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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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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언제봐도 어려운 과목같다. 생활속에서 널려있는 과학의 세계는 항상 신비롭기만하다.  과학의 발달이 되지 않던 옛날에는 새로운 시도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과학적 주장을 뒤엎는 사실을 발견하고도 종교적으로 떠받들던 시대에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는게 안타깝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이 발판이 되어 지금의 과학 문명을 이끌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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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언제봐도 어려운 과목같다. 생활속에서 널려있는 과학의 세계는 항상 신비롭기만하다.  과학의 발달이 되지 않던 옛날에는 새로운 시도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과학적 주장을 뒤엎는 사실을 발견하고도 종교적으로 떠받들던 시대에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는게 안타깝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이 발판이 되어 지금의 과학 문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유레카를 외치며 목욕탕에서 뛰쳐나온 아르키메데스, 태양계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라고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통해 본 별들, 기압계를 최초로 발명한 토리첼리, 심장이 펌프 작용을 해 혈액을 순환시킨다는 것을 최초로 알아낸 하비, 만유인력으로 유명한 뉴턴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과학자들의 주장과 해석이 어린이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다.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과학으로의 산책을 하고 싶다면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중간 중간에 책을 읽으면서 정리할 수 있는 '과학자 돌아보기'와 '과학 지식을 내것으로'가 있어, 과학자의 주장과 해석을 들여다 볼 수도 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닷가에서 조개나 조약돌을 줍고 즐거워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내 눈앞에는 밝혀지지 않은 진리로 가득찬 바다가 펼쳐져 있다."   ...뉴턴이 남긴 유명한 말 ..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는 남아 있다고 한다. 뉴턴의 겸손한 업적들은 어린 과학자들에게 희망을 남겨둔 것이리라.

 

m*******1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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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원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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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반가운 책이다. 그간 교과서에서 나오는 과학자들의 삶이나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관련책을 좀 읽었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라 가볍게 넘어가는 책들을 읽으며 진작 이런 게 있었으면 학교 다닐 때 훨씬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모두 어른이나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현재 초등학생인 아이에게 읽힐 만하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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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반가운 책이다. 그간 교과서에서 나오는 과학자들의 삶이나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관련책을 좀 읽었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라 가볍게 넘어가는 책들을 읽으며 진작 이런 게 있었으면 학교 다닐 때 훨씬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모두 어른이나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현재 초등학생인 아이에게 읽힐 만하진 못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책이 나왔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란다. 그간 재미있게 보았던 과학 관련 책의 저자라서 더 반갑다. 그래서 장차 과학자가 되겠다는 둘째를 위해 요즘 매일 읽어주고 있다. 물론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전문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모두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이름이라도 들으면 나중에 배울 때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과학자의 대략적인 삶과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미있다. 1권인 이 책에서는 유레카를 외쳤던 아르키메데스와 조심스레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 사후 350년이 지나서야(불과 얼마 전인 1992년이란다!) 사면된 갈릴레이, 그리고 자세히는 알지 못해도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뉴턴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그야말로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해변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아르키메데스를 알아보지 못한 병사가 선을 밟지 말라고 외친 것에 화가 나서 죽였다는 유명한 일화(물론 정확하지는 않단다.)나 피사의 탑에서 물체의 낙하에 관한 실험을 갈릴레이가 직접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 등 그간 책을 읽으면서 꼭 기억하고 싶었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다. 그동안은 순전히 내 기억력에 의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겠다. 이 책을 보면 되니까.

l*****8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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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고 싶은 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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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과학자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나어릴적에 이런 책이 있었음 과학이 재밌었을테고~ 또 과학점수도 좋았을것 같다고...^^.  학창시절 내겐 지루하기만 했던 과학시간을 떠올리면서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좋은가~싶다.   많은 과학도서들, 실험도서들, 체험할 수 있는 곳들... 그런 환경 속에서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하고 또 알아가니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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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과학자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나어릴적에 이런 책이 있었음 과학이 재밌었을테고~ 또 과학점수도 좋았을것 같다고...^^.  학창시절 내겐 지루하기만 했던 과학시간을 떠올리면서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좋은가~싶다.   많은 과학도서들, 실험도서들, 체험할 수 있는 곳들... 그런 환경 속에서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하고 또 알아가니 말이다.  내 아이만해도 과학도서에 열광적이여서 우리집에 소장하고 있는 과학영역의 도서가 꽤 많다.  어떤 것은 실험 위주로, 어떤 것은 정보 위주로 다루고 있는 책들~~~.  이 책은 그런 책과는 조금 다르게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진 첫 느낌은 위인전 같다는 생각~~^^  다루는 8명의 과학자에 관해서 그들의 탄생부터 어린시절 자라난 환경, 과학을 공부하기까지~ 그리고 그들의 연구와 실험들, 업적들을 적고 있는데 중간 중간 일화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처음 배송받고선 얇은 분량으로 1,2,3권 시리즈로 되어 있고  각각의 책에도 여러명의 과학자를 다루는지라 알찬 내용을 가졌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가 그게 잘못된 생각이였음을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아르키메데스를 읽으면서 바로 느꼈다.  쏙쏙~ 꼭꼭~ 꽉꽉~~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게 하는 이 책은 어쩜 그렇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만을 골라 실어 놓았는지~~  참말 알맹이가 꽉찬 이야기들로 그 과학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업적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또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너무도 멋진 책이다.  특히 각각의 과학자이야기를 마친 후에 나오는 '과학자 돌아보기', '과학지식을 내것으로'라는 코너는 앞서 재밌게 읽어 내려간 그 과학자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업적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또 머리에 차곡차곡 그 원리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돕는 멋진 코너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지식들도 많아 덩달아 내 과학지식도 차곡 차곡 쌓여 올라간 느낌이였다~^^.   특히 마지막에 다루는 뉴턴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의 논적인 '훅'이란 과학자가 너무도 궁금해서 따로 알아보기도 했는데.. 진즉에 이렇게 과학영역에 관심이 많았다면 어땠을까~싶다~ㅎㅎ  

 

아주 재미나게 읽혀지는 과학책~ 두터운 분량이 아니라서 자주 손에 들리게 될 과학책~ 읽고 싶은 과학자 이야기나 알고 싶은 과학 업적들을 골라 읽을 수 있는 책~  과학영역에 좀 더 흥미를 느끼고 과학원리를 머리속에 자리 잡아 넣어 줄 수 있는 책을 골라 달라고 한다면, 나는 이 시리즈를 권할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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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권]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권]" 내용보기
아르키메데스는 긴 지렛대만 주면 지구라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받침점, 긴 제릿데, 그리고 힘을 작용할 수 있는 공간이 모두 갖춰진다면 과연 아르키메데스는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16p   굽 높은 구두를 신은 60kg의 여자와 무게가 6,000kg인 코끼리가 땅 위를 걸어갈 때 땅 위에 발자국을 또렷하게 남기는 것은 누구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84p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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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긴 지렛대만 주면 지구라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받침점, 긴 제릿데, 그리고 힘을 작용할 수 있는 공간이 모두 갖춰진다면 과연 아르키메데스는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16p

 

굽 높은 구두를 신은 60kg의 여자와 무게가 6,000kg인 코끼리가 땅 위를 걸어갈 때 땅 위에 발자국을 또렷하게 남기는 것은 누구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84p

 

이 책 속에는 아르키메데스, 코페르니쿠스, 브라헤와 케플러, 갈릴레이, 하비, 뉴턴 8명의 과학자가 등장을 한다. 그렇다고8명의 과학자에 대한 위인전은 결코 아니다. 과학자들이 남긴 업적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학은 왜?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가면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 속에서 늘 존재하는 학문이고 스스로의 질문에 ’유레카’라는 외칠만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리뷰 첫 문장에 적은 글처럼 이 책은 과학자들이 답을 찾아낸 과정을 담았으며 그 원칙과 원리에 대해 배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편에서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법칙을 인용한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고 답을 찾아내는 동안 과학의 원리와 원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의 원리, 지레와 도르레의 원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브라헤와 케플러의 행성 운동, 갈릴레이의 망원경의 발견, 토리첼리의 기압 측정, 하비의 혈액의 순환,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이 책에서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8명의 과학자들이 밝혀 낸 법칙과 그 업적이 가지는 과학사적인 의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서 사고력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닷가에서 조개나 조약돌을 줍고 즐거워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내 눈앞에는 밝혀지지 않은 진리로 가득찬 바다가 펼쳐져 있다."

 

뉴턴의 말처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리의 바닷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진주를 품은 조개를 찾아내길 바래본다.

s*****2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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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도전과 숨겨진 비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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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들은 과학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위인들에 대해 그닥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과학자들 이야기 및 과학위인들에 대해서는 아주 흥미로워한다.  그런 아들인지라 이책을 아주 술술 잘 읽어내려갔다. 아르키메데스부터 뉴턴까지 각각의 과학자가 살아있던 그시대배경설명 및 그과학자들의 생애에 대해서 이야기식으로 아주 쉽게 풀어간다.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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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아들은 과학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위인들에 대해 그닥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과학자들 이야기 및 과학위인들에 대해서는 아주 흥미로워한다.

 그런 아들인지라 이책을 아주 술술 잘 읽어내려갔다.

아르키메데스부터 뉴턴까지 각각의 과학자가 살아있던 그시대배경설명 및 그과학자들의 생애에 대해서 이야기식으로 아주 쉽게 풀어간다.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고뇌와 그당시 천동설이 주된 기류였던 시대적 상황에서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연구하려했던 그들의 삶에 경외심마저 든다.

 

 과학적 원리 및 과학에 대한 용어와 사건을 간단히 여기저기 정리한 것도 유용하고,  내용을 돕고자 삽화를 유쾌하게 그려낸 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치였다.

 

특히, 과학자 돌아보기코너를 마련하여 각 과학자관련한 글을 읽은 다음에 독후활동하는데도 아주 유용한 자료로 쓰여서 정말 좋다.

 

 초등생이 읽기에 아주 쉬운 책이나, 그 기대효과는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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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과학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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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항상 과학자에 관한 책을 권하게 된다. 과학자가 어떤 삶을 살고 얼마의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했는지 등을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그렇게 과학자 이야기를 만났다. 물론 앞에 '어린이를 위한'에 강세를 주고 말이다.   아르키메데스에서 스티븐 호킹까지의 이름 쟁쟁한 과학자들의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말도 솔깃했다. 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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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항상 과학자에 관한 책을 권하게 된다. 과학자가 어떤 삶을 살고 얼마의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했는지 등을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그렇게 과학자 이야기를 만났다. 물론 앞에 '어린이를 위한'에 강세를 주고 말이다.

 

아르키메데스에서 스티븐 호킹까지의 이름 쟁쟁한 과학자들의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말도 솔깃했다. 음... 그런데 1권에서는 호킹까지 모두를 섭렵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아르키메데스, 코페르니쿠스, 브라헤와 케플러, 갈릴레이, 토리첼리, 하비, 뉴턴만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담긴 과학자들은 모두 위인전의 기본 틀거리인 그들의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는 성장 중심은 아니었다. 과학자들을 등장시키기는 하지만 그들이 만든 과학적 업적에 중점이 두어졌다. 그래서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쳤던 부력의 원리라던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등이 자세하다. 물론 갈릴레이의 심약한 부분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잇고 토리첼리의 수은 기둥 이야기 등도 재미있게 나온다.

 

그 밖에도 질문을 던지면서 지금까지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과학적 사실을 한번쯤 뒤집어 생각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어 통합논술적 사고를 길러주게 마련되어 있는 점이 참신했던 책이다. 그래선지 아이에게 기초과학 지식까지 전해 줄 과학자 이야기가 탐나는 사람들에게 적극 읽어보기를 권하게 되는 책이다. 

y*******1 200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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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와 과학상식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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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명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한사람의 과학자에 의해 세계가 지배당할만큼 그들의 논리들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엄청난 힘들은 아인슈타인과 에디슨등 위대한 족적을 남긴 과학자의 어른시절 일화를 통해 알수있듯 처음부터 고차원적이었던것이 아니고 생활속에서 느꼇던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초가 되어있었다.   이렇듯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론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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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명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한사람의 과학자에 의해 세계가 지배당할만큼 그들의 논리들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엄청난 힘들은 아인슈타인과 에디슨등 위대한 족적을 남긴 과학자의 어른시절 일화를 통해 알수있듯 처음부터 고차원적이었던것이 아니고 생활속에서 느꼇던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초가 되어있었다.



 



이렇듯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론이 세계를 지배할만큼 엄청난 위력을 가질수 있는것은 과학만이 가능한것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이런 과학세상에서 자신의 족적을 남긴 유명한 과학자들의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도 잘알려져있기도하다.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뉴턴, 목욕통의 물이 넘치는 순간 부 피와 질량의 베일을 밝혀낸 기쁨에 유레카라고 외치며 알몸으로 마을을 돌았다는 아르키메데스등이 있다. 하지만 그건 과학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적 발견을 신비롭게하는 단순일화일뿐이다. 



 



그렇게 호기심에서 과학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미약했던 이야기를 지금 만나고있는 과학자 이야기에서 알수 있었다. 실험이라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보인 아이들에게 갑자기 고차원적인 학문으로 공부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간역활을 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 역사적 사실에 의거하여 과학자의 일생을 돌아보며 일화의 진실을 만나고 그 현상속에서 어떻게 과학적 이론이 발전되어갔는지 이론과 원리까지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다. 과학사와 과학상식을 동시에 섭렵할수 있었던것이다.  



 



유레카라는 외침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르키메데스의 일화는 세공사를 믿을수 없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관을 갖고싶었던 시라쿠사의 왕 히에론 2세가 멋지게 완성된 왕관을 보며 이것이 과연 자신이 주었던 순금을 다 사용했을까 궁금해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래서 당시 가장 유명한 과학자요 수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에게 다른 물질이 섞였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는데 한참을 고민하던 아르키메데스는 목욕중 물이 넘치는 모습에서 그 답을 구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책속에서 만나는 진실은 완성된 왕관을 본 아르키메데스가 순금의 색과는 차이가 있음에 의문을 가지며 비밀을 찾고있었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이 책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었는데 물이 넘치는 것에서 어떻게 다른 물질이 섞여있었는지를 밝혀내는 과정을 쫓아가며 근거가되는 과학적 이론과 원리를 증명하고있는 실험방법들을 만날수 있었던것이다. 그리고 지식으로 적립되어가는  과정까지 따라가며 한 과학자의 업적이 과학역사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게된것이다.



 



이렇듯 아르키메데스 뿐만아니라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의 일생,

망원경도 없이 육안으로 하늘을 관측하며 방대한 자료를 남겨준 브라헤, 그 브라헤의 자료를 통해 행성들의 타원운동을 밝혀낸 케플러, 종교재판의 두려움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길을 찾았던 갈릴레이, 과학적 의견충돌을 빚었던 훅과의 악연속에 뒤늦게 자신의 이론을 발표한 뉴턴등 잘알려져있지 않던 과학자의 일생과 과학상식을 만나며 재미있는 과학공부를 했다. 갑자기 교과수준이 어려워지며 과학에 두려움을 갖기시작하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되고있어 충실한 징검다리가 되고있었다.  

d****0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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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에서 뉴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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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권에서는 아르키메데스, 코페르티쿠스, 브라헤와 케플러, 갈릴레이, 토리첼리, 하비, 뉴턴까지 일곱 명의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르키메데스는"유레카"라는 한 마디로 많이 알려진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과학자다. ’욕조의 물은 내 모의 부피만큼 흘러넘쳤을 거야. 그러면 부피가 나의 절반인 아이가 들어간다면? 물은 내가 들어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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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1권에서는 아르키메데스, 코페르티쿠스, 브라헤와 케플러, 갈릴레이, 토리첼리, 하비, 뉴턴까지 일곱 명의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르키메데스는"유레카"라는 한 마디로 많이 알려진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과학자다.

’욕조의 물은 내 모의 부피만큼 흘러넘쳤을 거야. 그러면 부피가 나의 절반인 아이가 들어간다면? 물은 내가 들어갔을 때의 절반만 넘치겠지. 그렇다면 왕관을 욕조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다면 ...."

"유레카(알았다)!"

"나에게 디딜 수 있는 땅을 준다면 지구라도 들어올리겠다."고 한 아르키메데스는 과연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었을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따르면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닌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란 사실을 밝혀낸 과학자다.

 브라헤는 귀족 출신에 부유했으나 케플러위 집안은 가난했대요. 브라헤는 계산에 매우 서툴렀으나 케플러는 천재적인 계산가였단다. 브라헤는 맨눈으로도 천체를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좋았지만 케플러는 시력이 매우 나빴다고 한다. 케플러가 브라헤의 조수로 두 사람의 만남은 천문학사에 획기적인 발견을 이루어 내었다고 한다.

 갈릴레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탈리아에 기울어져 있는 탑(피사의 사탑)에서 낙하실험을 했단다. ’무거운 공일수록 빨리 떨어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피사의 사탑에 올라가 무게가 열 배가 차이 나는 철공 두 개를 떨어뜨렸는데, 두 철공이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직접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심장이 펌프 작용을 해 혈액을 순환시킨다는 것을 최초로 알아낸 하비.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과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고 인정받는 뉴턴이 남긴 명언.

 "내가 다른 사람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닷가에서 조개나 조약돌을 줍고 즐거워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내 눈앞에는 밝혀지지 않은 진리로 가득한 바다가 펼쳐져 있다."

자신의 과학적 없적이 뉴턴 혼자만의 업적이 아니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신의 발견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리에 비하면 아주 작은 업적일 뿐이라는 겸손의 미덕을 엿볼 수 있다.

 아르키메스에서 뉴턴까지 일곱 과학자들의 삶과 그 과학자들이 발견한 꼭 알아야할 원리를 이야기와 말 풍선 모양의 만화풍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는 과학자들의 원리에 다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문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뉴턴의 명언은 진실된 진리(?)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과학자 되돌아보기> 에서는 질문과 답을 통해서 아이들 중요한 점들을 한 번 되짚어보고,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는 좀 더 깊이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에 깊이를 더해주는 과학 이야기 책이다.


s*****9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