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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시골할머니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숨어있는과학의원리를찾아봐요^^
"[그린북/시골할머니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숨어있는과학의원리를찾아봐요^^" 내용보기
그린북시골할머니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옛물건속에 숨어있는 과학찾기우리어렸을때는 외할머니 할머니댁에가면 거의 시골이라옛물건들이 너무나 많았지요..요즘아이들은 그걸 잘모르고 자라는것같아요린이도 가끔 외할머니댁에서 옛물건을 볼때마다 엄마 이런게 뭐야 어디에쓰는거냐며잘모를때가많더라구요..저희어린시절때까지만도 정말 옛스럽고 가서 잘활용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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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시골할머니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옛물건속에 숨어있는 과학찾기

우리어렸을때는 외할머니 할머니댁에가면 거의 시골이라

옛물건들이 너무나 많았지요..요즘아이들은 그걸 잘모르고 자라는것같아요

린이도 가끔 외할머니댁에서 옛물건을 볼때마다 엄마 이런게 뭐야 어디에쓰는거냐며

잘모를때가많더라구요..저희어린시절때까지만도 정말 옛스럽고 가서 잘활용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보면 그래도 이걸어디에사용하는거구나 그정도는알았는데요..요즘은 옛것은사라지고

좀더 기술화되어서 스마트폰이니 뭐니 전기제품들도 다양하게 더 쉽게 금방 더 빨리빨리할수있는것들을

택하고 사용하니까요.모를수밖에없더라구요..

외할머니집에는 이상한도구들이 많아요..!!

디딜방아 맷돌 개상 도리깨 국수틀 풀무등 다양하고 신기하고 재미난것들이많아요

린이는 요책으로 재미나게 그림으로 보면서 요것들이 어디에사용되고 보면서 즐겁게 봤답니다

책내용 잘살펴볼께요..!!

준규는 방학을맞아 외할머니네 집에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외할머니네 집이 심상치않아요 옛기와집에 와이파이도 되지않는곳에 있거든요

린이는 와이파이안되면 정말 답답하겠다며..요즘아이라서 심심할꺼라생각을하네요

게다가할머니는전기밥솥도없어서 가마솥에 밥을하고 믹서기도없어서

맷돌에 콩을갈아요...

옛정이 물씬 나죠..그외에도 도리깨 풀무 디딜방아 등 이상한 도구들이많아요

게임을 좋아하고 한시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않는 준규..!!

과연 준규는 전통도구들만 가득한 외할머니네 집에서 재미있게 보낼수있을까요?

우선 김치에는 어떤과학원리가 숨어있을까요?

우리한국사람들은 김치없으면 살수가없죠..속이 니글거릴때 언제든지 김치하나쏘옥..

고구마를먹다 목에걸린 준규에세 외할머니는 동치밋국을 갖다주었어요

시원한 동치밋국과 함께 고구마가쑤욱 내려갓지요

우리나라김치는 동치미 고들빼기기미 갓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등 종류도다양하고

세계도감탄하는 발효음식의 주인공이지요..김치에숨어있는과학은무엇일까요?

염장과 발효로 신선함과 맛 영양까지 갖춘김치

소금에절인보관방법을 염장이라고해요 겨울동안 채소를 싱싱하게먹기위해

소금설탕등에 채소를 절이게되지요..채소가 절여지는원리는삼투현상이라고해요.

절인채소가 말린채소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더풍부하기때문이죠..

소금으로 절이면 염분에 약한나쁜균은 다죽고 염분에 강한 유산균만 살아남아 발효가일어나요..

요런원리들이 숨어있다고하니..린이 넘재미있어하며 옛것들이 소중하고 이렇게 과학의원리가 숨어있다고깜짝놀라며

재미있어하네요....즐겁게옛물건속에 숨어있는과학의원리를찾아보아요.^^ 

s******8 2016.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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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시골할머니집의맷돌과 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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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옛날에는 배고프고 모든 이를 손으로 다 했어야 했다는 점을 이해 하지 못한답니다. 박물관이나 가서 봐야.... 저러허게 힘들게 어떻게 살아? 하고 질문만 하네요~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먹으면되고 컴퓨터가 없었으면 어떻게 일등을 하잖어...그래서 이번에 옛날 물건에서 과학적인 부분을 찾아보도록 해야죠~   이 책의 이야기는 방학을맞아 외할머니 집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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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옛날에는 배고프고 모든 이를 손으로 다 했어야 했다는 점을 이해 하지 못한답니다. 박물관이나 가서 봐야.... 저러허게 힘들게 어떻게 살아? 하고 질문만 하네요~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먹으면되고 컴퓨터가 없었으면 어떻게 일등을 하잖어...그래서 이번에 옛날 물건에서 과학적인 부분을 찾아보도록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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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야기는 방학을맞아 외할머니 집에 가게된 도시아이 준수는 오로지 게임을 좋아했던 준수가 외할머니 집에서 다양한 전통도구들을 만나면서 과학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준규가 온다는 소식에 옆집에 사는 기세가 먼저 준규를 맞아주는데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지는과정도  너무 귀엽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마음까지 정이 통해세 되어지네요.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황토벽과 빗물이 새지 않는 기와와 계절에 따라 햇볕을 막아주기도 하고 잘 들게도 하는 처마등 조상의 지혜가 엿보이는 전통한옥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초가 지붕과 비교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초가집은 한옥마을이나 가야 볼 수 있는데 말이지요~ 아궁이가 있는 부엌은 음식도 만들면서 난방까지 해결하는 원리를 그림을 통해 한눈에 쉽게 들어오게 설명해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찬영이는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은 정말 힘들게 살아 온것 같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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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치속에 숨어있는 염장과 발효의 원리, 조리, 물레방아와 곡식을 찧는 디딜방아는 어떤 힘의 원리를 이용하는 장치인지 알 수 있어요. 풀무나 멧돌, 국수틀, 키와 지게, 탁탁 두드려서 알곡을 떨어뜨리튼 개상, 풍구등 다양한 농기구등이 어떻게 생활속에서 쓰이는지 알 수 있어요. 엄마인 저도 박물관에나 가서 보았던 것들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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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기세와 준규가 나오는데 세로 놀며 옛날에 있던 여러가지 물건을 알아보는거다, 나는 디딜방아에 대해 잘몰라서 누나한데 물어봐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책을 재미없다고 했는데 일다보니 재미도 있고 이책에서 디딜방에에 구체적안 설명을 들어서 좋았다, 나는 이책 2권까지 있으면 좋겟다. 재미있었다. 이 이야기는 준규는 10일동안 할머니랑 살기로 했는데 기세 엄마가 버려서 할아버지가 키우고 잇다, 그래서 다툼도 있었지만 사이는 엄청 좋았다 그리고 이다음에 박물관에 가서 진짜 디딜당바를 보고싶다.

찬영이는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게된 아이들도 참 안쓰럽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더 멋지게 학교생활도 잘하고 멋진 어른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조만간 서대문 농업 박물관에 가서 디딜방아를 다시한버 관찰해 봐야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h********a 2016.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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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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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요즘 초등 사회는 저희때와달리 참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또 깊이도 깊은 편이라 아이들이 평소 다양한 체험과 독서를 통해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과목 중 하나인데요그 중에서도 예전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이런부분은민속박물관등에 가지 않으면 요즘은 쉽게 볼수 없다보니 주로 책을 많이 이용하는데요시골 할머니 집의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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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요즘 초등 사회는 저희때와달리 참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

또 깊이도 깊은 편이라 아이들이 평소 다양한 체험과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과목 중 하나인데요

그 중에서도 예전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이런부분은

민속박물관등에 가지 않으면 요즘은 쉽게 볼수 없다보니 주로 책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는 바로 그런 옛 물건들을 늘 옆에

끼고 생활하는 할머니에 대한 내용이에요~


첨에 이 책을 접했을땐 그냥 예전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등을

재밌게 보여주는 책이겠거니 했는데

왠걸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나라 전통 도구들에도

다양한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단 사실을 알게해주더라구요~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주스 믹서기나

전기밥솥, 다리미등 편리한 도구들은

우리 조상들이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도구들을 응용해서 만든 것으로

이미 우리조상들은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생활에 응용하고 있었구요


이 책속의 준규는 엄마아빠의 출장으로 어쩔수 없이 시골

할머니댁에 가게되면서 흔히 집에서 봐오던 가스렌지 싱크대도 없고

매일 사용하던 와이파이나 텔레비도 없는 곳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런 준규가 할머니집에 머물면서 옛물건들도 하나둘 알아가고

그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도 알아가는

어찌보면 요즘 아이를 대변하는 준규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어 아이에게는 사회나 과학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책도 길지않고 짧아 한번에 휘리릭~ 봐내려갔네요 ^^

 

 

p*******3 201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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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활도구 속에서 과학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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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지금은 아이 할머니가 아파트에 사시지만..저희 할머님댁은 그림처럼 ㄷ'자 기와집에 사셨던 기억이 있어요아궁이도 있고 넓은 대청마루와 온돌방 아궁이에 나무를 때어 아랫목이뜨끈뜨끈해서 배깔고 누워 할머님이 구워주시는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지금은 사라져 사진이나 기억속에 자리잡은 우리조상들의 생활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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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지금은 아이 할머니가 아파트에 사시지만..

저희 할머님댁은 그림처럼 ㄷ'자 기와집에 사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궁이도 있고 넓은 대청마루와 온돌방 아궁이에 나무를 때어 아랫목이

뜨끈뜨끈해서 배깔고 누워 할머님이 구워주시는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은 사라져 사진이나 기억속에 자리잡은 우리조상들의 생활도구들.

우리 아이가 보면 신기하고 요상하지만..

그 속에 과학적 원리와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는 사실~


책속에 자세한 그림과 실사사진이 들어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과학용어들은 따로 뒷부분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준규가 된 듯 신나게 읽었네요~


이 책을 읽고 왜 할머니 집이 시골 기와집이 아니고 아파트냐며 투덜대는 아들..

맷돌과 디딜방아 보러 주말에 박물관 가야겠어요~

s******6 201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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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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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옛 물건.그것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동화!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옛물건들을 많이 보고 사용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려준 옛 물건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는 책.그린북의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책이었답니다.우리 아이들도 시골 외할머니 집에서 쓰는 물건들 중 몇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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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옛 물건.

그것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동화!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옛물건들을 많이 보고 사용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려준 옛 물건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는 책.

그린북의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책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골 외할머니 집에서 쓰는 물건들 중 몇가지는 알고 있지만

우리가 자란 어린시절의 추억만큼은 아니라서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책이 옛물건을 보고 숨은 과학의 원리까지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는 주인공 준규를 통해 외할머니 집에서

발견한 이상한 물건들을 만나면서 용도는 무엇이며 이 물건들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책으로 기와 지붕을 한 한옥집에 대한 설명이 우선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결혼 전까지 살던 우리 시골집 한옥은 화장실이 수세식에다 바깥에 멀리

떨어져 있어 꽤나 불편했다는 것만 빼곤...

여름에는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었답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신나게 밖에서 놀다 들어온 나를 위해 아궁이에 장작을

떼어 주시던 할머니...

따뜻한 아랫목에 자리를 잡고 드러누우면 온몸에 퍼지는 따뜻함이란...

군불을 뗀 아궁이에 고구마와 밤을 구워 먹었던 그 맛은 지금 해 먹는

맛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맛이었는데...

가끔가다 목에 걸린 고구마를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마시고 쑥 내려가던

이야기는 내가 어린시절 경험했던 이야기로 김치에 숨겨진 발효 과학적 원리,

크리스마스에 디딜방아와 체의 원리를 이용해 떡케이크를 만들고, 원심력과

마찰력을 적절하게 이용한 맷돌의 원리....

 

책을 읽다보면 글자에 특이한 모양이 표시되어 있는데... 뒷쪽에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 설명과 시진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의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도구들과

농기구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실사와 함께 정리가 되어 있고, 과학용어까지

따로 정리가 뒤에 되어 있어 생소한 과학 용어까지 익힐 수 있고 찾아보기도

쉬웠답니다.

h*******n 201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옛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찾기/글 김용희, 그림 지문)-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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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 할머니 집은 신식집으로 보수도 해놓고 좋은 가전들도 많이 들여다 놓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우물도 있고 가마솥도 있고 논과 밭이 있어 소도 키우고 지게나 쟁기도 있고 무서운 화장실도 있었다.우리 아이들에게 할머니는 서울에 살고 키우지 않는 할머니라 이야기 속에 나오는 준규네 집 할머니는 정말 이야기 속에 할머니일 뿐이지만 민속촌이나 박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옛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찾기/글 김용희, 그림 지문)-그린북" 내용보기




요즘 시골 할머니 집은 신식집으로 보수도 해놓고 좋은 가전들도 많이 들여다 놓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우물도 있고 가마솥도 있고 논과 밭이 있어 소도 키우고 지게나 쟁기도 있고 무서운 화장실도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할머니는 서울에 살고 키우지 않는 할머니라 이야기 속에 나오는 준규네 집 할머니는 정말 이야기 속에 할머니일 뿐이지만 민속촌이나 박물관 등에서 보았던 것을 되새기며 책장을 넘기니 '아, 이게 그거구나.. 나 이거 봤는데..'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맷돌과 디딜방아에서는 엄마, 아빠가 출장을 가시게 되자 시골 외할머니집에 잠깐 살러 오게 된 준규와 이웃에 사는 기세를 통해 두 아이의 우정과 서울 아이의 시골생활적응기, 그리고 시골 할머니 집에 있는 옛 우리 물건들의 원리와 쓰임새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다.


기와와 황토벽, 온돌과 아궁이, 김치에 숨겨진 삼투현상, 조리질, 시루로 떡 찌기와 풀무질, 도리깨질과 맷돌, 농기의 기구 등에 대한 사진과 함께 이용 방법, 그리고 숨겨진 과학 이야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옛 물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소개에 너무 치중이 되어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 이야기 속에 나온 부분들을 자연스레 소개해 주는 것에 조금 다른 방향으로 보여진것 같아 약간 아쉬웠다.


맷돌과 디딜방아에 나오는 이야기중 기세는 할아버지집에 맡겨진 후 엄마가 돌아오지 않아 할아버지와 외롭게 살고 있다. 그러다 이웃집 할머니집에 서울사는 또래아이가 오게 된다니 무척 반가웠을 것이다. 새침한 샌님처럼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할머니를 불편하게 생각하고 화장실에도 못가는 준규를 밉살스럽지 않게 대해주며 친하게 반겨주는 기세가 참 대견하고 예뻐보였다.






결국 할머니와도 잘 지내고 기세와도 잘 지내게 되는 준규는 엄마 아빠와 함게 서울로 돌아가 버리고 기세와 또 외할머니와 작별하게 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기세에게 놀러오라고 초대는 했지만 제 집으로 돌아가는 준규와 남겨진 기세의 마음은 또 얼마나 허허로울지... 또한 오랫만에 만난 외손주를 다시 떠나보내고 홀로 적적히 살아가실 할머니의 마음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맷돌과 디딜방아 책을 읽으며 우리의 옛 물건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로운 분들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할머니와 손주의 만남과 작별을 보니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m 201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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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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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속에는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겨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방학을맞아 외할머니 집에 가게된 도시아이 준수는 오로지 게임을 좋아했던 준수가 외할머니집에서 다양한 전통도구들을 만나면서 과학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준규가 온다는 소식에 옆집에 사는 기세가 먼저 준규를 맞아주는데 둘이 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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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속에는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겨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방학을맞아 외할머니 집에 가게된 도시아이 준수는 오로지 게임을 좋아했던 준수가 외할머니집에서 다양한 전통도구들을 만나면서 과학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준규가 온다는 소식에 옆집에 사는 기세가 먼저 준규를 맞아주는데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정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마음까지 훈훈해 지네요.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황토벽과 빗물이 새지 않는 기와와 계절에 따라 햇볕을 막아주기도 하고 잘 들게도 하는 처마등 조상의 지혜가 엿보이는 전통한옥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초가 지붕과 비교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아궁이가 있는 부엌은 음식도 만들면서 난방까지 해결하는 원리를 그림을 통해 한눈에 쉽게 들어오게 설명해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김치속에 숨어있는 염장과 발효의 원리, 조리, 물레방아와 곡식을 찧는 디딜방아는 어떤 힘의 원리를 이용하는 장치인지 알 수 있어요. 풀무나 멧돌, 국수틀, 키와 지게, 탁탁 두드려서 알곡을 떨어뜨리튼 개상, 풍구등 다양한 농기구등이 어떻게 생활속에서 쓰이는지 알 수 있어요.

시골 할머니댁에서 보기도해서 친근한 도구들이 있는가 하면 처음 본 다양한 생활도구나, 농기구들도 있어 아이도 관심있게 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실사와 그림을 통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더 흥미롭게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고 옛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l*******7 201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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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관찰하기
"(서평)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관찰하기" 내용보기
(서평)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관찰하기   옛 물건속에 과학찾기 책 그린북의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저도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면 늘 보던 물건들이었어요. 아이들과 상주 감축제에 갔을때 타작체험도 하고 디딜방아를 밟아 보고 해봤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준규의 할머니 댁은 한옥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글자에 특이한 모양의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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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관찰하기

 

옛 물건속에 과학찾기 책 그린북의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저도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면 늘 보던 물건들이었어요.

아이들과 상주 감축제에 갔을때 타작체험도 하고 디딜방아를 밟아 보고 해봤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준규의 할머니 댁은 한옥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글자에 특이한 모양의 표시가 있어요.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 만들어지 것들로 뒷쪽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한옥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온도와 습도 조절이 잘되어 있어

살기 좋지요. 저도 아주 어릴적은 황토집에 살았는데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같이 이렇게 날씨가 더울때 시골 할머니댁에서 수박 먹으면 발 담그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온돌과 아궁이 지금은 보일러와 같은 거랍니다. 외할머니댁에 가면 할아버지께서

군불을 때고 거기에 고구마를 구워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아이들에겐

생소한 이야기인데 엄마인 저에겐 너무 추억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를 읽어 주면서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과 이야기 할수 있어

좋아요. 지금은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 없어 이런 경험을 해줄수 없다는게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은 비용을 주고 체험을 해야하니요.

준규가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를 먹다가 목에 걸렸을때 김치를 먹고 쑥 내려갔다지요.

어릴적 밤마다 고구마도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독대에서

얼음이 둥둥 떠있는 동치미 퍼와서 먹으면 정말 좋은데 요즘은 그런 맛들을

찾아 볼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 넘치는 이야기로 전개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다시 농업박물관에

가보아야겠어요. 그러면서 조상들이 썼던 물건들이 이렇게 생겼고

지금의 그 물건들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살펴봐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준규는 할머니댁의 신기한 물건들을 알아가는 지금의 체험 같아요.

도시에 살던 준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들의 아이들도 아마 준규할머니댁에 갔다면 정말 힘들어했을거 같아요.

읽으면서 참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뒷쪽에 할머니집의 도구들을 나열해두고 과학용어들을 함께 읽으니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옛 물건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고

엄마는 읽는 동안 옛 추억에 빠져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 책이였어요.

 

 

 

 


 

 

 

 






 

 
   



 

태그 #그리북 #시골할머니집의맷돌과디딜방아 #책세상 #맘수다 

1*****k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골할머니집에서 찾은 다양한 옛 물건과 과학지식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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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아이들이랑 같이 증조할머니댁에 갔다가 맷돌을 실제로 보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있어서 제목을 보고 할머니집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이 책은 이야기책이면서 우리 옛 물건들 속에 숨어 있는 과학지식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준규는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인데 엄마, 아빠가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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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아이들이랑 같이 증조할머니댁에 갔다가 맷돌을 실제로 보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있어서 제목을 보고
할머니집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시골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이 책은 이야기책이면서 우리 옛 물건들 속에 숨어
있는 과학지식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준규는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인데 엄마, 아빠가 바쁘다고 게임기 사준다고 꼬셔서 외할머니 댁에서 며칠
묵게 되었어요.
아파트와 너무 다른 한옥 , 거기다가 휴대전화 통신막대기조차 사라지는 깡촌이어서 준규는 처음에 너무 낯설고 싫었어요.
 
거기다가 할머니 옆집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기세가 야금야금 약을 올리고 할머니랑 친한 척 하는 것도
보기 싫었죠. 하지만 할머니집에는 신기한 물건이 한 가득이었고 재미없다고 퉁퉁거리던 준규도 점점
기세와 친해지게 되죠.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전통기구들이 나오는데 그 속에 어떤 과학지식들이 숨겨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코너가 있어서
조상님들이 정말 지혜로우셨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인 저도 생소하고 첨 보는 물건도 있고
아이들이 체험활동이나 민속박물관에서 봤다며 저보다 더 아는 척 하는 물건도 있었어요.
물의 힘으로 움직이는 물레방아는 자주 보았지만 장식으로 해 놓은 걸 많이 봐서 그런지 10살 아들은 물레방아가 곡식을 찧는데 쓰인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하네요. 디딜방아는 저번에 민속박물관에서 보고 재밌다고 한발로 내려치다가 두발로 올라가서 폭짝폴짝 찧던
경험이 있어서 엄청 아는 척을 했어요 ㅎ ㅎ
김치에 숨겨진 발효 과학에 대한 설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삼투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당근삼투실험 방법도 나와있엇어요.
아쉽게 집에 당근이 떨어져서 다음에 당근을 사면 당근 속을 파서 소금을 넣고 물이 나오는 모습을 직접 실험해 보자고 했어요.
 
엄마인 저도 생소했던 세 사람이 잡아당겨 땅을 파는 가래 라든가 빙글빙글 돌려서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는 ,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댁에서 웬만한 건 직접 봤던 저도 좀 생소했어요. 지금은 직접 보기 힘든 옛 물건들의 쓰임새도 알 수 있고, 그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도
배울 수 있는 재미난 스토리텔링 과학책인 것 같아요.
 
s*****9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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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옛 물건 속에 숨어있는 과학찾기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이 책은 중학년 이상은 돼야 혼자서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정도의 글밥이었습니다.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준규의 부모님은 준규를 외할머니댁에 맡기고 슝 떠나버립니다.돌아올 때 게임기를 사주겠단 약속을 하고 말이죠.준규는 정말 싫었지만 게임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꾹 참고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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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옛 물건 속에 숨어있는 과학찾기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이 책은 중학년 이상은 돼야 혼자서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정도의 글밥이었습니다.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준규의 부모님은 준규를 외할머니댁에 맡기고 슝 떠나버립니다.

돌아올 때 게임기를 사주겠단 약속을 하고 말이죠.

준규는 정말 싫었지만 게임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꾹 참고 열흘을 버티기로 합니다.

외할머니댁은 한옥.

본문에서 일단 준규의 눈으로 한옥을 설명합니다.

나무 기둥과 진흙을 바른 벽, 그리고 약간 치켜 올라간 처마 너머로 기와를 얹은 지붕...........


그리고 다음 장에 한옥에 대한 설명이 일러스트를 통해 굉장히 자세히 설명 돼 있었습니다.

한옥은 우리 선조의 과학적 지혜의 결정체라는 설명과 함께요.

황토벽은 더운 여름에는 천천히 데워지고 추운 겨울에는 천천히 식어서 온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황토벽에는 작은 구멍이 많아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고 해요.


습기를 빨아들이고, 곰팡이나 세균, 나쁜 냄새를 빨아들이고 방이 건조해지면,

머금고 있던 습기를 내뿜는다고 합니다.


황토벽하면 그냥 친환경......아토피에 좋고 저처럼 천식에 좋다...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굉장히 과학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외할머니집 옆에 사는 기세라는 아이와 만나게 되어 외할머니 집에서 같이 아랫목에 발넣고

몸을 따뜻하게 장면이 나오고, 외할머니 부엌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온돌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돼 있었어요.

온돌은 세 가지 열 전달 방법을 모두 사용한다고 하니 참 과학적입니다.

그리고 온돌의 원리에 대해서는 저도 이번 기회에 이 책의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고구마를 먹다가 목이 걸려서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먹고 쑥 내려가게 되는 에피소드가 나오고

바로 김치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네요.

또 조리로 쌀에서 돌을 분리하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이것또한 과학적이라는거!!

일러스트로 이해가기 쉽게 설명이 돼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라서 외할머니가 떡케이크를 만들어주신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디딜방아의 원리와 체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보고 사진으로 처음보는 풀무.

이 책을 통해 저도 풀무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풀무는 산소를 계속 공급해서 불이 잘 타게 하는 기구예요.

정말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의 도구들과 농기구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준규와 기세의 첫 만남과 갈등...그리고 화해와 우정의 스토리 또한 감동적이었구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한국의 전통적인 도구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달랑 몇 개 구색 맞추듯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다양하고 정말 모르는 것들도 많아서

저도 같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 뒤에는 이 책에 나오는 전통적인 도구들에 대해서 실사와 함께 쫙~~정리가 돼 나오기때문에

책을 다 읽고 나중에 찾아보기 쉬운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과학 용어까지 따로 뒤에 정리가 돼 있어서 생소한 과학 용어의 뜻도 같이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할머니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외할머니집에서 만난 옛 물건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샅샅이 알게 되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움에 정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낍니다.


온돌도 그렇고 황토벽도 그렇고 어쩌면 그렇게 과학적일까요?

습도조절까지 하는 황토벽...이런 것도 다 계산하고 황토로 벽을 만들었던 것인지, 아니면 옛날에는 벽을 만들 재료로

황토흙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정말 옛 전통 속에 숨겨진 지혜로움에 놀랍네요.


옛 물건들의 과학적인 원리 하나하나를 이 책을 통해 읽고 박물관에 가서 전시품들을 보면

그냥 쓱 지나가면서 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일 거 같아요.

생활 속 물건 속에 숨겨진 지혜...궁금하면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장가치 있는 책 같습니다.

 

w*****7 201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