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마법을 부리는거 같아요. 도형에 관한 책일까? 아니면 색에 대한 책일까? 아니면 변화에 관한 책일까? 하는 여러 가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도형의 변화와 색의 변화와 색이 섞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도형이 변화면 어떻게 변화가 생기는지 한 번 알아보아요~~신나고 재밌는 상상의 시간을 갖어보아요^^ |
|
제목이 독특한데요.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도형이 등장해요. 원, 타원형, 정사각형, 직사각형, 마름모, 오각형, 팔각형, 세모 그리고 개성 있는 모양의 도형도 있습니다. 각 도형은 색깔도 다양해요. 다양한 색과 도형으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구성은 색깔도, 모양도 다른 도형 아저씨와 아줌마가 그리고 그 도형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빨간색 정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아줌마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 있다. 이 다섯 형제의 색은 연보라이거나 진보라색이고, 모양은 원형 또는 사각형이다.', '파란색 삼각형 아저씨와 노란색 직사각형 아줌마네는 여섯 형제가 있다. 여섯 형제의 색깔은 모두 초록색이지만, 모양은 삼각형,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다들 제각각이다.' 이런 식으로 이어진 책입니다.
책을 보다 보면 다양한 도형과 색깔이 나오는데, 같은 계열의 색깔이라도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겉은 보라색 계통이지만 연보라색인 것도 있고, 진보라색도 있어요. 모두 주황색이지만 어떤 색은 오렌지색의 주황, 조금 더 진한 주황, 다홍색 같은 주황도 있죠. 분홍색이지만 모두 하나 같은 색이 없고 진하거나 좀 더 연하거나 하면서 같은 계열의 색에도 다양한 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색의 3원색'과 3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을 각각 섞으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 알려줘요. 그리고 색에 흰색을 섞으면 연해지고, 검정색을 섞으면 진해진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다양한 도형의 모양을 살펴보고 우리 주변에 사물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책입니다.
|
|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요즘 저희집 4살 아이에게 색을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무지개색으로 부터 사작을 했고요~ 색을 곧잘 맞추더라고요~ 아이는 타요색인 파랑과 검정을 좋아합니다~ 타요를 보다보면 타요말고 색으로 버스를 표현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색을 접하는게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런데 그 다음 색은 생각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어요~ 프랑스 창의력 교육이라고해서 호기심으로 접근했더니 저의 생각을 바꾼책 맞더라고요~ 전 참 입시 위주 맞나봐요~ 우선 책을 천천히 살펴봤더니 재미나요~^^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는 설정이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접하고 그다음은 아이들이 다 특성이 다른 아이들이 나와요~^^ 쌍둥이여도 각 성격이 다르듯 그 다름을 색상과 모양으로 나타내요~ 빨강+파랑= 보라 이책을 이렇게 나타내지 않아요~ 진보라 , 조금더 진보라 , 보라 , 연보라, 더 연보라 참 기발한 생각입니다.. 거기에 모양도 다 달라요~ 커다란 어른들과는 다르게 작은 아이들이 올망졸망 너무 귀여워요~. 책을 읽다보면 타원형이랑 팔각형이 만나면 개성있는 독특한 모양이 나타납니다. 중간중간 임신한 엄마도 나오고 입양한 아이들도 나와요~ 어리지만 아이들에게 이런 단어를 조금씩 접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색감도 여러색이 나오지만 느낌이 따뜻해요~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딱 좋아요~ 책을 아이와 본 후에 클레이 같은걸로 색 조합하면 좋은 독후 활동이 될거 같아요. 소근육 운동도 하고 색의 이해를 더 잘하고요~ 조금 더 많이 섞인 색으로 달라짐도 자연스러워 지겠어요~ 이제 색에 관심을 갖고 도형에 관심갖는 아이면 아이옆에 책 놔줘도 호기심 가지고 볼 거 같네요~^^ 좋아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
![]() 빨간색 정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원 아줌마가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있습니다.
이 다섯 형제의 색은 연보라색이거나 진보라색이고, 모양은 원형 또는 사각형입니다.
여러도형과 색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표현해 준듯합니다.
한쪽 부모만 담거나 아님 섞어 담을수도 있지요~
같은 원아저씨와 원아줌마가 만나면 원모양의 자식들이 태어나지만,네모와 동그라미가 만나면 각기 다른모습의 자식들이 태어날수도 있져~
이런식으로 정사각형, 네모, 직사각형, 세모, 타원형원, 동그라미 만나서 여러 자식들이 나오고 그리고 색상도 여러 색이 될수있다는걸 잘 말해주더군요.
아직 4살꼬맹이는 이해가 잘되지 않은가 봅니다.
그져 씨익 웃어주네요~
"꼬맹이는 누구 닮았어? 하니 , 엄마! 하는데~"제가 보기엔 아빠랑 판박이 같습니다. ㅎㅎㅎ
신기하게 닮은 아들을 보면서 새삼 또 웃음이 났네요~
성격까지 닮은 우리아들~ 참 신기하죠~
![]() ![]() 허구한날
엄마! 이건 동그라미지~ 이건세모지~ 이건 네모야? 하며 묻고 또 묻는아이인데요~
요즘 한참 도형에 관심이 생겼나봅니다.
그리고 색에도 관심이 많아져 엄마! 이건 빨간색이고 이건 무슨색이야? 무한 물어보네요~
그중에 우리집 꼬맹이는 핑크가 좋다며 엄마! 핑크달라고 합니다.
이건 영어로 핑크지만, 분홍색이야~ 했더니, 아이가 이상하다는듯 쳐다봅니다.
핑크다 이거져~ ㅎㅎㅎ
아직 구분이 안가는가봅니다.
열심히 핑크를 쫘~악 짜서 여러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나중엔 이색저색이 썪여서 좀 이상한 어두운색으로 변화는것 같습니다.
도형과 색에 관심이 많아진 우리아들한테 딱 타이밍맞게 찾아와준 책이네요~
맨 뒷장에는 여러색을 섞으면 어떤 색이 되는지 잘 설명되어있어서 학습효과 만점입니다.
사실 학교 다닌지가 오래되어 이런 색에 대해 별로 신경안썼더니 어떤색이랑 어떤색이 썩이면 무슨색이 나오는지 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요번에 다시금 저도 자세히 알게 된것같습니다.
엄마와함께 도형에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색에대해서도 이야기를 할수 있는 좋은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
도형과 색을 한꺼번에 다룬 기발한 책을 만났습니다!!! 저자를 안 볼 수가 없어요~^^
![]()
글과 그림 모두 "멜리사 피구아"
![]() ![]()
색과 모양이 같거나 다른 도형 둘이 만나서 정말 간단하지만 정말 기발하고도 효율적으로 색과 도형 그리고 색의 혼합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파란색 삼각형+노란색 직사각형=?
![]() ![]() ![]() 빨간 타원형+노란 팔각형=? 정말 개성있는 모양의 주황색 아기네요^^
초록색 삼각형 아저씨와 빨강 타원형 아줌마 집에는
![]() ![]()
이번엔 무채색이에요.
![]() ![]() 어머!! 이집은 귀여운 쌍둥이 아가들이 있네요^^
![]() ![]() 역시 이 작가...그냥 책을 쓰지 않았어요.
삼원색 중 하나와 무채색을 혼합했어요.
이번엔 마지막 페이지에요.
제일 끝엔 이렇게 색과 색의 혼합, 도형들에 대해
|
|
안녕하세요?! 광명댁이예요. 책의 제목만 봐서는 도형에 대해 배워볼수 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직접 읽어보니 다양한 도형도 배우고 빨강,파랑,노랑 색의 3원색에 대해서도 배워볼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색과 도형을 배우면서 상상력도 키워줄수 있어요...^^ 사진찍으려 꺼내놓으니 11개월 막둥이도 관심을 보이면서 노랑,빨강색을 번갈아가면서 만지작 만지작 하더라구요.. 시각적으로도 도움이 되는듯해요 ^^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멜리사 피구아 글,그림 / 임세은 옮김 살림어린이
빨강색 정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원 아줌마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 있습니다. 이 다섯 형제의 색은 연보라색이거나 진보라색이고, 모양은 원형 또는 사각형입니다. 빨강+파랑= 보라색 비율을 조금씩 달리하면 여러가지 보라계열의 색이 만들어지고 서로 다른 도형이 만나 여러가지 도형이 될수 있다는것도 배울수 있어요.
이렇게 각기 다른 색이 어떠한 비율로 섞이는가에 따라 새로운 색이 만들어지고 삼각형,사각형,원 등 다양한 모양에 대해서도 그림과 글로 쉽게 배워볼수 있어요. 5살 딸아이는 동그라미,세모,네모 도형을 배우는 시기이고, 8살 큰아이는 수학시간에 도형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색깔에 대해서는 안배웠다고 다음에 물감놀이할때 색을 섞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 파란색 아저씨와 연보라색 직사각형 아줌마는 배 속에 아기가 있습니다. 과연 배속의 아기는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을까요? 물음으로 끝이나네요. 과연, 어떤색의 도형이 될까? ^^ 다음에 아이와 물감놀이할때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도서를 주제로 놀이를 해보면 색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겠죠.. ㅎ
색과 모양의 부족한 설명은 이렇게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일주일에 한권 생키 숙제가 있는날!! 도서를 읽고 쓰기가 있는 날 ,, 그 다음날에도 책읽자~ 했더니 이 책을 꺼내오더라구요..
읽고 난 뒤엔 생키를 작성했어요. 도서를 읽고 어떤 장면이 떠올랐는지 그림으로 그려보고 어떤 장면을 그렸는지 소개하는 글을 써보는건데. 읽을때마다 쌍둥이래.. **,** 내 친구도 쌍둥인데~ 같은반 쌍둥이 친구를 떠올려 보면서 이 장면이 제일 재미있고 생각이 난다고 그림도 그리고 설명도 써넣었네요. ^^ 도형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도형,색깔을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는 도서예요!! |
![]() ![]() ![]() ![]() ![]() ![]()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35번째책인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엄마가 아빠가 만나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도형과 색의 혼합을 배우는 그림책이예요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35번째책인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엄마가 아빠가 만나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도형과 색의 혼합을 배우는 그림책이예요 우리아이들도 마름모,원형,사각형등..도형도 알아보고, 이건 보라색이나,이건 파란색이네 하면서 색상도 자세히 구분해보더라구요.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은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도형과 연계하여 배울수있어요. 도형 맞춰보고...부모가 다르게 생기니 아이들도 다양하게 나오니 우리아이도 흥미로워하더라구요. 그림도 앙증맞게 귀엽더라구요. 아이들 스스로 한장씩~넘겨가며 어떤 모양과 어떤 색깔이 나올지 상상해보며 재미있게 놀이하듯~볼수있네요. 블루동그라미들도 색상이 조금씩 다 다르네요. 타원형,원형아이들이 입,눈도 약간씩 다르게 새겼더라구요. 아이들도 표정도 보고,색깔,모양도 구별해볼수있었네요. 다양한 색과 도형으로 상상력도 키우며... 색깔 공부도 해보았네요. 독후활동으로 색상을 혼합해보는것도 좋으것 같더라구요. |
|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단순해 보이는 그림과 내용으로 진행될 듯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은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또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재미가 없을 내용일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하는 책.
군데군데 그런 재미있는 요소들이 담겨 있어서 그런가봐요.
책 내용은 비슷한 패턴입니다.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 있습니다.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보라색. 그런데 이 책에서 색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네요.
보라색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보라색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
아이가 이제까지는 두 색을 섞으면 보라가 된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보라색이 나올 수 있다는 건 아마 생각하지 못했나봐요.
원이랑 사각형이 만나니, 원이나 사각형이 나오는 거라 생각은 하는데 타원형 아저씨와 팔각형 아줌마의 외동딸은?
아이들은 당연히 타원 아니면 팔각형을 생각하지만 이렇게 개성 있는 모양이 나왔다고 하니 재미있다고 웃네요.^^
이제 이렇게 넘겨가다보면서 제가 왼쪽 페이지를 손으로 가리고 예상해봐요. 어떤 색깔의 아이들일까?
흰색과 검정색을 섞으면, 회색. 회색도 연회색,진회색 등등 다양한 회색이 나오네요.
그리고 삼각형도 다양한 모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번엔 삼각형 아저씨와 타원형 아줌마네. 아이가 한 명도 없네요.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두분에게 어떤 아이가 생길까? 아이들이랑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이렇듯 아이들과 같이 색의 혼합, 도형을 이 책으로 이야기 속에서 만나보네요.
뒷 장에는 이렇게 색혼합과 도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요. 아이들이 클레이를 가지고 한번 실험해보고 싶다고. 정말 이 색깔이 나오는지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나중에 물감으로 아이들과 같이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
|
멜리사 피구아 글.그림 / 임세은 옮김 제목이 참 재미나지요? 엄마와 아빠가 만나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도형과 색의 혼합을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색과 도형의 혼합을 통해 창의성과 지각력을 키워 주는 프랑스의 상상력 교육법이래요. 색을 섞어 보고, 도형을 섞어서 무한한 색과 모양들의 세상을 여행하며 상상력을 키워보세요.
빨간 정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원 아줌마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 있습니다. 이 다섯 형제의 색은 연보라색이거나 진보라색이고, 모양은 원형 또는 사각형입니다. 빨강 + 파랑 = 보라 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있는데 이야기로 표현하니 재미있네요.
빨간 직사각형 아저씨와 흰색 동그라미 아줌마네는 아이들이 아홉이나 있습니다. 아홉 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분홍색입니다.
주황색 팔각형 아저씨와 회색 정사각형 아줌마는 세 명의 아이들을 입양했습니다. 입양된 세 형제는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을 지녔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도형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과 도형으로 상상력을 키워요! 부록에는 색의 3원색과 색의 혼합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요. 또한 삼각형, 사각형, 원 이외에 타원형, 육각형, 팔각형, 직사각형, 역삼각형 여러 가지 모양들을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교육이 되었어요.
정사각형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삼각형을 만들고, 삼각형을 겹쳐 로켓트도 만들고 별 모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모양과 색 찾기 놀이는 계속 되었답니다. |
|
요즘 한참 도형과 색깔에 관심이 많은 딸램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예요. 다양한 색깔이 나와서 색깔이름 알아보기 하기도 좋고 다양한 도형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이 오자 마자 빛의 속도로 책을 받아든 딸램~ '엄마가 읽어줄까?'하고 물으니 혼자서 본다고 하네요. ㅋ 혼자서 보면서 궁금한 점 연신 물어보고 색깔 물어보고 동그라미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처음 본 모양을 보며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제 예상이 맞았어요. ㅋ 호기심 천국인 딸램에세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무척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제목을 보면서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여러 도형과 색깔들이 나오는데 여러 색깔과 도형의 엄마와 아빠가 만나서 아이들을 낳으면 어떤 모양과 색깔의 아이가 나오는지 페이지마다 담겨있어요.
똑같이 빨강색 마름모예요. 변화가 없죠?
어떤 아이들이 나올까요? 모양은 다 다르지만 분홍색의 아이들이 나와요. 빨강색과 흰색이 섞이면 분홍색이 되잖아요. 흰색이 많이 섞이면 옅은 분홍이 나오고 빨강색이 많이 섞이면 진한 분홍이 되죠. 그래서 이 부부의 아이들은 분홍색도 옅은 분홍부터 진한 분홍까지 다양한 분홍색을 볼 수 있어요.
아이 셋을 입양했대요. ㅋㅋㅋ 세 아이는 모양과 색깔이 모두 달라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부부가 만나서 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게 모양과 색깔을 익힐 수 있어요.
뒷페이지에는 '다양한 색과 도형으로 상상력을 키워요!' 페이지가 있어요. 색의 3원색, 색의 섞임, 여러 모양, 사물의 모양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색의 섞임을 보고 아이와 물감으로 섞어가며 활동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글씨는 못 읽지만 혼자 쫑알거리며 말하네요. ㅋㅋ~ 아는 색깔이 나오면 '노랑색, 빨강색'하고 말하기도 했어요. 기본적으로 동그리마, 세모, 네모는 알아서 모양들이 나올 때마다 모양 이름을 말하기 바빴어요.
딸램은 동그라미가 좋대요. '동그라미가 왜 좋아?' 하고 물으니 '좋아서요...' 라고 대답했어요. 4살이라서 아직은 자기 생각을 잘 못 표현하니~ '엄마는 동그라미가 떼굴떼굴 굴러가서 정말 좋아.'하고 말하니 딸램도 그래서 좋다고 하네요. ㅋㅋ
흰색 동그라미를 보고는 색깔이 없다고 했어요. '이건 색깔이 없는게 아니고 흰색이야.' 우리 집에서 흰색 찾아볼까? 담희 옷에도 흰색이 있네.'하고 흰색도 찾아봤어요.
페이지를 차례로 펼쳐보지 않고 여기 펼쳐서 보고 저기 펼쳐서 보고... 보고싶은 곳은 다시 펼쳐서 보고... ^^ 책을 첫 장부터 차례대로 읽어나가지 않아도 되는 딸램 스타일의 책이었어요. ㅋㅋ~ 오늘도 원에서 오면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책을 꺼내서 볼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