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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자이야기 3편..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참 재밌게 읽은 과학도서이다.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던 처음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게 흥미롭고 재밌게 이어지는 과학자들의 출생부터 연구까지~쭈욱 읽어 가다 보면 읽는 동안 그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고 연구에 쏟은 땀방울이 보이는듯해서 어떤 이야기는 감탄으로~ 어떤 이야기는 감사함을 절로 느끼게 되기도 했다.
과학자들의 발견과 발명은 그들이 그 결과물에 들인 시간과 땀의 노력으로 우리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 본문 중에 다루는 과학자이야기 중, 파스퇴르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욱 더 갖게 되었는데... 탄저병의 백신, 광견병의 백신등등 백신의 개발은 그로인하여 인간 생명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또한 저온 살균법으로 신선한 우유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또한, 파스퇴르이야기를 마친 뒤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라는 코너에서 파스퇴르가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실험에 이용 당해 목숨을 잃었는데 인간의 건강을 위해 동물의 희생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 논술해 보게 한 문제는 이 책이 과학도서이면서도 과학 정보만을 습득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를 늘려 주며 과학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또 자신이 생각한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까지도 익힐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더욱 흡족해진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이야기 1,2,3권은 각각 책을 쓴 작가가 다른데도 읽으면서 차이점(문체나 서술방식이 비슷해서일까~^^)을 별반 느낄 수 없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선생님이 릴레이 형식으로 쓰신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 원리 이해를 돕기 위해서도 물론 너무나도 멋진 책이지만 딱딱하지 않은 과학, 생활속에서 숨쉬는 과학을 만나 즐겁게 과학이라는 학문에 접근하고 새롭게 자연과 사물을 살펴 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주는 과학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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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도 역시 재미있는 문제의 제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과학은 왜?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된다고 하지만, 왜? 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를 제기해줌으로 해서 스스로 왜? 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1,2,3권 모두 인류의 문명과 과학의 발전 그리고 역사적인 배경 등이 잘 나타내어 있는데, 특히 3권에서는 진화론의 다윈, 유전과학 멘델, 아인슈타인 등 역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과학자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듯 싶다.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였을까?
1859년 11월 24일 <종의 기원> 책을 낸 다윈은 체계적인 증명을 통해서 창조론이 아닌 자연이 선택한 결과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런데 생물의 진화를 주장한 것이 다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기독교가 유럽을 점령한 중세 시대에 창조론에 맞서는 것은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였기 때문에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의 진화론은 빛을 발하지 못했다.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과 종교의 가치관의 충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이 각각 가지고 있는 이론적인 약점을 생각해 써 보세요.
완두콩에서 시작된 유전 과학 멘델
멘델은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 12,000번 이상 같은 일을 반복했고, 그 결과를 일일이 정리하는 등 철저한 과학자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멘델의 유전 법칙은 멘델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 후, 네덜란드의 생물학자인 드 브리스에 의해서 다시 발견 되었다.
질병 뒤에 숨은 세균을 찾은 파스퇴르
파스퇴르가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실험에 이용당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간의 건강을 위해 동물들을 의생시키는 것은 옳은 것일까요? 자신의 생각과 대처 방법을 논술해 보세요.
파스퇴르가 개발을 백신을 통해서 인간은 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되었다. 파스퇴르의 저온 삵휸법은 오늘날 미생물을 이용한 현대 생명 공학 산업의 시작이 되었고, 파스퇴르의 생각대로 우리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렇다면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떤가?
독자 어린이들은 파스퇴르가 인간과 과학에 끼친 업적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주는 문제제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과학과 인간, 생명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책 속에서 <과학>이라는 분야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들의 삶에 숨겨진 에피소드, 그 업적이 현재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등을 배우게 되고 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까지 생각하게 된다.
또한 그 문제 제기에 대한 생각을 통해서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논술가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더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더 앞선 과학문명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미래를 짊어지게 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올바르게 작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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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누군가에게 갈라파고스에서 잡아온 거북이를 선물로 줬는데 몇 년 전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다윈이라는 이름은 과학책에서 보던 인물이며 그 시대와 연관된 생물이 오늘날에 남아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거북이야 원래 오래사는 동물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신기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다윈도 그냥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그냥 한 시대를 살았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다윈은 진화론을 발표하고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그도그럴 것이 무엇이든 과학적으로 증명된 뒤에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처음 발견할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취급받는 것이 어디 한 두 가지겠는가. 그건 비단 다윈만 그랬던 건 아닐 게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인 3권에서는 그러한 다윈과 완두콩으로 우성과 열성을 열심히 배웠던 멘델, 요구르트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파스퇴르, 그리고 뉴턴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솔직히 학교 다닐 때는 들어본 기억이 없는, 그러나 인상에 많이 남았던 러더퍼드가 나온다. 또 대륙 이론설을 주장한 베게너와 유일하게 살아있는 과학자인 호킹까지 나온다.
이 세 권을 다 읽고나면 웬만한 과학자 이름은 다 들어보는 셈이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하진 못할지라도 어렴풋하게 기억에 남았다가 나중에 다시 들으며 그들이 내세운 이론을 배운다면 훨씬 수월할 것이다. 물론 그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과학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어떻게 연구를 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참으며 연구를 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거저 되는 것은 없는 법이다. 아이들도 그것을 깨닫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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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에 이어 과학자이야기 3권까지 만나고 나니 과학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듯 전체적인 윤곽이 잡혀갑니다. 더이상의 발견은 없다라는 사고가 지배적인 현사회에서 아직도 계속되고있는 과학사를 만났던 시간으로 우리의 현 생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대과학을 확립해간 6명의 과학자를 만났습니다
타고난 천재성과 후천적 호기심이 합해져 인류 문명의 발전사속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 눈부신 업적으로 평가되는 그들의 인생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며 기 알려진 학문적 성공에 앞서 세상의 정석을 뒤짚는 대단한 용기와 그 누구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굴하지 않는 삶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전기적 과학사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적 이론들에 조금은 쉽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길 미지의 세계로 걸어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 만은 않았었네요. 위대한 창조주 조물주에 의해 이세상이 태어났다 굳건히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이 같다라는 위험한 주장을 펼쳤던 다윈 지금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DNA 유전공학이지만 우성과 열성의 논리속에 유전법칙을 확립해가기위해 몇년동안이나 12,000그루의 완두를 교배시킨 멘델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세균의 존재를 파헤침으로해서 여러질병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해준 파스테르 지구는 하나였다라는 진실을 알아냄으로써 살아있는 지구의 모습을 제대로 짚어준 베게너 아직도 다 밝혀내지 못한 천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휄체어에 의지한채 지금 이순간도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기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호킹의 인간승리까지 한과학자의 집념에 따른 인간승리는 바로 과학사의 발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위인전을 읽는 이유는 위인의 위대한 업적만을 기리기보단 그 속에 존재하고있는 삶의 지혜와 정신을 본받기 위함일겁니다. 그렇기에 한 과학자의 전기를 바탕으로 그가 일구어낸 과학적 이론을 만나면서 위인전에서 느낄수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배움과 동시에 연계된 과학적 지식을 만나다보니 더욱 가깝고 쉽게 느껴집니다.
3권의 책을 통해 22명의 과학자를 만나며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등 과학전반에 걸쳐 앞으로 아이가 감당하고 배워가야할 과학적 지식들을 모두 섭렵한듯 뿌듯해져오며 앞으로의 과학시간이 매우 즐거워질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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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주장했던 다윈, 유전자학을 성립한 멘델, 질병뒤에 숨은 세균을 찾은 파스퇴르,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물리학의 신대륙을 개척한 러더퍼드, 그리고 베게너와 현존하는 전설인 스티븐호킹박사까지..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이야기 그마지막권은 비교적 최근의 과학자들을 모았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될 즈음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인하여 창조론이 지배적인 이론이 되었으며, 다윈의 이론의 발표는 그야말로 혁명같은 일이었죠. 다윈은 정말 용기있는 과학자였습니다.
다윈뿐 아니라 대부분 과학자들은 용기있는 천재들이었습니다. 이세상의 원리와 모든 것의 기본인 과학은 단순히 학문이라기보다는 당대의 사고방식을 깨부숴야하는 가히 혁명같은 일일 수도 있으니 그들의 삶이 평탄치 않았다는 것은 실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과학자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집요하게 관찰하고 몰두하고, 연구하는 습성을 지녔다는 것. 당대에 없었지만, 의문을 가지고 꾸준히 연구했다는 것. 정말 대부분은 타고난 천재였다는 것. 아주 사소한 것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그것을 발전시켰다는 것.
1권부터 느낀거지만, 이책에는 다른 과학위인전책에는 볼 수 없는 비화들도 제법 많이 등장해요. 그리고, 위인의 삶과 그네들의 과학이론을 잘 접목하여 책을 읽고나서는 위인전을 읽은 효과 및 과학책을 읽은 효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 과학자돌아보기를 통해서 피드백도 가능하고, 과학지식을 내것으로 코너를 통해서 각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축약 정리하여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어서 과학적 정보를 풍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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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생명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유지 혹은 변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갈등은 옛 조상들 시대로 넘어가면 설왕설래하기 아주 쉬운 주제였을 것이다. 신의 이름으로 존재하고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신의 창조론을 너무나 어렵게(?) 뒤집어버린 다윈의 진화론. 가끔 우리가 원숭이야? 하는 어리석은 비관론을 쏟아지게 하기도 하지만 같은 조상일 거란 생각에서 시작되었지 원숭이가 직게 조상이라는 말은 아님에 가슴 쓸어내리는 다행이다를 외쳐보기도 했다.
다윈이 진화론을 연구하게 된 것은 지금도 많은 진화의 보고가 되고 있는 갈라파고스에서 시작되었다. 그 곳에 존재하는 거북과 핀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같은 종이라도 삶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다양한 종의 진화 현상을 연구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같은 종과 다른 종의 차별 법 등이 과학자 돌아보기 코너를 통해 한편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다윈의 진화론에 이어서 나오는 멘델의 유전법칙, 주변에서 흔히 스치듯 보이는 완두콩을 이용해 다양한 유전 관련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데 우성과 열성 인자를 교배하며 수차례 관찰 기록을 통해 지금은 우리가 쉽게 배우고 있는 유전의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이 자세히 설명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가 또한 각각의 유전 법칙을 그림으로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미지로 이론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음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선지 아이에게 다소 어려운 유전 관련 이야기가 쉽게 다가오는 듯이 아이가 고개를 끄덕여 기분이 좋았던 부분이다.
물론 미생물의 권위자 파스퇴르 이야기나 이어서 나오는 너무나 유명한 아인슈타인. 중력을 시공간이 구부러지거나 뒤틀리기 때문에 생긴다고 했으며 시공간을 구부러지게 하는 것은 질량이라는 그의 일반 상대성이론. 역시 아이들을 위한 책에서 만나도 어렵게 이해를 요구했다. 그러나 원자 폭탄을 만들었던 그가 마지막 인생 여정이 핵무기 반대를 위한 노력이었음이 감동적이었고 지구과학 분야에서 대륙이동설을 주창했던 베게너와 현대 과학의 초고봉으로 생존하고 있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을 만나는 기쁨은 다른 책에서 주지 못한 감동으로 이어지기에 충분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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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정리된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 3권에서는 다윈, 멘델, 파스퇴르, 아인슈타인, 러더퍼드, 베게너, 호킹 7명의 과학자들과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질병 뒤에 숨은 세균을 찾은 파스퇴르
아인슈타인은 독일계 유대인이었다.그래서 히틀러의 나치 정권은 그를 몹시 미워했다고 한다. 나치에게 있어 유대인이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었다는 것은 몹시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1933년 1월, 아이슈타인은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나치 정권에 대한 항의 표시로 독일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휠체어를 탄 우주 탐험가 호킹의 이야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학교 시절 루게릭 병에 걸려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단다. 죽음에 대한 절망에 바져 있던 호킹은 놀라운 정신력으로 루게릭 병을 극복하고, 우주에 대한 연구에 온 힘을 쏟았기에 더욱 위대하게 느껴진다.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이론을 외우기만 했는데 과학의 이론을 과학자에 대해 알고 이해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으로 한 발자국씩 따라가다 보면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다는 점에서 잘 엮은 책인 것 같다. 거기다 과학자 되돌아보기와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에서 조금 더 깊이 있는 사고력을 다져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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