋은 교재라고 생각이 든다.
이책은 전통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를 거쳐 현재의 밀레니얼 세대의 '사장'을 위하여 집필된 책이다.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하는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감당해야할 역할을 필자의 경험을 통해 재미있게 엮어가고 있다. 필자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직장을 갖고, 그 직장에서 '사장'으로 변신하여 사업을 시작하며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여섯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 이제는 모두가'나'라는 기업의 리더 2. 소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3. 상대에 맞춰 대응하자 4. 개인생활 없이 회사생활 없다. 5. 중요한건 누구를 아느냐다 6. 취향 저격의 시대 등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책은 학습하라, 리드하라, 성장하라의 3개의 큰 장으로 이루어 진다. 먼저 1. 학습하라 라는 장에서 나는 이런 문구가 이 장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제 역량을 일상적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 제가 부족하다고 여긴 부분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한 최고의 책을 읽고 어느 비영리단체의 교육기관에서 개설한 6주짜리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저는 제 역량을 재빨리 개선했고, 수시로 훈련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일을 능숙하게 처리할 줄 안다고 자부합니다."
2. 리드하라와 3. 성장하라의 장의 한장 한장 모두가 밀레니얼세대들이 앞으로 어떻게 업무를 하여야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PPT 할때는 무엇이 중요하고, 나이많은 부하직원은 어떻게 다뤄야하고 등등 이루 소개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단편들이 정성스럽게 정리되어 있다. 모두 옮기는 것보다는 돈을 들여 책을 소장하면서 그때 그때 찾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 이책은 실무 참고서가 아니라, 실무 사업 지도서 이다. 사업하는 Item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상황, 사건, 행위에서 어떠한 처세가 중요한지 거의 대부분의 상황들이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다. 수많은 기준들에 대해서 적절하고 간결한 결론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매우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